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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中共)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진상을 폭로해 사람마다 다 알게하다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몇 년, 중국 대륙의 많은 지역에서 모두 중공(중국공산당)이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사실 진상을 밍후이왕을 통해 폭로했는바, 이 방면의 글은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최근 밍후이왕에 기재한 ‘홍마(紅魔)가 장자커우(張家口)에서 잔악한 짓을 하다’와 ‘장자커우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로 중공의 사악을 보다’ 두 편의 글은 사람으로 하여금 더욱 놀라게 했다. 만약 이런 잔인무도하고 피비린내 나게 박해한 사실을 단지 밍후이왕에서만 폭로하고, 단지 전 세계에서 밍후이왕을 보는 사람만 알고 있고, 박해가 발생한 현지의 수많은 사람들이 아직 보지 못한다면 철저히 사악을 폭로하는 목적에 도달하지 못한 것이다.

나는 그 지역 수련생과 교류했다. 밍후이왕에서 폭로한 것은 단지 우리가 절반을 한 것이고, 또 절반은 후속 일을 해야 한다. 우리는 마땅히 밍후이왕에서 폭로한 박해 사실을 진상소책자로 만들어 한 번에 등재하지 못하면 여러 차수로 나누어 현지 세인들에게 배포해야 한다. 이래야 비로소 철저히 사악을 폭로하는 목적에 도달한다. 동시에 더욱 많은 세인이 진상을 알고 구도되며, 또 일부 박해에 참여한 사람이 각성하고 박해를 억제하도록 한다. 나의 이런 생각이 수련생들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수련생들이 그 지역의 협조 수련생을 찾아, 되도록 이 항목을 전 구(區)에서 전개하도록 건의했다.

최근 몇 년 동안 밍후이왕에서 각 지역에서 정체로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한 진상을 잘 폭로하고 있는 것을 많이 보았다. 사실 이 거대한 항목은 그런 박해 받은 사례와 관련된 데이터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는데 많은 수련생과 가족의 참여가 필요하며, 역시 수많은 시간과 정력을 소모하는 동시에, 상대적으로 사악한 환경 중에서 어느 정도 위험 요소를 감당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의 수련생은 의외로 잘 하며, 매번 사악을 남김없이 드러내고 만신창이가 되도록 폭로한 글을 보면 나는 마음속으로 묵묵히 수련생들의 노고와 노력에 감사하고, 사부님의 자비 가호에 감사한다. 그러나 매번 이런 일들을 어떤 지역은 단지 절반만 했다고 생각하면 또 아쉬운 느낌이 든다.

여기에서 나는 약간의 개인적 건의를 제기하고자 한다. 만약 한 지역에서 정체로 그 지역의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한 진상을 밍후이왕에 폭로하며, 또 진상전단지와 소책자 등을 만들어 그 지역의 주민들에게 배포한다면 더욱 좋다. 만약 앞의 일만 하고 후속 일을 하지 않았다면 마땅히 보충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사악의 박해를 폭로하는 것이 목적이며, 세인으로 하여금 사악이 박해한 사실을 알게 하고, 더욱 분명히 사악의 본질을 똑똑히 알게 하여, 이로써 그것을 벗어나게 하며 그것을 해체하게 해야 한다. 만약 지역 주민이 알지 못하면 단지 절반만 한 것에 불과하고, 철저히 사악의 박해를 폭로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목적에 도달하지 못한 것과 같지 않는가?

약간의 개인 인식이며, 수련생이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3년 5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홍법경험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5/14/2735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