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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대법의 수요는 바로 무조건 나의 선택

글/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어느 날 컴퓨터를 켠 뒤 바탕화면에 빈 워드 파일을 하나 만들었다. 파일을 클릭하면 ‘정법이 수요하면 당신은 응당 잘해야 한다.’는 내용의 글이 또박또박 빈 문서에 한 줄로 나타났다. 그 순간에 나는 감전된 것처럼 눈물이 끊임없이 줄줄 흘러내렸다. 10여 년 동안 사부님께서는 나를 시시각각 이끌어주시고 보호해주시고 뒤떨어질까 봐 앞으로 밀어주셨다. 무수하게 펼쳐진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호에 감동의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 컴퓨터를 바라보고 속으로 또 한 번 사부님께 ‘대법의 수요는 바로 저의 무조건 선택입니다!’라고 했다.—본문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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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하고 위대하신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10여 년의 수련을 돌이켜보면 걸어온 매 발걸음, 돌파한 각각의 관, 매번 심성의 승화, 없앤 매 사람의 마음, 해낸 모든 일, 구해낸 모든 사람, 이 모두 사부님을 떠나서는 있을 수 없다. 사부님의 위대함과 자비로우심은 이루 다 말할 수도 서술할 수도 없다! 제한된 시간으로 오직 4가지 방면에서만 우리의 수련 체득을 말함으로써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과 교류하려 한다.

1, 큰 곤란을 두려워하지 않고 수련생을 찾아 정체를 형성

1999년 7월 20일, 온 도시가 공포에 휩싸였다. 천지를 뒤엎는 듯 사악의 박해를 대면하여 대법제자의 정체는 매우 심각한 형세가 나타났다. 어떤 사람은 사악의 광적인 협박과 압력으로 수련을 포기했고, 일부 법 공부를 깊게 하지 않은 사람은 사당의 거짓말에 독해 돼 마음의 미혹을 풀지 못해 수련을 포기했다. 또, 어떤 사람은 박해를 받을까 봐 두려워 자신이 집에만 있으며 법 공부만 하고 법을 실증하지 않았고, 어떤 사람은 악마에게 이용당해 도처에서 혼란을 가중하며 가짜 경문을 전했고, 어떤 사람은 사당에 세뇌된 후 사오자가 되었다. 어떤 사람은 또, 대법과 대립 면에 서서 사악을 도와 대법을 모욕하고 대법을 공격했으며, 어떤 사람은 수련생과 만나도 아예 인사도 하지 않고 가버렸다. 정체는 쟁반에 흩어져 있는 모래와 같았다. 당시 수련생의 말에 따르면 ‘이미 정체를 찾을 수 없었다.’

당시에는 비록 구세력의 존재를 몰랐지만, 법리상 이미 하늘에서 정사 대전이 벌어지는 게 인간 세상에 표현되어 나온 것임을 깨달았다. 대법제자가 조사 정법하고 반박해 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정체가 없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정체를 형성하여 강대한 정체의 힘에 따라야만 박해를 제지하고 사악을 소멸할 수 있다. 정체 수련환경을 회복하고 정체를 형성해야만 대법제자의 마음이 온정 해지고 대법제자의 수련형식이 온정해 질 수 있다. 그러므로 사당이 만들어낸 공포를 돌파하고 수련생을 찾아오고 수련생이 정체 속으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 급선무이고 대단히 긴박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주위를 둘러보면 앞에서 말한 몇 종류 사람 외, 확고하게 수련하는 대법제자는 거의 다 불법 감금되어 있었다. 내가 처한 환경도 매우 어려웠다. 첫째, 나는 사당에 우리 지역의 ‘중점인물’로 찍혀 있었고, 직장과 지역 사회, 사당의 정부까지 층층으로 나에게 압력을 넣으며 번갈아가며 ‘전화’하라고 협박했다. 둘째, 남편이 갓 세상을 떠나버려 낮에는 출근해야 했고 학교 다니는 아이도 돌봐야 했다. 그러다 보니 저녁 시간과 휴일에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할 수밖에 없었고, 법 공부도 시간을 만들어 해야 했으며, 시간이 매우 빠듯하고 압력이 매우 높았다. 그러나 나는 공포의 형세와 구세력이 만들어낸 마난에 놀라 자빠지지 않았다. 그때 내 마음은 오직 ‘우리는 반드시 정체를 건립해야 한다! 이 길이 어떻게 힘들더라도 어떻게 곡절 하더라도 얼마의 대가를 치러도 반드시 견지해 걸어나가겠다. 사부님께서 정법하시는 데는 대법제자의 정체가 필요하고, 대법제자가 조사 정법 하는데 정체가 수요되기 때문이다. 대법이 박해받는 관건 시각에 나는 반드시 조사 정법 하고 사부님께서 가지시려는 것을 원용할 것이다!’라는 일념밖에 없었다.

처음에는 환경이 열악했기에 수련생과 1대1로 교류할 수밖에 없었다. 거짓말에 독해 되어 대법에 의혹을 가진 수련생들에 대해서는 대법의 법리로 그들의 미망과 마음의 의문을 풀어 주었다. 나는 법 공부의 기초를 비교적 잘 닦아 놓아 사부님의 많은 설법, ‘7.20’ 이전에 국외에서 하신 많은 설법은 좀 외울 수 있었다. 사부님의 설법을 한 단락, 한 단락 수련생에게 외워주고 참을성 있게 그들을 인도하여 법에서 문제를 인식하게 했으며, 법에 서서 이 한차례의 박해를 인식하고 대법을 박해하는 중공의 불량하고 사악한 본성을 인식하게 했다. 중공이 수차례 일으킨 사람을 해치는 운동에서부터 파룬따파를 박해하는 데까지, 석가모니가 49년 법을 전하는 동안 줄곧 브라만교와 의식 상태에서의 투쟁이 벌어지고 있었고, 예수가 십자가에 박히는 데까지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정법 하시고, 대법제자는 법을 실증하는 것이지, 박해를 폭로하는 게 정치운동을 하고 권력을 탈취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것은 하늘에서의 정사 대전이 우리 지구에서 반영되고 있다. 사람이 신불을 박해하는 것은 사람이 죄를 짓는 것으로 대법의 잘못이 아니다. 우리는 사부님의 제자인데 대법이 영문도 모른 채 박해받고 있을 때, 우리는 확고하게 법을 실증하고 법을 보호하고 조사 정법 해야지 어떻게 사악에 고개를 숙일 수 있겠는가?”라고 했다. 한번 안 되면 두 번, 세 번, 심지어 더욱 많이 수련생들과 교류했다. 수련생들은 점차 청성하게 명백해지면서 하나하나 돌아왔다. 한 수련생은 나를 보더니 눈물을 흘리며 “이번엔 됐다. 마침내 정체를 찾았다! 정체를 이루지 못한 날들이 정말로 괴로웠다!”라고 했다. 그리하여 나는 ‘대도 무형에 정체가 있다.’는 이치에 더욱더 명백해지게 되었다. 사부님께서 격려해주시어 계속 나아가라고 하심을 깨달았다.

2, 강압을 두려워하지 않고 정체에 협조해 중생을 구하다

정체적으로 협조하니 국면이 조금씩 열렸고 일부 감금되었던 수련생도 잇따라 돌아왔다. 우리 정체의 대오는 확대됐고 정체의 힘도 강해졌다. 우리는 정체로 협조해 대법의 일을 시작했다. 그 당시 3가지 급선무가 있었다. 첫째, 수련생을 계속 찾아오는 것, 둘째, 가짜 경문 전파를 제지하는 것, 셋째, 진상을 알리고 박해를 폭로함으로써 거짓말에 독해 된 세인을 일깨우는 것이었다. 수련생들은 스스로 대법의 진상표어를 쓰고, 진상 현수막을 만들고, 진상 전단을 복사하여, 지역을 나누고 조를 짜서 도시와 농촌에 배포하고 붙이고 걸어 사악이 겁먹게 했다. 또, 관계되는 부서와 사람들에게 진상편지를 썼는데, 우리 지역의 두목에서부터 대마귀에 이르기까지 모두 써서 보내 주었다. 2000년 상반기에 대오에서 떨어졌던 우리 지역의 수련생 대부분이 대법 수련으로 돌아왔다. 어떤 사람은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법을 실증했다.

이때, 사당이 나에 대한 박해를 강화했다. 나와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여 정리했고, 직장, 말단부서에서 나를 압박하는 게 점점 강화되었다. 그런 고압에도 나는 전혀 두려움이 없었고 내가 해야 할 일도 멈추지 않았다. 박해에 참여한 우리 지역 사람들은 다만 이용당한 박해자이고, 사악 집단의 졸개일 뿐이므로, 철저히 박해를 제지하려면 반드시 직접 사악의 소굴에 가서 해야 함을 깨달았다. 수련생들을 찾아 함께 어떻게 대법을 보호하겠는지 교류했고, 베이징에 가서 법을 실증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교류했다. 교류를 통해 수련생들은 인식을 제고하여 공통의 인식을 하게 되었다. 베이징에 가서 법을 실증하여 사부님과 대법을 위해 공정한 평가를 받아야 하고, 사부님과 대법의 청백을 되돌려 받아야 하며, 사악을 제거하고 박해를 제지해야 하며, 세인이 사악의 거짓말에 독해 받지 않도록 해야 하는바, 이는 우리 매개 대법제자가 응당해야 할 책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여러 사람이 행동하기 시작했다. 몇십 명의 수련생은 사악의 겹겹 포위, 추적, 차단을 돌파하고 기차 혹은 택시를 타고 베이징을 향해 갔다. 그러나 우리 지역의 610과 공안부가 결탁하여 대량의 경찰을 동원하여 우리 시 대법제자를 잡으러 베이징에 갔다. 나를 포함한 많은 수련생이 베이징에서 납치당해 우리 지역 감옥에 갇혔다. 이 때문에 갓 정체를 형성하여 수련함에 거대한 압력을 조성함으로써 우리 지역의 적지 않은 수련생들이 두려움으로 감히 나와서 진상을 알리지 못했다. 어떤 수련생은 문을 잠근 채 누구도 만나지 않고 소위 ‘독수(獨修)’ 했다. 노동교양소에서 세뇌당한 여러 수련생은 사당의 거짓과 생억지와 사설에 속아 사오 하기도 했다. 노동교양소에서 나온 후 그들은 사당에 이용당해 우리 지역을 교란하기 시작했고, 생억지와 사설을 전파하고 가짜 경문을 전파하여 대법에 엄중한 손실과 악렬한 영향을 미쳤다. 1년 후에는 설상가상으로 우리 지역의 일부 수련생들이 연달아 감옥에 들어가는 박해를 당했다. 정체가 또다시 쟁반에 흩어진 모래와 같은 국면이 되었다.

감옥에서 나오자 수련생들은 나에게 빨리 나서서 정체적으로 협조하는 일을 담당하라고 재촉했다. 사악의 박해로 가족에게 커다란 상해를 입혔고, 직장에서는 해고당해 경제 내원을 잃었다. 하지만 아이는 계속 공부를 해야 했고, 친척은 내가 또 박해당할까 봐 노심초사하며 나를 바라보고 있었고, 심지어 울면서 대법의 일을 하지 말라고 애걸했다. 지역사회, 동사무소, 구 위원회, 파출소, 공안국, 610 등, 모두가 호시탐탐 나를 지켜보면서 여러 가지 박해수단을 동원했다. 그 당시 나의 처지와 내가 받는 압력을 이해해줄 사람이 없었다.

집에 돌아온 그해 음력 12월 28일, 집안사람들과 함께 설 준비를 하느라 끊임없이 손은 일하고 있었지만, 머리에는 줄곧 정체의 일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굉음이 들리더니 액화가스 난로 받침대의 압력솥이 공중으로 날아오르더니 단번에 베란다 천정까지 날아갔다가 땅에 떨어지면서 솥이 터졌다. 내가 대면한 압력이 이처럼 높은데, 강한 정념으로 이 커다란 압력을 돌파하라고 사부님께서 알려주시는 것이었다!

법을 얻은 초기 대법 책을 손으로 받들고 사부님의 법상 앞에 앉아 만면에 눈물을 흘리면서 “사부님, 저는 반드시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이 수련의 길에 위험과 어려움이 얼마 있든지 간에 반드시 끝까지 수련하고 절대 동요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몇 번이나 다짐했는지 모른다. 1998년 가을, 우리 지역의 악당은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이미 은밀히 조작하기 시작했다. 음풍이 세차게 불어오자 보도소의 개별적 책임자는 두려움으로 인해 하지 않겠다고 제출했다. 어느 날 저녁 소장과 한 노수련생이 우리 집에 와서는 나에게 소장 자리를 이어받으라고 했다. 당시 나는 그다지 두려움은 없었지만, 얼굴을 내밀어 일하기 싫어서 제안을 거절했다. 그러자 소장이 “우리가 금방 회의를 했는데, 우리 지역의 수련생들을 하나하나 비교해 봤는데 모두 적합하지 않아 당신을 찾아온 것이다.”라고 했는데도 나는 여전히 이어받으려 하지 않았다. 마지막에 소장은 눈물을 흘리며 “당신에게 한 가지 알려주겠어요. 우리가 이 문제로 토론하면서부터 마지막까지 누구를 해야 할지 찾지 못했을 때 아시겠어요? 그 자리에 있던 몇 명이 거의 동시에 당신의 이름을 불렀는데, 이게 우연이라고 생각하세요?”라고 했다. 그 말에 나는 마치 무슨 물건에 맞은 것처럼 흠칫해지면서 “좋다, 생각해 보겠다.”라고 했더니 노수련생이 곧장 “뭘 생각할 것이 있는가, 아직 깨닫지 못했는가? 빨리 응낙하라!”고 했다. 그러자 소장이 일어서더니 “그러지 마라. 2일 동안 고려할 시간을 주겠으니 결정하면 우리에게 알려 달라.”고 했다. 저녁에 법 공부하고 다음날 아침 일찍 나는 소장에게 응낙하는 전화를 했다. 3일 후에 나는 각 법 공부팀에 가서 수련생들과 법 공부한 뒤 교류했다.

잔혹한 박해 중에서도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시어 오늘까지 걸어왔다. 지금 환경이 아무리 악렬해도, 압력이 아무리 높아도 반드시 해 나갈 것이다. 대법의 수요는 곧 나의 무조건 선택이다! 사부님께서 지켜주시기에 누구도 나를 막지 못한다!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호로 나는 신속히 우리 지역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악인 악행을 폭로하는 데 참여했다.

사부님의 정법 노정이 앞으로 나아감에 따라 사부님께서 정법 하시려는 것을, 대법제자는 협조하여 전면적으로 진상을 알리고 박해를 폭로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데로 바뀌었다. 몇 년 동안의 반박해를 통해 사악을 억제하고, 사악을 제거하는 가장 위력 있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우리 지역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악인 악행을 폭로하는 것임을 인식했다. 철저하게 폭로할수록 우리에게 더욱 유리한 것이다. 우리 지역의 당시 수련상태에서 이 일을 하려는데 방해, 곤란이 매우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 당시 이에 대한 내 생각을 말했을 때, 많은 수련생이 벌집을 쑤실까 봐, 사악을 건드려 화나게 하여 더욱 큰 박해를 초래할까 봐 두려워 동의하지 않았다. 어떤 사람은 나를 찾아와 논리적으로 따졌고, 어떤 사람은 아예 패거리를 만들어 막아서며 나를 따르지 않았다. 수련생들의 부동한 반응에도 나는 이들을 질책하지 않고, 이 한 걸음을 내디디려면 나부터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나는 실명으로 내가 박해받은 경력과, 우리 지역에서 박해를 시행한 부문과 모든 악인의 악행을 모두 써내어 밍후이왕에 보냈더니 삼 일째 발표되자 외지 수련생이 이를 다운로드하여 인쇄하여 우리 지역으로 보내주었다. 나는 그 자료를 주위 수련생들에게 나누어 주어서 거의 같은 시간에 도시와 농촌 곳곳에 배포했다. 이와 동시에 또 우리 지역에서 불법으로 감옥에 감금된 수련생들이 잔혹하게 박해받는 사실을 폭로했고, 외지 수련생이 진상 소책자와 ‘명혜주보’를 만들어 곳곳에 배포했다. 우리가 이렇게 행동하자 사악은 경악했다. 610, 공안부문, 국가보안 특무 모두 출동하여 밤낮으로 대법제자를 뒤따르며 감시했고 자료의 내원을 찾기 시작했다. 610, 공안국에서 나를 잡아가겠다는 소문을 내자 집안사람과 수련생 모두 나를 걱정했지만 나는 두려움이 없었다. 일부 수련생은 자신을 실증하는 것이라며 너무 극단적이라고 나를 오해했다. 심지어 어떤 이는 내가 정체 수련환경을 파괴한다고 생각했고, 별의별 말이 다 있었다. 그래도 나는 수련생을 질책하지 않고 마음을 가라앉히고 법 공부했다. 사부님께서는 꿈에서 정확하게 했다고, 더욱 힘 있게 사악을 폭로하라고 점화해주셨다. 얼마 지나지 않아 사부님께서는 우리 지역 민중에게 그 지역 사악을 폭로하는 것에 관한 경문 – ‘수련생 문장에 대한 사부님의 평어’가 발표되었다. 사부님의 경문을 배운 뒤 수련생들의 마음은 모두 온정 해졌고 구세력이 만든 이간도 해체되었다.

외지 기술 수련생의 도움으로 나는 잇따라 자료점을 건립하여 스스로 다운하고 진상자료를 프린트하고 CD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끊임없이 우리 지역의 사악을 폭로해 힘 있게 사악을 벌벌 떨게 했고, 사악을 억제하였다. 그리하여 갈수록 많은 세인에게 중공 사당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진상을 알려 거짓에 독해 된 부분을 크게 제거했다. 수련생들은 또 협조하면서 함께 모였고 강력한 정체를 형성했다.

3, 자신을 내려놓고 정체에 원융하자

정체에 협조하는 일이 많아서 법 공부를 적게 하고 개인수련을 홀시 했다. 그러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좋지 않은 사람 마음이 많이 생겨 자신과 정체에 손실을 가져다줬다. 예를 들면 일하려는 마음, 과시심, 명을 추구하는 마음, 자신을 실증하는 마음, 다른 사람을 통제하려는 마음, 자신을 보호하려는 사심, 공리심. 나의 이런 사람 마음들은 일부 수련생이 장기적으로 나에 대해 의뢰심과 숭배심이 생기게 했으며, 나 자신도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수련생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모두 나를 찾아왔다. 가정모순을 비롯해 몸에 병업 상태가 나타났다거나, 저녁에 잠을 못 자고 밥 먹기 싫어하고, 자신의 아이가 말을 듣지 않고, 아이의 학업성적이 좋지 않은 것, 이 모두 나를 찾아와 토론하니, 나는 관계하지 않으면 안 되고, 내가 아니면 또 안 되고, 심지어 어떤 이는 우리 집의 장이 좋아 편안하다며 우리 집에서 살면서 떠나가려 하지 않았다. 나는 곤경에 빠져 법 공부, 연공 아무것도 따라가지 못하게 되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의 마음은 내가 안을 향해 찾지 않다 보니 덮어 감추어진 채 자양하고 있었다.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하자 후에 욕망, 색욕 이런 것들도 다 나오면서 나의 수련상태는 갈수록 나빠졌다. 1년 후 나는 또 악한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고통이 가라앉은 다음, 안을 향해 자신을 찾으며 장기적으로 덮어 감추고 자양했던 사람의 마음을 찾았고, 이렇게 몇 년 동안 자신의 안을 향해 찾는 것을 중시하지 않았음을 뼈저리게 느꼈다. 억지로 일하는 것을 수련이라고 생각하여 사악에 틈을 타게 했다. 자신을 해쳤을 뿐만 아니라 수련생도 해쳤고 대법에, 정체에, 손실을 가져다주었다. 정말로 사부님께 죄송합니다! 수련생을 도와 이성적으로 법에서 인식하게 하고, 사람을 따라 배우지 말고 법에서 배우고, 의뢰심과 숭배심을 없애야 했다.또한 수련생을 독촉하여 빨리 성숙하게 하고, 진정으로 신사신법하고,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을 자발적으로 하고, 자신의 그 한마당의 푸른 하늘을 처박지 않는 게 사부님께서 희망하시는 것이고 사부님께서 가지시려는 것이다. 대법제자가 해야 할 모든 일은 사부님께서 가지시려는 것을 원용하는 것이다.

찾은 후 당장 법에서 자신을 바로잡았다. 자아를 내려놓고 자신을 수련 중에 놓고, 위에 높이 있고 자신을 실증하고 자신을 과시함을 없애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더욱 많은 수련생이 정체에 협조하는 일에 참여하도록 했다.

나는 우리 지역에 돌아온 후 법 공부하는 한편, 안을 향해 자신을 바로잡고 친절하게 손해 본 것을 가르쳐 주었다. 정체적으로 협조하여 쌓은 경험을 우리 시, 각 향진, 각 지역에서 정진하는 수련생에게 소개해 주었다. 정체 중에서의 개인 수련, 진상을 알리는 것, 정체에 협조하는 것, 수련생 간의 모순 등에 대해 끊임없이 수련생과 법에서 서로 교류했다. 수련생을 도와 우선 작은 범위 내에서 협조하는 이들에게 배우게 했고 점차 조금, 조금씩 개척했다. 협조하면서 부딪힌 실제적인 문제, 혹은 정확하게 하지 못한 곳은, 제때에 수련생과 함께 법에서 인식하고 바로 잡고 함께 연구하고 해결했다. 수련생들이 협조하는 능력이 갖추어지면 또 그들 자신 주위 수련생들을 이끌라고 인도했다. 이렇게 1대1로 전하고 도와주고 이끌어줘서 수련생을 하나하나 이끌어 점차 ‘하나로 이어지게’ 되었다. 협조하는 과정에서 수련생의 정체관념도 증가하였고, 법을 위해 책임지고 정체를 위해 책임지는 책임감도 생겼다. 우리 팀, 우리 지역, 우리 구역의 수련생이 무슨 일에 부딪히든, 혹은 수련생 중 무슨 모순이 나타나든, 심성관을 넘는 문제가 생기든, 정체에 급하게 해결할 문제가 생기든, 수련생들 모두 적극 주동적으로 방법을 생각하고 협조하고 상의하고 교류하고 의견을 나누어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도록 했다. 다른 사람을 돕는 과정에서 수련생들 자신이 안을 향해 찾도록 독촉했다. 비학비수하고 정체로 제고하고 정체로 승화했다.

그러나 전하고 도와주고 이끄는 온 과정 중 심성 상에서의 단련도 뼈에 사무치는 듯 뼈에 새기는 듯했다. 2009년 우리 지역에서 정체적인 협조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모순이 생겼다. 무슨 원인인지 내 옆에서 자료를 책임지던 수련생 A와 기술을 책임지던 수련생 B가 사소한 일 때문에 나에 대해 의견이 있게 되어 정체적으로 협조해야 할 일에 누구도 나를 협조하지 않았다. 내가 그들과 교류하려고 해도 그들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또 누구도 나를 만나지 않겠다고 했고, 나를 보기만 하면 짜증이 나고 화가 난다고 했다. 특히 수련생 B는 너무 화가 나서 침대에 누운 채 밥도 먹지 않는다고 했다. 수련생들의 반영도 맹렬했고 영향이 매우 컸다. 그때는 정체적으로 협조하여 수련생을 구원해야 할 관건적인 시각이었는데 시간을 뒤로 미루면서 벌써 한 달을 훌쩍 넘기고 있었다. 조급했지만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랐다. 마음이 난잡했고 좋지 않은 사상이 자꾸 바깥으로뒤집혀 나왔다. 너무도 억울해서 누구랑 말을 해야 할 줄도 몰랐다. 수련생 C가 우리 집에 와서 “그들이 옳지 않음을 아니까 억울함을 좀 참아라!”라고 하자 나는 눈물이 그치지 않았다. 속으로 ‘마침내 나를 위해 공평한 말을 한 사람이 있구나.’라고 생각했다. 입으로는 안을 향해 찾아야 한다고 했지만, 마음속으로는 몹시 억울해했다. 수련생 C는 할 수 없이 돌아갔다.

저녁에 법 공부할 때 안을 향해 많은 사람의 마음을 찾아냈다. 명을 추구하는 마음, 공리심, 과시심, 질투심, 쟁투심, 자신을 실증하려는 마음, 칭찬을 듣기 좋아하고 나쁜 말을 못하게 하는 마음, 자신에 대한 다른 사람의 평가를 집착하고, 속인의 옳고 그름을 집착하고, 일리는 있지만 너무 지나치는 것, 남의 일에 참견하기 좋아하는 마음, 다른 사람이 내 말을 들어야 하고, 다른 사람을 포용하지 못하는 마음 등등. 구세력은 나의 이런 마음들을 잡고 정체에 이간하도록 한 것이다. 그 시각 나는 다시는 억울함을 느끼지 않았고, 사부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수련생에 대한 미안함이 들었다. 나는 필을 들고 수련생 A와 수련생 B에게 편지를 한 통 썼다. 안을 향해 자신의 부족을 찾아 그들에게 사과했다. 하지만, 수련생 A에게 쓴 편지는 줄곧 보내지 못했고, 수련생 B는 편지를 본 후에도 여전히 나를 만나주지 않았다. 수련생이 나에게 알려줬지만, 나는 화를 내지 않았고 그를 질책하지도 않았고, 계속 안을 향해 찾았다. 그랬더니 내가 편지를 쓸 때 완전히 자신의 의견을 굽혀 일을 성사시키려는 마음과 눈물을 머금는 행동이었지, 심성이 진정으로 승화된 상태의 자연적인 표현이 아니었음을 찾아냈다. 나의 편지 속에서 일부러 내가 그들에게 따지지 않고, 아직도 내가 그들보다 너그럽고 함양이 있고, 허영심을 실증하려는 것이 있었다. 나는 발정념으로 순정하지 않은 사람의 마음을 제거하는 동시에 묵묵히 발정념 하여 두 수련생의 공간장을 청리하면서 대법제자의 간격을 조성하는 구세력의 요소를 해체했다.

2주일 후, 두 수련생이 주동적으로 우리 집에 찾아와 정체적으로 협조하여 수련생을 구원하는 일을 상의했다. 어조는 상서로웠고 얼굴에는 순진한 미소를 지었는데 ‘비 내린 후의 맑음’과 같은 느낌이었다. 후에 두 수련생은 교류회에서 주동적으로 안을 향해 찾아 자신이 옳지 않았다고 승인했다. 위대하신 사부님의 자비로움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매번 제자를 도와 더러운 사람 마음을 찾을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분발하지 않는 제자를 고도(苦度)하기 위해 사부님께서는 정말로 온갖 심혈을 다 기울이셨습니다!

4, 정체의 위력을 발휘하여 우리 지역의 사악을 철저하게 제거하다

2010년 하반기, 밍후이왕 홈페이지 문장을 훑어보던 중, 허베이 보이딩 수련생이 보이딩 악당의 박해 사건을 종합해 폭로한 문장의 제목에서 갑자기 눈길이 멈췄다. 후에 또 몇 번 홈페이지를 열 때마다 언제나 한눈에 각 지역에서 발표한 박해를 폭로한 종합문장을 볼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우리 지역 악당이 대법을 박해한 범죄행위를 계통적으로 정리하라고 하심을 깨달았고, 동시에 사부님의 정법이 이미 최후의 시각에 왔고, 그들을 청산할 시각이 바로 눈앞에 있음을 감지했다. 그럼에도 우리 지역의 사악은 여전히 몹시 미쳐 날뛰고 있는바, 우리 지역 수련생들이 사부님의 정법 노정을 따라 가려면, 오직 각자 자신이 받은 박해를 모두 써내야 하고 전면적으로 폭로해야만, 사악의 해체를 가속할 수 있고, 박해를 제지하여 중생을 구제할 수 있다. 그러나 박해받은 일부 수련생은 사상적으로 저애가 있는데 하나는 사악을 화나게 할까 봐, 수련 환경을 파괴당할까 봐 두려워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박해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개별적인 사람은 사당의 세뇌박해를 받은 후 여전히 사부님께서 정법 하시는 것을 대법제자가 협조하여 박해를 폭로하고, 본지 악인의 악행을 폭로하는 것을 두고 ‘투쟁’하는 것으로 여기는 것이다.

이런 정황을 겨냥하여 각 지역의 협조인을 한데 모아 법에서 교류하여 인식을 제고했다. 교류를 통해 여러 사람은 대법제자가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정체적으로 협조하여 박해를 폭로하고, 사부님께서 안배해주신 길로 가는 게 바로 조사 정법 하는 것이고, 바로 사악을 없애는 것이고, 바로 사부님 정법을 방해하는 구세력을 감소하는 것이고, 조사 정법 하고 박해를 폭로하는 것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지, 악당과 투쟁하는 것이 아니며, 박해를 폭로하는 과정이 사악을 해체하고, 사악을 없애고 사악을 소멸하는 과정이므로 이로 인해 박해를 초래할 수 없음을 인식했다. 인식을 통일한 후 각 지역 책임자는 자신의 지역에 파고 들어가 그런 생각을 하는 수련생들과 함께 법 공부하고 서로 교류하여 두려움을 없애고 사상 장애를 없애줌으로써 수련생들이 정체적으로 협조하는 데 신속하게 융해되었다.

사람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우리는 이 일을 4가지 방면으로 나누어 여러 사람이 함께 협조하여서 했다.

1, 우선 밍후이왕에다 십여 년간 우리 지역 대법제자가 인터넷에 폭로한 문장들을 다운하여 박해 사실을 한군데로 모았다. 2, 하나하나 박해받은 수련생을 확인하여 그들에게 폭로 문장을 쓰도록 지도했다. 우리는 이들 문장을 구체적인 요구에 따라 어느 방면에서 쓰는 등등, 문장으로 정리한 자료를 수련생에게 가져다주어 참고하라고 했다. 어떤 수련생이 자료를 제대로 정리하지 못하면 협조수련생이 책임지고 정리하도록 도와 프린트해서 메일로 보냈다. 3, 박해사실을 확인하고 보충했다. 밍후이왕에서 다운한 자료와 현재 장악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전에 보도 중 잘못된 것이나 정확하지 않은 내용을 찾아냈다. 4, 수정, 종합, 편집했다.

수정, 종합, 편집하는 일은 모두 나 혼자서 해야 했다. 비록 전문적으로 대법의 일을 하지만, 나의 수련에 제한되어 있고, 문장 실력도 프로가 아니고, 편집한 적이라곤 이전에 쓴 것은 모두 짧은 보도, 혹은 문장이었다. 이처럼 넓은 범위에서 종합하여 편집하는 걸 해본 적이 없어 어디에서부터 해야 할지 몰랐다. 거기에다 여러 방면에서 일이 너무 많아 시간이 긴박하여 곤란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생겼다. 그러나 우리 지역에서는 확실히 다른 사람을 찾을 수 없었는데, 교육에 종사하는 개별적인 수련생의 경우 능력은 있었지만 두려움 때문에 감히 하지 못했다. 나는 매우 망연했다.

어느 날, 컴퓨터를 켜고 바탕화면에 빈 워드 파일 하나를 만들었다. 파일을 열었을 때 ‘정법이 필요로 하면 당신은 응당 잘해야 한다.’는 한 줄의 글이 빈 문서에 또렷이 나타났다. 그 순간 나는 감전된 것처럼 끊임없이 눈물이 줄줄 흘러내렸다. 사부님께서는 십여 년 동안 시시각각 이끌어주시고 보호해주시고 뒤떨어질까 봐 나를 앞으로 밀어주셨다. 무수한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에 감동의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 컴퓨터를 바라보고 또 한 번 사부님께 ‘대법의 수요라면 바로 무조건 제가 선택합니다!’를 표시했다.

다시는 자신의 능력이 크고 작은 것을 생각하지 않았고 최종 결과에 집착하지 않은 채 온 힘을 다했다. 그러나 구세력의 사악한 요소는 끊임없이 나에게 여러 가지 공포를 만들어줬으며, 여러 가지 번거로움으로 나를 방해했고, 일을 정리할 때 때때로 중단됐다. 그러나 수련생들은 정념이 매우 충분했고 끊임없이 나를 격려해주면서 묵묵히 발정념으로 가지해 주었다. 수련생들은 한 가닥의 힘, 한 주먹으로 뭉쳤고, 항목에 참여하는 수련생들이 갈수록 많아졌다. 예를 들어, 우리 지역 박해자의 성명, 직위, 소속 직장, 구체적인 악행 등 정보를 메일로 보내면, 많은 수련생은 자신의 능력과 조건이 있으면 정보를 본 후 모두 주동적으로 소홀히 하지 않고 협조했으며, 묵묵히 확인한 후 정보를 제때에 메일로 보내왔다. 십여 명의 수련생이 자신이 박해받은 경력을 써냈고, 또 아주 전면적으로 철저히 폭로했다. 협조하는 수련생은 아무런 원망이 없었고, 바람도 비도 그들을 막을 수 없었다. 수련생의 무사(無私)와 정념은 시시각각 나를 격려해주고 있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로, 수련생들 공동의 노력과 명혜편집부의 지도와 도움으로 오랜 시간에 걸쳐 우리 지역에서 박해받은 사실을 전부 정리했다.

이상은 제가 사부님께 드리는 보고입니다. 제가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면서 했던 일 중 일부인데, 제자는 아직 저의 많은 부족을 써내지 못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것과 아직 큰 차이가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수련생과 비교해도 매우 큰 차이가 있습니다. 사부님께서 제자에 대한 호탕한 불은(佛恩)과 비교하면 제자는 더욱 표현할 수 없으니, 제자는 오직 정진으로 사부님께 보답할 수밖에 없습니다!

위대하고 자비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제자는 절을 드리며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밍후이왕 제9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2년 11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9회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28/264524.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2/12/14/1366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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