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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후이왕 보는 것을 중시해야 비로소 난법하는 마당이 없다

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밍후이왕에 연속 몇 편의 밍후이 편집부 글과 사부님 평어 경문이 발표됐다. 나는 엄숙히 공경하는 마음으로 읽고 나서 자신의 문제를 찾아냈다.

안으로 찾으며 돌이켜보니 ‘7.20’후 얼마 안되어 (구체적인 시간은 잊어버렸다) 나도 모르게 한 편의 가짜 경문을 베꼈었는데 내가 수련생(여동생) 집에 갔을 때 베껴 쓰도록 했던 것이다. 그 속에 시가 있었는데 기억으로는 ‘어느 층차에서 수련한다.’는 등등의 말이 있었다. 당시는 모호하고 이해가 되지 않아 여동생과 그것에 대해 토론했으나 그도 잘 알지 못하고 있었다. 얼마 안되어 자료점 수련생에 의해 밍후이왕에서 전해지고 있는 ‘손으로 베껴 쓴 경문이 가짜 경문’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때 나는 법공부가 적고 법리가 청성하지 못해 그걸 식별하지 못했는데 당시는 심한 박해 중이라 밖으로 구하는 마음이 생겼을 수도 있었다. 그러므로 가짜 경문을 불러왔던 것이다. 이는 하나의 교훈이다!

사실 난법하는 일은 늘 존재했는데 사부님의 경문과 ‘7.20’이후의 각 지역 설법 중에서 여러 형태의 난법 행위는 종종 나타났다. 밍후이왕은 2000년 1월에 ‘1999년 12월 홍콩 법회 후 전해진 2개 녹음테이프에 관한 설명’과 ‘주의하라!’ 등 2편의 글을 발표했으며, 밍후이 편집부는 또 사부님의 2000년 11월 30일 밍후이왕에 대한 설법 기록인 ‘악을 제거하다(除惡)’를 발표했다. 그 후 몇 년 새에 또 ‘누가 아직도 난법하는지 보자!’, ‘엄숙히 사오하여 난법하는 자의 사기극을 저지하자’, ‘불이법문을 어길 수 없다’ 등 밍후이 편집부에서 관련 글을 발표했다. 그럼 왜 지금까지 줄곧 그런 난법 현상이 그치지 않고 있으며 또 적잖은 수련생들이 난법자에게 마당을 주고 있을까? 관건은 법 공부와 마음을 닦는 데 미흡했기 때문이다! 또한 밍후이왕을 중시하지 않는 것 역시 중요한 원인 중의 하나이다. 만일 제때에 밍후이 편집부의 글을 보게 된다면 수련생들은 상황을 알게 되어 난법하는 데 참여하는 과오를 범하지 않을 것이다.

십여 년간 사악의 조종을 받고 난법하는 사람이 줄곧 밍후이왕에 훼방을 놓았는데 주변 수련생을 끌어 모아 점차 ‘밍후이주간’을 보지 못하게 했고 인터넷에 접속하기를 더욱 어렵게 하여 곤란이 겹겹이 가로막게 했다. 그러므로 밍후이왕에 접속하는 사람이 점차적으로 적어졌는데 내 주변에 있는 다수의 수련생들도 거의 ‘밍후이주간’을 보지 않았고, 밍후이왕에 접속하지 않았다. 결국 그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으니 난법하는 자가 쉽게 기만할 수 있는 틈이 생긴 것이다! 여러 사람이 에워싸고 들으며 빠져들고 세뇌되어 어떤 사람은 울다가 웃다가 하면서 정신이 흐리멍덩해진다. 일찍이 법이 우선임을 잊어버린 것이다! 그래도 그 ‘교류’가 매우 좋다고 여긴다. 문제가 나타나거나 혹은 이미 문제가 나타났다면 중국인은 습관적으로 사당처럼 말을 한다. 더는 사람을 수호하는 게 아니고, 법을 수호하는 게 아니다. 이끌려 비뚤어졌어도 스스로는 모르고 있다. 결국 위험한 변두리에 이르렀다!

수련생이 모두 밍후이왕을 중시한다면, 난법하는 자에게 비로소 시장이 없게 된다.

층차의 제한이 있으므로 수련생들이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3년 6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6/22/2756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