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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비고(悲苦) 속세의 눈물, 사존 구도의 은혜 (하)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위 문장에 이어)

감방의 파룬궁 어머니

내가 전출당한 그 하위 부서는 내가 원래 하던 일과 제휴하고 연결하는 하위 부서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거기의 책임자는 원래 나하고 매우 잘 알고 지냈다. 그러나 그들은 중공(중국공산당)의 악독한 거짓말에 세뇌된 후 나에 대해 매우 경계했고 매우 냉담했다. 그리고 매번 그들이 생각하는 민감한 날이 되면 나를 세뇌반에 보냈다. 그들도 내가 확고하게 믿는 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다지 나를 관계하지 않았다. 매번 세뇌반에서 몇 달 동안 있다가 민감한 날이 지나면 또 나를 데려와 출근하게 했다. 2001년 설 명절에 그들은 또 나를 한 부대 면회실에 감금했는데후에 나는 기회를 타서 도망 나와 다른 한 수련생을 찾아서 다시 베이징에 법을 실증하러 갔다.

지난번 중공 사악이 베이징 천안문에서 ‘천안문 분신자살 조작사건’을 꾸민 후 전국적으로 사악한 물결이 더욱 사나워졌다. 그리하여 우리는 베이징에 남아 일부 수련생과 ‘분신자살 조작사건’을 폭로하는 진상자료를 만들었다. 후에 우리는 또 많은 곳에 가서 많은 진상자료를 만들고 중생을 구했다.

아마 우리의 정념이 부족하고 어떤 수련생에게 두려움이 있고 어떤 수련생이 정을 움직이고 집을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우리 이 한 무리 수련생들은 연이어 납치당해 소굴에 들어갔다.

구치소에서 감방마다 모두 몇 명의 대법제자가 있었으나 경찰은 나를 격리하기 위해 다른 수련생과 갈라놓았다. 그리하여 감방에 대법제자는 나 하나뿐이었다. 아마 대법제자는 사부님의 법신께서 보호하고 있고 자신의 온몸에 정기가 있어 사악을 떨게 했을지도 모른다. 그들은 감히 나에 대해 어떻게 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의 말에 의하면, 구치소는 매우 사악하다고 했다. 보통 그곳의 교감은 언제나 가장 사악한 마약 중독자 혹은 폭력범을 시켜 감방을 관리하게 하고, 보통 용의자가 들어오면 협박하여 화장실을 청소하게 하고 몹시 추운 겨울일지라도 찬물로 샤워하게 하며, 만약 순종하지 않으면 혹독하게 얻어맞았지만 1999년 ‘7.20’ 이후 끊임없이 대법제자가 납치당해 들어오자 감옥의 죄수는 대법제자가 법을 전하고 선을 권하는 순정하고도 자상한 에너지장의 영향으로 이전처럼 그렇게 사악하지 않았다고 했다.

당시, 내가 금방 들어갔을 때 여자 감옥 책임자는 감방을 담당하는 ‘우두머리’에게 “그녀는 우리 정부 간부다. 그녀를 잘 대하라.”라고 했다. 책임자는 또 내게 구치소의 300위안(한화 약 54 만 원) 상품권을 주면서 다른 감방에서 빌려 온 것인데 집에서 돈과 물건을 가져오면 되돌려주면 된다고 했다. 감방의 사람들도 나를 상냥하게 대했고 나를 에워싸고 바깥의 새로운 일들을 들으려고 했다.

감방에 들어간 사람이라면, 환경이 갑자기 바뀌어 많은 심리문제가 생겨 초조하고 불안해하며 화를 내고 사람을 때렸다. 감방에서 때리고 싸우는 일이 자주 발생했는데, 꽁하게 생각해 자살하려는 사람도 있었으며 별의별 일이 다 있었다. 나는 안에서 그녀들에게 공법을 가르쳐 주고 함께 연공했으며 사부님의 경문을 외웠다. 가족이 없어 돈과 물건을 받지 못하는 곤란한 사람에게 옷과 생활용품을 좀 나누어줬다. 어떤 소녀 죄수에게는 종이와 연필을 사주고 서법을 가르쳐주어 사부님의 ‘홍음’을 베껴 쓰게 했으며 그림을 그리고 노래하고 춤을 추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나는 또 감옥 안의 벽보를 이용하여 전통문화를 전파했으며 자주 연꽃, 매화, 과일의 그림을 그리고 도덕을 중시하고 선을 향하고 좋은 사람이 되라는 문자를 써놓았다. 여러 사람이 보고 속으로 매우 편안해했고 마음속의 많은 원망, 두려움이 모두 없어졌다.

후에 그 문제 청소년들은 친절하게 나를 ‘파룬궁 어머니’라고 불렀다. 내가 있는 감방의 풍기도 좋게 변했고 싸움도 하지 않고 일을 저지르지 않아 문화수준이 있는 감방으로 되었다. 그러므로 여자 감옥 책임자는 나를 더욱 잘 대해주었다. 다른 감방에 새로운 파룬궁수련생이 들어오면 나는 그보고 일용품과 라면, 과자를 보내주라고 부탁하는데, 그 책임자는 모두 부탁을 들어주었다. 내가 과자 안에 사부님의 경문과 대법을 바르게 믿으라는 종이를 숨겼기 때문이다. 매번 감방을 수색할 때 감방의 사람들은 모두 나를 보호했고 내가 대법경문을 베껴 쓰는 것을 엄호해주었다. 어떤 청소년 죄수는 떠날 때 나를 끌어안고 울며 떠나기 싫어했다.

내가 사악에게 전혀 협조하지 않고 심문할 때는 법만 전하고 기타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으며 악독한 경찰의 기록에 줄곧 서명하지 않았다. 마지막 어느 한번은, 심문할 때 악독한 경찰이 나를 사흘 밤낮으로 잠자지 못하게 괴롭혔는데 내가 혼미해지고 구토해서야 나를 감방으로 보냈다. 감방의 사람은 나를 아주 잘 대했다. 어떤 사람은 물을 가져와 세수도 해주고 어떤 사람은 라면을 끓여주고 나를 매우 잘 보살펴줬다.

이상하게도 이후의 2년 동안 마치 악독한 경찰은 나를 잊은 듯 두 차례 소위 지도자가 와서 ‘전화’를 시도하는 외에 다시는 누구도 나를 상관하지 않았다.

법정에서 법을 실증하다

아마 내가 그동안에 마치 그런 수련상태에 안일했고 발정념하여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3 년 차에 사악한 검찰원은 나를 고소할 생각을 하게 되었다. 법원은 또 개정하고 나를 박해했다. 기억엔 법정에 가는 그날 몇 명의 경찰이 나를 데리고 차에 올랐다. 나는 차에서 그들에게 진상을 법정에 도착할 때까지 알렸다. 차에서 내리자 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파룬따파는 정법이다!’ ‘대법제자가 박해받는 것은 천 년에 가장 억울한 것이다!’라는 구호를 법정에까지 외쳤다.

법정에 도착해 보니 사악은 약 200여 명의 정부 간부를 조직하여 방청하게 했는데 유독 수련생과 아들을 나오지 못하게 했다. 나는 또 두 개 TV 방송국의 카메라와 일부 매체기자가 있는 것을 봤다. 나는 즉시 이것이 진상을 알리고 법을 실증하는 좋은 기회라고 의식했다. 법정에서 나에게 발언하라고 할 때 나는 자신이 파룬궁을 수련하여 혜택을 받은 정황과 TV에서 선전하는 것은 모두 거짓이고 모함한 것이며 반우파 투쟁과 문화대혁명 때의 운동처럼 죄를 씌우려고만 한다면 어찌 구실이 없음을 걱정하겠는가, 모두에게 시비를 분명히 가리고 속지 말라고 말했다. TV 방송국에서 나를 녹화하는 것을 보자 나는 즉시 한 손으로 입장하고 발정념하며 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쳤다. 이때 법정은 엉망진창이 됐고 TV 방송국 사람은 흥미가 없어져서 모두 가버렸다. 사악은 좌석에 앉아 있는 200여 명의 중생이 내가 법을 전하는 것으로부터 영향을 받을까 봐 악독한 경찰에게 즉시 데려가라고 했다.

당시 참으로 자신의 정념이 부족했었다. 자신의 영혼 깊은 곳에서 여전히 나도 모르게 이런 박해에 대하여 묵인했던 것이고 내가 전생에 재판관을 했고 다른 사람을 억울하게 판결하지 않았느냐고 틀리게 인식했다. 혹은 이렇게 고생스럽게 연마하면 위덕이 좀 높아지게 되는 것이 아닌가…… 이런 정확하지 않은 생각이 구세력에게 틈을 타게 했다. 두 번째 사악은 비밀리에 나를 법원의 뒷문으로 데려가 개정을 했고 방청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사악의 법정은 내가 지난번에 법정을 소란스럽게 만든 것은 법정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원래의 몇 년 형기에 또 몇 년의 형기를 가했다.

나는 감옥에 납치되어 갔다. 거기는 구치소보다 더욱 사악했다. 내가 견지하여 연공했기 때문에 사악은 일용품도 사지 못하게 하여 나는 쓸 휴지조차 없었다. 그들은 자지 못하게 했고 한 감방의 죄수를 부추겨서 나를 욕하게 했으며 나를 협박해 힘든 노동을 하게 하는 등 악독한 수단으로 나를 괴롭혔으나 나를 동요시키지 못했다. 마지막에 내가 막 출옥하려는 그 해 사악은 가족을 암살, 생체 장기적출하는 감옥에 보낸다는 것으로 나를 위협했다. 생사관을 잘 넘지 못해 마지막에 자신의 심성을 지키지 못하고 몹시 후회할 잘못한 일을 했다. 여기에 써내서 다시 한 번 깊게 참회하려고 한다.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사부님을 도와 세간에서 행하다

나는 사부님께서 시종 포기하시지 않는 인연 있는 사람이었다. 나오자마자 동료 수련생은 위험을 무릅쓰고 (그때 건물 아래층에 사복경찰 두 명이 감시하고 있었다.) 내게 사부님의 모든 경문을 보내주고 나를 도와 엄정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을 발표한 이튿날, ‘610’ 사람이 나를 불러 함께 차를 마셨다. 그들은 인쇄한 성명서를 들고 내게 보여주면서 “당신은 정말로 우리를 너무 실망하게 했다.”라고 말했다. 나는 이치로 보아 정당하고 엄숙하게 “원래부터 경찰이 나를 협박해 거짓말을 하게 한 것인데 본성을 회복하는 것이 안 되는가! 당신들은 매번 말할 때마다 우리를 위한 것이라고 말하는데 당신들이 감옥에 가서 봐라. 거기의 경찰이 얼마나 많은 대법제자를 죽였는가. 우리가 얼마나 많은 고문을 당했는가. 원래 나도 당정기관의 간부였기 때문에 정부가 이렇게 사악할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았지만 나는 몸소 경험했다. 그 모든 것은 정말로 너무 사악했고 너무 무서웠다. 당신들은 정말로 자신에게 여지를 남기고 싶지 않은가. 삼가야 한다. 자연의 이치가 분명하고 선악유보인데 당신들은 정말로 이후에 청산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가!”라고 말했다. ‘610’의 그 몇 사람이 내 말을 듣고는 다시 더 말하지 않았다.

지난번 생사관을 잘 넘기지 못했는데, 이후에도 고비마다 생사관이라는 것을 안다. 스스로 전념하여 법 공부하고 법을 스승으로 삼아 안을 향해 찾고 안으로 연마했으며 모든 것은 정념으로 문제를 가늠했고 철저히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했으며 정을 내려놓고 생사를 내려놓았다. 이렇게 하나하나 고비를 넘었다. 이후에 사부님께서 바로 잡아주신 수련의 길은 정말로 밝아지고 넓어졌다.

법 공부를 잘하는 것은 수련원만의 보증이다

사실, 우리 진정한 대법제자라면 모두 법 공부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수련하게 하려고 온갖 심혈을 기울이셨고 일체를 다 소모하셨다고 말할 수 있다. 역사상 어느 대각자가 이렇게 할 수 있겠는가? 하늘에 오르는 계단 ‘전법륜’을 남겨 주셨을 뿐만 아니라 매 시기 사부님께서는 우리의 수련정황에 따라 새로운 경문을 발표하셨으며 모두 합해서 몇십 권이나 되고 책의 내용에서도 관련된 영역과 방면은 매우 넓었다. 위로 말하자면 우주 천체의 구조와 변천역사, 아래로 말하자면 인간역사 사전문명을 포괄했으며 수련인의 일상생활까지 세심하게 설법하셨다. 예를 들어 먹고 입고 쓰는 등 여러 가지 방면과 문학예술 등 만상을 모두 포괄했고 없는 것이 없으며, 당신이 법 공부만 한다면 대법 중에서 큰 지혜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실제 법 공부하는 중에서 많은 문제에 부딪힐 수 있다. 주로 법 공부할 때 전념하지 못하는 것이다. 자신의 생생세세의 사상 업력과 관념 및 구세력도 당신이 법 공부하는데 방해하고 법을 얻지 못하게 할 수 있다. 비록 법 공부한다고 하지만 소소해서 말할 가치도 없는 졸음이나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해 주의력이 분산되는 현상, 이것도 음험한 구세력이 방해하고 파괴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므로 내가 매번 이런 문제에 부딪히면 매우 경계하고 즉시 발정념해서 그것을 제거했다. 이렇게 하면 마음을 가라앉히고 계속 배울 수 있었다. 그러나 보통 단체 법 공부를 하면 이런 일이 매우 드물게 발생했다. 아마 여러 사람의 에너지장이 강하여 사람마다 매우 청성하게 했을지도 모른다. 다른 하나는 서로 감독하는 작용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므로 사부님께서도 줄곧 대법제자는 단체 법 공부를 해야 한다고 요구하셨다. 여기에 비범하고 현묘한 의의가 있다. 대륙에서 사악이 엄중하게 박해하는 정황하에서 나와 다른 수련생은 많은 두려움과 많은 곤란을 극복하고 될 수 있는 한 법 공부팀을 조직하고 단체 법 공부를 했다.

단체 법 공부 하는 외에 나는 또 모든 기회를 이용하여 법 공부를 했다. 예를 들면 출퇴근하는 길에서 MP3로 사부님의 설법녹음을 들었고 집에 돌아오면 시간을 짜내어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봤으며 혹은 컴퓨터에서 사부님의 최근 설법들을 봤다. 법 공부를 세 가지 일하는데 가장 중요한 자리에 배치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법은 우리 매 진정한 대법제자가 대법에 동화(同化)하고 원만을 향해 걷고 하나의 생명이 이후에 불괴불멸(不壞不滅)하고 새로운 우주로 들어가는 근본적인 보장이기 때문이다.

문제에 부딪히기만 하면 우선 법 공부하고 자신이 어느 집착심을 아직 없애지 못했는가를 대조했다. 그러므로 수련생이 문제에 부딪혀 나를 찾아와 교류하면 보통 그들보고 꼭 법 공부를 잘하라고 당부했고 다음에는 안으로 찾고 안으로 연마하라고 했다. 이렇게 해야 만이 심성이 진정으로 제고될 수 있고 공도 자랄 수 있다.

발정념을 중시하고 정념으로 모든 문제를 보다

사악한 구세력이 시시각각 호시탐탐하고 있기 때문에 강한 정념이 없다면 대륙의 사악한 환경 속에서 진상을 알린다는 것은 문제가 나타나지 않게 보장할 수 없다는 것을 체득했다. 그러므로 나는 평소에 발정념하는 것을 매우 중시했다. 전 세계 4개 정각에 발정념하는 것을 보장했을 뿐만 아니라 진상을 알릴 때도 시시각각 정념을 유지했고 또 마음속으로 공간장의 호법신에게 호법해 달라고 했으며 정신(正神)에게 도와달라고 했고 중생들에게도 소중히 여기고 포기하지 말고 잘하라고 했다…… 이렇게 몇 년 동안 내가 어디로 가든 가는 곳마다 진상자료를 배포했고 설령 보는 사람이 있어도 심성을 잘 지켰기 때문에 두려움이 없어 모두 위험한 상태를 벗어나 안전하게 했다.

그러나 동료 수련생이 시시각각 정념으로 문제를 고려하는 것을 비교적 소홀히 하고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내 옆에 한 수련생이 있는데 세 가지 일을 비교적 잘 했지만, 자신의 남편과는 관계가 그리 좋지 않았다. 나타난 표현은 남편이 그녀가 진상을 알리는 것을 지지하지 않았고 표면상 그녀의 남편은 위선적이었다. “당신이 잡혀가는 것을 걱정하는 것이다! 집에서 어떻게 연마하든 모두 관계없지만, 진상자료만은 집에 가져오지 마라.”라고 했다. 이 수련생은 원용한다고 생각하고는 말하지 않고 묵인했다. 그러므로 그녀는 매번 진상자료를 집으로 가져가면 조심조심 숨겼다. 한번은 그녀의 남편이 이를 발견하자마자 진상자료를 빼앗아 갔다. 두 사람은 이 일 때문에 싸우고 마지막에 그녀의 남편은 마성이 크게 발작하여 사부님의 경문도 찢어 매우 큰 업력을 빚었다.

그녀는 이 일로 나와 교류했다. “이것은 구세력과 타협하는 것이고 당신의 남편은 구세력에 통제당하여 나쁜 일을 한 것이다. 주요 원인은 정념으로 문제를 보지 않았고 자신의 공간장에서 구세력이 방해하는 것을 존재하게 했기 때문이다. 꼭 발정념하여 자신의 공간장과 당신 남편 배후에서 중생을 구하는 것을 방해하는 구세력의 모든 요소를 제거해야 한다. 진정으로 수련하는 대법제자가 집안의 환경을 바로잡지 못하면 어떻게 중생의 장을 바로 잡겠는가?”라고 했다. 동시에 그녀와 함께 발정념하여 모든 바르지 않는 요소를 제거해주겠다고 했다.

그리고 그녀는 남편을 찾아가 원래의 약속을 철저히 부정하고 진상자료를 집으로 가져오겠다고 했다. 그리고 또 진상자료는 중생을 구하는 법보(法寶)이자 자비와 바른 에너지가 있으며 어느 집에 놔두면 그 집에서 복을 얻을 수 있는데 설마 우리 집에서는 복을 거절하려고 하는가? 라고 했다. 그녀의 남편은 할 말이 없어 수락했다. 그날 저녁에 그녀는 꿈을 꿨는데 정말로 구세력이 세 개 계약서를 가지고 왔는데 그중에 바로 그녀 남편과 구두 약속한 그것이 있었다. 그녀는 즉시 경각심을 가지고 발정념을 하고, 그것을 부정하며 그것을 승인하지 않고 자신의 에너지를 가지해 달라고 사부님께 요청하면서 철저히 청리한다고 했다. 자신에게 힘이 생기자 즉시 빼앗아 태워 없앴다.

정말로 신기했다. 이후로 그녀의 남편은 집에 가져가는 진상자료를 다시는 반대하지 않았으며 그녀가 선(善)을 권하는 중에 정중한 성명을 썼으며 책을 찢는 것은 잘못한 행위라는 것을 인정했다.

대법제자는 모두 좋은 사람이므로 하늘이 돕는다

내가 집에 돌아왔을 때 아들은 대학을 다니고 있었고 나 자신은 또 공무원직에서 해고당했기 때문에 모자 둘은 수입이 없어 가족의 도움으로 생활을 해야 했다. 나는 정부에 일자리를 회복해 달라고 신청했지만 그러한 정책이 없다고 회신을 받았으며, 단지 최저 급여 보장 신청으로 매달 300여 위안(5만 4천 원)을 지불받았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싱글벙글했다. 부모는 내가 이러는 것을 보자 “감옥에 갇혔더니 바보가 됐느냐. 이런 괴롭힘을 당하고도 여전히 웃음이 나오니?”라고 했다. “내가 바보가 아니라 명리정을 담담하게 보고 몸 이외의 것에 집착하지 않고 대지약우(大智若愚-큰 지혜가 있는 사람은 자신의 재능을 드러내지 않으므로 겉보기에 어리석은 사람처럼 보인다는 의미)의 체현이어요. 게다가 나는 대법제자고 사부님께서 담당하시고 마음속에 법이 있는데 어떻게 기뻐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요! 하물며 사부님께서는 대법을 연마하는 것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나와 아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므로 하늘이 돕고 있어요. 저를 믿어주세요. 모든 것이 좋아지게 될 것이에요.”라고 했다.

정말로 후에 나도 일자리를 찾았고 아들도 연구생을 졸업한 후 수입이 좋은 일자리를 찾았으므로 우리의 생활은 비교적 넉넉했을 뿐만 아니라 돈을 꺼내서 진상자료도 만들 수 있었다. 이런 정황을 본 가족은 모두 신기하다고 했다.

가족을 구하고 자신의 수련환경을 바로 잡다

어머니는 원래 대법 보도원이었지만 중공 사당 문화의 독해를 아주 깊게 받은 사람이었다. 처음에는 사부님께서 어머니의 심장병을 치료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사람으로 되려는 생각으로 대법수련에 들어섰다. 후에 사당의 반면적인 선전과 심한 두려움으로 어머니는 대법을 의심하게 되었고 사부님의 모든 경문을 내다 바쳤으며 또 좋지 않은 것을 썼고 연마하지 않았다. 더욱 무서운 것은 사악의 선전에 따라 나쁜 말을 했다. 가족 중 기타 사람은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대법과 나에 대해 오해가 매우 깊었다.

어머니 이런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고 엄정성명을 쓰라는 것은 보통의 어려움이 아니고 매우 어려웠다. 어머니의 첫마디 틀린 말은 “공산당은 부녀자가 해방되게 했고 지금 퇴직금도 주고 있으니 공산당을 반대해서는 안 된다.”라고 했다. 내가 어머니에게 제일 먼저 “퇴직금은 공산당이 준 것이 아니고 납세자의 돈이자 국민의 돈이다.”라는 것을 알려줬다. 그것은 공산당의 불량한 이론이고 납세자의 돈을 절취하여 대중을 속이는 것이고 자신의 돈으로 변하게 한 것이며 또한 그것들은 납세자의 돈을 빼앗아 중간에서 착복하고 국민에게 한 가지도 좋은 일을 해주지 않았다. 해마다 운동하고 사람을 죽이고 사람을 해치는 일은 지금껏 멈춘 적이 없다고 알려줬다. 나는 의미심장하게 “어머니, 어머니도 몇 차례의 운동 중에서 괴롭힘을 당해 하마터면 죽을 뻔하지 않았어요? 속이고 평생 조롱당했는데 어떻게 지금까지도 흐리멍덩해서 그것과 한패가 되어 나쁜 짓을 해요. 가련하지 않아요!”라고 했다. 어머니는 듣고 도리가 있다고 생각하고는 더 말하지 않았다.

어머니의 두 번째 매듭은 바로 수련인은 정치에 참여하지 않고 집에서 잘 연공하면 되는데 왜 베이징에 가서 정부에 번거로움을 가져다주는가 하는 것이다. “그것들이 우리가 연공하는 것을 허락하면 우리가 베이징에 왜 청원하러 가겠어요? 바로 그 장씨 악마의 질투 때문이에요. 전국 1억 명의 사람이 리홍쯔(李洪志) 사부님을 굳게 믿고, 그것을 믿지 않자 그자가 미친 듯이 박해하기 시작했어요. 당초 중앙 7개 상위 위원회 가운데 오직 그자 하나만이 반대했어요. 그것이 사악해요 사악하지 않아요? 우리는 혜택을 받은 대법제자인데 대법과 사부님께서 모함당하고 있는 이때 우리가 나서서 공정한 말을 하지 않는다면 누가 또 나서겠어요? 게다가 우리는 평화적으로 도리를 말하는 합법적인 방식을 채택했고 중공사당처럼 총대를 들고 나서서 혁명하고 때리고 빼앗고 살인방화도 하지 않았어요. 우리가 이렇게 하는데 어떻게 정치와 관련될 수 있겠어요? 그것들이 그렇게 사람을 교사하여 폭력으로 대하는 것이야말로 사악한 정치를 하는 것이고 피비린내 나는 투쟁의 군중 운동을 하는 것이에요. 그것들이 60여 년 동안 국가를 절취한 후 살인 당한 사람이 8,000만 명이었어요. 전쟁 때보다 죽은 사람이 더 많았어요. 지금 그것들은 더욱 백성을 착취하고 있고 탐관들이 매우 부패하고 있어요. 어머니도 이런 사실들을 보시지 않았나요……”라고 했다.

어머니는 내가 인내심 있게 진상을 말해주고 선한 말을 해주자 진정으로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알아보고는 공산조직 당단대에서 탈퇴하겠다고 했다. 나는 또 어머니와 함께 사부님의 은혜를 회상하고 대법과 사부님께서 사람을 구도하는 무한한 자비를 말하자 어머니는 마침내 각성하고는 엄정성명을 썼다.

어머니가 수련을 포기한 후 원래의 모든 질병이 또 나타났다. 그리고 또 치명적인 병 – 결장암도 심해졌다. 사부님께서 당신이 연마하지 않으면 파룬을 가져가고 업력을 당신에게 되돌려준다고 이미 말씀하셨다. 어머니가 엄정성명을 쓴 후 결장암은 나았으나 기타 병은 여전했다. “사부님께서 자비로우셔서 어머니께 큰 업을 없애줬어요. 다른 병들은 진정으로 연마해야 만이 나아질 것이에요.”라고 했다. 그러나 어머니는 법 공부하고 연공하는 것을 아예 중시하지 않았고 마작을 하는데 빠졌다. 마지막에 결국 심장병으로 돌아가셨다. 후에 꿈에서 어머니의 푸왠선(副元神)마저 법을 얻어 올라간 것을 봤는데 어머니의 주왠선(主元神)은 잘 연마하지 못해 저승의 한 곳에서 교육을 받고 있고 사람으로 환생하여 다시 연마할 것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봤다. 어머니는 이생에 사당의 박해를 받아 연마해내지 못했다. 이것은 얼마나 아쉬운 일인가!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 아버지는 갑자기 뇌출혈에 반신불수가 되어 대소변을 가리지 못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의사는 치료하기 매우 어렵다며 우리에게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다. 내가 아버지께 진상을 알리자 즉시 ‘삼퇴’ 하겠다고 했고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암송하겠다고 했다. 기적이 발생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버지는 침대에서 내려와 활동할 수 있었고 후에 천천히 정상적으로 회복됐다.

가족의 자매, 시동생, 동서, 사촌 오빠, 외사촌 여동생, 큰아버지, 고모 등은 나의 선한 권유로 거의 전부 중공사당의 당, 단, 대에서 탈퇴했고 또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암송했으며 어떤 친척은 진상자료와 사부님의 ‘전법륜’도 봤다. 가족이 구도 되자 수련환경도 좋게 변했으며 내 집도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작은 꽃으로 됐다.

인연에 따라 진상을 알리고 어디를 가든 가는 곳마다 밝게 비춘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는 이미 중생이 구원될 수 있는 더는 없는 유일한 희망으로 되었다.” [3]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대법제자는 신우주의 빛이고 마땅히 어디를 가든 거기의 인연 있는 중생에게 밝게 비춰줘야 한다.

지금은 말법 말겁 시기이고 세인은 인간의 명리정에 매우 심하게 미혹되어 있으며 또 중공사당의 거짓말 독해를 받고 있다. 이런 정황하에서 진상을 알리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 것이다. 게다가 사람마다 집착하는 것이 같지 않아 다양하게 집착심에 따라 말해야 했다. 법 공부하고 명혜망 문장을 보며 자신도 점차 진상을 알리는 큰 지혜가 생겼고 매 사람의 특징에 따라 존재하는 매듭에 따라 말할 수 있고 중생을 도와 미혹을 깨뜨리고 인연 있는 사람이 각성하고 사악한 조직에서 탈퇴하고 대법을 인정하고 법광에 동화하게 할 수 있었다.

일자리를 찾은 후 그곳 직장의 동료는 모두 나와 인연 있는 사람이고 내가 구도해야 할 주요 대상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나 그들은 내가 대법제자라는 것을 알고 있어 나와 멀리하고 냉담하게 대했다. 나는 이런 것을 마음에 두지 않았고 변함없이 친절하게 그들을 대했으며, 도리 있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대했고 매일 환한 웃음을 띠고 출근했으며 열정적으로 동료를 위해 곤란을 덜어줬다. 시간이 오래되자 그들은 나를 좋게 대했고 몇 명의 동료와 좋은 친구가 됐다.

새로운 직장의 관리자는 원래 내 직장의 고참 동료였다. 이 사람은 부대에서 전보해 온 간부였고 매우 멋졌으며 신체가 튼튼한 사람이었는데 10년을 보지 못했더니 변화가 매우 컸다. 머리카락이 희고 성겼으며 얼굴색이 노랗고 마른 상태였으며 눈빛이 어둡고 광택이 없었다. 사실 이제야 50세 좀 넘었는데 보기엔 70여 세의 노인 같았다. 그리고 말할 때 입에서 이상한 냄새가 났다. 그는 나를 보더니 매우 의아해서 “정말로 큰 재난에 죽지 않아 여전히 이렇게 젊고 예쁘구나.”라고 했다. “신체상태가 좋지 않은 것 같은데?”라고 하자 그는 “맞아. 최근 림프암에 걸렸는데 의사의 초기 검사에 의하면 악성이라고 추측하고 있어서 수술을 준비하고 있어.”라고 했다. 나는 “병이 정말로 심상치 않구나, 내가 좀 돕고 싶은데 내 말을 듣고 싶은가 싶지 않은가?”라고 하자 그는 “좋아!”라고 뜻밖에 쾌히 승낙했다. 나는 사람의 건강으로부터 말하였는데 지금 환경이 인위적으로 파괴되었기에 천재 인화가 빈번해져 인류의 건강을 엄중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더 나아가 관료사회가 극도로 부패하고 지금 정부가 국민의 생활 위기에 대해 관심을 두지 않는다고 말했으며, 잇따라 자신이 수련을 통해 신체가 깨끗해지고 건강하여졌고 마음이 깨끗해지고 즐거워진 혜택을 말해줬다…… 그는 진지하게 들었고 마지막에 나의 건의에 삼퇴하겠다고 했고 내가 그에게 준 션윈 CD를 받겠다고 했으며 매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읽겠다고 했다. 또 나의 권유 하에 사무실에 걸었던 혈(血)의 깃발도 던졌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수술했다. 그러나 화학 치료를 하지 않았는데도 기본적으로 건강을 회복했다. 알다시피 림프암은 환자 중에선 사망률이 가장 높은 병이다. 이 문제는 당사자도 아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는 나에게 매우 감사를 표했고 또 그들 온 가족에게 삼퇴하라고 했다. 후에 직장의 대부분 동료는 모두 삼퇴 했으며 어떤 동료와 가족은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나와 비교적 잘 아는 노년아주머니가 있었는데 그녀는 원래 대법보도원이었지만 모친처럼 사당 문화의 독해를 너무 깊게 받았다. 나는 그녀의 집에 7, 8번이나 갔다. 나의 아들마저 더는 볼 수 없어 “어머니, 그만 해요. 그녀는 너무 완고해요.”라고 했다. 나는 여전히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내가 그녀가 울 때까지 그녀에게 말해서야 그녀는 비로소 삼퇴하겠다고 했고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읽고 다시 법 공부하고 연공하겠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내가 꿈을 꿨다. 당신과 나는 몇 세의 인연이 있고 전생에 우리가 약속했다. 누구든 먼저 법을 얻고 깨어나면 먼저 일깨워주기로 했다. 당신이 아마 인간세상 속에 너무 깊게 파묻혀 자신의 선량한 본성과 정사를 구별하는 지혜를 덮어 감췄다. 당신은 몇 세 동안 승려였다. 집에 가서 거울을 좀 보세요. 인자한 얼굴, 커다란 귀, 얼마나 부처 같아요. 왜 아직도 깨어나지 못해요? 내가 왜 당신을 이렇게 포기하지 않는 것을 아직도 명백하게 알 수 없어요? 만약 당신이 돌아오지 못한다면 생생세세의 수련, 생생세세의 기다림은 헛된 것이고 정말로 영원히 되돌아오지 못할 것이에요.”라고 했다. 그녀는 듣고 정말로 감동되어 울었다.

친구, 동창 모임이 있거나 경조사가 있으면 나는 언제나 일부 진상자료를 들고 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는데 대개 그들은 모두 동의했다. 일하는 외에 나는 모든 기회를 이용하여 진상을 알렸다. 인터넷에서 진상 블로그(Blog)를 만들었고 인연 있는 사람이 만나 들어와 이야기하면 어떤 때 친구가 된 후 왕래하는 메일을 이용하여 일부 사람들을 삼퇴하게 했다. 평소에 쇼핑하러 갈 때도 기회를 찾아 진상을 알렸다. 한마디로 말해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어떠한 기회도 놓치지 않았다.

생각이 순정하면 사람을 구하는 효과가 좋다

내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할 때 구세력도 일부 유혹을 안배해 고험했는데 만약 법을 깊게 배우지 않고 정념이 부족하면 속아서 일을 잘못할 수 있으며 사람을 구하는 효과에 엄중하게 영향 줄 수 있다.

한번은 내가 꿈을 꿨는데 꿈에서 매우 큰 광장을 봤다. 광장에 사람이 매우 많았고 광장에 무대가 하나가 있었다. 세 개의 흉악한 귀신같은 물건이 한 여자를 무대 위로 끄집어 올리더니 삽시간에 아래의 많은 사람이 함께 떠들어 댔다. 마치 ‘문화대혁명’ 시기 비판 투쟁 집회와 같았다. 나는 매우 궁금해서 비집고 앞으로 가서 봤다. 갑자기 놀라 멍해졌다. 그 심판을 받는 사람이 바로 내가 아는 고관 친구였다. 그녀의 머리카락이 흐트러지고 만면에 눈물 자국이었다. 그녀는 마치도 나를 발견한 것처럼 매우 가련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마치 구해달라는 모습 같았다. 나의 마음속이 짜릿하더니 나도 눈물이 흘렀다. 기연이 성숙했을 때 사부님께서는 인연 있는 사람을 우리 앞으로 보내주신다는 것을 안다. 모두 구해달라고 온 사람이다.

이튿날 아침에 일어나 가족에게 이 꿈을 말하고 매우 자신 있게 “이 며칠 이내에 이 고관 친구는 꼭 나를 찾아올 것이다.”라고 했다. 가족은 믿어지지 않아 “그녀는 고관직에 있어 정신없는데 어찌 아직 너를 기억할 수 있겠니? 하물며 너희는 10년 동안이나 만나지 못했는데. 아마 일찍이 너를 잊었겠다.”라고 했다. 과연 이틀이 지나자 그녀 부하의 전화를 받았다. 그녀가 내게 밥을 사주겠다고 했다. 가족이 이를 안 후 너무 신기하다고 했다.

그녀는 매우 고급스럽고 호화로운 호텔의 전용 객실에서 나를 접대했다. 나는 만나자마자 “네가 나를 찾아올 줄 알았다.”라고 했다. 그녀는 매우 의아해했다. 그녀는 나를 만나려는 이유를 말했다. “요즘 한동안 갑자기 눈병에 걸렸는데 아주 대단히 아파 병원에서 일련의 검사를 받았지만, 원인을 찾아내지 못했다. 약도 먹고 주사도 맞았지만, 소용이 없었다.”라고 했다. “어찌 된 일인지 갑자기 네가 생각나더라. 너도 원래 치료하기 어려운 병에 걸렸던 적이 있지 않니. 후에 수련을 통해 다 나았지 않았니. 그래서 너를 찾아 나를 좀 도와달라고 하려 했다. 치료될 수 있는가 없는가.”라고 했다. 내가 자세히 관찰해보니 마치 무녀가 그녀에게 주술을 한 것 같았다.

나는 그녀에게 “지금은 석가모니가 말하는 말겁 시기이고 만 마가 출세하는 시기이다. 특히 관료사회 이곳은 마치 검은 연기가 넘쳐 흐르는 전쟁터와 같다. 그 안의 사람들은 서로 헐뜯고 서로 속고 속이며 목숨을 걸고 싸운다. 사람을 괴롭히는 수단은 더욱 잔인하고 별의별 것이 다 있는데 세대에 따라 진보하고 있다. 보통 요언을 날조하고 이간시키고 생트집을 잡는다. 심한 것은 사악한 행위를 하고 음험한 수단을 쓰며 청부살인과 폭행을 한다. 이전에 늙은 악마는 이 부류를 없애기 위해 연안정풍(延安整风)을 발동했고 토지혁명, 삼반오반, 반우파 투쟁, 문화대혁명 등 운동을 했는데 이것이 바로 전형적인 실제 사례이다. 이런 운동은 국가이익을 희생시키고 국민의 죽음을 대가로 한 것이다. 마지막에 모든 인사를 죽여야만 그만뒀다. 지금 일부 고위관료와 거부들이 갑작스러운 차 사고와 의외의 죽음을 당하는 현상이 많은데, 이게 전부 천재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대다수는 인해다. 당연히 불가의 인과응보를 논한다. 네가 무슨 은원(恩怨)과 시비(是非)에 말려들지 않았고 무슨 양심 없는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들도 감히 손을 대지 못하는 것이다.

그녀는 듣고 나서 조급해하며 “말해봐라, 내가 지금 어떻게 해야 재난을 피할 수 있니?”라고 물었다. “말하자면 간단하다. 그러나 해내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명리정 등 모든 것을 내려놔야 만이 곤경에서 벗어날 수 있고 몸과 마음이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라고 했다. 그녀는 “목전 형세가 좋지 않아 좀 두렵다.”라고 했다. “사신(死神)이 오면 두려워하는가 두려워하지 않는가? 두려워해도 소용없는 것 아니니? 지금 소위 두려워하는 것은 사실 네가 내려놓지 못하는 이익의 강렬한 집착심 때문이다. 아직도 파룬따파의 박대하고 심오한 것을 체득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부님의 자비는 정말로 너무 큰 것이다. 너에게 사회생활을 내려놓으라고 하지 않았고 정말로 돈과 지위를 내려놓으라고도 하지 않았으며 출가하지 않고도 착실하게 수련할 수 있다. 나를 봐라, 비록 마난을 겪었지만 다 지나오지 않았니? 지금 잘 있지 않니? 뭘 모자라는 것도 없고 신체는 누구보다 좋고 정력이 누구보다 왕성하다.”라고 했다. 그녀는 듣고 곧바로 삼퇴하겠다고 했으며 정말로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소위 눈병도 다 나았다.

후에 그녀는 나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나를 급여가 비교적 높은 일자리로 바꿔주겠다고 했지만 나는 바로 경각심을 가졌다. 뒷문을 열고 명리를 추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닫고 거절했다. 집에 돌아와 가족에게 말하니 그들은 모두 나보고 바보라고 했다. 나의 큰동생은 “누나가 찾아가지 않으면 내가 찾아가겠다. 나는 실직하고 나서 아직 좋은 일자리를 찾지 못했고 아들도 대학을 졸업하지 않았는데 그녀보고 도와달라는 것도 과하지 않은 것 같다.”라고 했다. 그러나 나는 이를 저지했다. 가족은 이 일 때문에 나에 대해 좋지 않은 생각을 했다. 나는 그들에게 “당신들은 평소에 특히 그런 뇌물을 주고받고 관직을 사고팔고 뒷거래하고 관계를 맺고 그릇된 풍조 짓 하는 것을 미워하지 않았는가. 지금 당신 자신들이 이렇게 되자 법도 없고 규칙도 없어졌는가! 고대 고덕의 사람은 청렴을 논한다. 나는 대법제자다. 그들보다 더욱 올바르게 하고 더욱 좋아야 한다. 오늘 당신들은 원래 얻지 말아야 할 개인이익을 위해 법을 전하는 것을 장사하는 것으로 삼는데 이것은 덕을 손상하는 일이 아닌가? 자신을 해쳤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해치는 것이고 더욱 당신들 자신을 해치는 것이다.” 나는 또 인내심 있게 “생각해봐라, 만약 내가 이런 좋지 않은 일을 하면 심성이 좋지 않은 것이고 심성이 좋지 않으면 공이 떨어지고 층차가 떨어지는데 이것은 자신을 해치는 것이 아닌가. 당신들이 만약 다른 사람을 도와 뒷문을 열어달라고 하면 그녀는 규정을 위반하는 것이 아닌가, 실덕하는 일이 아닌가, 역시 덕으로 갚아야 한다. 이것은 남을 해치는 것이 아닌가? 당신들의 생명 중에 원래 없는 물건인데 당신들이 정당치 못한 수단으로 얻으면 이것도 덕을 손상하는 일이다. 금후에도 보응을 받아야 한다. 당신들을 해치는 것인가 아닌가.”라고 했다. 가족은 들은 후 생각을 바꾸었다.

후에 나는 이 일을 내 친구에게 말해주자 그녀는 감동되어 “지금 나를 찾아 뒷문을 열어달라며 사정을 봐달라고 하는 사람이 줄을 서서 선물하고 밥 사주겠다고 한다. 그러나 너는 이렇게 정직하고 순정하며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데, 이런 사람은 정말로 보기 드물다.”라고 했다. 나는 “우리 사부님께서 제자를 구도하시는 것도 이렇게 명리를 추구하지 않고 보답을 고려하시지 않았으며 바라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우리 대법제자도 이렇게 하라고 요구하셨다. 그러므로 나는 너에 대해 바라는 것이 없고 너를 구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그녀는 듣고 매우 감동되어 눈물을 흘렸고 꼭 잘 수련하겠다고 했다. 이 법은 정법이고 사부님께서 자비로우시고 제자의 마음이 바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대법제자는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할 때 모든 마음이 올바르고 생각이 올바르며 행위가 올발라야 한다!

수련의 체득을 말하자면 많고 많은 것인데 여기에서도 벽돌을 던져 옥을 끌어내는 것이고 잘 쓰지 못했지만, 수련생 여러분이 지적해 주기 바란다. 대법이 오늘까지 이미 20년 동안 전해왔고 대륙의 정황도 매우 많이 바뀌었다. 세인은 대법과 대법제자의 감화 하에 점차 각성하여 깨어나고 있다. 사전의 큰 소원을 완성하기 위해, 조사정법하기 위해 우리는 변함없이 세 가지 일을 잘하고 느슨하게 해서는 안 된다.

마지막으로 여전히 그 ‘사부님, 감사드려요.’의 제2절의 가사로 본문의 결말을 맺겠다.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중생을 비춰줘 따뜻하고 광명하네. 진선인(眞善忍)을 마음속에 새겨두면 사람 마음이 바로잡아지네. 사부님이시여.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이시여, 사부님을 따라 법정건곤(法正乾坤) 하겠습니다!”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스위스법회설법’

[2]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홍음-착실한 수련’

[3]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정념’

(밍후이왕 제9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2년 11월 30일
문장분류: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9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30/265781.html
영문위치: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3/1/13/137100.html
영문위치: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3/1/13/1371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