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롄청(蓮成)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중국 대륙에서 TV 뉴스에 종사하는 대법제자입니다. 1998년 직장 동료가 대법을 전해주어 수련하게 되었습니다. 10여 년의 정법 수련이 지나갔습니다. 돌이켜보면 제 일과 수련에서의 매 한걸음은 모두 사존께서 세심하게 배치해주셨고 보호해 주셨음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아래에 제가 근무하면서 대법을 실증한 일부 체험을 말해보려 합니다. 적절하지 못한 곳은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1. 명, 리에 대한 집착을 제거하고 중생을 널리 제도
처음에 나는 병을 제거하기 위해 대법을 수련했다. 당시 출산 후 류머티즘성 관절염, 부인병 등 여러 질병을 앓게 되었다. 서양의, 중의, 침, 민간요법을 다 동원했지만 한때 통증만 완화할 뿐 근본적으로는 치유하지 못했다. 1998년 병으로 힘들어할 때 97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한 직장 동료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배워보라고 권했는데, 나의 병은 치료할 약이 없다며 파룬궁만이 근본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는 기공이 낯설지 않다. 고등학교 다닐 때 ‘비행접시 탐색’ 등 과학 잡지를 보면서 기공에 관한 잡지도 많이 보았다. 어떤 문장에서는 기공은 ‘인체 과학’이라고 했다. 92, 93년 나는 창춘에서 대학을 다녔다. 그때 ‘파룬따파’는 창춘에서 많은 사람이 수련했고 우리 학교 디즈궁(地質宮) 앞이 바로 창춘 시 문화광장이었는데, 매일 오전 질서정연하게 파룬궁 대오가 기세 좋게 서 있었다. 당시 나는 인연이 없어 법을 얻지 못했으나 나중에 수련을 시작한 뒤에야 사부님께서는 이미 매 제자를 보호하고 계셨고 내가 나중에 법 얻을 길을 깔아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동료의 건의를 흔쾌히 받아들여 그때부터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체계적인 법 공부를 통해 법리에서 아주 빨리 제고되었다. 법 공부하고 안으로 찾아 짧은 시간에 모든 병이 사라졌고, 가정과 직장에서 대법을 실증하기 시작했다. 대법은 나를 위해 지혜를 열어주었는데 일하는 중에서도 체현되었다.
법을 얻은 초기 몇 년간, 나는 현지의 TV 뉴스 부분에서 기자, 후기 제작 작업을 했다. 끊임없이 법 공부하고 안으로 닦으며 근무하다 보니 나는 금방 두각을 나타내면서 취재원고가 상사의 중시를 받았다. 얼마 되지 않아 상사는 나에게 ‘수석편집’을 맡겨 기자의 원고를 수정하고 편집하게 했다.
장쩌민이 대법을 박해해도 나는 여전히 대법 수련을 견지하며 직장에서 진상을 알렸다. 직장상사가 나를 찾아 수련을 포기하고 좋은 일자리를 소중히 여기라고 권고했다. 나는 그 기회를 이용해 도리어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대법 수련을 견지하겠다는 결심을 보였다. 상사는 내가 양보할 뜻이 없음을 보고 나를 유선인터넷 기술부로 전근시켰다. 그때부터 나는 직장에서 찾은, 임시 직공들과 함께 일하며 도시와 농촌의 크고 작은 골목길을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누비며 다녔다. 이것은 사부님의 배치라고 생각했다. 전근을 통해서 명, 리, 좋은 직업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한편으로는 일하는 중에서 중생과 광범위하게 접촉하여 그들을 구도했다. 동시에 인터넷 기술자인 동료들과 인연을 맺어 이후의 ‘3퇴’에 길을 닦아 놓았다. 지금 생각해보니 당시 개인 수련 중에서 착실한 기초를 닦아 명리를 담담히 보고 중생 구도를 첫 자리에 놓았기에 나는 이 관에서 평온하게 걸어지나 올 수 있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이것은 무슨 관도 아니다. 당시의 심성은 아주 좋아 명, 리에 대해 전혀 집착하지 않았다. 무슨 일을 해도 상관없었는데 수련이 아닌가, 누가 이런 것을 중하게 보겠는가? 마음이 평온하여 가족과 남편은 나의 전근에 대해 개의치 않았고 가정에서는 아무런 교란도 오지 않았다.
2. 사악한 세뇌반에서 그곳 중생을 구도
2003년 3월 8일 직장에서 여직원 여행 활동을 조직했다. 나는 대법을 알려준 여 수련생에게 사흘 동안 여행하는 시간이 너무도 아까우니, 외진 시골로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중생을 구도하자고 상의했다. 그리하여 우리 둘은 휴가를 내고 소책자 몇백 부, 시디 등 자료를 가지고 출발했다. 버스를 타고 농촌에 도착하여 한 사람은 가방을 들고 발정념 하고 한 사람은 집집이 돌아다니며 자료를 배포했다. 협조를 잘하고 정념이 강해 대낮에 순조롭게 여러 마을에 배포했다. 그러나 거의 다 배포했을 때 자료를 만들고 법을 실증하는 일에서 생각이 달라 서로의 의견을 고집하며 양보하지 않았다. 모순이 나타났는데 곧바로 안으로 찾지 않았고, 자료를 배포하는데도 협조하지 않고 각자 배포했다. 발정념도 하지 않아 구세력에 틈을 타여 결국 진상을 모르는 자에게 고발당해 마을위원회에서 파출소로 전화했다.
경찰차 한 대와 경찰 몇 명이 와서 우리 둘을 현지 파출소로 데리고 갔다. 우리는 이름과 주소를 말하지 않고 직장은 더욱 말할 수 없었다. 아무튼, 사존께서 법에서 요구하신 대로 “어떤 환경이든지 사악의 요구, 명령과 지시에 협조하지 말라.” [1] 끊임없이 진상을 알리며 강대한 정념을 발해 사존께서 제자를 가지, 보호해 주시기를 요청했다. 사존의 보호로 대법이 신적을 나타내어 고문당하던 이틀 동안 경찰은 배가 아프고, 온몸이 아파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그들 집의 바닥이 물에 잠기는 현상이 나타났다. 나는 그들에게 이것은 ‘현세현보’라고 알려주었다. 그들은 매우 놀라며 악보를 당했다고 믿는 눈치였다.
경찰은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장면의 사진을 갖고 인터넷에서 우리의 신분을 찾아냈다. 우리가 방송국에서 일하고 학력이 높다는 것을 알고는 그들은 충격을 받은 듯했다. 고문해도 소용이 없자 그들은 우리를 현지 구치소로 보냈다. 15일 구류되고 세뇌반에 10개월 갇혀 있었다. 직장 상사와 현지 ‘610’은 우리를 장기간 가두고 의지를 꺾어 그들에게 타협하여 ‘전향서’를 쓰게 하고 대법을 파괴하고 중생을 훼멸하려는 목적에 도달하려 했다. 사악은 TV 매체를 통해 대법과 사부님을 중상 모략했다. 우리는 TV 방송국 근로자로서 전문적인 각도에서 천안문 분신자살 거짓말을 폭로하고, 특수한 신분으로 대법을 실증하여 절대로 사부님과 대법을 팔아먹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세뇌반에서 우리는 침대 없이 합판에서 자고 짠지만 먹었다. 화장실은 방구석에 있는 플라스틱 통이다. 수시로 수련생을 감시하기 위해 창문 유리를 일부러 한 조각 깨어 여름에 모기가 온 방에 들어오고 겨울에는 바람이 쌩쌩 들어왔다. 문에는 자물쇠와 경보기를 달아 놓아 수련생이 도망가지 못하게 방비했다.
세뇌반에서 사악은 각종 고문으로 우리를 괴롭혔다. 한 손을 높은 창살에 수갑 채워 매달아 놓아 발꿈치를 들고 서 있게 했다. 며칠을 자지 못하게 하고 고무 막대기와 작은 막대기로 후려쳐 나는 엄지발톱이 맞아서 시퍼레지더니 빠지고 난 후 새로 자라났다. 핍박하여 장시간 앉아 있고 사부와 대법을 모욕하는 TV 프로그램을 보았다. 그 모든 수단도 우리가 대법을 수련하고 대법을 실증하는 신심과 결심을 개변하지 못했다.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사악이 우리를 전향하는 목적에 도달하면 우리의 특수한 신분 때문에 대법에 조성하는 좋지 않은 영향은 크다. 다른 각도에서 말하면 우리가 ‘전향’하지 않고 대법을 끝까지 수련하면 TV 방송국의 모든 중생과 전체 시 부서의 중생은 파룬따파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어, 그들이 진일보 진상을 아는데 기초를 닦아준다.
세뇌반에서 나와 수련생은 정념정행으로 구세력의 배치를 타파하고 대법에 대조하여 명, 리, 정과 생사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았다. 구세력의 배치를 타파하기 위해 우리는 여러 번 생사를 내려놓았다. 근 보름을 단식해도 몸이 야위는 것 외에는 다른 장애가 나타나지 않아 인간의 기적을 창조해냈으며, 생명이 대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승화했다. 다른 한편으로 우리는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소임과 사명으로 삼고 여러 각도에서 알맞은 방식을 사용했다. 마주하고 진상을 알려 그들 마음속의 매듭을 풀어주고, 서면 형식으로 그들에게 진상을 체계적으로 알렸다. 동시에 그들 배후에서 진상을 아는 것을 통제하고 교란하는 모든 사악을 제거했다.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자신의 수련과 언행에 조심하여 그들에게 대법제자의 순정과 선량을 보여주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여 주었다. 그리하여 대법에 대한 반감과 배척 심리를 제거하게 하여 자비로운 힘으로 사악을 해체해 세뇌반에서 전에 없었던 느슨한 환경을 조성했다. 밍후이왕에 이름이 오른 아주 사악하던 총각 보안, 우리가 감화시킨 한 610 직원은, 사부님의 신경문을 몰래 가져와 우리에게 보여주고 오전에는 또 바람을 쐬게 하며 우리 둘이 일어나서 연공하게 했다. 610 부주임은 군부대에서 전임한 간부로 사악의 독해를 깊이 받았다. 우리는 여러 번 그에게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사부님의 경문을 외웠는데, 대법의 힘과 제자의 자비로 얼음을 녹였다. 그는 다시는 우리를 괴롭히지 못하게 명령했고 사부님의 경문을 내려받아서 보라고 갖다 주었다. 그리고 세뇌반 과장에게 우리 둘에게 ‘전법륜’ 두 권을 주라고 암시했다. 우리 둘은 세뇌반에서 매일 법 공부하고 발정념 하여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는 느슨한 환경을 만들었다. 우리는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다. 사부님께서 자비로 우리에게 이 모든 것을 열어주시지 않았다면 사악한 환경에서 어떻게 가능했겠는가? 마침내 사존의 보호로, 수련생의 협조 아래 진상을 안 610주임은 주동적으로 직장과 상급부문과 조절한 뒤, ‘전향’하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는 정정당당하게 직장으로 돌아와 출근했고 월급과 상여금에 아무런 영향도 받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직장과 시에 유력하게 법을 실증하여 나중에 근무하면서 계속 진상을 알리고 ‘삼퇴’로 중생을 구도하는데 좋은 기초를 다져놓았다.
3. 직업을 이용해 대법을 실증하고 대법의 끝없는 법력을 체현
2007년 나는 유선인터넷회사의 대부분 동료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킨 후 사존은 나를 국사무실로 돌아가서 일하게 배치하셨다. 사무실은 국내의 핵심과라 국장을 접촉하는 기회가 많다. 이것은 근무의 편리를 이용해 상사와 사무실 직원에게 ‘3퇴’ 시키라는 뜻임을 알았다. 처음에 갔을 때 사악이 심하게 가로막았다. 다행히 중생 구도의 염두가 강해 직장 동료의 협조로 심성이 위치에 도달하여,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결정하시므로 나는 소원대로 사무실 직원이 되었고 식당 회계를 겸하게 되었다.
일하면서도 수시로 수련인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했고 작업 편리를 이용해 진상을 알리고 대법을 실증했다.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기간에 국장급, 부국장급 상사와 모든 사무실 직원에게 진상을 알렸고 어느 부편집장만 ‘3퇴’를 하지 않고 다른 사람은 전부 삼퇴 했다. 식당 주인, 주방장, 물류 보안, 청소부, 복무원도 대부분이 ‘3퇴’ 했다. TV 방송국은 사당의 대변인 부서로 직원들은 사당문화의 독해를 가장 심하게 받았다. 그러나 대법은 중생을 구도하는 끝없는 법력이 있어 중생의 몸에서도 체현되었다. 우리가 사존께서 맡겨주신 대로 완전히 신사신법 하면 그들 또한 마찬가지로 구도된다. 환경은 사부님께서 열어주셨고 사람을 구하는 것도 역시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으로, 우리는 입을 움직이고 다리를 움직일 뿐이다. 이 점에서 깊은 체험이 있다.
2009년 사무실에서 중생 구도의 사명을 완성하고 직장에서 다시 나를 처음의 뉴스부서로 전근시켜 한 프로그램에서 후기편집 제작을 맡게 되었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의 고심하신 심혈로, 나더러 새로운 부서에서 대법을 실증하고 당문화에 깊이 독해 된 중생을 구도하라는 것임을 잘 안다.
방금 돌아갔을 때 감당이 크고 압력도 높았다. 처음에는 일에서 오는 압력이었다. 10여 년 만에 돌아오니 설비가 전부 새로 바뀌었고 편집체계도 전에 접촉해 보지 못했던 것이어서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했다. 그 외에는 동료에게서 오는 압력으로 그들은 마성도 크고 쟁투심, 질투심도 강했으며 상사는 툭하면 화를 내고 욕했다. 처음에는 정말 적응되지 않았다. 나는 수련인은 모든 문제와 모순에 봉착했을 때 자신에게서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만약 나에게 쟁투심, 질투심 이런 당문화 요소가 조금도 없다면 나는 반드시 그들을 제약할 수 있다. 그리하여 작업 편리를 이용해 당문화를 끊임없이 약화시켰다. 원고를 편집하는 과정에서 악당을 미화하는 내용을 삭제하고 화면 편집에서는 사당의 깃발을 잘라냈다. 심성에서도 공들여 끊임없이 안으로 찾고 안으로 닦아 명리 득실을 따지지 않고 노고를 마다치 않으며 원망을 두려워하지 않고 모두를 선하게 대해 자비심을 수련해 냈다. 몇 년의 노력을 통해 대법제자의 자비 감화 아래 파룬따파의 불광의 널리 비추게 됨으로써 주변 동료들은 전부 진상을 알고 ‘3퇴’를 했다. 나는 그들에게 인터넷돌파 프로그램을 주어 그들은 모두 봉쇄를 뚫고 인터넷에 접속하고 있다. 게다가 사무실은 상서로움이 충만해 상사는 사람을 욕하지 않고 지신도 큰 소리로 직원을 비평하기 싫다고 했다. 대법의 끝없는 법력은 동료들 몸에서도 체현되어 나왔다.
우리 대법제자가 잘 수련하면 환경은 정말 같지 않다. 상사는 나에게 어느 프로그램의 수석 편집을 맡으라고 했다. 대법이 지혜를 열어준 일면이 다시 한 번 나타났다. 내가 편집한 원고는 당문화 요소가 없고 언어가 유창하며 논리가 치밀하고 예술성이 강한 바른 에너지로 충만해 상사와 동료에게 새로운 안목으로 대하게 했다. 프로그램 편집을 맡은 이래 품질과 시청률이 직선으로 상승하여 현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아 법을 실증하는 좋은 작용을 일으켰다. 현지의 TV에서 대법제자의 이름이 금빛을 뿌리고 있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주신 영광으로 대법을 실증하게 하시려는 목적임을 잘 안다.
내가 한 것은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하는 것으로,사부님과 법의 요구와는 아직 거리가 멀다. 적절하지 못한 곳은 여러분이 자비롭게 시정해주기 바란다.
주:
[1〕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2ㅡ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
(밍후이왕 제9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2년 11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3/4/15/138928.html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27/264527.html
문장발표: 2012년 11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3/4/15/138928.html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27/2645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