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전화로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하기 시작한 후 매일 30여 명씩 탈퇴시켰고 가끔은 4, 50명을 탈퇴시키기도 했는데 대부분 우리 도시 사람이었다. 그들 모두 다양한 직업에 종사했는데 오늘 나는 시위 부서기 일가족 3명을 탈퇴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전화가 연결되면 나는 곧장 “안녕하세요. 당신에게 큰일을 알려주려고 하니까 시간 좀 내 주시겠습니까. ‘삼퇴’하여 평안을 지키는 일에 대해 알고 있나요?”라고 하니 알고 있다고 대답했다. 그래서 “탈퇴하셨나요?” “아니요” “그 일을 알고 있으면서 왜 탈퇴하지 않았어요? 당신도 보다시피 공산당은 창립한 뒤부터 지금까지 좋은 일을 한 적이 있나요? 처음에 그것들은 착취를 없애겠다고 했지만 지금 없어졌나요? 없애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점점 심해졌는데 사실 그것들이야말로 진정한 착취자예요. 토지는 원래 농민의 것이었고, 공장은 공장주인 것이고 상점은 상인 것이었는데 지금은 그것들이 독점해 제 것으로 만들었고, 모두 그것들을 위해 일하고 있어요. 전 중국인을 착취하고 있는데 그것들이야말로 제일 큰 착취자가 되어 전국적으로 인민을 납치했어요. 당신에게 당이나 단에 가입하도록 하는데 심지어 6살 어린 아이마저 놓치지 않고 반드시 소선대에 가입하라고 하잖아요. 당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모두 가입하여 그의 사람이 되어야 해요.”
여기까지 말하자 상대방이 이어서 말을 덧붙였다. “게다가 그것들은 제일 큰 도살자에요.” “맞아요. 제일 큰 도살자예요. 정권을 세운 후 3반, 5반, 6.4학생 운동부터 피비린내 나는 법륜불법 박해까지 수차례 운동 가운데 우리 중화 동포 8천만 명을 살해했어요. 그래서 그것을 제일 큰 도살자라고 하는 거예요. 당신은 참으로 현명하네요. ‘9평’을 본 적이 있나요?”, “본적이 있어요. 당신들의 소책자, CD를 나는 전부 보았어요. 사실 파룬궁은 괜찮은 것 같아요. 이미 11명이 나에게 삼퇴에 관한 말을 했어요.”
“기왕 당신이 공산사당에게 대해 잘 알고 있고 파룬궁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는데 왜 삼퇴를 하지 않는 거죠?”라고 묻자 그는 머뭇거리며 “그러면 배신하는 게 아닌가요? 좋지 않은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나는 “배신이 아니에요. 공산당은 그 누구한테도 신용을 지킨 적 없이 줄곧 우리를 속이고 있어요. 예를 들어 공산당이 갓 세워졌을 때 재산이 많은 사람을 없애 빈곤한 사람을 구제하고 공산주의를 실현하겠다고 했는데 당신이 보기에 지금 실현하였나요? 공산당은 권력이 총구에서 나온다고 외치며 다른 사람의 정권을 빼앗아 정권을 지키자고 외쳤어요. 하지만 후에 일부 사람들이 부유해져도 재산 많은 사람을 없애고 빈곤을 구제하지 않았지요. 누가 부유해진 것인가요? 바로 그것들 공산 탐관들이 부유해진 게 아닌가요? 그가 정권을 건립할 때, 백성을 속여 착취를 없애고, 삼대차별을 없애겠다고 했지만, 지금 어느 누가 고용하지 않고 있나요? 착취는 갈수록 심해지고 차별도 갈수록 늘어나는데 우리를 이렇게 여러 해 속였어요. 오늘날 그것을 똑똑히 인식하여 그것에서 벗어나고 거짓말에서 벗어나 광명과 평안을 선택해야 해요. 그것은 배신하는 게 아니에요.”
“당신의 말은 정말 도리 있네요.” “그것들은 공산주의를 실현한다고 했지만 정말로 실현했나요? 눈을 부릅뜬 채 거짓말한 게 아닌가요? 누가 이런 뻔뻔스러운 속임수에 넘어가겠어요. 빨리 탈퇴하세요.”, “나는 아직도 그들에게 돈을 받고 있으니 탈퇴하면 좋지 않을 것 같아요.”
나는 한숨을 쉬고는 “오랜 세월 사당 문화로 인해 우리 머릿속에는 모두 잘못된 인식을 하게 되었어요. 우리는 돈을 공짜로 가지는 게 아니에요. 일했으면 급여를 받는 게 당연한 게 아닌가요? 게다가 그것들은 그 수고비마저 다 주지 않고 일부만 주고는 대부분은 그것들이 착취해 갔어요. 돈만 있고 일하지 않는 그것들의 많은 가족과 탐관오리들을 우리가 먹여 살리는 거죠. 미국을 보세요. 법률로 아르바이트 최저비용을 시간당 7.25달러라고 규정해 놓아 적게 주면 사장을 고소해 제재할 수 있어요. 우리 중국에는 이런 인권이 있나요? 그러므로 공산당 체제는 안 된다고 말하는 거예요. 특히 그것들은 신앙을 파괴하고 불법을 박해하며 파룬궁 수련자들을 살해함으로써 반인류적인 하늘에 사무치는 죄를 범했기에 하늘은 그것들을 도태시킬 거예요. 그러니 탈퇴하는 것이야말로 현명한 선택이에요.”, “하지만 나는 서기라 탈퇴하면 좋지 않을 것 같아요. 비록 나도 관원이지만 나는 청렴결백하다고 감히 말할 수 있어요. 나는 백성에게 돈 한 푼 받지 않았고 심지어 내 돈으로 백성을 위해 많은 실제적인 일을 했어요. 당신이 믿지 못하겠지만 내가 말한 것은 사실이에요.”, “나는 완전히 믿어요. 그래서 우리는 공산 사당 체제에 있는 좋은 사람과 인연 있는 사람을 구도하려는 것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구도하지도 않겠죠. 고관과 일반 백성을 모두 구하려 하지만 구도 될지 여부는 그들 스스로 선택해야 해요. 당신은 어느 계층의 서기인가요?” “나는 부서기에요. 당신은 어느 직장에 있나요?”, “나는 교육계에 있어요.”, “내 아내도 교육계에 있는데 당신의 월급은 얼마지요?”, 나는 “내 손에 들어오는 것은 3,000원에 가까운데, 지방재정이 불경기다 보니 일부 차액은 우리 지역에서는 보충해 주지도 않아요.”라고 말했다. 그는 “아”하고 한마디 하면서 너무 적다고 표시하였다. 내가 “당신은 월급이 얼마예요?”라고 묻자 그는 “9,000여 원이에요. 2,000원을 빼내 가면 손에 들어오는 돈은 6,900원이에요. 빼낸 돈은 직장을 그만둔 후에 백 프로 돌려받아요.”라고 말했다. 그에게 어느 등급에 속하는가 묻자 그는 중위급(中委級)에 속한다고 말하였다.
이로써 나는 그가 아마 시위 부서기 일 거라고 추측하였다.
그래서 나는 다시 주제로 돌아갔다. “공산 사당의 체제하에 당신 같은 청렴한 관리는 많지 않아요. 보다시피 지금 탐관오리가 도처에서 나쁜 짓을 하고 있죠.”라고 하자 그는 이어서 “꼴사납죠.”라고 말한 다음 또 “당신은 모택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라고 나에게 물었다. 나는 “그는 고작해야 사교의 우두머리에 불과할 뿐 공산 사당이야말로 제일 큰 사교이죠. 비록 그 자신은 승인하지 않지만, 그는 사교의 일체 특징을 구비하고 있죠. 그에게는 교회당이 있고 교부가 있으며 의식도 있고 신앙도 있으며 숭배도 있고 경서도 있으며 성가 등도 있잖아요. 그는 정교(正教)와 선명한 구별이 있는데 정교는 신을 믿고 선악 응보를 믿으며 사람의 도덕을 교육하고 사람의 영혼을 구하지만, 공산 사당의 모든 행위는 그가 사교라는 것을 증명하였지요. 모(毛) 악마 자신마저 ‘나는 승려가 우산을 쓰듯이 법도 하늘도 없다.’, ‘하늘과 싸우니 즐거움이 끝이 없고, 땅과 싸우니 즐거움이 끝이 없고, 사람과 싸우니 즐거움이 끝이 없다.’고 하지 않았나요? 공산사당은 싸우는 것을 바탕으로 하여 박해적인 수단으로 억이 넘는 사람들을 죽게 만들었어요. 그는 하늘을 반대하고 땅을 반대하며 인류를 반대하는 영락없는 세상 최대의 대 사교에요. 모 악마는 그 사교의 대교주이구요.”라고 말했다.
여기까지 듣자 그는 ‘하하’하며 크게 웃었다. 나는 계속해 “게다가 그는 제일 큰 독재자인데 그에게 순종하는 자는 살아남고 거역하는 자는 멸망하게 만들어요. 모두 함께 탈취한 정권을 혼자 앉았고, 강산을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 무고한 사람들을 제멋대로 죽였지요. 지금 사람들은 신앙이 없고 마음을 다스리는 법이 없으며 도덕이 떨어져 내려가 무슨 나쁜 일이든 모두 감히 하는데 선악 응보를 믿지 않는 것은 바로 그가 만든 기초에요. 선악응보는 하늘의 이치로서 당신 보기에 그의 끝장은 어떠하나요? 건강한 후대마저 없잖아요. 과거 토비들이 타살된 후 머리를 성문에 걸어 사람들에게 보여주었는데, 모 악마상은 줄곧 성문에 걸어 대중에게 보여주지 않았나요? 사람들은 모두 죽은 사람을 무덤에 파묻어야 편안하다고 하지만 그는 죽어서 묻히지도 못하고 평온하지 못해요. 사람들은 이를 알지 못하고 개인적인 숭배에 너무 깊이 미혹되었어요. 지금도 어떤 사람은 목에 그의 두상을 걸고 다니는데 그것은 초상적인 게 아닌가요? 그것들 자체가 무신론을 선전하고 있는데 그가 어찌 신이겠냐구요? 그는 살아서도 친인을 보호하지 못했는데 죽어서 세인을 보호할 수 있겠어요? 사람들은 음과 양이 동시에 존재할 수 없다고 하는데 살아있는 사람이 죽은 사람의 유상을 걸고 있으면 순조로울 수 있겠어요? 지금 사람들이 공산 사당 때문에 흐리멍덩하게 된 게 아닌가요? 좋고 나쁜 것을 구분하지 못하는데 정말로 가소롭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해요!”
이때 그가 “시(시진핑) 주석은 반부패를 말하는데 중국이 호전되지 않을까요?”라고 물어 나는 명확하게 “절대 안 됩니다. 공산 사당의 시작과 발전은 그가 반드시 멸망할 거라는 운명을 결정지었어요. 누가 집정하든, 그가 어떠한 정책을 세웠든, 공산 사당의 사악한 본질은 그가 형식은 변해도 내용은 변하지 않는다는 게 정해져 있어요. 여러 인물을 공격하는데 다만 일부 정당한 명분을 구실로 자기와 견해가 다른 사람을 배제하고, 모두 자신이 정권을 틀어쥐기 위해 기반을 다지고 있는 것이라 아무 소용이 없어요. ‘9평’이 세상에 나온 후 이미 공산당에 대해서는 정확한 평가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지금의 시간은 모두 세인을 구도하기 위해 남겨준 것이고, 공산사당이 아직 멸망하지 않았기에, 다만 진상을 모르는 사람을 조금이라도 더 구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그가 겨우 남은 목숨을 부지하려는 것은 이미 불가능해요. 그는 마치 하나의 썩은 사과처럼 푹 썩었기에 버려야 해요. 좋은 곳이 좀 있다면 우리는 구해서 계속 생존해나가게 해야 합니다. 이 체제는 절대 안 되므로 도태시켜야 해요.”
그가 이어서 “맞아요. 공산당은 마치 썩은 사과처럼 당연히 버려야 해요.”라고 말했고 나는 계속하여 “공산 사당은 나쁜 일만 하는데 특히 법륜불법을 박해하고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여 높은 가격에 판매하는 반인류적인 사악한 행위는 하늘에 사무치는 큰 죄를 지었어요. 하늘은 그것을 없애버릴 거예요.”라고 말하였다. 나는 계속 그에게 구이저우(貴州) 장자석에 관해 알려주면서 시간 있으면 이 기이한 하늘의 뜻을 찾아보라고 알려주었다. 그런 다음 나는 “당신에게 가명을 지어줄 테니 탈퇴하는 것이 어때요?”라고 물었다. 그는 “이후에 다시 봅시다. 이후에 나는 실명으로 탈퇴하고 싶어요.”, “이후에요? 당신은 도태가 언제 시작되는지 아나요? 그것은 당신을 기다리나요? 당신이 지금 가명으로 탈퇴해도 마찬가지로 효과가 있어요.”, “그럼 당신은 입당한 적이 있나요? 언제 가입했나요? 탈퇴는 했나요? 실명 아니면 가명으로 했나요?”, “나는 84년에 가입했어요. 학생 시절에 당에 가입했는데 그때는 정말 온 가슴이 열정으로 가득했죠. 오래도록 그들에게 속은 줄 누가 알았겠어요. 04년 나는 가명으로 탈퇴하였고 올해에는 실명으로 다시 탈퇴했어요. 당신은 언제 입당했나요?” “81년에 가입했어요.”, “빨리 탈퇴하세요. 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아요. 내가 당신에게 순천안이라는 가명을 지어줄 텐데 하늘의 뜻에 순응하여 평안을 지키라는 뜻이에요.”라고 하자 그는 고맙다고 하였다.
나는 “당신 한 사람만 무사하면 안 되죠. 온 가족이 평안하도록 도와주어야지요. 당신 가족을 설득하여 삼퇴 시킬 수 있나요?”라고 묻자 그는 꽤 자신 있게 그럴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각각 그의 가족 가명을 만들어 사악한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하게 하였고, 그에게는 반드시 그들을 설득해 본인이 탈퇴하는데 동의해야 효과가 있다고 알려주었다. 또한, 목숨을 구하는 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했더니 그는 알았다고 하면서 나에게 나이를 물어 대답해 주었다.
그랬더니 그는 “나보다 한 살 더 많네요. 당신을 누님이라고 불러야겠네요. 당신 가족 모두 연마하나요?”, “그래요. 온 가족이 연마하고 있는데 이렇게 좋은 공법을 누가 연마하지 않겠어요!”, “와, 온 가족이 모두 연마한다니. 정말 좋네요.”라고 말했다. 그는 연공하는 사람을 아주 부러워하였다. “당신도 연마하세요. 이는 만고의 기연인데 대문이 모두 열려 있어 누구든 연마할 수 있습니다.”, “직장을 그만둔 후 나도 연마하려고요.”
“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아요. 인생에는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는데 철들어서부터 이기려고 애를 썼죠. 초등학교 때부터 좋은 성적을 바랐고 그 다음은 중학교, 고등학교, 좋은 대학에 붙고 좋은 직장을 찾아 좋은 가정을 세우면 인생의 희망, 대부분 희망을 실현한 셈이죠. 마치 등산하는 것처럼 온갖 고난을 다 겪고 험한 산길에서 마침내 정상에 오르는 게 이른바 인간의 휘황함이죠.”
그때 그가 한바탕 크게 웃었다. 나는 이어서 “그 산꼭대기에서 잠깐 머문 다음 그 다음은요? 오랜 고달픈 세월과 나이 듦에 따라 어떤 일들은 사람의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을 거예요. 예를 들어 신체상황, 그다음에는 미루어 짐작해 볼 수 있겠죠. 아인슈타인, 뉴턴 같은 경건한 신자들은 인생의 모든 것을 명백히 보아냈죠. 대법 수련으로 들어온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모두 한 가지 느낌이 있는데 바로 대법을 늦게 만난 것을 너무 한스러워한다는 거예요. 우리 사부님께서는 ‘일단 기회를 놓치면 육도(六道) 중에서 윤회하게 되는데, 어느 때에 다시 사람 몸을 얻겠는가! 기회와 인연은 오직 한 번뿐이며, 내려놓지 못하는 몽환(夢幻)이 지나가 버리면 비로소 잃은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1]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는 정중하게 “고려해 볼게요.”라고 말했다. 그때 누군가 그에게 찾아와 말을 하기에 그는 나에게 “누님, 오늘은 여기까지 합시다. 일이 있어서 업무를 수행해야 해요. 이후에 다시 말합시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내가 “알았어요. 하지만 나한테 고마워할 게 아니라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감사드려야 합니다. 그분이 사람을 구도하고 있어요. 당신이 하루빨리 그분의 제자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하자 고맙다고 하였다.
이를 통해 깨달은 점은
1. 진상을 알릴 때는 심도 있게 이치에 명백하게 똑똑히 말해야 한다. 상대방이 의문이 없어야 비로소 당신이 말한 게 도리 있다고 여길 것이고, 비로소 진심으로 탄복하고 마음속으로 당신이 한 말을 인정할 것이다. 마치 사존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진상을 제대로 알려주어, 그의 그 잘못된 부분을 깨뜨리면, 그는 바로 명백해진다.” [2] 그래야만 그는 비로소 진심으로 삼퇴할 것이다. 이렇게 하려면 우리의 사고방식을 명확히 하고 지식을 더 넓힐 것을 요구한다. ‘9평’과 ‘해체 당문화’를 많이 보면 효과가 아주 좋을 것이다. 진상을 깊이 알릴수록 대법이 지혜를 열어주기에 말할수록 더욱 순조로울 것이다.
2. 진상을 알릴 때는 넓이가 있어야 하는데 범위를 넓혀 말하고 전면적으로 펼쳐 말해야 한다. 마치 사존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특히 중국대륙의 대법제자들은 사람마다 모두 나와서 말해야 하며, 곳곳마다,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모두 닿도록 해야 한다.” [3]
3. 과정을 중요시하지 결과를 중히 여기지 않는다. 릴레이식으로 진상을 알리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만약 11명 수련생이 앞에서 진상을 알려 기초를 다져놓지 않았다면 오늘 이 부서기도 이렇게 순조롭게 탈퇴하지 않았을 것이다. 즉 대도무형의 정체를 말하는 것으로 정체적인 배합은 아주 중요하다. 이른바 당신이 시작했으면 내가 끝을 맺는데 정체로 배합하여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4. 교류 중에서 세인의 매듭이 어디에 있는지 주의해 살펴야 한다. 초점을 맞추고 말해야만 세인들은 비로소 접수하고 인정하는데 마치 사존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당신 또한 그의 마음의 매듭이 어디에 있는지 봐야 한다. 그 사람 마음의 매듭을 풀어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4]
5. 진상을 알림에 형식에 얽매이지 말고 대면하여 알리는 것과 전화로 알리는 것(메시지를 보내는 것을 포함)을 유기적으로 배합해야 하는데 간접적으로 알리거나 직접 알리는 등이 있다. 자기 마음속으로 세 가지 일을 질서 있게 하여 사악이 규율을 찾아내지 못하게 해야 한다.
6. 당사자에게 확실히 알린 뒤 그에게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알려주라고 하여 우리가 접촉하지 못한 사람들도 삼퇴하게 해야 한다. 전면적으로 펼쳐놓은 후, 점으로 면을 이끌면 사각(死角)이 없는 데 전면적이고 적극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7. 또한, 진상자료 배포를 강화해야 하는데 진상을 본 사람들은 삼퇴시키기 쉽다.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고도와 가호에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의 사심 없는 도움과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석: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정진요지 – 퇴직하여 다시 연마(退休再煉)”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밍후이 망(明慧網) 10주년 법회 설법”
[3]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하자”
[4]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2004년 뉴욕국제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3년 6월 1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6/11/2751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