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가득 싣고 돌아오세

-지려충순(志慮忠純), 만재이귀(滿載而歸)-

글/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는 “내가 말하건대 수련인은 적이 없다. 당신들은 오로지 사람을 구원하는 몫이 있을 뿐”[1]이라고 말씀하셨다.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로서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사람을 구하는 자신의 사명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정법시기 수련인과 기타 시기 수련인의 구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14년 동안 수련의 실천은 오직 법의 요구대로 하고 사부님께서 안배해주신 길을 걸어야만 정확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나는 직접 만나 진상을 알릴 때, 이 사람의 인품이 좋거나 잘 생겼으니 응당 구해야 하고, 저 사람이 나와 가깝게 지내니까 구해야 하고, 누군가 나한테 편견이 있으니 말해서는 안 되고, 누군가 내가 봐서 사람이 좋거나 인자하면 그에게 말해줘야 한다는 등, 여러 가지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진상을 알리곤 했다. 그러다보니 구해낸 사람은 매우 제한적이었고 어떤 사람은 마지못해 승낙하기도 했다.

나는 법공부를 심화함에 따라 끊임없이 자신을 바로 잡았다. “당신들은 불(佛)·도(道)·신(神)을 향해 걸어가는 미래의 각자(覺者)들로서 세간의 득실을 구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마땅히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 있어야 한다.”[2]는 뜻을 깨달았다. 진상을 알릴 때 법의 요구대로 하고 명, 리, 정을 내려놓고 자신의 언행을 바로 잡고 안을 향해 찾는 동시에 밍후이왕의 교류문장을 보고 자신의 실제와 결합하는 것을 중시했다. 직접 진상을 알리면서 삼퇴의 중점을 찾았고, 속인의 두려움, 명리를 추구하는 등 사람의 마음을 고려하여 기회가 있으면 진상을 알리면서 삼퇴를 권했다.

속으로 사람을 구하는 것만 생각하면 사부님께서는 인연 있는 사람을 내 앞에 데려다 주셨다. 출근하든, 물건을 사든, 친구를 만나든, 일상생활에서든, 심지어 꿈에서도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다. 나는 아무런 잡념도 가지지 않고 다만 사부님께서 사람을 구하시라고 하면 나는 사람을 구한다는 것만 생각했다! 나는 참을성 있게 부동한 사람에게 부동한 언어를 선택해서 진상을 알렸다. 자연적으로 말을 하는 중 순리롭게 삼퇴를 했다.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 혹은 내 직장에 와서 일하는 사람, 내가 말을 건넬 수 있는 사람이라면 나는 아무런 사람의 마음을 가지지 않고 오직 “당신들 대법제자들은 몸이 어느 곳에 있든지 모두 그 곳의 생명들에게 무한한 복을 가져다 줄 것이며, 그들에게 장래의 기초 ― 장래에 구원받을 수 있는 기초를 닦아 놓을 것이다.” [3]라는 것만 기억하고 나는 평소에 그들에게 신전문화를 이야기 해주고, 사람의 덕을 중시하는 함의를 말해주고, 명작이 후세 사람에게 가져다 준 문화를 말해주고, 인생의 생존의 진정한 의의, 명인과 풍수를 말해주고 ‘9평’을 말해주고 장자석을 말해주었다. 또한, 지금 사회를 그들의 집착에 따라 말하고 제때에 발정념해서 자신을 청리하고 아무런 관념을 가지지 않고 두려움이 없이 다만 ‘난 당신을 구하러 온 것이다!’라고만 생각하면, 다수는 모두 탈퇴할 수 있었고 어떤 때는 한마디만 말하면 탈퇴시켰다. 탈퇴하지 못하면 인터넷 돌파 소프트웨어를 주었고 몇 마디만 말할 수 있어도 기타 사람이 있어 불편해도 선(善)을 남겨주도록 했다.

친척, 친구는 내가 연공하여 박해받았다는 것을 알고 오면 나는 그들에게 권했다. 사부님께서 저 앞에 데려다 주셔서 진상을 들으러 온 것이고 평소에 그들을 찾으려 해도 시간이 없었는데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나는 대담하게 그들에게 천상을 말해주고, 중공의 부패를 말해주고, 사람의 도덕이 나쁘게 된 원인을 말해주고, 그들이 진상에 명백하도록 했고 모두 삼퇴하게 했다. 대법에 편견이 있는 사람에게는 명절 때 선물을 들고 인사하러 가는 형식을 이용해 그들에게 직접적으로 삼퇴를 권했다. 한번은 한 친척의 병이 위독해 혼미한 상태일 때 큰 소리로 그에게 내가 이전에 알려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마음속으로 읽으라고 했다. 그는 ‘응’ 대답했다. 오후에 그가 깨어나니 그의 가족은 모두 신기해했다. 내가 이전에 진상을 알릴 때는 말하지도 못하게 했던 사람도 모두 당, 단, 대의 조직에서 탈퇴했다. 나도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삼퇴하는 장애를 돌파했다. 정말로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4] 였다.

한번은 외지의 장례식에 참가했는데 아침에 택시 운전사가 외딴 곳에 내려다줘서 나는 차를 잡아타고 그곳으로 찾아갔다. 술좌석과 시장에서 친구를 만나러 다니다 길에서 옛 지인을 만나기만 하면 진상을 알리는 것만 생각하다 결국 막차를 놓쳤다. 나는 할 수 없이 사부님께 집에 돌아가 이튿날 출근하는데 지장주지 않게 가지해 달라고 빌었다. 삼구의 날씨가 캄캄했고 길은 미끄러웠다. 수련하기 전에는 혼자서 산길 고속도로에서 차를 잡아타려 한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었다. 내가 27명의 탈퇴명단을 들고 우리 지역에 돌아와 수련생을 만났을 때 눈물을 흘리며 사부님께서 저를 보내주셔서 돌아온 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날 나는 다만 한 끼 밖에 먹지 않았는데도 배고픈 줄 몰랐다.

30년 전의 옛날 친구가 나의 말을 듣고 십여 명 가량 아는 사람을 불러 나를 청했다. 사존께 가지해달라고 청한 뒤 연회석에서 그들에게 성인의 이야기를 알려주고 대법제자의 노래를 불러주었다. 그렇게 교류하면서 매개 개인의 정황을 파악하여 그들 각자의 집착에 따라 진상을 알렸다. 그들은 내 몸에서 일어난 대법의 신기함, 심신이 건강한 아름다움을 봤다. 그들 모두 삼퇴를 해줬고 그들이 대법에 대한 태도를 개변하도록 했으며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도록 했다.

물론 어떤 때는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화폐를 사용하고 진상 녹음 전화 등을 했고, 어떤 때는 꿈에서도 삼퇴를 해줬다. 꿈에서 깨어나 보니 이미 세상을 뜬 사람이었다. 어떤 것은 꿈에서 진상을 알렸는데 죽은 사람이 아니었는데 이름도 기억하지 못한다. 이는 내가 이미 연마해낸 일면이 나에게 낮에 시간을 다그쳐 사람을 구하라는 것임을 알고 있다.

진상을 알릴 때는 자신에게 형성된 관념과 사람의 이치를 돌파하는데 주의해야 한다. 여러 번 진상을 알려도 탈퇴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보기만 하면 그를 향해 발정념했고, 기타 공간에서 그가 진상을 듣고 구도되는 것을 저애하는 모든 인소를 청리하고 선해해 줬다. 충분히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법제자의 정념(正念)은 위력이 있다.”[5]는 것을 믿었다.

직장에 와서 일하는 사람에게 3번이나 진상을 알렸지만 아무리해도 탈퇴하지 않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한 난로에 녹인 강철은 나무 부스러기를 녹이는 이야기가 생각났다. 자신의 사람 관념을 청리하고 신사신법하여 반드시 그를 구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 결과 그가 떠나는 그 시각에 그는 “함께 위에 올라가 봅시다.”라고 했다. 사부님께서 도와주신다는 것을 알았다. 기회가 왔다. 나는 “형님, 사람이 이렇게 좋고 또 과장도 해본 적이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이라도, 당신에게 천재를 피하고 인해를 피하는 방식을 알려준 사람이 있는가요?”라고 했다. 그는 “종래로 누가 나한테 말한 적이 없다.”라고 했다. 그는 정말이지 작년에도 며칠 전에도 내가 진상을 알려준 사실을 잊고 있었다. 나는 “그럼 지금 알려줄게요. 당, 단조직에 들었던 것을 탈퇴하세요. 그것이 부패한 것이지 당신이 부패하지 않았어요. 지금 하늘이 그것을 멸하려고 하는데 그것에 따라 순장하면 손해를 보는 것이에요.”라고 했다. 그는 감개해서 “어찌 그렇지 않겠어요? 난 조금도 이익을 보지 못했고 실업만 당했다.”라고 했다. “제가 모모의 가명으로 그것을 위해 평생분투 하겠다는 서약을 없애주면 천재와 인해는 우리와 관계없을 것이에요! 괜찮아요?”라고 했다. 그는 “다! 그것을 가져도 별 소용이 없다! 탈퇴하라!”라고 했다. 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기억하세요. 일이 없으면 속으로 묵념하세요, 신이 보호해 줄 거예요”라고 했다. 그는 상쾌하게 웃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존의 보살핌에 감사드렸다. 또 하나의 생명이 구제됐다!

“사람이 가장 내려놓기 어려운 것은 관념이다. 어떤 자는 가짜 이치(假理)를 위해 생명을 바칠지언정 개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관념 자체는 오히려 후천적으로 형성된 것이다.”[6] 이전에 당신을 박해했던 사람을 전변하게 하려면 자신을 잘 연마하는 동시에 반드시 편견을 내려놓아야 한다! 구세력이 안배한 박해받는 길을 가서는 안 되고, 사부님께서 안배해주신 사람을 구하는 길을 걸어야 하고 진상을 알리는 기회를 찾아야 한다. 직장에서는 위의 압력을 받아 상사가 여러 번 나를 찾아 위에서 ‘전화’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도 나를 움직이게 한다는 게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3년이 지나자 그는 내가 일을 잘하고, 나에게 뭘 하라고 하면 뭘 하고, 명을 따지지 않고 보수를 따지지 않고 잘하는 것을 보아냈다. 다른 사람을 승진시키면 내가 지금 담당하던 일을 내밀어 낼까봐 그는 나를 찾아 털어놓고 말했다. “책상에서 하는 개인적인 일을 깊게 알고 싶지 않느냐”라고 해서 나는 웃었다. “정법을 연마하는 사람이다. 진(眞)․선(善)․인(忍)의 요구에 따라 초상적으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고 누구에게도 잘 대한다.”라고 했다. 그는 “이것은 당신의 신앙이다.”라고 했다. 나는 “이것은 신앙뿐만 아니다. 당신은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난 속세에 있고 생각은 밖에 있는 사람이라 명을 따지지 않고 돈을 따지지 않고도 일을 잘 할 수 있어요. 누구를 승진시키는가, 당신이 상관이므로 각자 사람을 쓰는 용인술이 있을 거예요. 다른 사람을 승진시켰다 해서 어떻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을 설명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전 그런 마음이 없습니다.”라고 했다. 그는 “당신이 생각하지 않아도 난 당신한테 말해야 한다. 위에서 나보고 당신을 ‘전화’하라고 했는데 내가 당신을 너무 잘 알아서 나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상관으로서 모두가 자신의 일을 잘 하면 나는 만족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나는 “어디로 전화해요? ‘가악투(假惡鬪)로 전화해요? 위의 요구는 위의 뜻이지만 구체적인 것은 자신의 선택입니다. 선을 탄압하는 모든 것은 모두 악이예요. 상관이 선을 선택했으면 자신과 직장에 복과 미래를 가져다 준 것이지요! 이것은 여러분이 모두 친히 봤고 일의 계획은 사람이 하지만, 그 성패(成敗)는 하늘에 달려있는 것입니다.”라고 하자 그는 머리를 끄덕였다.

나는 따라서 악은 악보가 있다는 이치를 말해주었다. 이전의 상관은 매일 나를 찾아와 ‘전화’하라고 이야기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현세현보란 사실이다. 나는 성실하게 “당신도 알다시피 내가 직장에서 어느 상사가 맡긴 일도 노력해서 했고 온 힘을 다했다. 명리가 있든 없던 돈이 있든 없던 가치가 있든 없던 잘했다. 제가 왜 이렇게 하겠어요? 저는 다만 ‘사람들이 모두 내가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을 안다. 사람들이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인식하도록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도록 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장래 천재가 올 때 한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이 생존하고 구제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나는 온 힘을 다하여 자신이 잘하는 이것 뿐이다! 다른 것이 없다.”라고 했다. 그는 엄지손가락을 들고 “내가 당신 앞에서 잘 보이자는 것이 아니라 확실히 좋은 사람이다! 우리 전체 아래 윗사람은 모두 당신보고 좋은 사람이라고 한다!”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공산당 선언에 공산당은 서방에서 온 유령이라고 쓰여 있지 않는가, 그 유령은 ‘역경’에서 설명해 놓길 귀신이고 그 귀신은 사람의 몸에 붙어 있는 것인데 사람에게 행운을 가져다 줄 수 있는가? 가져다 줄 수 없다! 지금은 삼퇴를 말한다. 탈당, 탈단, 탈대 하라는 것이고 당신보고 구체적으로 뭘 하라는 것도 아니고 마음속으로 하라는 것이다”라고 했다. 그는 웃었다. “그래! 그래! 감사해요!”라고 했다. 나는 웃으면서 “당신에게도 감사해요!”라고 했다. 후에 돌아와 생각해보니 철저히 알리지 못했고 조급해하는 마음이 있었고 자신을 실증하려는 마음 등이 있었음을 알고 그것을 연마해 없앴다!

또 한동안 지나자 직장의 상사가 내가 박해받고 있을 때 다른 사람에게 나와 같이 다니지 말라고 말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개인의 수련 중에서 만일 당신이 일찍이 속인 중에서 당신을 반대했던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면 당신은 부처가 될 수 없다. 확실히 이런 이치인데, 수련인은 자비로워야하기 때문이다. 자비라는 것은 바로 속인의 일체 은혜와 원한을 모두 내려놓는다는 것으로서, 속인의 일체에 집착하지 않고, 속인의 명예니 이익이니 하는 것을 구하지 않으며,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수련 중에서 속인 중의 일체를 모두 담담하게 보는 것이다. 그러면 뛰쳐나올 수 있다.”[7]라는 말씀이 생각났다. 그러므로 발정념해서 자신을 청리하고 사람의 원망과 정을 내려놓고 곤란을 두려워하는 사람의 생각을 내려놓고 반드시 그녀를 구해야겠다! 라는 정념으로 그녀 배후의 좋지 않은 인소를 청리한 뒤,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며 선의로 그녀에게 탈퇴를 권했더니 유쾌하게 응낙했다.

나는 진정으로 사람의 생각을 내려놓은 상쾌함을 느꼈다. 은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서는 한 수련인으로서 이렇게 복잡한 군체 속에서 사람마다 개인의 이익을 위해 투쟁하고 있는데, 만약 법에서 자신을 내려놓지 않으면 사람을 구할 수 없다는 이치를 깨닫게 하셨다. 나는 똑똑하게 진상을 알리든, 법을 실증하든, 반드시 제때에 자신을 청리하고 속인의 행위에 따라 움직이지 않고, 속인의 마음에 따라 움직이지 않고, 세인의 정에 움직이지 않도록 보장해야 한다. “어떠한 마음도 내려놓고, 아무 것도 생각하지 말며,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체를 하노라면, 모든 것이 곧 그 속에 있다.”[8]라는 뜻을 깨닫게 되었다.

개인적인 얕은 깨달음이므로 법에 있지 않는 곳은 수련생이 지적해주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지 설법-시카고시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마지막 집착을 제거하자’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지역설법3-대뉴욕지역법회설법’

[4] 리훙쯔 사부님의 시가: ‘홍음2-사도은(師徒恩)’

[5]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2-대법제자의 정념(正念)은 위력이 있다’

[6]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누구를 위하여 존재하는가(爲誰而存在)’

[7]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1-미국제 1차설법’

[8]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도항(導航)-워싱턴DC 국제법회설법’

문장발표: 2013년 6월 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6/9/2751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