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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에게 진상을 알린 경험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도시의 모 대학 부근에는 버스 정거장이 두 개 있는데 승객들 대부분은 대학생이다. 대학생들이 우리 집 아이와 나이가 비슷하기에 나는 그들과 쉽게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화제를 찾아 즉시 진상을 알리곤 했다.

내 방법은 우선 그들 머릿속에 있는 무신론을 없애는 것이었다. 나는 “학생 몸에서 세포 하나를 꺼내면 복제할 수 있는데 신체 내의 세포는 모두 학생의 모양이에요. 학생 신체 내에는 세포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기에 도가에서는 인체를 소우주라고도 합니다. 현미경으로 인체를 볼 때 당신이 거기에서 움직이지 않아도 온 신체가 움직이고 있는데 원자, 분자 모두 움직이고 있죠. 우주에는 수많은 천체가 있는데 천체 역시 입자이고, 지구는 우주 속에서 하나의 먼지에 불과하지만, 이 먼지 속에는 우리와 같은 사람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무수한 각종 생물이 있습니다. 게다가 각종 생명의 수명은 길고 짧음에서 차이가 매우 큰데 우리 이 공간의 하루살이라는 벌레는 생명이 오직 하루에서 3일뿐입니다. 우리 중국에는 ‘하늘에서는 겨우 하루가 지났으나 지상에서는 이미 천 년이 지났다.’라는 옛말이 있듯이 우주에는 많고 많은 생명이 있고 그들의 수명은 더욱 길며 다른 공간 속에 존재하고 있어요. 우리 사람의 일생은 그들의 하루, 며칠 혹은 몇 시간에 불과할 수 있죠.”

학생들은 모두 긍정을 했고 심지어 한 학생은 “아주머니, 저는 정말로 우리 신체의 전자가 원자핵을 둘러싸고 돌아가는 형식이 9대 행성이 태양을 에워싸고 도는 형식과 같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가 아주 지혜롭다고 칭찬하고는 이어서 “중국에는 ‘머리 삼척 위에 신령이 있다.’라는 옛말이 있는데 우리가 보지 못한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죠. 산소는 존재하는 것이고 분자상태이기도 하지만 우리 육안으로 누구도 볼 수 없잖아요. 만약 한 생명이 원자라는 입자로 구성됐다면 그것은 우리 신체를 뚫고 지날 수 있지만 우리는 아무것도 볼 수 없어요.”라고 말했다.

말할 때 나는 아이들의 반응을 살펴보면서 상황에 따라 일부 필요한 내용을 추가하기도 한다. 그다음 중국공산당 사당(邪黨)의 악행으로 끌고 가면서 60여 년 동안 이렇게 여러 번이나 정치운동을 만들어냈다고 알려주었다. ‘3반’, ‘5반’, ‘반혁명 숙청(肅反)’, ‘지식분자 개조’, ‘반 우파’, ‘대약진’, ‘반 우경’, ‘4청(四淸)’을 만들어 냈고 그다음에는 전 인민이 재앙을 당한 이른바 ‘문화대혁명’을 만들어냈다. 문화대혁명 문제를 아직 청산하지도 못했을 때 덩샤오핑(鄧小平)은 학생들의 애국민주운동을 유혈 탄압했다. 즉 ‘6.4’ 톈안먼(天安門) 대학살과 99년 장쩌민(江澤民)이 파룬궁을 박해한 등등이다. 60여 년간 중국동포 8천여만 명을 박해해 죽였는데 두 차례 세계대전의 총 사망인원보다도 더 많다. 그러므로 홍콩인들은 매년 ‘6.4’와 ‘7.1(홍콩 반환일)’ 때 모두 큰 퍼레이드를 여는데 부르는 구호가 “공산당이 없어야 비로소 새로운 중국이 있다는 것이다.”

사람이 다스리지 못하면 하늘이 다스린다. 지금 국내의 천재인화는 이토록 무서운데 이는 하늘이 사람에 대한 경고로서 사람을 각성하게 하는 것이다. 일단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소멸할 때는 지금과 같은 이런 정황이 아닌데 그것은 상상하지도 못할 재난이다. 신불(神佛)이 자비하기에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그런 다음 나는 그들에게 사람은 맹세를 함부로 해서는 안 되고 하고 나면 꼭 지켜야 한다고 알려준다. 어떤 사람은 했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하지 않았다고 하자 나는 소선대나 단원, 당원에 가입할 때 그들이 오른손을 들고 혈기 앞에서 그것을 위해 평생 분투하고 생명까지 바치겠다는 독한 맹세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그들이 중국공산당의 조직에 가입만 하면 곧 사당 일부분이 되는데 그럼 만약 어느 날 중국공산당의 악행이 너무 많아 하늘이 징벌하려고 할 때 그들은 그것의 구성원이고 게다가 그것을 위해 생명까지 희생하겠다는 독한 맹세를 했다면 그들도 그것과 함께 재앙을 당하지 않겠느냐고 물었다. 그러므로 독한 맹세를 한 사람들은 반드시 공개적으로 그것의 조직에서 탈퇴한다고 선언해야 하고, 이 서약을 폐기한다고 선언해야만 공산당이 멸망할 때 신불이 비로소 그들을 보호해 줄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그것의 구성원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금 그들이 믿지 않아도 괜찮지만 있다고 믿는 것이 그들에게 좋을 거라고 알려주면서 이는 생명과 연관되는 큰일이기에 탈퇴하여 자기의 목숨은 자기가 갖고 있으라고 알려주었다.

보통 이렇게 하면 대학생들은 모두 삼퇴하려고 하고 동시에 가족에게도 모두 탈퇴를 권하라고 건의해준다.

기회를 봐가며 나는 신앙자유도 말하는데 파룬궁은 불법(佛法)수련이지만 중국공산당 장쩌민 집단에게 박해를 받고 있다고 알려준다. 이른바 ‘톈안먼 분신자살’은 거짓이라는 것과 그들에게 수련자를 박해하면 보응을 받는다는 것도 알려준다. 예를 들면 파룬궁을 모함한 CCTV 방송국 아나운서 뤄징(羅京)이 48살에 암에 걸려 사망한 것이 바로 보응을 받은 사례라고 알려준다. 그런 다음 그들에게 인터넷봉쇄돌파 프로그램 ‘자유문(自由門)’을 주어 스스로 해외사이트에 들어가 국내에서 봉쇄됐던 더욱 많은 소식을 보면서 사고의 방향을 넓히라고 권한다.

시간이 되면 나는 또 일부 이야기도 해주는데 그들은 더욱 듣기 좋아한다. 어느 한번 나는 정류장에서 두 여대생에게 한 시간 넘게 말했는데 두 아이는 모두 사당 조직에서 탈퇴하는 데 동의했다.

부족한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3년 8월 2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8/26/2786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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