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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대법제자는 어디서나 모두 주역이다(하)

[밍후이왕] 구치소에서 가장 깊은 체득은 나와 경찰 사이는 근본적으로 박해자와 박해받는 사이가 아니고 구도와 구도 받는 사이라는 것이다. 우리 대법제자는 주역이며 역사적 중임을 어깨에 짊어지고 있다. 바로 조사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언제나 유쾌하게 세 가지 일을 하고 있고 어디에서나 모두 주역을 잘하고 있으며 극 중에 노래를 잘 불러 사명을 완성하려고 한다. -본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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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 이어서)

‘박해와 박해 받는 사이’가 아니고 ‘구도와 구도 받는 사이’

구치소의 높은 담벼락이 나와 자유세계를 갈라놓았을 때 나는 두려워하지 않았고 슬퍼하지 않았고 마음속에는 오직 사부님의 법뿐이었다. “사부가 있고 법이 있는 한 무엇이 두려운가?”[7] “당신들이야말로 역사 이 시기의 주역인바, 지금 사악이든 아니면 정신(正神)이든 막론하고 모두 당신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8] 어디에서도 나의 사명은 개변하지 않을 것이고 역시 주역을 잘하고 3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1. 정념을 확고히 하고 연공환경을 개척하다

2010년 5월 27일, 농촌에서 진상을 알릴 때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게 고발을 당했다. 경찰차 한 대가 왔는데 두 경찰이 내려와 나를 차로 끌어올리려 했지만 올리지 못해 또 다른 경찰차를 불러왔다. 6,7명 경찰이 나를 강제로 경찰차에 집어넣었다. 나는 “사부님, 살려주세요”라고 크게 외쳤다. 비록 그들은 발로 나를 차고 때렸지만 하나도 아픈 감각이 없었다. 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감당하셨다는 것을 안다. 경찰서에 도착하자 나는 나를 감시하는 경찰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그 자리에서 삼퇴를 시켜줬다. 또 두 경찰이 진상을 들으러왔다. 마침 삼퇴하려고 하는데 대장이 들어와 그 둘은 갔다. 내가 대장에게 천멸중공(天滅中共)을 말하자 그는 “다 죽었으면 좋겠다”라고 하면서 탈퇴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들은 나보고 시 병원에 가서 신체검사를 하라고 했으나 그들이 좋지 않는 마음을 품고 있다는 것을 알고 조금도 협조하지 않았다. 한 무리 경찰이 번갈아 나를 5층에서 들고 내려와 경찰차에 태우고 시 구치소로 보냈다. 신체를 검사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가짜 수속을 했다. 구치소에 도착한 후 나는 그들의 기만행위를 지적했고 그들에게 선악필보(善惡必報)의 천리를 알려줬다. 그들은 “이 높은 철문을 두려워하지 않는가?”라고 했다. “내가 나쁜 일도 하지 않았는데 두려울 것이 뭐냐? 당신들은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데 천벌이 두렵지 않은가?”라고 했다. 그들은 구치소의 당직 경찰과 교대하고 갔다.

당번 경찰은 나보고 조끼를 입고 방안에 들어가라고 했다. “어떤 환경이든지 사악의 요구, 명령과 지시에 협조하지 말라.”[9] 내가 주역이고 내가 결정하는 것이다. “입지 않는다!”라고 하자 그는 크게 “입어라!”라고 외쳤다. 또 “입지 않는다!”라고 하자 그는 전화로 당직자(역시 구치당한 사람)를 불러와 입혀주라고 했다. 나는 정면으로 그 사람을 한번 봤다. 눈빛 속에 위엄이 있었다. 그 사람은 움직이지 않았다. 이 경찰은 그가 움직이지 않는 것을 보자 갑자기 나를 화장실에 끌고 가서 “내가 좀 잘 다스려야겠다”면서 조끼로 나를 때렸다. 내가 손으로 막자 맞지 않았다. 다시 나를 때려도 내가 또 막자 여전히 맞지 않았다. 그러자 그는 핏줄이 불끈 솟아오르고 배도 부풀어졌고 숨을 거칠게 몰아쉬었다. 당시 내 마음은 아주 고요했고 속으로 사부님의 “수련하는 사람은 신(神)의 길을 걷고 있으므로 사람을 적으로 여기지 않으며, 가급적 일체중생을 구도한다”[10]라는 법을 생각했다. 멀쩡한 사나이가 공산사당(邪黨)의 교사 하에 졸개가 됐고 업(業)을 짓고 덕을 잃고 있지만 자신은 모르고 있다. 진정으로 박해당하는 것은 너희들이구나! 불쌍한 마음이 들어 온화한 어조로 그에게 “화를 내지 말아요. 반시간 전에 우리는 서로 몰랐지요. 당신은 자신의 일을 하고 나도 나의 신앙이 있으며 서로 관련이 없고 모두 잘못이 없었지만 공산사당이 억지로 우리를 대립하게 만들었습니다. ‘진선인(眞善忍)’대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잘못이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알려주는 것도 잘못이 없습니다. 현지 경찰이 진상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나를 속이고 여기로 데리고 왔습니다. 당신도 보다시피 당신을 반대하려는 것이 아니고 이 조끼를 반대하는 것입니다. 내가 잘못이 없기 때문에 그것을 입지 못합니다”라고 했다. 그의 태도는 온화해졌다. “그러면 이것을 갖고 가세요.” “내 물건이 아니니 가져가지 않겠어요.” 그 당직자는 조급했다. “아이구! 빨리 가져가세요! 왕(王) 대장은 어떤 사람과도 양보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예외입니다”라고 했다. 이것을 듣자 “그럼 좋아요! 이것은 내 것이 아니지만 당신들을 대신하여 가져올라가는 것입니다”라고 했다.(이후에 가지는 것도 옳지 않다고 깨달았다.)

방안에 들어오자 마침 11시 55분이었다. 그때 집안에 셋이 있었는데 나를 포함해서 네 사람이었다. 두 사람이 한 침대를 사용해야 했다. 그녀들은 내게 왜 들어왔느냐고 물었다. 나는 파룬궁을 연마해서 들어왔다고 했다. 그리고 발정념하기 시작했다. 발정념을 다 한 후 뒤돌아보니 나와 한 침대를 사용해야 하는 그 사람은 이미 다른 침대로 옮겨갔다. 셋이 한 침대, 나 혼자서 한 침대였다. 그녀들이 얼마나 깊게 독해 받았는지 알 수 있었다. 나는 끊임없이 사부님의 ‘홍음2-슬퍼하지 말라’를 외웠다. 법의 지도하에 안을 향해 찾았다. 자신의 많은 집착심을 찾아냈다. 며칠 전 어떤 수련생이 내가 매 세인에게 CD를 너무 많이 배포한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자주 그렇게 말했다. 본래 이것은 별 일이 아니고 용량을 확대하고 심성을 제고하면 넘어갈 수 있는 것이지만 심성을 제고하는 기회를 놓쳤고 안으로 닦는 것을 모르고 자꾸 밖으로 찾으며 그 수련생을 원망했고 사람 마음이 움직여 옛날 일들이 전부 생각났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법공부를 하지 못했고 발정념을 할 때 자꾸 다른 수련생을 생각했다.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지? 많이 배포하면 세인이 여러 방면에서 진상을 알아볼 수 있지 않나요?’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은 자신의 모든 사상, 생각, 집착을 전반 우주의 신에게 알린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 그 구세력이 당신을 박해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11] 이것은 바로 나를 말하는 것이구나! 당시 내가 이런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 이틀 동안 사람을 구하는 효과는 좋지 않았다. 오전에 7,8명밖에 구하지 못해 매우 조급했고 집착을 형성했으며 오후에 사람을 구할 때 또 환희심이 생겼다. 한 무리를 탈퇴해주면 또 한 무리가 왔고 사람들이 겹겹이 둘러쌌고 나는 끊임없이 말했다. 20여리에 있던 경찰차가 내 곁에 왔는데도 나는 여전히 말하고 있었다. 집착심을 찾은 후 나는 즉시 그것을 해체했다. 나는 오직 사부님께서만 나를 관할하신다는 강대한 일념을 내보냈으며 대법으로 자신을 바로 잡았다. 사부님께서는 “넘어져도 괜찮다, 괜찮다! 빨리 일어나라!”[12]라고 말씀한 적이 있다. 사부님의 법은 나의 정념을 증가하게 했다.

곧 연공할 시간이 됐다. 이전에 여기서는 연공을 못하게 한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었다. 반드시 연공을 해야 한다. 누구도 나를 막을 수 없다. 나는 정념을 확고하게 한 후 3시 50분에 일어나 연공을 했다. 연공을 다 한 후 아주 신기했다. 사악한 경찰에게 반나절 밤 괴롭힘을 당했고 차고 때리고 나를 들고 갔다왔다했는데도 온 몸이 가볍고 하나도 피로한 느낌이 없었다. 나는 일어나 침대에 앉아 습관적으로 바지를 위로 접고 다리를 한번 눌러봤다. 아! 더욱 기쁘고 신기한 것은 2년 동안 부었던 다리가 하루저녁 사이에 철저히 나은 것이다.

이튿날 아침밥을 먹을 때 대장이 나를 불러 갔다. “누가 아침에 일어나 연공하라고 했지? 같은 방의 한 처녀는 매우 놀랐어. 당신이 그녀를 때릴까봐 같은 방에 있지 않겠다고 했어. 다른 데로 옮기겠으니 이후에 연공하면 안 된다”라고 했다. 속으로 ‘당신이 말해서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큰 연극의 주역이다. 나 자신이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404호에서 403호로 옮겼는데 402호에도 사람이 있어 마침 나는 중간에 끼었다. 정말로 모두 질서가 있다. 이후에 진상을 알리기에 더욱 편해졌다. 자신의 물건을 갖고 새로운 방에 들어가 물건을 창문 쪽에 있는 침대에 놓았다. 좀 지나 402호에서 또 한 처녀(20세 정도)가 옮겨왔다. 그녀는 들어오자 내 물건을 화장실 쪽에 있는 침대에 휙 집어던지고 그녀 물건을 창문 쪽에 있는 그 침대에 놓고 그 침대에 앉아. “내 운이 안 좋네. 어디가도 좋은 사람을 만나지 못하는구나. 재수없어. 흥”라고 중얼중얼했으며 노래를 좀 불렀다가 욕 좀했다가 이렇게 오전 내내 반복했다. 마치 정신이 정상이 아닌 것 같았다. 내가 바닥을 닦고 있을 때 그녀는 쌍욕을 하면서 손 하나 까딱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에 대해 연민의 마음이 생겼다. ’이렇게 어린 아이인데 이렇게 불법(佛法)을 싫어할까. 장(江) 마귀의 공산사당의 죄는 참으로 용서할 수 없구나.‘ 그녀의 그런 모습을 보고 즉시 말을 건네기 힘들고 아직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고 유쾌하게 그녀가 집어던진 물건을 정리하고 화장실 쪽에 있는 침대에 앉아 법을 1시간 외웠다. 그리고 동공(動功)을 하고 1시간 발정념을 했으며 동시에 그녀를 방해하는 배후에 있는 사악한 요소를 제거했다.

잇따라 점심 식사 시간이 되어 복도에 줄을 섰는데 한 여 부소장이 내 앞에 서서 두눈으로 나를 지켜보면서 “여기에서도 감히 연공해?”라고 또박또박 말했다. 두눈으로 그녀를 똑바로 바라보고 위엄한 눈빛을 보여줬다. 속으로 사부님의 “얼마만큼 강한 정념(正念)이 있으면 그만큼 큰 위력이 있다”[13]라는 법을 생각하면서 웃음을 짓고 부드러움 속에 강함이 있는 어조로 확고하게 “연공하지 않으면 내 몸이 견뎌내지 못해요”라고 했다. 마음속으로부터 강대한 정념을 내어 둘이 서로 눈을 마주보고 있었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우리를 바라보고 1분간 있었다. 이후에 그녀는 “주의하라. 다른 사람에게 영향주지 말라”라고 하자 “걱정하지 말아요. 주의할 것입니다”라고 했다. 그녀는 갔다. 이렇게 하여 연공하는 환경을 개척했고 이후로 다시는 상관하는 사람이 없었다. 이 공간에서 앞뒤 몇 분이지만 다른 공간에서는 어떤 정사(正邪)의 겨룸이라는 것을 상상할 수 있었다.

2. 주역을 잘하고 당당정정하게 중생을 구하다

점심밥을 먹고 발정념하고 법을 좀 외우고 또 정공(靜功)을 한번 했다. 그녀의 정서가 좀 안정되자 화제를 찾아 그녀와 접촉하기 시작했다. “샤오쥐안(小娟), 집이 어디야? 왜 들어왔니?”라고 묻자 그녀는 “OO향인데 싸움해서 들어왔어요”라고 했다. “아! 우리는 동향이네. 소학교를 다닐 때 담임이 누구였지!” “OOO예요” “나도 알아.” 우리는 단번에 거리가 가까워졌다. 나는 그녀에게 “왜 이렇게 파룬궁을 반대하니?”라고 물었다. 그녀는 나를 한번 보더니 주저하지 않고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좋은 일을 하지 않아요. 분신자살 아니면 살인해요. 듣기만 해도 무서워요”라고 했다. 나는 길게 한숨을 내쉬고 “네가 보기엔 내가 그런 사람 같니? 그런 사람이라면 오늘 아침 침대 때문에 싸웠을 거야. 그렇지 않아?”라고 하자 그녀는 머리를 끄덕였다.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진선인(眞善忍)을 지키지. 내가 너에 대해 어때? 화를 내지도 않고 이익에서도 따지지 않는데 이렇게 하면 좋지 않아?”라고 하자 또 머리를 끄덕이었다. “파룬궁을 연마하지 않는 사람은 이렇게 할 수 있니?”라고 하자 그녀는 머리를 저었다. 그리하여 나는 그녀에게 체계적으로 파룬궁은 무엇인지, 파룬궁이 널리 퍼지고 100여개 국가에서 모두 연마하고 있는데 공산당은 왜 박해하고 비열한 수단을 사용하는지, 그리고 하늘이 중공을 소멸하려고 하고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줬다. 그녀는 떠들지도 않고 조용히 듣고 사고했다. 마지막에 향연(鄕緣)이란 가명으로 소선대에서 탈퇴했고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를 기억하라고 했다.

나는 또 그녀에게 짧은 이야기를 해줬다. 이야기에서 한 죄수가 대법제자에게 불러준 ‘파룬 큰 언니 좋아, 파룬 큰 언니 좋아, 파룬 큰 언니가 우리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알려주네”라는 것을 말했다. 이때 그녀는 눈이 밝아지더니 “아줌마 부를 줄 알아요?”라고 했다. “부를 줄 몰라. 그러나 파룬따파하오는 부를 줄 알아. 그러나 곡조가 안 맞아.” 그녀는 조급해서 “아줌마 불러봐요, 불러봐요, 어디에 잘 부르지 못하면 제가 들을 줄 알아요.” 그래서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 노래를 불러줬다. 그녀는 즉시 “아줌마 저도 노래 하나 불러 줄게요”라고 했다. “네 노래를 안들을래(유행가를 부른다고 생각했음)”라고 했다. 그녀는 웃으면서 “꼭 들어봐요. 파룬 아줌마 좋아, 파룬 아줌마 좋아, 파룬 아줌마가 우리에게 파룬따파하오를 알려주네”라고 했다. 나는 놀라서 정말로 멍해졌다. 이렇게 총명한 아이인데 하마터면 중공에게 훼멸될 뻔 했구나! 이후에야 그녀는 한 노래방의 매춘녀라는 것을 알았다. 사회의 부패는 얼마나 많은 양가의 아들딸을 해쳤는가. 속으로 철저히 그녀를 구해내겠다고 생각했다. 이때 그녀가 원래 있었던 방에서 높은 소리가 들려왔다 “야, 샤오쥐안, 당신들 뭘 하지? 말하고 노래하고 두 사람이 그렇게 재미있게 놀다니!” 그녀는 높은 소리로 “파룬 아줌마가 내게 파룬궁 이야기를 해줬어요!”라고 대답했다. 그쪽에서 “파룬 아줌마! 큰 소리로 하면 안 되요? 우리도 좀 듣게 해줘요”라고 외쳤고 다른 한 방에서도 “우리도 듣자”라고 호응했다. 그리하여 나는 철제 난간 문앞에서 높은 소리로 ‘대청 국호의 유래’, ‘철가지(鐵茄子)의 이야기’, ‘여동빈(呂洞賓)을 10번 시험하다’ 등 윤회환생과 신화이야기를 해줬다. 그녀들의 신을 믿는 것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이후에 그녀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려줬다.

외국에서 널리 전파됐다는 성황을 말했을 때 한 개인 기업의 여성(30여세 교통경찰을 때려 들어옴)은 “작년에 4개 국가에 여행을 갔는데 대만과 미국에 연마하는 사람이 가장 많았고 도처에 있었어요”라고 했다.(이후에 밥 먹을 때 그녀는 동작을 보여줬다) 그녀가 이렇게 말하자 기타 사람들이 진상을 받아들이는데 도움이 아주 컸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곳 여자들은 모두 탈퇴했고 10여명 중 하나도 빠뜨리지 않았다. 이후에 유동성이 아주 컸다. 먼저 온 사람은 나중에 들어온 사람에게 말해주고 내가 보충해서 삼퇴를 해줬다.

어느 어두운 날, 비가 내렸는데 한 방안에 있는 그 처녀는 “파룬(法輪) 아줌마, 저 혜택을 받았어요”라고 큰소리로 내게 말했다. “어떻게 혜택을 받았니?” “저의 이(오른쪽 발) 발목은 이전에 접질린 적이 있었는데 날씨가 흐리기만 하면 시큰거리고 아팠는데 오늘 날씨가 흐렸는데도 시큰거리지도 않고 하나도 아픈 감각이 없어요.” 그리하여 그녀는 종달새처럼 도처에서 파룬따파의 신기함을 전파했다.

이후에 내 방에 이웃과 싸워서 들어온 또 한 처녀(28세)가 왔다. 그녀가 들어오자 우리는 서로 인사하고 사이도 괜찮았는데 내가 파룬궁을 연마한다는 것을 알고 그녀는 나를 아래위로 한 차례 훑어보고 즉시 눈을 창문으로 향하고 나를 아랑곳하지 않았다. 나는 의미심장하게 “파룬궁은 좋구나!”라고 한마디 하자 그녀는 말하지도 않았지만 혜택을 받은 처녀가 “아, 파룬궁(法輪功)이 정말 좋아요. 속으로 묵념하자 다친 발이 다 나았어요”라고 했다. 그녀는 “허튼소리 말아!”라고 대꾸했다. 나는 화제를 이어받아 “그녀가 허튼소리하는 것이 아니야. 처음에 왔을 때 그녀는 너처럼 파룬궁을 오해하고 있었다. 파룬궁은 불법(佛法)이고 100여개 국가에 널리 전파됐어”라고 하자 그녀는 즉시 귀를 막고 돌아서서 나에게 크게 소리쳤다. “말하지 않으면 안되요? 파룬궁만 말하면 머리가 아파요.” 나는 억지로 말하지 않고 다른 화제로 바꿨다. “넌 원래부터 두통이 있었니?” “산욕기에 생겼어요.” 그리하여 나는 그녀에게 이번에 두통은 꼭 철저히 좋아질 것이라고 했다. 그녀는 의아해서 나를 바라봤다. “듣기만 하면 두통이 생기는 것은 사부님께서 너를 도와주시고 있는 것이다! 너의 병을 없애주시는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아, 진상을 몇 번 들으면 좋아진다”라고 했다. 그리하여 나는 또 파룬궁이 널리 전파되고 발전되고 박해를 당하는 것까지 상황에 따라서 말했지만 그녀는 여전히 귀를 막고 소리치고 말하지 말라고 했다. “반드시 말해야 한다. 너를 위한거야.” 이렇게 연속 이틀 동안 말했다. 3일째 되는 날 내가 그녀에게 말해도 그녀는 소리치지 않았다. “왜 소리치지 않니?” 그녀는 의아해하며 나를 바라봤다. “머리가 아프지 않지?”라고 하자 그녀는 머리를 끄덕였다. 따라서 그녀도 삼퇴를 했고 이후에 내가 연공만 다하면 그녀 둘은 나보고 이야기하라고 했다. 한번은 그녀가 꿈을 꿨는데 한 사람이 그녀가 여기에 온 것은 저세상의 죄를 갚으러 왔다고 알려줬다고 했다. 내게 무슨 뜻이냐고 물었다. 나는 자신이 이해한 것으로 그녀에게 해석해줬다. 그녀에게 육도윤회가 확실히 존재하다는 것을 알려줬다. 대법의 법리는 그녀들은 개변시켰고 그녀들의 변화는 아주 컸으며 나에 대해서도 특별히 잘 대했고 정말로 가족 같은 느낌이었다.

남자 방은 2층에 있고 여자 방은 4층에 있어 매번 밥 먹으로 내려갈 때 2층을 지나가야 했다. 그들은 미리 줄을 서서 우리가 내려오기를 기다리고 함께 내려가 밥을 먹었다. 처음 그들을 지나갈 때 그때 아직 경찰이 없었다. 두 청년이 “아줌마, 왜 들어왔어요?”라고 묻자 나는 자랑스럽게 “파룬궁을 연마해서”라고 했다. 뜻밖에 그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불렀다. “알고 있었니?”라고 하자 그는 머리를 끄덕였다.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한다는 것을 들었니?”라고 묻자 그들은 머리를 흔들고 모른다고 표시했다. 나는 간단하게 몇 마디 했다. 속도는 아주 빨랐다. “삼퇴라는 것은 당원, 단원, 소선대원에서 탈퇴하는 것을 말하고 천멸중공하고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하며 아명, 가명으로 탈퇴해도 다 된다. 너희들은 다 단원에 든 적이 있지?” 그들은 머리를 끄덕였다. “너는 대순(大順), 이순(二順) 가명으로 단, 대에서 탈퇴하거라. 속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묵념하거라”라고 했다. 이때 한 젊은 청년이 다가오자 나는 그에게 단에 든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없어요.” “그럼 대에 든 적이 있니?” “있어요.” “빨리 탈퇴하거라.” 먼저 탈퇴한 그 사람은 “넌 삼순(三順) 이라고 불러”라고 했다. “그래, 삼순으로 탈퇴하거라”라고 했다. “너희들은 돌아가 다른 사람들에게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한다고 알려주고 ‘파룬따파하오’를 기억하라고 알려줘라”라고 했다. 이렇게 되어 매일 나를 만나면 그들은 ‘파룬따파하오’를 말했고 나는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한다”라고 대답해줬다. 스쳐지나가거나 몇 발자국 평행되는 기회에 삼퇴를 권했고 사람만 만나기만 말해 기본상 모두 탈퇴했다. 극소수는 탈퇴하지 않았지만 대법이 좋다는 것을 인정했다. 전화를 하고 물을 받는 기회를 이용해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고 한 대장에게 삼퇴를 해줬고 탈퇴하지 않는 사람도 대법이 좋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지만 그저 두려워 감히 탈퇴하지 않았다. 그들에게 기타 방법으로 탈퇴하는 방법을 알려줬다.

한번은 복도에서 첫날 나를 때린 그 경찰 왕 대장을 만났다. 그는 나를 한번 보더니 “나를 미워하는 것을 압니다”라고 했다. 나는 웃으면서 “내가 당신을 미워하면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나의 사부님께서 ‘수련인은 적이 없다’[14]라고 말씀한 적이 있습니다”라고 했다. 그는 눈을 크게 뜨고 “정말로 나를 미워하지 않아요?” “속일 필요가 없죠. 파룬궁을 알고 싶어요? 우리 이야기를 해봐요, 감히 들을 수 있어요?” “내가 누굴 두려워하겠어요, 공산당도 믿지 않고 파룬궁도 믿지 않아요. 내가 한번 들어보죠.” 그리하여 그는 나를 한 방에 데려왔는데 그 안에 이미 한 여자가 앉아 있었다. 25,26세 정도로 금방 들어온 마약중독자였는데 그의 한 고향사람이었고 파룬궁에 대해 반감이 있었다. 그는 그 여자에게 “먼저 가만 기다려라. 내가 먼저 이 사람과 이야기해야해”라고 했다. 나는 파룬궁이 좋고 병을 없애고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 신기한 효과를 말해줬다. 내가 몇 마디 하지 않았는데 그는 “그만해요! 믿는 사람이 없어요. 내 집 앞에도 연마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연마하여 정신이 똑똑하지 않고 밥 먹지도 않고 출근도 하지 않았어요”라고 했다. “그녀의 정황은 모릅니다. 그렇지만 진정한 수련하는 사람은 꼭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보이나요? 당신이 말한 것이 정말이라고 하죠. 내가 예를 들어주겠습니다. 난 교사입니다. 한개 반에 대략 50여명이 있는데 10여명이 90점 이상이고 20여명이 60점이고 또 불합격되는 학생도 있고 심지어 몇 점짜리 학생도 있죠. 그럼 몇 점 맞은 학생은 선생이 잘 가르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어요?” “당신이 말한 것도 이치가 있네요.” “1억 명이 연공하고 있어요. 절실한 체득이 없는 사람은 오늘까지 걸어오기 힘듭니다.” 그는 비웃고 풍자하면서 “무슨 체득이 있어요, 연마하면 둥둥 뜨고 정신이 없어지지, 그녀처럼”라고 했다. “바로 그것과 반대예요. 마약을 먹는다는 것은 스스로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도적의 배를 타면 끊을 수 없고 다른 사람도 나쁘다는 것을 알고 전 세계 사람도 나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세계 마약퇴치의 날이 있는 것이죠. 우리 파룬궁의 수련자는 ‘진선인(眞善忍)’에 동화하는 과정 중 사람마다 혜택을 받았고 모두 대법이 좋고 진선인이 좋다는 것을 알고 전 세계가 모두 알고 있기 때문에 세계 파룬따파의 날-5월 13일이 있는 것입니다. 100여개 국가에 널리 전파되고 리(李) 선생님이 3000여개 표창을 받았습니다”라고 하자 그는 “정말 좋구나”라고 하면서 의자 하나 갖고 와서 “아줌마, 앉아서 말해요”라고 했다. 이어서 나는 “매우 유감스럽네요. 대법의 사부님은 중국에서 태어나셨고 54회 설법반을 열었고 1억 사람이 대법을 얻었으며 100여개 국가에 널리 전해졌는데 당신은 전혀 모르고 진상을 알려줘도 듣지 않으며 CD를 만들어 주고 소책자를 줘도 보지 않고 다만 공산당의 TV만보고 함정에 빠졌어요. 하늘이 둥글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공산당이 진실한 말을 한 적이 있어요? 말해봐요, 이 몇 년간 우리 대법제자는 얼마나 많은 대가를 치렀는지 계산할 수 있어요? 얼마나 많은 CD, 얼마나 많은 소책자, 얼마나 많은 돈을 썼는지 통계할 수 있겠어요? 그러나 우리가 억압받고 구치당하는 것은 우리 자신을 위한 것인가요? 그들 범죄자들은 모두 자신의 일을 위한 것이죠. 싸움한 것, 마약하는 것, 도둑질하는 것 등. 그러나 우리는 세인이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게 하고 말겁시기에 구제될 수 있게 하는데 우리가 잘못했나요?”라고 했다. 이때 그는 한마디도 하지 않고 다만 머리를 끄덕이고 그의 얼굴에서 다시는 그런 비웃음과 풍자를 찾아볼 수 없었다. 계속해서 그에게 천멸중공,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한다는 것을 알려줬다. 그보고 탈당하라고 권했지만 “아줌마, 다음 당직에 또 이야기 나눕시다. 아주 듣기 좋아요. 보세요. 이분은 한 고향사람인데 그녀와 좀 이야기해야겠어요”라고 했다. “좋아요! 다음에 또 이야기 나눕시다.” 그리하여 그는 구치소 당직을 불러 큰 소리로 “파룬 아줌마를 위로 모셔다드려라”라고 분부했다. 이후에 그는 매번 나를 만날 때마다 크게 파룬 아줌마라고 불렀다. 일부 구치당한 젊은 사람도 모두 나보고 파룬 아줌마라고 불렀고 나이가 좀 많은 사람은 파룬 언니라고 불렀다. 이후에 그 대장이 당직하는데 오후에 나를 또 불렀다. 마침 내가 연공하고 있었기 때문에 연공을 마친 후 가려 했지만 그 결과 구치소 당직이 문을 잠갔다. 나는 외치지 않았다. 이렇게 이 기회를 놓쳤고 다시는 그를 만나지 못했다.

한번은 바람을 쐬는 시간인데 부소장(내가 연공하는 것을 규제함)이 우리에게 발로 차고 허리를 굽히는 등 동작을 보여주면서 신체에 유익하다고 했다. 그녀는 이미 내가 금방 들어왔을 때처럼 그렇게 사악하지 않았다. 말을 이어받아 “신체를 건강하게 하려면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보다 좋은 것이 없습니다”라고 화제를 즉시 파룬궁으로 바꾸자 모두 모였다. 소장은 내게 “어떻게 연마하죠?”라고 해서 나는 그녀들에게 동작을 보여줬다. 사실 모두 탈퇴했다(소장 이외에). 이후에 그녀들은 또 많은 문제를 제출했다. 예를 들면 파룬궁은 도대체 무엇인가? 왜 공산당이 반대하는가 등 자신이 있는 층차에서 그녀들에게 대답해줬다. 이후에 소장이 “좋으면 집에서 연마하고 나와서 다른 사람에게 말해서 박해받지 않도록 하세요. 내가 아는 한 간부가 있었는데 본래 사업이 성공했고 가정도 행복했는데 파룬궁을 연마해 붙잡혔죠. 이후에 직장에서 담보해 나왔지만 그녀는 도처에 가서 진상을 알린 결과 징역 판결을 받았고 8년 후 돌아온 후 해고당했고 남편과 이혼을 당했어요. 그렇게 고생할 필요가 있을까요?”라고 했다. “그녀 잘못이 아니고 공산당의 잘못입니다. 지금 하늘이 그것을 소멸하려고 하는데 우리가 나와서 진상을 알리지 않으면 세인이 알 수 있겠습니까? 구도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세인이 구도되기를 위해 나와서 진상을 알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잘못이 없습니다”라고 했다. 이때 소장은 “됐어요. 오늘은 여기까지. 내가 당신을 관할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당신이 나를 관할하는 것 같군요”라고 하자 여러 사람들이 모두 웃었다. 사람들의 양심은 깨어나기 시작했고 분위기도 화목해졌다. 속으로 생각했다. ‘내가 당신을 관할하러 온 것이 아니고 당신을 구하러 온 것이다.’ 방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는 그녀와 제일 뒤에서 걸었고 우리는 계속 파룬궁이 세계에 널리 퍼진 성황을 말했다. 그녀는 모두 받아들였다. 그녀는 “내가 본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 중에 당신이 가장 좋습니다”라고 했다. “잘 연마하지 못했습니다. 잘 연마했으면 여기에 들어오지 않았을 것입니다”라고 했다. 사람들은 올라갔지만 나는 멈추고 그녀에게 삼퇴를 해주려고 가명도 지어줬고 그녀가 머리를 끄덕이면 되는 순간에 그녀는 일이 있어 갔다. 나는 매우 유감스럽게 방에 들어왔다. 이후에 진상을 알게 된 이 소장은 나를 하루 앞당겨 집으로 돌아가게 했다.

진상을 안 소장이 그날 오전 나를 집에 보내겠다고 했지만(나는 저녁 11시 반에 들어왔음) 환희심이 생겨 마(魔)에 이용당해 한 악한 대장(막 감옥에서 전속해왔는데 접촉해 본 적이 없었다)이 내가 나가면 일만 저지르고 그들을 연루한다며 못가게 했다. 방에 돌아가 시간이 되서 가라고 했고 1분도 앞당기면 안 된다고 했다. 소장도 강요하기 어려웠다. 나는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자신의 환희심이 마에게 틈을 타게 한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즉시 발정념해서 제거했는데 과정에서 손바닥, 발바닥에서 찬 기운이 줄곧 밖으로 나왔다.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발정념해서야 찬 기운이 없어진 것을 느꼈지만 여전히 발정념을 했다. 이때 전화가 울리더니 나보고 짐을 싸고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라고 했다. 만약 제때에 사악을 제거하지 않았더라면 결과는 상상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 대장과 이 소장이 모두 진상을 알았지만 우연한 일로 탈퇴시켜주지 못했다. 나는 아주 아쉬웠다. 이후에 이 대장에게 진상편지를 보내고 속으로 언제나 이 일을 생각하다가 아주 큰 집착을 형성해 사악에게 틈을 타게 해서 두 번째로 구치를 당하게 됐다. 표면으로 봐서는 3월 4일 퇴근한 후 길가에 가서 션윈CD를 배포하는데 진상을 모르는 경찰 손에 배포했다. 그는 나를 붙잡고 놔주지 않았고 전화로 경찰차를 불러와 한 무리 경찰이 나를 차에 들어올렸다. 나는 사부님을 부르면서 경찰서에 왔다. 그들은 나를 방에 들고 왔다. 나는 소파에 앉아 발정념해서 온 몸이 불타는 것처럼 뜨거워졌다. 좀 지나 그들은 또 나를 경찰차에 들어올려놓고 구치소로 보냈다. 길에서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대법이 널리 전파되고 대법이 무고하게 박해당하고 천멸중공(天滅中共)까지 말하고 대법제자는 자아를 내려놓고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도한다고 알려줬다. 그들은 아주 조용히 들었다. 처음에 기사는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방해했지만 이후에 스스로 껐으며 조용히 들었을 뿐만 아니라 때때로 문제를 제기했다. 국가보안 대장도 어떻게 탈퇴하는지 물어서 나는 그들에게 삼퇴하는 방법을 알려줬다. 구치소에 도착하려고 하는데 나는 갑자기 사지가 마비되고 말하기가 힘들었고(그때는 사부님께서 연화해주신 것임을 깨달았다.) 구치소에 도착하자 그들은 또 나를 차에서 들고 내려 구치소로 들고 들어갔다. 그때 나는 땅바닥에 앉아있었다. 당직경찰이 내 앞에 오자 머리를 들고 봤는데 우리는 모두 의아했다. 이 당직은 작년 그때의 경찰이었다. 그 당시 수용을 거절(사실 나의 정념이 아주 족했기 때문에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주셨다)하려고 “무슨 병이 있죠?”라고 묻자 “위장병이 있어요”라고 했다. 그는 아주 급해서 “위장병이 있다는 것을 진단 받았어요?”라고 했다. 나는 또 “연공하기 전에 심장경련이 있었어요. 오늘 그들도 신체검사를 해주지 않았어요”라고 했다. 그는 일부러 소리를 높여 “그럴 수 없지! 신체 검사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수용할 수 있습니까?”라고 했다. 그들은 나를 차에서 내리지도 못하게 하고 한 사람만 내려가 수속했다. “이전에 병이 있었다는 것을 다른 사람이 압니까?” “직장 사람들은 모두 알아요. 내가 직장에서 발작했을 때 지도자가 택시를 태워 병원에 보내서 급히 구조했던 것입니다.” 그때 그는 사고하고 있었고 우리 누구도 말하지 않았다. 그 전에 나는 줄곧 구치소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사악에게 협조하지 않아 한 걸음도 걷지 않았다. 그들이 억지로 당기고 들고 갔다왔다한 것이다. 그러나 주의력이 분산되어 갑자기 이번에 들어와 꼭 이 대장에게 삼퇴를 해줘야하고 다시는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는 생각했다. 바로 이 일념이 바르지 못했다. 그 대장은 즉시 “여기서 며칠 있으세요! 저번에도 무슨 억울하게 하지 않았으니 이번에도 괴롭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라고 했다. 내가 아무리 말해도 그는 나보고 있으라고 권했다. 나를 보낸 현지 경찰들은 갔다. 나는 이 대장에게 삼퇴를 해주고 혼자서 한 방을 요구했는데 그는 “당신과 같은 현에서 며칠 전에 한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을 보내왔는데 그녀를 데려오면 어때요”라고 해서 된다고 했다. 그는 구치소 당직자보고 나를 위층으로 데려가고 그 당직자보고 조끼를 들고 올라가라고 했다.

이튿날 금방 발정념을 다 한 후 전화가 울렸다. “OOO(나의 이름). 아직 나를 알겠어요?” 소리를 듣자 그 부소장의 목소리이었다. “당신을 위해 온 것인데 어찌 알지 못하겠어요?” 그녀는 “여기에 왔으면 나의 말을 들어야 해요”라고 말했고 나는 “누가 옳다면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하죠”라고 하자 우리 둘은 웃었다. 또 몇 마디 하고 그녀는 전화를 놔두고 걸어왔다. 나는 단도직업적으로 “보내준 편지를 받았나요?”(편지에 인과응보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경찰이 대법을 연마하는 이야기가 있고 왜 삼퇴를 하는가에 대답했다.)” 그녀는 대답하지 않고 “우리 직장의 OOO는 특별히 좋지만 암에 걸려죽었어요. 어찌 악보라고 할 수 있죠?”라고 했다. 나는 “당신이 사람이 좋다고 말하는 그것은 표면입니다. 만약 속으로 불법을 반대하면 대법에 죄를 짓는 것으로 구할 수 없어요. 개과천선하고 다시 선택해야 합니다”라고 했다. 그녀는 말하지 않고 조용히 사고했다. 나는 또 “빨리 탈퇴하세요! 다시 기회를 놓치지 말아요.” 그녀는 “탈퇴해도 되요. 그러나 온 머리에 다 사악한 생각이 들어요.” 나는 “괜찮아요.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묵념하세요. 사악한 생각을 해체할 것입니다. 연평(緣平)이란 가명을 지어드릴게요. 인연이 있어 진상에 명백하고 평안하게 재난을 넘는다는 뜻이죠.” 그녀는 웃었고 매우 기뻐했다. 그녀는 가명을 반복적으로 읽으면서(잊을까 봐 두려워서) 떠났다.

아침 밥을 먹은 후 대장은 나보고 이불, 요 등을 가져가라고 했다. 그는 “당신들은 가장 깨끗한 사람이니 모두 새로운 것을 주겠어요.(이불, 침대 시트, 베개, 수건, 이불 커버)”라고 했다. “좋은 사람이네요, 입당한 적이 있어요?” “있어요.”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하는 것을 알아요?” “들은 적은 있지만 잘 몰라요.” 그리하여 그에게 천멸중공, 삼퇴보명하는 것을 말해줬다. 그에게 심선(心善)이란 가명을 지어주고 삼퇴를 해줬다. 그는 “여기에서 마음대로 연공해도 상관하는 사람이 없어요”라고 했다.

이튿날 마당에 나갈 때 한 젊은 여 부소장을 봤는데 작년에 보지 못했던 사람이었다. 며칠 전에 복도에서 줄을 서고 있을 때 나보고 조끼를 입으라고 했는데 나는 입은 적이 없다고 했다. 그녀는 말했다. “누가 입지 않아도 된다고 했죠?” “왕대장이 시작한 겁니다.” 그녀는 나이 많은 경찰(내가 삼퇴해준 그 여 부소장)과 교류하고 왕대장이 된다고 하면 우리도 상관할 수 없다고 했다.(왕대장의 세력이 센 셈이다.) 그녀는 다른 사람이 내게 잘 대하는 것을 보고 그녀도 잘 대했다. 예를 들면 방을 바꿀 때 그녀는 나보고 먼저 선택하라고 했다. 나는 모든 기회를 찾아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다. 끝내 여의(如意)이란 가명으로 삼퇴해줬다. 그녀는 매우 기뻐했고 연속 감사하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사부님께 감사하라고 하자 그녀는 끊임없이 감사드렸다. 이후에 나는 구치소에 갇힌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한 노부인이 인정하지 않고 “소장에게 진상을 알렸어?! 이름을 지어줬어?!”라고 큰 소리로 말했다. 소장의 안전을 위해 웃으면서 나는 대답하지 않았다. 소장은 웃고 아무런 걱정 없이 “나는 이름을 받았어요. 지어준 이름이 매우 마음에 드는데요!”라고 했다. 여러 사람은 서로 바라봤다. 계속해서 진상을 알리자 아주 순리로웠다. 탈퇴하는 사람도 있고 담이 작은 사람은 탈퇴하지 않는 사람도 있었으나 모두 진상을 알게 됐다.

어느 날 우리 방에 한 속인(다른 방이 가득 찼다)이 왔는데 기침을 그치지 못했다. 그녀는 “겨울 내내 기침을 했어요”라고 했다. 내가 그녀에게 진상을 알려줬지만 믿지 않았다. 그녀는 다른 것(사악한 것)을 믿는다고 했지만 이후에 계속 말하자 진상을 받아들였고 삼퇴도 했다. 그러나 그녀 몸에 있는 물건은 우리에게 방해가 아주 컸다. 특히 수련생 큰 언니는 “찬 기운이 몸에 올라왔는데 없애기 아주 어려워”라고 했다. 나는 큰 언니를 도와 발정념을 했는데 공간장에 끈적끈적하고 새까만 물건이 있는 것을 느꼈다. 좀 좋아진 것 같아 9시 50분에 연공하기 시작했는데 거기에 서 있자 한 가닥 찬 기운이 발등에서부터 올라왔다. 그때 나는 아주 차분했다. 사부님의 “하나의 부동(不動)이 만(萬)가지 움직임을 제약하는 것이다!”[15]라는 말씀이 생각났다. 나는 가볍게 털고 “구세력, 내게 가상을 만들어주지 말라. 승인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찬 기운이 없어지자 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연공을 했다. 제5장 공법을 다 한 후 12시 발정념을 연장했다. 큰 언니는 좀 자고 우리는 번갈아 휴식하려 했다. 반시간 후 큰 언니는 잇따라 발정념을 했다. 내가 금방 눕자 천목에서 먼 곳에서 매연이 자욱하고 천지를 뒤엎는듯한 것을 봤다. 나는 즉시 일어나 큰 언니에게 “사부님께 가지(加持)해 달라고 청해요. 사악의 기세가 맹렬해요. 사부님께서 있으니 걱정하지 말아요”라고 했다. 나는 입장(立掌)하고 사부님께 가지해달라고 청했다. 천목에서 공능으로 ‘몌(滅)’란 글자를 내보냈다. 이 ‘몌(滅)’자는 하늘을 떠받치며 땅에 우뚝 서서 검은 연기를 막고 검은 연기의 방향으로 감아 ‘몌’ 중에 포위했다. 나는 끊임없이 ‘몌’란 글자를 내보냈다. ‘몌’자는 검은 연기를 감고 점차적으로 작아지게 하여 결국 없어졌다. 나는 계속 발정념을 하자 공간장은 점차 깨끗하게 됐다. 이후에 네 가지 기묘한 풍경이 나타났다. 첫 장면은 큰 원이 나타났는데 안에 절반은 푸른 대나무였고 절반은 무지개였다. 사라지고 또 두 번째 장면이 나타났는데 여전히 큰 원이었다. 안에는 여전히 절반은 푸른 대나무였고 다른 한 쪽에 한 도사가 서 있었는데 손에 경문을 들고 먼 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사라지고 또 세 번째 장면이 나타났다. 다른 공간에서 두 남자가 내려왔는데 한 명은 뚱뚱하고 한 명은 말랐는데 나를 향해 웃었다. 잇따라 사부님께서 가부좌하시고 먼 공중에서 날아오셨다. 그리고 사라졌다. 그때 속으로 ‘사부님께서 웃으시는 것을 똑똑하게 보지 못했는데’라고 생각했다. 이 일념은 사부님께서 알고 사부님께서 또 한 번 오셨고 원래 신체보다 배로 확대하셔서 먼 곳에서 미소를 지으시면서 날아오셨다. 내가 사부님을 똑똑하게 보자 사라졌다. 내가 멈추자 이미 오후 2시가 됐다. 눈물이 어려 눈이 흐릿했는데도 잠잘 생각이 하나도 없어 아침 연공할 때까지 외웠다. 정공을 할 때 자신이 높은 산꼭대기 위에 앉아있고 높은 산이 구름 속에서 솟아오르고 구름이 산비탈에서 맴돌고 기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 감각은 종래로 있어본 적이 없는 편안함이었다. 이튿날 그 속인은 기침을 하지 않고 다 나았다.

돌아오는 전날 밤에 대법 진상을 이후에 여기에 오는 사람에게 남겨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진상을 벽에 써놓으려고 하는데 어떻게 쓰겠는가? 밤새 불을 끄지 않고 도처에 CCTV가 있는데 발정념을 하고 금방 누우니 정전이 됐다. 나는 즉시 일어나 속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딸이 나를 보러 왔을 때 가져온 펜으로 각 창문과 벽, 세숫대야, 벽 등 눈에 띄는 4곳에 보명(保命) 비결을 써 놓았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기억하세요. 빨리 당, 단, 대에서 탈퇴하세요.”

3. 자신을 잘 연마하여 아름다운 이미지를 세인에게 남겨주다

나는 어디서나 모두 ‘진선인(眞善忍)’의 요구대로 자신을 요구했고 선타후아(先他後我)하고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다. 예를 들면 밥 먹을 때마다 제일 마지막 줄에 섰고 가장 늦게 밥을 탔다. 한번은 대장이 보고 있을 수 없어 그녀들보고 윗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다며 내 뒤에 서라고 했지만 나는 “괜찮아요. 그녀들이 젊어서 성격이 급한데 앞에 서라고 하세요”라고 했다. 뜨거운 물을 받을 때도 나는 가장 마지막에 서서 물이 다 떨어지면 받지 않았다. 어떤 사람은 남에게 부탁해서 먹을 것을 가지고 들어왔는데 사탕, 과일, 닭 같은 것을 모두 내게 줬다. 작은 것으로 큰 것까지 적은 것으로부터 많은 것까지 나는 모두 완곡한 말로 거절했다. 방안 위생은 자발적으로 청소했고 기다리지 않았으며 기대하지 않았다. 그녀들이 말해도 나는 살짝 웃었다. 한 대법제자의 풍채를 보여줬다. 나와 접촉한 사람은 모두 아주 나를 존중했다. 행동으로 대법을 원용하는 것도 나는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구치소에서 가장 깊은 체득은 나와 경찰 사이는 근본적으로 박해자와 박해받는 사이가 아니고 구도와 구도 받는 사이라는 것이다. 우리 대법제자는 주역이며 역사적 중임을 어깨에 짊어지고 있다. 바로 조사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언제나 유쾌하게 세 가지 일을 하고 있고 어디에서나 모두 주역을 잘하고 있으며 극 중에 노래를 잘 불러 사명을 완성하려고 한다.

맺음말

비바람 후에야 무지개의 아름다움이 나타나듯 마난을 겪고서야 수련의 진귀함을 더욱 알게 된다. 이상은 내가 조사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한 약간의 내용이다. 비록 약간이지만 대법의 신기함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다. 나는 영원히 사부님의 “제자들이여, 정진하라! 가장 위대하고 가장 아름다운 일체는 모두 당신들이 대법(大法)을 실증하는 과정 중에서 생긴다. 당신들의 서약(誓約)은 당신들 장래의 증거가 될 것이다”[16]라는 말씀을 기억할 것이다. 최후 정법의 길에서 더욱 확고하게 평온하게 갈 것이며 사부님께서 만족하시도록 하겠다.

위대하신 사존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정법시기에 저에게 사부님과 함께 있는 만고의 기연을 주셨습니다.

수련생들의 사심 없는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최후의 정법의 길을 잘 가고 손에 손을 잡고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돌아갑시다.

사존께 절을 올립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허스.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가 ‘홍음-선악이명(善惡已明)’
[2] 리훙쯔 사부님의 시가 ‘홍음2-응보’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도법(道法)’
[4]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5]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 공부를 해야 한다’
[6]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2009년 대뉴욕지역법회 설법’
[7]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시드니법회 설법’
[8]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길을 바르게 걷자(走正路)’
[9]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2-대법제자의 정념(正念)은 위력이 있다’
[10]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2005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
[11]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무엇이 대법제자인가’
[1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설법
[1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2-역시 두세 마디를 말하다(也三言兩語)’
[14]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세간을 향해 파룬(法輪)을 돌리노라’
[15]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미국중부법회설법’
[16]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2-정법시기 대법제자’
(밍후이왕 제9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2년 11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9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29/265741.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2/12/29/13685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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