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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잊을 수 없는 몇 가지 일들(상)

글/대륙 대법제자 쩐제(真潔)

[밍후이왕] 내가 직접 대면하여 진상을 알린 이후, 나를 통해 진상을 알게 된 세인들이 매우 많다. 사람들은 대법에 대해 감격하여 충만한 마음의 소리를 할 때 나는 감동했다. 사악의 독해로 사회 기풍이 날로 나빠져 갔는데 그들이 진상을 안 후 각성하여, 내가 진상을 알리는 것을 격려하여 나에게 사부님의 자비와 대법의 불은호탕을 감수하게 했다. 아래에 내가 잊을 수 없는 몇 가지 체험담을 써내어 수련생 그리고 연분 있는 사람들과 함께 교류하여 더욱 많은 사람이 구도될 수 있기를 바란다.

1. “나는 파룬따파에 감사드릴 수 있다”

한번은 광장 쪽에서 한 사람을 만났다.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오빠, 산책하세요?”, “그래요.”, “출근하지 않으세요?”, “나는 퇴직한 지 몇 년 돼요.”, “보기에는 60세가 되지 않은 것 같이 보이는 데요.”, “지금 65세예요.”, “당신은 신수가 훤해 보이고 건강도 아주 좋아 보이고 맘씨도 착하신 것 같네요.” 그는 말했다. “그럼 당신이 맞게 말한 셈 치자고요.”

그의 말에 이어 내가 말했다. “당신은 이렇게 좋은데 내가 다시 당신에게 한마디 알려드리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_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면 재난 앞에 평안을 유지하고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는 대답하며 말했다. “나는 이미 알고 있어요. 몇 년 전 이미 3퇴를 했으며 날마다 ‘파룬따파하오’를 읽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계속해서 신비하다는 듯이 말했다. “있잖아요? 나는 원래 천식으로 여러 해를 고생했었는데 내가 3퇴(공산당조직인 당, 단, 대) 한 후부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천식이 사라졌어요. 지금 3년이 지나도록 약은 구경도 하지 않았어요. 나는 정말 파룬따파에 감사할 수 있었어요! 당신들, 대법제자들에게도 감사드려요.”

2. “당신이 보라, 나는 지금 채소를 팔 수 있다!”

한번은 한 수련생과 함께 밖에서 진상을 알리는데, 채소를 파는 한 노인을 만났다. 우리는 채소를 사면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들어본 적이 있는지, 또 3퇴를 하면 평안을 유지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를 물어보았다. 그러자 그는 즉시 우리를 향해 외쳤다. “아이고! 당신은 파룬궁(法輪功)을 말한 것이지요? 신이시여! 나는 이미 법을 알고 있어요. 대법은 정말로 신기해요! 나는 파룬따파에 대해 감사하고 있어요!”

이 노인이 우리를 향해 우렁찬 목소리로 “아이고!” 하고 소리칠 때 우리는 정말 놀랐다. 그는 그가 친히 겪은 대법의 신기함을 이야기했다.

그는 몇 년 전 한 빌딩 문 입구에서 아주 좋은 것을 발견했다. 그가 주운 건 파룬궁의 호신부였다. 그는 생각하기를 ‘이것은 정말 보기가 좋은데다가 사람의 평안을 보호해 준다니 얼마나 더 좋은가.’ 그래서 그것을 몸에 지니고 다니기로 하고 그것에 쓰여 있는 내용을 읽었다. 그런데 그걸 몸에 지니고 다녔는데,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몇 년간을 시달리게 했던 모든 병이 모두 사라졌다. 그는 그가 갖고 있었던 병을 하나하나 세었다. 신장병, 위장병, 척추 추간판탈출증, 등등 매우 많은 질병으로 고통받았는데, 그중에서 가장 엄중한 것은 척추병으로 완전히 노동력을 상실한 것은 물론이고 스스로 몸을 가누기도 어려웠다. 그는 계속해서 말했다. “당신이 보라, 나는 지금 이렇게 온전하게 채소를 팔고 있다! 당신은 잘 모르겠지만, 나의 이 두 광주리의 채소의 무게는 백여 근이나 된다.” 그 다음 그는 또 큰 소리로 말했다. “파룬따파하오, 파룬궁 감사합니다!”

3. 감사합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어느 날 상점 앞에서 한 남자를 보았는데 서류가방을 끼고 있는 모습이었는데 아주 점잖고 고상해 보였다. 나는 그를 보고 무엇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얼른 그를 향한 마음이 움직이지 못했다. 그건 일부 마음이 온당치 못한 것이지만, 너무 고상해 보였기 때문일 것이다. 순간 정념을 좀 내보내고 사부님 말씀을 생각했다. “진상을 알리는데 분별심이 있을 수 없으며 무엇을 하든지 모두 구도될 대상이다.”

나는 반나절이나 망설이다가 앞으로 나아가 직접 ‘파룬따파(法輪大法)’를 거론하자, 그는 말했다. “나는 어느 것도 다 탈퇴했습니다. 파룬따파는 정말 대단합니다! 매우 좋습니다! 나는 이미 당신들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모든 저서를 다 보았습니다.” 그는 마지막에 또 한마디 말했다. “파룬따파는 경전으로 사실 아주 좋습니다!”

그는 또 말했다. “그리고 당신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나는 말했다. “당신이 대법의 진상을 안 것은 당신의 복입니다. 당신이 감사드리려면 대법에 감사드리세요.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그는 매우 기쁘게 말했다. “모두 감사합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문장발표 : 2013년 6월 5일
문장분류 : 대륙소식 >정의 작은 이야기 >인심이 그라데이션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6/5/-2749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