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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후이왕을 볼때의 심태 개변

글/상하이대법제자

[밍후이왕] 이전에 밍후이왕을 볼 때 사부님의 신경문 다운과 교류문장 읽는 것을 중시하고 박해폭로에 대한 글은 대충 훑어보고, 알고 지내는 수련생의 박해당한 소식을 볼 때는 발정념 하여 도와주었지만 길게 발정념 하여 도와주지 못했다. 알지 못하는 수련생에 대해서는 마음에 두지 않고 지나쳤다.

요즘 수련이 승화됨에 따라 밍후이왕을 보는 심태도 변화가 일어났다. 주로 아래 몇 개 방면이다.

1. 시간이 충분할 때 매일 밍후이 글을 전부 읽는다. 대법이 홍전 하는 글은 대법의 위력이 무궁함을 느끼게 하고 동시에 국외 대법제자의 간고한 수련을 느끼게 한다. 교류문장은 나 자신의 부족한 점을 보고 수련생의 정진을 보게 되어 정말로 “비학비수(比學比修)” [1]의 좋은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사부님의 평어 문장은 마치 우렁찬 경종처럼 자신을 안으로 찾게 하고 자신이 이와 유사한 행동과 생각이 있는지 경계한다. 사람의 마음과 인과의 글은 대법을 정확히 인식하고 대법제자를 도와 준 사람이 복을 얻어 사람에게 위안이 되고 그런 잘못을 뉘우칠 줄 모르고 필사적으로 대법을 파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비방하다가 악보를 받은 사람에게 아쉬움을 느낀다. 해외종합문장은 대법이 국가 지역, 피부 인종을 막론하고 박대하고 초상적인 것을 느끼는 동시에 천하의 중생을 구도하기 위한 사부님의 간고하심을 느꼈다.

2. 대륙종합소식은 반드시 봐야 하며, 보는 과정에서 박해당하는 수련생에게는 정념으로 가지해 주고 박해당하는 수련생에게 일체 사악의 요소와 난법 난귀를 제거해 주며 즉시 대법제자를 석방하라고 가지해 준다. 밍후이왕에 올린, 매 소식의 수련생에게 이런 강대한 정념을 내보내 준다. 사악에 아첨하는 구할 수 없는 자에게는 이 사악한 자를 통제하여 대법을 파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요소와 난법 난귀를 철저히 제거해 버리고 악한 자가 현세현보 하라고 일념을 내보낸다. 진정으로 사존께서 말씀하신 “그의 일이 바로 당신의 일이며, 당신의 일이 바로 그의 일이다. 우리는 그 무슨 속인식의 단결을 말하지 않는데, 그것은 일종 억지로 강요하는 표면 형식이며, 당신들은 수련자이고, 당신들은 더욱 높은 경지가 있다.” [2]를 체현해 낸다.

나는 깨달았는데 그런 종합소식은 바로 우리 매 대법제자가 참여해 들어와 견고하게 무너뜨릴 수 없는 정체를 형성하고 방관자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우리 매 사람이 강대한 정념을 발해 박해당한 수련생이 감당하는 압력을 낮춰줄 뿐만 아니라 구할 수 없는 간사하고 악한 자를 대량으로 제거해 버리는 것이다.

3. 교류 문장은 반드시 보아야 한다. 수련생들의 교류문장은 언급하는 내용이 광범위하고 법리는 각자 자신의 층차에서 깨달음이 청성하고 글로 적어 매 사람에게 좋은 거울과 같은 작용을 하고 동시에 수련생의 글을 보면 자신을 수련하는 과정이다. 수련생의 깨달음이 자신보다 높게 깨달은 법리를 보면 자신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본다. 질투심, 부러워하는 마음 등 자신의 거울로 삼아 자신의 수련에 촉진작용을 일으켰는지 본다. 수련생이 잘하지 못한 것을 보고 원망하는 마음, 분노가 일었는지? 정념으로 가지해주고 수련생을 박해한 사악한 요소를 제거했는지? 를 본다.

4. 정체에 협조하고 네 것 내 것을 가리지 않는다. 요즘 홍콩의 진상자료점이 사악한 자에게 교란받고 파괴된 것을 보고 몸 밖의 일로 간주하지 말고 어떤 지역에서 어떤 일이 발생해도 오로지 대법이 박해당하고 파괴당하는 것이기에 바로 우리를 박해하는 것이다. 자신이 바로 소리 내야 할 필요가 있고 자신이 정념으로 가지해 줘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매일 발정념 할 때 일념을 더해 홍콩 ‘칭관회(青關會)’를 통제해 대법을 박해하는 것을 철저히 제거해야 하고 세인을 독해하는 일체 사악의 요소와 난법 난귀를 철저히 제거해야 한다.

글을 쓸 때 사악은 콧물을 흘리고 재채기를 하는 가상의 방법으로 내가 이 문장을 쓰는 것을 저애하려고 생각했다. 내 인식에는 이것이야말로 내가 마땅히 글로 써내 수련생과 함께 교류해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하자 가상은 사멸됐다. 대법의 수련은 말할 수 없이 훌륭하고, 대법 수련은 비할 바 없이 뛰어나고 가득한 행복이다. 수련생이 각자 수련의 길에서 정진하고 멈추지 말아야 한다. 우리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존을 위로해 드리고 수고를 덜어 드리기 바란다!개인 층차의 한계로 맞지 않는 곳은 수련생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주:
[1] 리홍쯔(李洪志)사부님의 시: ‘홍음-실수’
[2] 리홍쯔(李洪志)사부님의 저서: ‘각 지역 설법-2002년 워싱턴DC 법회설법’

문장발표: 2013년 6월 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6/7/2750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