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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야말로 진정으로 사람을 구할 수 있다

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파룬따파 수련의 길에 들어선지 이미 16년이 됐다. 걸어온 길을 뒤돌아보면 역경이든, 순항이든, 평온하게 오늘까지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을, 나는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대법에 감사해야 한다.

사부님께서 “대법제자로서 말하면, 당신들이 해야 하는 일, 특히 이 세 가지 일을, 느슨히 해서는 안되며, 절대 느슨히 해서는 안된다. 당신들의 위덕, 당신들의 수련, 당신들이 감당할 그 일체는, 모두 그 속에 있다.” 라고 말씀하셨다.

오랜 시간동안 나는 ‘3가지 일’을 동시에 잘 해내지 못했다. 법공부하는 중 ‘조사정법’은 한마디 빈말이 아닌 것을 깨달았다. 이 최후 유한한 시간에 더욱더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 중에서 일사일념을 바로 잡아 좋지 않은 사상염두, 업력과 좋지 않은 관념이 나를 방해하지 않도록 하며 바른 에너지가 주동적인 작용을 하도록 하겠다.

진상을 알리던 중 나는 대형의류판매 전시회가열린다는 것을 알았다.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이렇게 좋은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 그날 차량에서 내리자 한 젊은이를 만났다. 선글라스를낀 유행을 따르는 모습을 보니 사람의 관념이 단번에 나왔다.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면 믿을 수 있을까?’ 그러나이는 사람의 관념이 방해하는 것이고 신의 상태가 아님을 의식했다.

사부님께서 “매 생명, 매 사람은 모두 간단하지 않으며 배후에는 모두 그가 대표하는 우주의 방대한 생명들이 있다.”[2] 라고 말씀하셨다. 만난 게 인연이라고 여겨 빠른 걸음으로 그녀를 따라 잡아 “여보세요, 전시회에 가시나요?”라고 인사했다. 그녀는 얼굴을 돌려 “예.”라고 하여 나는 “첫인상이 좋네요. 무슨 일을 하세요.”라고 물었다. 그녀는 화장품을 파는 사람이라고대답해서 나는“많은 사람을 접촉하시는군요.”라고 했다. 그녀는 “사람을 접촉하지 않으면 누구한테 상품을 팔아요?”라고 했다. “그렇게 많은 사람을 만났는데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한다는 것을 말해준 사람이 있었나요?”라고 했다. 그녀는 이상한눈길로 나를 바라보더니 “파룬궁이지요?” 라고 했다. 나는 “파룬따파는 불법이고 진선인(眞善忍)은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주는 것이다.” 라고 했다. 그녀는 매우기분 나빠하며 “믿지 않으니까 말하지 마세요. 병이 있는데 약을 먹지 않아 사람들이 죽었지 않은가”라고 했다. 나는 “그것은 TV 방송국의 말을 들은 것이다. 천안문 광장의 자살분신, 그것이 바로 그것들이 조종한 하나의 기만책이다. 파룬궁에 대한 사람들의 증오를 일으키려는 목적이다. 대법은 100여개 국가에 널리 전파되고 전 세계에서는 모두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외국인도 천안문 광장에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치는데 우리 중국 사람은 중공 사당의 신문, TV 방송국의 선전에 기만됐다. 중공은 또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했다. 죄가 너무 많아 이루 다말할 수 없다. 천멸중공(天滅中共), 이것은 하늘의 뜻이다. 대법은 사람을 구하고 있고 사람이 평안하게 재난을 넘게 하는 것이고 사당은 사람을 훼멸하고 있는 것이다. 빨리 정확한 선택을 하시오.”라고 했다. 여기까지 듣고 그녀는 “이제는 왜 그런지 명백해졌으니탈퇴하겠다.나를 훼멸하게 해서는 안된다.” 라고 했다.그리하여 한생명을 구도했는데길은 사부님께서 이미 다 깔아 놓으셨고 우리가 정념으로 하는 것만 남았다. 그녀에게 ‘전법륜’ 책을 한번 보라고 건의하자 “기회가 있으면 정말로 한번 보아야겠다.”라고 받아들였다.

그녀와 헤어진 후, 나는 또 인연 있는 사람한테 걸어가 주동적으로 말을 걸었다. “안녕하세요, 전시회에 가시나요? 어찌 동행이 없으신가요?” 그녀는 “있어요. 형님과 함께 왔는데 차에서 내리자 헤어져 전시회에 들어가 형님을 찾고 있어요.”라고 했다. “시누이와 올케의 관계가 참 좋으시군요, 지금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매우 긴장감이 있는데 이처럼 좋은 관계는 드물지요.”라고 했다. 그녀는 듣고 매우 기뻐서 “그래요. 다른 사람들도 부러워해요.”라고 했다. “말을 들으면 당신들은 마음씨가 착한 사람들이 틀림없네요. 좋은 사람은 응당히 좋은 응보가 있을 겁니다.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받는데 탈퇴하셨나요?”라고 물었다. 그녀는 “이 일을 알지만 두려워 탈퇴하지 않았다.”라고 했다. “파룬궁은 ‘진선인(眞善忍)’을 논하고 중공 사당은 ‘가(假), 악(惡), 투(鬪)’를 논한다. 파룬궁은 사람이 마음을 닦고 선을 향하게 하여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으며, 선타후아(先他後我)하고 모순이 있으면 우선 자신이 어디에 문제가 있는가를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질책하지 않는다. 만약 사람마다 이렇게 한다면 경찰이 필요하겠는가? 그러나 사당은 사람에게 하늘과 투쟁하고 땅과 투쟁하고 사람과 투쟁하면 즐거움이 무궁무진하다고 한다. 사람이 도덕의 관념이 없으면 심법의 약속이 없으면 무슨 나쁜 일도 다 하며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이 다스린다. 2002년 구이저우성 핑탕현 장부향 풍경지구에서 5백년 전에 터져 갈라진 커다란 돌의 단면에 ‘중국공산당망(中国共産黨亡)’이란 6개 큰 글자가 새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하늘의 뜻이고 사람에게 빨리 삼퇴하라고 경시하는 것이다. 당신이 탈퇴하지 않으면 하늘이 그것을 멸할 때 그것을 따라가겠는가? 지금 이 기회에 빨리 정확한 선택을 하지 않으면 그때가 되면 후회해도 소용없다. 마음속으로부터 이전에 들었던 당, 단, 대에서 탈퇴하겠다고 성명만 하면 당신은 그것을 관계하지 않아도 된다.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그녀는 “그러면 저의 이름으로 탈퇴하고 마음속으로 탈퇴하겠다.”라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묵념하면 신, 부처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고 알려줬다. 그녀는 “당신도 묵념해요?”라고 물었다. 나는 외친다고 했다. 나는 차가 왔다갔다하는 큰 길을 향해 목청을 높이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한마디를 했다. 그녀는 웃었다. 그 웃음은 내심으로부터 우러러 나오는 것이었다. 그녀는 끊임없이 머리를 끄덕이고 “알았다. 감사해요.”라고 했다. 나는 “대법은 사람을 구하고 있는 것이다. 대법의 사부님께 감사하세요.”라고 했다. 그녀와 작별하려는데 그녀는 갑자기 “형님은 아직 탈퇴하지 않았는데, 형님도 좋은 사람이에요.”라고 했다. “전시회에 들어가 찾을테니 마음 놓으세요.”라고 하자 그녀는 기뻐하며 나와 함께 갔다.

그때 어떤 사람이 나를잡아당겼는데 어떤 아주머니였다. 그녀는 “함께 갑시다.” 라고 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보내주신 인연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직접 “모두들 삼퇴하고 평안을 보장하는데 탈퇴했어요?”라고 물었다. “파룬궁이 좋고 그것(사당을 가리킴)이 나쁘다는 것을 알지만 매번 이웃은 나보고 들으라고만 하고 내가 말하려고 해도 못하게 하여 삼퇴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이것을 듣자 오늘 그녀를 구하려면 역시 사부님께서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는 중에 사람에게 변화가 발생하게 하고, 이 사람을 구원하려면 당신은 사람의 부면적인 요소를 건드려서는 안된다. 반드시 선해야 비로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비로소 그 사람을 구원할 수 있다.”[3]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당신의 말을 듣고 내가 후에 말하겠다.” 라고 했다. 그녀는 기뻐하며 정말로 그녀 집과 시댁 또 시어머니부터 그녀 집까지 말했다. 갑자기 그녀는 화제를 바꿨다. “당신은 정말로 좋다. 내가 말하는 것을 다 들어주다니, 나는 단과 대에 가입한 적이 있다. 탈퇴해주세요.” 라고 했다. 이렇게 통쾌하게 탈퇴할 줄은 뜻밖이었다. 따라서 사부님의 말씀만 듣고 법의 요구대로 하기만 하면 꼭 사람을 구할 수 있는 것을 깨달았다. 전시회에 들어가 매우 쉽게 시누이와 올케 둘을 찾았다. 그 젊은 여자는 내가 말한 것을 그들에게 알려 형님도 탈퇴하겠다고 한다고 했다. 좋은 사람은 평생 평안하기를 축복한다고 했다.

돌아서니 한 젊은 노점상 주인이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파룬궁을 말했을 때 그녀는 격동되어 “파룬궁의 (진상)소책자, 전단지를 본 적이 있어 공산당이 왜 파룬궁을 박해하는가를 안다. 바로 장쩨민(江賊民)[江澤民의 ‘澤’을‘賊(도둑)으로 바꿔 장도둑이란 뜻을 비유하여 이른 말] 소인의 질투 때문에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일으켰다. 너무 나쁘고 인간성이 없다. 좋은 사람이 되려는그렇게 많은 사람을 때려죽이고 때려서 불구자로 만들었다. 장사를 하느라 시간이 없지 않았더라면 나도 파룬궁을 배웠을 것이다. 좋은 사람이 되는데 무엇이 죄냐, 나도 파룬궁에 그렇게 하는 게 불만이다.나를 도와 단, 대에서 빨리 탈퇴하게 해달라. 그것과 멀리 하겠다. 나의 이름은 모모다.”라고 했다. 그녀의 정직하고 선량함에 감동됐고 세인의 각성과 선택에 대해 기뻐했다. 그녀에게 “션윈을 아는가?”라고 물었다. “다른 사람이 모두 좋다고 하는데 본 적이 없다.”라고 했다. 그래서 그녀에게 그것은 세계 초일류의 쇼이고 초특급 전 세계 중국 사람의 신년만회이고 다음에 CD를 갖다 주겠다고 했다. 그녀는 기뻐하며 고맙다고 했다. 그녀는 떠나면서 나를 불러뒤돌아보더니 손으로 원형 모양을 하고 머리 위로 들었다. 나도 그녀와 같은 손 모양을 했다. 동시에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삼퇴’를 권하면서 진정으로 사람을 구하는 것은 대법이고 위대하고 자비하신 사부님이시라는 것을 깊게 체득했다. 우리는 다만 이 과정 중 한 걸음 한걸음 성숙을 향해 걸어 나가는 것뿐이다. 최후의 얼마 남지 않는 시간에 대법 중에서 연마해낸 자비로움으로 사람을 많이 구하겠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

[2]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무엇이 대법제자인가’

[3]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09년 워싱턴DC 국제법회설법’

문장발표: 2013년 7월 1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7/11/2765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