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明慧법회|사부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무대예술 중에 법을 실증

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는 경문 ‘정진요지-실증(證實)’에서 “불법(佛法)은 사람을 제도할 수 있지만, 사람을 제도하기 위해 비로소 불법(佛法)이 생긴 것은 아니다. 불법(佛法)은 우주, 생명, 과학의불가해를밝혀낼수 있으며,인류에게 정확한 과학의 길을 걷게할 수 있지만, 불법(佛法)이 인류 과학을 지도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장래에 불법(佛法) 중에서 지혜가 열린 전문가, 학자가 매우 많을 것이다. 그들은 새로운 인류의 각 방면 학문의 개척자가 될 것이다. 그러나 불법(佛法)은 당신을 개척자로 만들기 위해 당신에게 지혜를 주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수련자이기 때문에 당신에게 얻게 한다. 다시 말해서 당신은 먼저 수련자이고 그런 다음에야 전문가다.”라고 말씀하셨다.

사부님의 이 한 단락 법은 무대 예술을 하는 제자를 통하여 실증되었다. 18년 동안의 수련과정 중 할 말이 너무나 많다.…… 성장하는 매 단계, 매년, 매월, 매일 제자가 약간의 제고만 있으면 사부님께서는 무한한 지혜를 주셨고 이 지혜를 운용하여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는 더욱 좋은 환경을 개척하게 했다. 나는 가능한 한 부동한 각도에서 예를 들어 모든 사람이 다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다.

1, 정념의 위력과 자비로움

발정념의 중요성을 인식한 후, 전 세계 대법제자가 정각에 발정념 하는 것 외에 진상할 때 만약 법을 듣지 않으면 지나가는 곳, 만나는 생명에 발정념 하여 사부님의 정법, 대법제자와 중생을 박해하는 모든 사악을 해체했다. 학교에 가면 학교의 환경과 생명에 대해 확정하고 발정념 했다. 강의할 때도 정념은 그치지 않았다. 어느 학교에서 강의하든 다른 반에는 지각하고 무단결석하는 현상이 많았지만 유독 내가 가르치는 반이나 팀은 이런 현상이 매우 적었다. 설령 있더라도 그것은 미리 허락을 받았다.

처음엔 이런 상황을 잘 몰랐는데 어느 날 한 교무 선생이 내게 “이상하다. 학교 전체에서 선생님 반의 출석률이 가장 높고 또 당신이 다른 반을 가르치면 그 반의 출석률이 높아진다. 학생들에게 ‘왜냐?’라고 물었는데 그들도 모르겠는데 감히 결석할 수 없다고 했다. 선생님은 무섭지도 않고 매우 부드러운데, 이것 참 이상하다.”라고 했다.

수련하지 않는 속인, 특히 중국 대륙의 이런 사당문화의 환경 속에서 사람들의 습관과 관념에는 사람이 무섭게 해야 남을 관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진선인(眞善忍)’을 연마하는 대법제자는 평소 보기엔 매우 부드럽지만, 학생들에게는 위엄이 느껴지는 것이다. 내가 발정념 하여 그들 공간장에 있는 법에 부합되지 않은 모든 요소를 청리해주고 있음을 나도 알고 있고 동시에 이 생명의 본성도 알고 있기에 당연히 그들은 출석하고 싶은 것이다. 누가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치려고 하겠는가?

한번은 어린이 연기 반 수업 전에 한 학부모가 찾아와 “선생님, 강의할 때 무엇을 가르쳐주시나요?”라고 물었다. 나는 그녀가 수업내용을 더욱 상세하게 알고 싶어서 온 것인지 알고 간단하게 수업내용을 한번 소개했다. “대체로 그들에게 이야기해주고 다음에 이 이야기를 연기하게 하는 것이에요.”라고 했다. 그녀는 의아해하면서 “이것뿐 이예요?”라고 하자 “그래요.”라고 했다. 이어 그녀는 “수업시간에 무엇을 가르치는지 궁금했어요.”라고 했다.

아들 둘은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나면 언제나 말을 잘 듣고 조용히 앉아서 책을 보거나 각자 자기 일을 해요. 그러나 선생님의 수업을 듣지 않은 날은 그렇지 않고 서로 싸우곤 합니다. 특히 내가 집에 없고 보모만 있을 때는요. 선생님의 수업을 들은 두 번은 마음 놓고 외출했는데 과연 집에 돌아와 보모에게 물어보니 그들은 말을 잘 들었고 싸움도 하지 않았다고 했어요. 처음에는 우연이라고 생각했는데 매번 다 이러다 보니 선생님이 뭘 가르쳐줬는지 정말 궁금했습니다.”라고 했다.

그 말을 듣자 갑자기 목이 메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발정념 하는 것을 가르쳐주셔서 강대한 정념의 장(場)에 일어난 작용이고 또한 수련하는 중, 사부님께서 “당신이 끊임없이 연공(煉功)하고 우리 心性(씬씽)의 요구에 따라 수련하면, 점차 당신의 에너지는 더욱더 커질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바른 에너지가 형성되어 다른 생명에 가져다준 변화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자비롭게 대하시고 중생을 자비롭게 대하신다.

2, 지도하는 중, 사부님의 법리는 시시각각 지도하고 있다.

학생들은 언제나 “선생님, 심리학을 배운 적이 있습니까? 아니면 신선이십니까? 우리가 뭘 생각하고 무슨 일이 발생했는가를 어떻게 단번에 알아내실 수 있습니까?”라고 했다. 학생들이 연기하는 과정 중 표현되는 상태는 바로 그(그녀)의 집착심이 자연적으로 표출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이 무의식중에 마음을 가라앉히고 선량한 본성과 특성이 나올 때는 인간세상에서 인정하는 가장 좋은 연기 상태에 도달되는 것이다.

속인 중의 선생은 연기가 좋지 않을 때는 언제나 이 방법, 저 방법으로 그들에게 해결 방법을 제시해주는데 그것은 다만 표면에서 공을 들이는 것이고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그러나 수련 중인 나는 사실 이것이 바로 사람의 집착에서 비롯된 것임을 안다. 예를 들면 학생이 대사할 때 말소리가 자꾸 안으로 기어들어 가면 오늘 그(그녀)는 괴로운 일이 있어 자신의 마음을 닫아버렸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만약 말소리의 톤이 높고 사지가 흥분하고 눈빛에 자신감이 넘쳐나면 그(그녀)의 명을 추구하는 마음이 충족되어 과시심이 사방으로 터져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약 한 학생이 단독 연기일 때 아주 순정하지만 다른 사람과 교감하지 않을 때는 그(그녀)는 자신의 세계 속에 빠져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도하는 중, 학생들의 연기 중에 존재하는 문제의 실제적인 원인이 그들의 집착심이라는 것을 보면 나는 제때에 선의로 그들에게 알려줬다. 그러자 학생들은 원래 연기 중의 문제는 바로 그들 마음에서 온 것이라는 것을 알자 놀라면서 마음이 확 트인다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은사(恩師)님께서 내게 ‘상유심생(相由心生)’을 알려주셨다.”라고 했다.

그리고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상유심생’의 법리를 그들에게 알려주자 그들의 눈이 반짝반짝 빛났고 매우 진지했다. 이치를 깨달은 후 그들이 다시 연기하자 바로 연기하는 것이 아주 순정하며 힘이 있고 포용성이 강했다. 연기 중 문제에 부딪히면 그들은 스스로 “내 마음속 어디가 잘못되었다.”라고 했다. 집착심이 적을수록 사상이 더 순정하고 일을 고려할 때 언제나 선타후아 하면 매우 빨리 연기예술의 높은 기술을 장악할 수 있다.

수련 중 사부님께서는 줄곧 우리에게 “안을 향해 찾아야 한다.”라고 알려주셨다. “수련인이 안에서 찾는 이것은 법보(法寶)이다.” [2] 가르치면서 안을 향해 찾자 지혜가 끊어지지 않았다. 한번은 한 학생이 독백하는데 항상 아주 뻣뻣해서 여러 방법으로 그를 지도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결국, 인내심을 잃고 사당문화 중의 그런 매우 선하지 않은 뜻밖의 방식을 사용했다. 일부러, 학생에게 연기에 자질이 없다고 하자 오히려 정반대로 그는 더욱 뻣뻣하게 연기했다. 사실 이 학생은 매우 착했다. 내가 그보고 어떻게 좋지 않다고 해도 그는 나를 원망하지 않고 더욱 노력했다.

그러나 그가 노력할수록 더욱 나빴다. 그의 매듭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고 있어 그에게도 알려줬는데 왜 효과가 없을까? 시험 보기 전날 마지막 수업 시간에 무대 위에서 연기하는 그가 나에 대한 원망이나 미움 없이 나를 대하는 것을 생각하자 갑자기 마음이 뭉클했다. 사부님께서는 나와 사람들을 구하러 오셨는데 나는 왜 매우 선한 마음으로 이 생명을 대할 수 없는가? 내가 어찌 사당문화의 나쁜 방법으로 그를 대할 수 있는가? 내가 실증한 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진선인(眞善忍)’을 실증하는 것인가? 정말로 이 학생이 틀렸는가? 왜 안을 향해 찾지 않았는가? 혹시 내 잘못은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자 갑자기 나의 지도 방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명백했다. 나는 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줄곧 밀어붙였는데 한걸음 물러나서 보면 되지 않았을까?

방법이 바로 떠올라 그에게 ‘아주 잘했다. 발전이 있다! 이제부터는 너무 진지하게 수업하지 않겠다. 좀 휴식하자. 이제 우리 다른 사람을 흉내 내는 모방 연기를 해 보자. 내가 어느 학생의 이름을 부르면 그 사람이 어떻게 이 인물을 연기할지를 생각하고 그대로 그 인물을 연기하는 거다. 하하- 사람을 모방하는 것뿐만 아니라 동기들을 잘 알고 있는가를 보려는 것이다. 좋다, 도전을 시작합시다!”라고 했다. 모방 연기하는 과정 중 나는 기뻐 울고 싶었다. 마음속으로 ‘사부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학생들이 너무나도 연기를 잘했기 때문이었다.

특히 한번은 그의 연기가 매우 감동적이었다. 극 중 인물의 이미지에 너무나 부합되었다. 그때 그에게 왜 그렇게 연기를 잘했는지 물었다. 그는 선생님이 모방하라는 이 학생은 이전에 한 나이 든 아버지를 연기했는데 그에게 매우 감동 주었던 것이었다. 그는 이 이미지를 융합시켰다고 했다. 사부님께서 내가 안을 향해 찾는 것을 보시고 나에게 지혜를 주셨다. 이 방법은 매우 성공적이었다.

이번 성공 원인은 무엇일까?

사실 이 학생은 비록 매우 많이 노력했고 표면상 남의 의견을 듣기는 하지만 연기를 너무나 잘하고 싶어 마음속으로 언제나 ‘이번에는 꼭 잘 연기해야 한다. 나는 어떻게, 어떻게 잘 연기해야 한다. 이번에는 꼭 다른 변화가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시종 ‘자아(自我)’를 내려놓을 수 없었다.

그러나 이 모방 연기의 연습은 그가 다른 사람을 생각하도록 하였기 때문에 우선 자아를 내려놓고 또 다른 사람의 각도에서 문제를 사고하여 단번에 자아를 돌파한 것이고 마음이 넓어지고, 사유도 다 열렸고 몸도 자유로워졌으며 다른 사람의 지혜를 참고로 했으므로 연기가 잘 된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우선 대법제자인 제가 사부님의 법에 따라 우선 자아를 내려놓았기 때문이다. 안을 향해 찾는 것은 정말로 법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법제자는 서로 협조해야 한다.” 이 법리를 나는 수련 중 시련을 겪은 후에야 실제로 깨달았다. 협조가 잘되지 않은 근원은 구우주의 ‘위사위아’의 특성임이 명백했다. 연기 연습 중 학생들에게 이 도리를 명백하게 가르쳐 줄 수 없을까? 특히 중국 대륙에서 사당의 교육은 많은 젊은 사람에게 매우 강한 투쟁심, 질투심, 과시심이 생기게 했다. 연기 훈련을 통하여 평소에 은폐된 그들의 사심을 보게 하고 사상 속의 당 문화 사상을 해체하려고 했다.

사부님 법리의 지도로 ‘누가 먼저 결승점에 도착하는가’라는 테마(주제)로 진행했다. 왼쪽으로부터 오른쪽까지 교실의 연기 구역에 여러 가지 집짓기 나무(연기할 때 집짓기 나무로 여러 가지 장면을 구성한다.)로 온통 장애물인 작은 길을 쌓고 학생들을 4개 팀, 한팀에 4명씩 나누었다. 각 팀에서 한사람을 선택하여 손수건으로 눈을 가리고 그들이 만든 길을 통과하는 것이다. 노선은 내가 엄격하게 규정하고 눈을 가린 학생은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다만 같은 팀의 다른 3명이 말로써 그에게 어떻게 하라고 알려주는 것이다. 가장 빨리 임무를 마친 팀이 우승하는 것이다. 이전에 속인도 이런 연습을 했다. 그때는 단 한 사람만이 눈을 가린 학생에게 어떻게 행동하라고 알려주는 것이었지만 이런 연습은 ‘최초의 연습’이다.

이 연습의 포인트는 한사람이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세 사람이 모두 입을 열어 함께 협조하여 이끌어야 한다. 이 연습은 각기 다른 연령층의 학생에게 다 해준 적이 있다. 매번 효과는 매우 좋았다.

예외 없이 시간을 가장 많이 소요한 팀은 바로 말을 서로 빼앗아 하고 상대방의 지시에 서로에게 불만이 있는 팀이었다. 심지어 하는 과정 중 서로 원망하고 다투는 현상이 있었다. 가장 시간이 짧게 걸린 팀은 보통 한사람이 주로 하고 다른 두 사람은 보조하다가 필요할 때만 보충하고 설명하는 팀이었다. 눈을 가린 학생이 어떻게 더욱 안전하게 걸어가게 할 수 있는가를 작은 소리로 상의했다. 또 하나 재미있는 것은 매번 진 팀은 평소에 매우 돌출된 표현과 과시하기 좋아하고 강렬하게 승리에 집착하는 팀이었다. 이긴 팀은 보통 그와는 반대였고 오히려 눈을 가린 학생의 안전을 생각해주는 팀이었다.

가장 재미있고 즐거운 것은 매번 이 연습을 마치고 학생들은 함께 교류하고 연습한 느낌과 지고 이긴 원인을 분석하는 것이었다. 승리에 강하게 집착하고 돌출된 표현을 한 학생은 평소와 완전히 다른 조용함을 표현했으며 마치 어떤 물건이 들어간 것처럼…… 평소에 자기주장이 심한 여학생이 있었는데 그 후부터는 소품 구상을 할 때 그녀는 남의 말을 들었고 필요가 있으면 보충했다. 그녀의 변화에 대해 나는 놀랐다. 그녀에게 물어봤더니 “선생님께서 언제나 자신만의 주장을 펴지 말고 남의 말을 더 많이 들어야 한다고 알려주셨잖아요.”라고 했다. 나는 기뻐하며 그녀를 위로했다. 그녀가 개변된 후 학생들은 그녀를 더욱 좋아했다. 더욱 중요한 것은 나의 제고를 통해 일하는 중에 속인들에게 영향을 주었으며 그들 몸에 있는 우주 중 특성에 부합되지 않는 관념과 행위를 해체하고 진상을 알리는데 기초를 닦아놓았다. 법은 이렇게 박대하고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자비하시고 우리 이런 ‘대도무형’의 수련 형식 중 많은 생명과 많은 환경을 조용히 개변시키셨다.

법 중 승화한 경계, 얻은 지혜는 연기 수업에서 수련하지 않는 속인을 도와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련생도 도와줄 수 있다.

한 수련생은 성악을 배우는데 성악의 테크닉이 매우 좋았으나 무대에서 노래만 하면 자신이 하나도 없었다. 그녀의 성악 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호소력이 없고 표현력이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수련 중 서로 돕고 함께 제고하고 전공의 기술적인 면에서도 서로 도울 수 있었다. 그녀는 나에게 성악 방면에 관해, 나는 그녀에게 연기에 관해 가르쳐줬다. 한동안 나는 ‘무엇이 개인 수련이고’, ‘무엇이 정법수련인가’를 줄곧 사고하고 깨닫고 있었다.

그녀는 당시 미니 합창단의 연출에 참가하려고 했는데 세계적으로 이름난 뮤지컬의 한 곡을 불러야 했다. 그녀가 내 앞에서 불렀는데 여전히 자신이 없었고 긴장감이 없어 사지가 느슨했다. 그녀는 긴장하지 않고 다른 사람 앞에서 표현하려는 마음이 없으므로 표현할 줄 모른다고 했다. 나는 “우리는 대법제자의 풍채를 보여줘야 한다. 우리는 정법시기의 대법제자이고 개인 수련의 단계가 아니므로 무대 위에서 우리는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대법제자가 심성을 제고한 후 음악을 이해하여 높은 예술의 경지를 보여줘야 한다.”라고 했다. 그녀와 함께 내가 교수, 연기, 감독의 일을 하는 것을, 사람을 구하는 법기로 생각한다는 심득을 나누었으며 ‘홍음2-연극 한 편’ 중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하늘은 막(幕) 땅은 무대 건곤을 운행하니 천지가 열리누나 만고의 일은 법을 위해 왔나니 法輪(파룬)이 도니 새로운 삼재로다”는 말씀을 생각하라고 제의했다.

그녀보고 매번 연출할 때 보통 한 무대 위에 서 있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 대무대 위에 서 있는 것이고 모든 생명이 그녀가 부르는 노래를 듣고 있으며 자신의 신통을 운용하여 거시적인 데로부터 미시적인 데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으로 대법제자가 수련한 후 생명에 대한 더욱 높은 경지의 노래를 통해 그녀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생명에 대법을 실증하라고 했다.

그 후 수련생이 다시 불렀는데 단번에 바른 에너지가 방출해 나왔고 눈과 몸이 모두 말하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그녀가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그녀에게 “당신의 우주는 아직 크지 않다. 당신의 노랫소리를 들은 생명은 아직 많지 않고 당신 내심의 법에 대한 그 신념은 아직 전부 여러분에게 보여주지 못했다. 더욱 잘할 수 있니?”라고 했다. 계속해서 한번 또 한 번, 매번 더욱 큰 공간을 돌파했고 거기에 서서 쭈뼛쭈뼛하게 노래하는 자가 아니라 내심으로 우러나와 몸이 말하고 눈에는 확고한 정념의 빛이 빛나고 있는 정법시기의 대법제자가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이었다. 속인 중의 뛰어난 교수가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를 우리 대법제자들 간의 교류로 반 시간도 안 되는 사이에 해결되었다.

‘전법륜’, 이 신기한 책은 우리 대법제자에게 정념과 지혜를 줬을 뿐만 아니라 수련하지 않는 속인에게도 무궁한 지혜를 준다. 한번은 예술계의 친구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주었는데 그녀는 대법에 대해 정념이 많았고 사부님의 ‘전법륜’을 매우 보고 싶다고 해서 그녀에게 한 권을 줬다. 후에 그녀는 나를 보더니 매우 격동되어 “이 책은 정말 좋다! 내게 많은 연기와 지도의 영감이 떠오르게 했다.”라고 했다. 그리하여 그녀는 바로 연기 수업할 때 학생들에게 계발을 줬는데 결과 학생들은 뜻밖에 매우 좋은 연기 상태가 나타나 매우 감동하며, 아주 특별한 느낌이었다고 했다. 친구는 격동되어 모든 것을 내게 말해줬으며 계속하여 책을 보겠다고 했다.

친구가 말한 것을 다 듣고 나는 감개가 많았다. 아직 대법을 수련하지 않는 속인이고 당시 아직 ‘전법륜’을 끝까지 보지도 못했는데 그중에서 이렇게 큰 지혜를 얻었다. 누가 감히 ‘전법륜’은 천서가 아니라고 말하겠는가? 기억하건대 몇 달 전에 밍후이왕에서 수련생의 교류문장을 봤는데 ‘전법륜’에서 어떻게 농사를 짓는지가 쓰여 있다고 했다. 그렇다, 사부님께서 어찌 농사짓는 것만 쓰셨겠는가, 어떻게 연기하고 어떻게 그림을 그리고 어떻게 장사하는가…… 인간세상의 모든 분야의 일을 어떻게 해야 잘하는가를 사부님께서는 모두 쓰셨다. 아마 수련하지 않는 속인은 나의 이런 말을 들으면 ‘전법륜’을 한번 빌려 읽고 부자가 되려는 방법을 찾으려 할 것이다.

그러나 표면으로 찾으면 어디에 어떻게 농사짓고 어떻게 장사하고 어떻게 연기하라는 것은 한마디도 없다고 말할 것이다. 그렇다, 표면으로는 아무것도 쓰시지 않은 것 같지만, 사부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이 대법 책 속에 압축해 넣으셨다. 우리가 착실하게 수련하고 끊임없이 심성을 제고하면 볼 수 있고 우리가 또 제고하면 또 더욱 많은 것을 볼 수 있고 끊임없이 제고하면 무궁무진한 것을 볼 수 있고 더욱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3, 사부님께서 기적을 보여주시고 나를 도와 사람을 구하다

어느 날 수업하기 전 갑자기 머리가 몹시 아프기 시작했다. 교란이라는 것을 의식하고 마음속으로 ‘누구도 나를 교란하지 못한다. 머리가 아파서는 안 된다. 꼭 이 생명을 구해야 한다.’라고 생각했다. 순식간에 두통은 없어지고 기분이 상쾌해졌다. 오후의 수업은 매우 순조로웠고 기회가 있으면 진상을 알리는 데로 이끌었다. 학생들은 매우 진지하게 들었고 나도 두려움이 없었다. 갑자기 한 학생이 일어나 “선생님!” 하고 소리 질렀다. 나는 “왜?”라고 하자 그녀는 매우 놀라서 나의 몸 뒤를 바라보면서 “선생님, 뒤에 보살이 하나 있어요! 아야, 또 미륵보살이 나타났어요! 그러나 아주 아주 작아요. 보살은 바로 선생님 뒤에 있고 미륵보살은 조금 멀고 더 높은 곳에 있어요.”라고 했다. 당시 정말로 만감이 교차했다. 비록 법리상 사부님께서 바로 내 곁에 계시고 나를 보호해주고 계시다는 것을 알지만 뜻밖에 한 속인의 육안으로 보게 하셨다. 다른 학생들은 비록 보이지 않았지만 명백한 진상을 보고 매우감동하였다.

한번은 공연의 연극 감독을 맡았다. 매번 극본을 선택할 때 진상을 알리는 데 유리한 것을 골랐다. 나는 두 개의 극본을 골라 최후의 선택을 하려고 했다. 하나는 2차 대전의 제재고 다른 하나는 유럽 고대인이 신앙을 견지하는 것이었다. 그중 2차 대전의 제재는 감독한 적이 있었지만, 고대 유럽에 관한 그 극본은 아직 자세히 보지 못했고 다만 대충 내용만 알고 있었다. 나는 이 극본을 나의 왼쪽 침대에 놔두고 법 공부하기 시작했다. 법 공부를 다 하고 극본을 다시 읽고 최후로 결정하려고 했다.

법 공부할 때 갑자기 왼쪽에서 무슨 물건이 반짝이는 것을 느꼈지만, 마음에 두지 않았고 착각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법 공부했다. 좀 지나 또 빛나는 것 같았는데 한 번뿐만이 아니었다. 설마 극본이 빛나고 있겠는가? 머리를 돌려 그 극본을 손에 쥐고 보는데 그것은 아직도 빛나고 있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이 극본을 선택하라는 것을 명백히 가르쳐주셨다. 후에 리허설(예행연습)을 할 때 이 극본은 과연 내게 진상을 알리는 기회를 많이 줬다. 배우가 극본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리허설이 순조롭지 않거나, 배우의 연기가 자연스럽지 못하고 협조가 잘되지 않으면 진상을 알렸다. 최종 극도 리허설이 끝났고 연출도 성공했으며 모두 진상을 알게 되었다.

4, 예술창작 중 계발을 받았다.

대륙에 있어 비록 션윈 예술단과 천국악단의 연출에 참가하지는 못하지만, 더욱 큰 작용을 일으키고 싶었다. 평소에 연기할 때 ‘어떤 방법이 션윈예술단과 천국악단과 같은 그런 작용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했다. 물론 내가 연기하는 것은 속인의 것이고 단원 중 오직 나 한 사람만이 대법제자라 그렇게 큰 힘은 없겠지만 조금만 참고하여도 많은 작용을 일으킬 수 있지 않겠는가?

결심을 내린 후 우선 매번 연출하기 전에 모두 강대한 정념을 내보냈다. 자신, 연출하는 극장, 매일 극장에 오는 생명의 공간장에 있는 법에 부합되지 않은 모든 사악의 요소를 청리했다. 극의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나는 시종 정념을 유지했다. 대부분 나의 역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언제나 무대 위에 있는 것이 아니므로 조용히 무대 옆에 앉아 집중하여 발정념 하고 무대 뒤에 가서 기타 배우들과 잡담하지 않았다. 매일 그렇게 많은 관중이 와서 극을 보고 평소에 그들을 찾으려 해도 찾지 못하는데 그들을 도와 잘 발정념 하겠다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는 자비로우셨다. 내가 연출하는 극의 매표율은 언제나 매우 눞았고 끊임없이 중생이 왔다. 매번 내가 순정한 사상으로 발정념 할 때 같은 무대에 있는 배우의 상태도 매우 좋았다. 그들의 표현도 많이 깨끗해졌으며 관중의 반응도 매우 깨끗했다. 그러나 어떤 때 명리심의 교란을 받아 발정념 하는 효과도 영향을 받았다. 배우들이 무대 위에서 자신의 역을 떠나 자아를 표현하기 시작하고 무대 뒤에서 저속한 농담을 하고 관중도 소란스럽고 저속한 웃음소리를 냈다. 이런 대비는 나의 순정한 정념은 강대한 위력이 있다는 것을 명확히 했고 연출을 이용하여 발정념 하고 사람을 구하는 것은 매우 바르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므로 매번 연출할 때 나는 온 힘을 다하여 강대한 정념을 유지하고 사상이 방해를 받지 않게 했다. 만약 잘 해내지 못했으면 바로 조절하거나 연출 후 마음을 가라앉히고 자신을 찾았다.

둘째, 나는 자신에게 교수와 예술 창작은 내가 사람을 구하는 데 사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매번 연출이 시작되면 자신에게 나의 모든 표정, 모든 동작, 일체의 목소리, 일사 일념은 모두 대법의 힘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 주었다. 많은 관중은 내가 연기한 것을 보고 자주 “당신의 기의 마당은 매우 크다!”라고 했다. 속인은 기의 마당만 알고 어찌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대법수련 중의 에너지 장과 발정념 하여 낸 강대한 정념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겠는가. 적지 않는 관중은 “다른 배우가 무대에 나오면 졸리는데 당신이 나오면 우리는 졸리지 않는다. 또한, 당신이 나오기만 하면 무대에 사람이 얼마나 많던지 우리의 눈빛은 자기도 모르게 당신에게 옮기게 된다. 당신의 대사는 목소리가 크지 않지만 가장 똑똑하게 들린다. 정말 신기하다!”라고 했다. 그렇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우리에게 “이런 장은 일체 바르지 않은(不正確) 상태를 바로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알려주셨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부동(不同)한 층차(層次)에는 부동한 층차의 법이 있다” [1] “수련 중에서 어느 한 층에 미련을 두지 말라. 당신의 전반 과정의 수련을 끝마쳤을 때에야만 비로소 원만하게 마련이라고.” [3] 알려주셨다. 한번은 연출 중 우연한 경험으로 내가 더욱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 극의리허설 시간은 매우 짧았고 감독은 내게리허설 시간을 매우 적게 해줬다. 앞 몇 차례의 연출은 온 힘을 다하여 했지만, 연기한 것이 다채롭지 못했다. 발정념 하면 확실히 사악을 제거할 수 있지만 법은 인간세상, 이 층차의 이치를 파괴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관중이 당신이 연기한 것이 보통이라고 느껴지면, 그들이 당신에 대한 신임이 약화하며 같은 무대의 배우들도 당신에 대한 존경이 있을 수 없다. 이 모든 것은 진상을 알리는데 영향을 준다.

그날 연출하기 전에 사고가 좀 생겼다. 영사기가 못쓰게 되어 스텝들은 매우 조급했고 여러 가지 방법을 써서 해결하려고 했다. 비록 이 사건은 내가 직접 해결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이 조급해하는 것을 보고 갑자기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부딪힌 모든 일은 모두 우연이 아니다.”라는 것이 생각났다. 이 극은 마치 줄곧 무슨 힘이 옴짝달싹 못 하게 한 것 같았다.

방법을 써서 그것을 돌파해야 한다. 그러나 어찌해야 좋을지? 신통! 사부님께서는 우리는 매우 큰 신통을 갖추고 있다! 라고 알려주셨다. 그때 1분만 있으면 공연이 시작되어 무대의 불은 이미 꺼져 있었다. 어둠 속에서 자신에게 ‘나의 신통을 운용하여 연기하고 조사 정법 하겠다.’라고 말했다. 일념이 나오자 기적이 나타났다. 여태껏 체득한 적이 없는 강대한 에네지의 움직임에 의해 연기하고 있었고 하나도 힘이 들지 않았으며 또한 매우 정확했다. 어떤 때는 주의식이 밖으로 나와 있는 것을 느꼈다. ‘어떻게 이렇게 말할 수 있나? 이 리듬은 어찌 이렇게 편안하게 잘 장악했나? 오늘 이 춤 걸음은 어찌 이런 맛이 있나?’ 연출이 끝나자 알지도 못하는 관중이 격동되어 분장실에 찾아와 “당신의 연기는 최고다! 너무 잘 연기했다!”라고 했다. 그날 나의 연출을 본 친구도 내게 그날은 유난히 잘 연기했다고 했다. 그때야 원래 일할 때 기점이 순정하면 뜻밖에 신통을 운용하여 연기할 수 있음을 알았다.

몇 년 동안의 연출 경력, 많은 법 중에서 온 지혜는 여기에서 상세하게 논술하지 않겠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지혜를 주시고 나를 도와 대륙 예술계에서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좋은 환경을 개척해주셨다. 유명한 많은 속인도 내가 말한 것에 매우 탄복했다. 많은 사람은 진상을 알았고 적지 않은 사람이 삼퇴를 했으며 그들도 진상을 명백히 안 후 묵묵히 대법제자를 보호하고 있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 나는 수련하는 학생, 수련생도 만난 적이 있고 어릴 적에 어른들과 함께 수련했던, 박해가 시작해 계속 수련하지 않는 이전의어린이 수련생도 만난 적이 있다. 나는 그들을 도와 다시 수련의 길에 들어서게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이제 막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그들을 도와 삼퇴를 해줬다. 이후의 시간에 꼭 그들을 데리고 돌아오겠다.

몇 년 동안 대륙 예술계의 수련생들은 자신이 하는 일을 통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문장을 매우 적게 씀을 발견했다. 그러나 나는 많이 쓰고 싶다.같지 않은 다른단계에 언제나 새로운 수확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매번 쓰고 싶을 때 갑자기 특히 바빠지고 한번 또 한 번 교란받아 몇 번이나 그 시기에 법 실증하는 기연을 놓쳤다. 오늘 특히 대륙 예술계의 수련생들에게 다시는 분주하여 방향을 잃고 쓸 시간이 없다고 말하지 말며, 자신이 잘 수련하지 못해 감히 쓰지 못한다고 말하지 마라. 기억하는가, 당신은 이전에 내게 법 중, 지혜를 얻어 회화 수업시간에 학생들의 존경을 받아 한 무리 또 한 무리 학생들에게 진상을 알게 했다고 말했다.

기억하는가, 이전에 당신은 내게 성악 수업 중 그렇게 많은 학생을 인도하여 법을 얻고 수련하게 했다고 말했다. 기억하는가, 이전에 당신은 각종 어려움 속에서 복잡한 환경 속에서 많은 사람에게 삼퇴를 해줬다고 말했다. 이 모든 것을 시간에 따라 흘러가게 하고 세월 속에 숨기겠는가? 수련생이여, 써내세요, 법을 실증하세요! 사부님께서는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당신들이 걸어온 것과 해 온 것, 법을 실증하는 그러한 세월을 소중히 여기라. 역사는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4]라고 알려주셨다.

사존의 저에 대한 자비로운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이 문장을 쓰는 3일 동안 나의 18년 동안의 수련 여정을 회상하고 있다. 모든 것을 머릿속에서 정리하고 있는데 나는 갑자기 사부님께서 정말로 나에게 너무너무 많은 것을 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잘 수련하지 못했고 놀기를 좋아하고 게으른 제자다. 그러나 조금만 심성을 제고하면 사부님께서는 바로 나에게 매우 큰 지혜를 주시고 사람을 구하게 하셨다. 수련한 18년의 세월, 오늘 써낸 것은 마치 몇 개의 작은 별 같다. 아직 많고도 많다. 미래에는 더욱 많고도 많을 것이다. 나는 필을 들고 계속 밍후이왕, 이 수련 교류의 무대에서 대법을 실증할 것이다.

사존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2009년 워싱턴DC 국제법회설법’

[3]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정진요지-명시(明示)’

[4]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20년 설법’

(밍후이왕 제9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2년 11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9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28/264309.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2/12/31/1368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