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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싼자 소굴에서 발정념으로 사악을 해체한 이야기

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당의 18대 기간에 우리 지역의 일부 단위기관에서는 사당의 18대에 관한 찬양표어를 걸어놓았다. 나는 당시 마땅히 발정념을 통해 그것을 제거해 버려 사악의 요소가 세인의 구도를 교란하는 것을 허락해서는 안 된다고 인식했다. 그래서 발정념 시간을 늘렸는데 효과가 아주 좋아 많은 사악의 현수막을 어렵지 않게 제거할 수가 있었다.

하지만 한 곳의 현수막만은 제거하기가 아주 어려웠다. 한 달 후 어느 날, 내가 발정념을 할 때 갑자기 에너지가 아주 강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그래서 더욱 큰 불법신통을 가지해 주실 것을 사부님에게 빌었다. ‘운반공으로 이곳의 사당 현수막을 잡아당겨 공산사령을 철저히 해체하고 중생을 구원하겠다’고 생각했다. 이 일념이 나오자 갑자기 온 신체가 에너지에 둘러싸였고 20분 후 사당의 현수막이 제거되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튿날에 그곳에 가보니 과연 20미터나 되는 그 현수막의 한 쪽 끝이 떨어져 나가 한 쪽만 거기에 걸려 있었다. 그래서 나는 새벽에 그것을 손으로 잡아당겨 완전히 제거해 버렸다.

나는 부당하게 마싼자(馬三家) 노동교양소에 감금된 적이 있는데, 아래는 마샨자 소굴에서 발정념으로 사악을 해체한 내용을 기술한 것이다.

1. 소굴의 혈기(血旗)가 떨어졌다

마샨자 소굴에 감금됐을 때, 물이 얼 정도로 추운 4층의 감방에 갇혀 있었다. 너무 추워 악경(사악한 경찰)은 그곳에 있지 못하고 다만 사오한 바오쟈(包夾.악경의 사주를 받고 사오한 수련생)를 시켜 매일 24시간 동안 두 팀으로 나누어 감금된 사람들을 지켰다. 뒤쪽 창문은 삼합원(三合院)을 향했는데 그 창문 밖 마당 공터에 깃대 하나가 보였다.

어느 날 점심 때, 악경들이 3개 대대에 수감된 수감자들을 인솔하여 정렬시킨 후 구령을 붙여가며 홍기 게양식을 하려고 준비하는 것이 보였다. 그 때 나는 사부님께서 “한 부처가 손을 한 번 휘저으면 온 인류의 병이 모두 없어질 것이다.”라고 ‘전법륜(轉法輪)’에서 하신 말씀이 생각났다. 그렇다! 나는 사부님의 제자로서 중생들이 독해 받는 것을 보고 절대로 그냥 있을 수 없다. 곧바로 입장하고 발정념을 하였으며, 동시에 사부님께 “혈기(血旗)를 이용하여 중생 구도를 박해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사악을 철저히 제거하고 공산사령을 해체하여 혈기를 게양하려는 그들의 의도가 철저히 무산되도록 가지해 주십시오.”하고 간청 드렸다.

몇 분 후, 나는 천목으로 혈기가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하지만 내가 천목으로 본 것이 진짜인지는 확실히 믿지 못했다.) 이때, “깃발이 떨어졌다!”라고 말하는 바오쟈의 목소리가 들렸다.(당시 옆에 있던 바오쟈들은 모두 창가에 서서 강 건너 불구경하듯 보고 있었다.) 나는 그제야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나를 고무,격려해 주시기 위해 나에게 천목을 통해 혈기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 후로 줄곧 내가 떠나기까지 이곳 소굴에서 다시는 혈기를 게양하지 않았다. 그 후 나는 자신의 정념을 더욱 강화하였다

2. 사당의 노랫소리가 갑자기 멈추었다

마샨자 소굴에서는 매일 식사 시간이 되면 악경들이 수감자들에게 먼저 줄을 서게 한 다음, 식당 문 입구에서 사당(中共邪黨)의 노래를 부르게 했는데 그 노래를 불러야 식당 안으로 들어가 식사를 할 수 있게 했다. 나는 4층 창문가에 서서 그들의 그런 행태를 똑똑히 볼 수 있었으며, 매번 그 장면을 볼 때마다 즉시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고 발정념 구결을 외우면서 강대한 정념을 내보냈다. 그리하여 이 소굴에서 사당노래를 부르게 하는 배후의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하고 제거하였으며, 특히 악경들의 이름을 거명하면서 그 배후의 사악한 생명을 제거하였다. 그러자 대부분의 경우 모두 사당의 노래가 갑자기 중도에서 멈추게 되었다.

어떤 때는 발정념을 할 때 악경의 이름을 거명하며 그가 점심 때 수감자들에게 노래를 부르도록 명령하는 것을 잊도록 주문했는데, 그러면 정말로 그들은 노래를 부르지 않고 그냥 식당으로 들어가 식사를 했다. 또 악경들이 수감자들에게 도보훈련을 시키면 나는 발정념을 했는데 그러면 가끔은 그런 훈련도 하지 않게 됐다.

3. 악경들은 큰 소리로 “그는 삼서를 찢었어요.”라고 소리쳤다

마싼자 소굴 4층의 한 부속건물에서 특별히 대법제자에 대해 박해를 가했다. 나는 장기간 독방에 갇혀 있었기 때문에 매일 수련생들이 다른 방에서 박해받으며 고통으로 부르짖고, 울부짖는 소리와 악경들의 고함소리 그리고 ‘와당탕’하는 전기방망이 소리들을 모두 들을 수 있었다. 대단히 잔혹하고 공포스러운 분위기였다. 이러한 환경에서 나는 항상 법을 외우고 발정념을 하였으며 귀에 들린 부동한 소리에 근거하여 부동한 정념을 내보냈는데 위력이 아주 강대하였다.

금방 납치되어 들어온 수련생이 마침 악경에게 혹형을 당하고 있는 소리를 듣고 나는 급히 사부님께 “이 수련생의 정념정행을 가지해 주시고 절대 사악에게 협조하지 않고 사부님께서 안배해 주신 길을 걷게 해주십시오.”하고 빌었다. 발정념 중이었는데 악경이 헐떡거리는 목소리로 “그가 삼서를 찢었어!” 라고 고함치는 목소리가 들렸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가지해주신 결과라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었다.

4. 악경들은 전기방망이를 보면서 “왜 작동되지 않지”라고 중얼거렸다

한번은 악경들이 나를 ‘고리에 매다는’ 고문 틀에 묶고 박해를 가했는데 2층 침대를 등에 대게 하고 양손을 들어 올려 각각 침대 위쪽에 수갑을 채워 매달았다. 악경이 전기방망이로 나의 겨드랑이에 전기충격을 가하려고 할 때, 나는 사부님께 가지를 빌고 발정념을 하면서 그의 전기방망이가 작동하지 말라고 주문했다. 아니나 다를까, 그 전기 방망이는 작동을 멈췄다. 악경은 화가 나서 얼굴이 벌겋게 되어 반나절이나 고쳐보며 작동을 시켜 봤지만 역시 작동되지 않았다. 그는 “왜 안 되지? 왜 작동하지 않지?” 하고 중얼거리면서 전기방망이를 들고 나갔다.

5. 악경은 나를 때리려고 손을 들었다가 그냥 가버렸다

2011년 새해를 맞아 마샨자 소굴의 두목은 각 대대의 상황을 점검하였다. 그 때 불법적으로 나를 감금한 대대장이 그 두목과 함께 나를 보러왔다. 그 두목은 남자로 덩치가 크고 건장해 보였다. 바오쟈가 나를 향해 그 두목에게 인사를 올리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하고 외쳤다. 그 두목은 즉시 손을 들어 나를 때리려고 했지만 당시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가지해주고 계시다는 것을 느끼면서 맘속으로 ‘법정건곤 사악전멸(法正乾坤,邪惡全滅)’을 묵념하고 있었다. 두목은 나를 때리려고 들었던 손을 그냥 들고만 있다가 잠시 후그대로 나가버렸다. 나는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그것들을 제거해 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다.

6. 악경은 다시는 그보고 강의하라고 하지 않았다

어느 날 오후, 나를 책임진 바오쟈는 내게 “저녁에 자기 대신 누군가가 대신 올 것이다.”라고 했다. 내가 그에게 무슨 일이 있느냐고 묻자, 그는 악경 대장이 저녁에 수감되어 강제노역에 투입된 파룬궁수련생들에게 ‘강의’를 하라고 했기 때문이라고 대답했다. 나는 그에게 “너 자신도 전향했는데 또 다른 수련자들을 향해 사오한 거짓말로 그들을 혼란시킨다면 더 큰 잘못을 저지르는 것으로 그건 큰 업을 짓는 것이다.”라고 알려주었다. 그는 이유를 대며 어물쩍 넘기면서 자신을 위한 책임회피성 언행을 보였다. 나는 그가 어떻게 말하든지 간에 악경을 도와 나쁜 일을 하게 해서는 안 될 뿐만 아니라 절대로 그가 계속하여 악경을 돕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발정념으로 그의 이름을 지정하며 배후에서 그를 조종하여 나쁜 일을 하도록 하는 사악한 생명체를 제거하였다.

그 결과, 얼마 되지 않아 그는 울상이 되어 돌아왔다. 내가 무슨 일이냐고 묻자 그는 생산관리 악경대장이 그를 강의실에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고 했다. 그는 돌아가서 일찍 휴식해야 다음 날 일을 할 수 있다고 하면서 자신을 돌려보냈다고 하였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의 발정념을 가지해주신 위력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튿날 이 바오쟈는 자신의 체면이 아주 말이 아니게 구겨졌다고 여기면서 울어 얼굴이 벌겋게 되었다. 악경대장은 이런 바오자의 모습을 보고, 내가 이 바오쟈의 기분을 상하게 해서 그런 줄 알고 나에게 “가만 놔두지 않겠다.”고 아주 흉악하게 말했다. 그 후로 악경들은 다시는 그 바오자에게 이른바 ‘수업’을 맡게 하지 않았다.

문장발표 : 2013년 5월 2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5/21/2740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