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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자료의 제작 품질을 말하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존의 ‘2013년 대뉴욕지역법회 설법’을 읽고 자신과 대조하고 자신에게서 찾고 자신에게 물었다. 내가 감당한 사람을 구하는 항목은 사존의 요구에 도달했는가? 먼저 세계 제일을 말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능력에 의해 가장 좋게 만들었는가?

중국대륙의 진상 자료점은 사당이 파룬궁을 잔혹하게 박해한 이 14년 동안 사악을 폭로하고 사악을 충격하며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고 진상을 똑똑히 알리며 중생을 구도하는 주요 항목이다. 사악이 가장 두려워하는 곳이고 또 사악이 일체 비열한 수단을 사용해 파괴하려는 곳이다.

10여 년간 국외 밍후이 진상자료 편집팀의 수련생은 줄곧 우리 중국대륙 대법제자에게 내용과 그림이 풍부하고 다채로운 ‘밍후이주보’와 각종 유형의 진상소책자를 묵묵히 제공해 우리 대륙 대법제자가 더욱 효과적으로 구도중생하게 했다.

그러면 우리 진상 자료점 수련생은 밍후이 진상자료 편집부 수련생이 심혈을 기울여 편집한 진상자료를 인쇄할 때 어떤 심태로 대했는가? 우리는 인터넷에 접속하여 한번 클릭하면 다운로드 받는다. 수월하게 얻은 진상자료 판본, 우리는 그곳에 편집자 수련생들이 지불한 자비와 고생이 스며있다는 것을 알고나 있는가? 그 금과 같은 마음을 우리는 보았는가? 우리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는가? 또 되도록 진상자료 품질을 최고로 좋게 하려고 노력했는가?

자신이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걸어 온 수련 노정을 회상하니 수련 중의 부족함이 매우 많고 또 많은 유감도 남겼다.

나는 2003년 퇴직하여 집으로 돌아왔다. 3월 달, 나는 소형 복사기를 사면서 집에서 진상자료를 복사하기 시작했다. 7월 달에 나는 컴퓨터와 레이저 프린터를 샀다. 나중에 또 캐논 컬러 잉크젯 프린터를 사서 컬러주보와 소책자를 만들었다. 그때 진상 자료점이 적었기에 제작 분량이 많았다. 나는 시간을 다투고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인쇄 품질을 선택할 때 인쇄 농도를 흐리게 했다. 비록 보기에는 괜찮았지만 위사위아(爲私爲我)의 마음은 단지 자신만을 고려하고 세인이 읽는 효과에서 고려하지 않았다. 사람을 구하는 기점을 바르게 잡지 않았다. 가정자료점이 도처에 꽃을 피면서 나의 진상자료 제작량도 점차적으로 감소됐고 동시에 진상CD를 굽고 CD포장을 인쇄하는 항목이 증가됐다. 달력, 세화(年畫)의 컬러 효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나는 또 A3 엡손 1400컬러 프린터기를 추가했다.

이 몇 년 중 제작 품질에도 실수가 나타났다. 예를 들면 CD내용과 CD포장이 일치하지 않고 컴퓨터를 끈 후 전원 스위치를 끈 결과 CD드라이브가 정전되어 CD를 못쓰게 만들었다. (진상자료를 인쇄하는 동시에 CD를 굽는데 하나의 전원 콘센트를 사용했다.) 진상자료를 인쇄할 때 식별숫자 등이 나타나 대법자원을 낭비했다. 모두 진지하지 않아 조성된 것이다. 날마다, 해마다 반복적으로 하니 시간이 길어지자 일반적인 업무로 여겼다. 뿌리를 깊이 파보니 여전히 사람을 구하는 기점 문제다. 인식한 후 자신이 몇 년 동안 진상CD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착오, 경험교훈을 종합한 후 일부 구체적인 방법을 밍후이왕 2011년 1월 10일 ‘진상자료의 제작 품질과 배포를 교류하다’를 썼다.

“판형규격에 관해 각 밍후이 정기간행물은 얼마 전 모두 2합1 판형으로 수정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그 중 ‘명백’ 과 ‘천사홍복(天賜洪福)’은 잠시 4합1 판형을 유지한다. 이 방면에서 개진하는 주요원인은 4합1 판형은 크기가 작아 수련생들이 대량으로 휴대하고 감추는데 편리하지만 줄곧 편집, 판형 제작설계와 세인들의 열독에 대해 모두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현 단계에서 많은 지역의 환경이 이미 상대적으로 느슨해진 상황에서, 사람을 구하는 힘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는 세인의 열독 흥미와 효과를 제고하는데 그 기점을 둘 것을 희망한다. 때문에 2합1 판형으로 고쳐 사용하며 이것을 주요 사이즈 규격으로 한다. 2합1 판형의 판면은 정규 매체 잡지에 접근하기에 속인 독자들의 접수 능력을 제고하는데 도움이 된다. 사이즈가 커진 판형 또한 편집과 판형 제작설계의 품질향상을 위해 더욱 합리적인 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판면 개정 후 대륙에서 받은 피드백에 근거하면 속인 독자들은 보편적으로 2합1 판형을 더욱 쉽게 받아들이고 더욱 쉽게 읽어내려 갈 수 있었다.”[2]

현재 밍후이왕은 ‘명백’, ‘진상’, ‘천지창생(天地蒼生)’, ‘신희(晨熙)’, ‘희망’, ‘천사홍복(天賜洪福)’, ‘혜성(慧聲)’, ‘밍후이화보(明慧畵報)’를 발표했다. 이런 정기간행물은 풍격이 각기 다르며 편집 및 판형 제작에 있어 모두 이미 상당한 전문수준에 도달했으며 정말 매우 좋고 매우 아름답다!

예를 들면 밍후이 정기 간행물 ‘진상’ (제51기의 뒤표지 ‘당신은 아세요?’는 이전의 파룬궁 간단한 소개의 기초에서 ‘어떻게 입문(入門)하는가’ 라는 부분이 있다. 인연 있는 사람이 유한한 시간에 굽은 길을 적게 걷고 되도록 빨리 수련에 들어서게 하기 위해 효과가 가장 좋은 입문 방법을 제공했고 또 연공시범 사진을 배치했다. 마지막에 또 파란색 글자체로 ‘수련심득체험과 더욱 많은 파룬궁 진상을 찾으려면 밍후이왕(minghui.org) 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따뜻하게 제시했다.(앞표지 뒷면에는 인터넷 봉쇄를 돌파 방법을 제시했다)를 본 후 밍후이 진상자료 편집부의 수련생의 경지에 감동되어 눈물이 솟아났다.

그래서 나는 대륙에서 진상자료를 제작하는 수련생과 교류하고 싶은 것은 우리 진상자료를 제작하는 수련생도 기점을 세인의 열독 흥미와 효과를 제고하는데 두며 2합1판형의 밍후이 정기간행물을 인쇄하며 이전의 일하는 방식을 개변하고 무슨 종이를 절약하고 시간을 절약하고 휴대하기 편리하고 감추기 편리하다는 등 관념, 번거로움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닦아 버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더욱 효과적으로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자.

[1]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2013년 대뉴욕지역법회 설법’[2] 밍후이 진상자료 편집팀 문장 ‘진상자료 제작에 관한 조정’

문장발표: 2013년 6월 3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7/9/2763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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