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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초기’ 상태를 되찾다

– 사부님의 최신설법을 배운 약간의 감수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의 ‘2013년 대 뉴욕지역 법회 설법’에서 “수련을 처음과 같이하면 원만은 반드시 성사된다.”를 읽었다. [1] “수련을 처음과 같이한다.” 몇 글자가 나에게는 특별히 친절하게 느껴져 10년 이전 수련하던 정경을 돌이켜 보게 했다.

법에서 나는 또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제자에게 처음 같은 수련상태를 요구하신다. 그리하여 제자들이 정법 최후의 단계에서 시시각각 대법의 진귀함을 기억하여 더욱 정진하고, 법 공부하고 수련하여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사람을 구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해 자신의 사명을 실행하여 진정으로 원만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1997년에 법을 얻은 노년 대법제자로 법을 얻은 초창기에 느낀 점을 써내어 수련생과 함께 공동으로 정진하는 데 촉진되었으면 한다.

1. 대법은 가장 높다

법을 얻은 초기 법리적으로는 지금처럼 그렇게 많이 알지 못했으나 수련생들의 심태가 매우 순정하고 정념이 매우 충분했다.

그때 우리 지역에서는 늘 홍법 활동을 하였다. 매번 홍법 활동은 신노수련생과 멀고 가까운 거리를 구분하지 않고 모두가 열정적으로 홍법에 참가했다. 농민이나 성시의 시민 할 것 없이 수련생들은 정말 대법을 가장 높은 위치에 놓았다. 일하지 않아 돈을 못 벌더라도 개인의 이익을 내려놓고 자발적으로 홍법 활동에 참가하여 대법 홍법을 잘하려고 했다. 수련생들은 매번 단체 활동에서 모두 자신이 뒤떨어질까 두려워했다. 정말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 당시 생명 깊은 곳의 감수는 당신으로 하여금 어떤 사람 마음도 모두 내려놓을 수 있게 했고, 반드시 자신을 잘 수련하겠다고 결심을 내리게 했다. 그 흥분된 심정은 사람을 정진하게 했다.” [1]

여러분 알다시피 1995년 이후 사부님께서는 주요하게 국외에서 설법하셨으며 수련생들의 법을 구하려는 갈망은 매우 절박하여 사부님의 국외설법이 전해온 것을 듣고 기회를 놓칠까 걱정되었으나 사부님의 설법은 들을 수 없었다. 기억하건대 당시 어떤 수련생이 시장에서 딸기를 파는데 하루에 50근씩 팔았다. 그날 그가 딸기 50근을 사 9시까지 팔고 있는데, 어떤 수련생이 와서 그에게 통지했다. 오후 모모 지방에서 사부님의 국제설법을 듣는다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 일찍 알았다면 오늘 이렇게 많은 물건을 사지 않았을 텐데! 딸기는 당일에 다 팔아야지 뒷날은 상품가치가 없다. 얼마가 남으면 얼마를 물어내야 하는데 싶어서 마음속으로 “나는 반드시 법을 들어야 한다. 사부님 설법을 듣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 견정한 이 일념은 천지를 감동시켜 점심 무렵 딸기 50근 전부 판 뒤 오후에는 정상적으로 법을 들으러 갔다. 사부님의 자비하심과 대법의 신기는 수련생들로 하여금 대단히 감격하게 했다.

그때 매일 저녁마다 단체학습을 하고 연공을 했는데, 한 사람도 지각하는 사람 없이 모두가 일찍 가서 공부하고 수련생과 교류하려 했다. 몇 명 출근하는 수련생은 퇴근 후 밥을 먹고 오면 시간이 되지 않아 퇴근 후 먼저 연공장에서 법 공부하고 연공한 후에야 집에 가서 밥을 먹었다. 그때 수련생들은 정말이지 법 공부와 연공을 그 어떤 일보다 가장 중하게 여겼다!

2. 대법은 기적을 나타내다

법을 얻은 초기, 우리 지역에 사는 60여 세 가량의 노년수련생이 법을 얻은 후 기뻐서 야단이었다. 그러나 그는 글자를 몰라 처음 시작할 때는 늘 세인에게 도와 달라고 하여 법을 읽었고, 여동생과 딸, 마누라까지 동원했으나 시간이 길어지면서 어디 될 일인가! 후에 자신에게 책을 읽어줄 사람을 찾을 수 없어서 그는 먹지도 못하고 잠도 자지 못했다. 사부님께서는 제자의 진심을 보고는 저녁에 잠자는 시간에 그에게 글을 가르쳐 길지 않는 시간에 “전법륜” 글자를 기적과 같이 모두 알게 되었다. 이후부터 그는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이 이야기는 우리 지역에 전해져 사부님의 자비와 대법의 신기는 당시 홍법하는데 촉동 작용을 일으켰다.

3. 도덕의 회승

그 당시 중국대륙 사람들은 전통문화와 관념이 서쪽에서 온 마르크스주의 사교에 다 파괴되었다. 그리하여 세인의 도덕이 아래로 미끄러져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고 세상 기풍이 나날이 떨어져 사람의 표준을 찾을 수 없었다. 대법이 전해진 후 오직 파룬궁만 한 뙈기 정토이다.

파룬궁수련생은 자신의 사사로운 이익을 챙기지 않아 곳곳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했다. 민중을 위해 길을 보수했고 부당하게 재물을 얻지 않는 등등 무척 많이 좋은 일을 했다.

우리 연공장에서는 이런 한 가지 일이 발생했다. 한 수련생이 연공장에 와서 법 공부를 하는 동안 그의 가족이 아이를 보면서 아이를 달래다 3천 원가량의 금반지를 떨어뜨렸다. 그때 엄마와 함께 와서 연공을 하던 아이가 그 반지를 주워 엄마한테 반지를 주웠다고 했다. 그러자 수련생인 엄마는 아이에게 “그 반지를 주운 곳에다 갖다 놓아라. 우리는 대법을 배우니 부당하게 얻은 재물은 갖지 말아야 한다.”라고 했다. 그러자 아이는 어머니 말대로 반지를 원 자리에 갖다 놓았다. 후에 또 다른 엄마와 함께 법 공부하던 아이가 그 반지를 주워갔다. 그 아이의 엄마도 마찬가지로 주운 물건을 원래 자리에 갖다 놓으라고 했다. 대법제자의 선행은 우리 지역에서 광범히 하게 유전되어 세인으로 하여금 파룬궁 단체는 정말 한 뙈기 정토라고 느끼게 했다!

4. 법을 스승으로 정체배합

1997년부터 1998년간 우리 지역에도 협조 소조가 이루어져 그 당시 협조 소조라 불렀으며 보도잠이라고도 불렀다. 구성원은 모두 각 작은 연공장의 책임자로서 모두 함께 홍법 활동을 안배한다거나 외지에 가서 법회에 참가하거나 혹은 성회 보도 잠의 결정을 전달했다. 당시 함께 협의할 때는 매우 호흡이 잘 맞았다. 비록 그 당시에는 법리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많았지만, 문제에 부딪히면 수련생들 모두 법을 스승으로 법으로 대조하여 가늠하고 법에 따라 어떻게 했다. 자아를 강조하는 것이 없고 자아에 집착하는 것이 없어 심태가 매우 순정하여 사람 마음이드러나지 않아무슨 분기와 쟁론이 발생하지 않고 매우 조화로웠다. 모두 하나의 경지에서 모두 정념이라는 느낌이었다. “수련인이 장기간의 수련 중에서 줄곧 아주 강한 정념을 유지할 수 있고,처음 법을 얻었을 그때 당시의 심경(心境),초기의 그 순정(純淨)한 심태를 유지할 수 있다면,그건 정말로 대단하며,그 신이 보아도 당신을 대단하다고 말할 것이다.” [1]

“누가 수련을 처음과 같이 할 수 있다면 기필코 원만할 것이다.” [1] 대법제자는 반드시 사부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며 이전의 수련상태를 되찾아야 하며 세 가지 일을 노력하여 사람을 빨리 구하고 많이 구하며 더욱 큰 위덕을 세워 끊임없이 자신을 원만하도록 해야 한다.

이상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수련생들의 지적을 바랍니다.

주:

[1]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13년 대 뉴욕지구 법회설법”

문장발표: 2013년 6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초학원지 >연귀(緣歸)대법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6/6/2748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