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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는 TV를 보는 집착을 내려놓아야 한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는 “사람은 마치 하나의 용기(容器)와도 같아 무엇을 담으면 곧 무엇이다”[1]라고 말씀하셨다. 전통문화를 담으면 사람은 좋은 사람이 되고 중공 사당(邪黨)의 당(黨)문화를 담으면 사람은 중공 사당의 거짓말에 속아 나쁜 사람이 된다. 그런 사람은 중공 사당을 인정하고 자기도 모르게 중공 사당을 따라 나쁜 일을 하며 마지막에는 중공의 순장품으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대체로 사람들은 심심하여 시간을 보내기 위해 TV를 본다. 또한 어느 특정한 TV 프로그램에 빠져 강렬한 욕망을 갖고 TV를 보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는 모두 사람 마음에 이끌린 것이다. 대륙 TV방송은 모두 당문화가 주입되어 있어 TV를 보면 바로 끊임없이 중독되고 신체에 당문화의 독소를 증가시키게 된다. 대법제자가 중공 사당의 TV프로그램을 보기 좋아한다면 이는 보통 집착이 아닌 것이다. 대법을 배워 신체를 끊임없이 정화하고 더러운 물질은 끊임없이 바깥으로 내보내야 높은 층차로 올라갈 수 있는데, 대법제자가 여전히 TV를 보면서 자신의 몸에 시커먼 물질을 증가시킨다면…, 이것은 잘못된 행동이 아닌가? 인위적으로 자신의 수련에 난관을 증가시키게 된다. 수련생이라면 누구나 다 사부님께서 수고로움이 좀 적으시고 기쁨이 좀 많으시게 하겠다고 말은 한다. 그렇지만 이렇게 한다면 사부님의 수고로움을 더 크게 하는 것이 아닌가?

우리 지역에는 노인 수련생이 많다. 매번 그들의 집에 가면 노인 수련생은 언제나 사당의 TV를 보고 있다. 이유를 물어 보면, 매일 대법책을 보면 좀 싫증이 나서, TV를 보고 좀 휴식하는 것이라고 말을 한다. 대법책을 정말로 마음에 닿게 배우면 자신이 있는 층차의 내포, 그것은 매우 아름다고 묘하며 특별한 것이고 인간세상의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다. 그리고 마음속이 법으로 충만되면 정념이 매우 강해진다. 이런 상태라면 수련생은 수많은 일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음을 자각할 수 있다. 많은 중생이 내가 진상을 알리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법을 실증하는 문장을 쓰고 수련생과 교류하고 협조해야 하며, 아직 돌아오지 않는 수련생이 있다는 등등, 수련생의 사명을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정말로 한가할 시간이 없고 속인의 명리정을 느낄 시간이 없다. 오직 시간이 부족하고 자신을 두 쪽으로 갈라놓고 싶을 생각뿐이다.

TV를 보는 것은 하나의 집착이다. 수련인으로서 우리는 마땅히 이 집착심을 연마해 없애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그러나 얼마나 긴 역사의 시간이 지나갔든, 삼계를 만든 것이 얼마나 긴 시간이든, 여기에 온 중생이 얼마이든지 막론하고, 모두 역사의 아득히 먼 세월 속에서 이 일각(一刻)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이 한 순간은 천금(千金)보다 값지며 만금(萬金)보다 값지다. 이 한 기간 길을 잘 걷는 그것이야말로 바로 가장 대단한 것이다”[2]라고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는 중생을 구도하는 책임, 조사정법하는 위대한 사명을 짊어지고 있으므로 마땅히 사부님께서 커다란 감당으로 바꿔 온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하는 기회를 아끼고 3가지 일을 잘하고 자신에게 유감을 남겨서는 안 된다.

이런 취지에서 나는 사부님의 법을 인용하여 수련생들과 함께 더욱더 분발, 정진하고자 한다. “수련자는 사람의 마음을 갖고, 업의 빚을 갖고, 집착을 갖고서는 원만할 수 없다. 시간은 금으로 하여금 닳을수록 더욱 빛나게 할 것이다. 대법제자는 정념정행 중에서 신의 일체를 성취하게 되며 또한 우주의 미래를 창립하게 될 것이다.”[3] “정진하라, 대법제자들이여!”[3]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정진요지-법 중에 용해되자(溶於法中)’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7-시카고시 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3-시카고 법회’

문장발표: 2013년 7월 1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7/19/2768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