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존 안녕하십니까!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14년 동안 법공부를 시종일관 느슨하지 않았고 태만하지 않았으며 법공부와 법암기 외에도 또 법을 베꼈다. 매번 새 경문이 발표된 후 나는 모두 반듯하게 한 번 베끼고 대량으로 반복 통독한다. 깊은 법공부의 기초와 좋은 법공부 습관은 그 동안의 어려운 세월을 잘 버티게 했다. 아래 제9회 중국대륙대법제자 인터넷 수련심득교류회를 빌어 수련생들과 나의 1년간 시시각각 법공부를 중시하고 착실히 수련하여 발생된 변화를 교류해 정체협력의 중요성을 말하려고 한다. 우리가 수련의 길에서 더욱 성숙되고 이지적이길 바라며 무량한 지혜와 홍대한 자비로 최후의 시간에 더욱 효과적으로 조사정법(助師正法)하여 세인을 구하자.
법공부하고 착실히 수련해 법력을 펼치다
사존의 설법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와 ‘무엇이 대법제자인가’가 잇달아 발표된 후 나는 역사가 대법제자에게 부여한 사명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으며 대법제자에 대한 조사정법의 함의를 더욱 깊이 깨달았다. 반복적인 법공부를 통해 안으로 찾는 것을 배웠을 뿐만 아니라 정체협력의 중요성을 알았으며 더욱이 착실한 수련 방면에서 나는 새로운 돌파가 있었다.
한번은 나는 외지에서 우리 5~6명이 함께 ‘무엇이 대법제자인가’를 학습하는 과정에서 나는 법력의 초상(超常)함을 분명하게 감수했으며 매우 많은 사람마음이 단체 법공부에서 사라졌고 나는 다시 한 번 대법은 일체 일을 잘하는 기초이자 보장이라는 것을 감수했다. 법공부를 잘하고 자신을 잘 수련해야만 비로소 더욱 큰 능력을 구비해 조사정법을 할 수 있다. 그 후 집에 돌아간 후 ‘전법륜’ 통독 및 각지 설법학습에 지장을 주지 않는 상태에서 나는 한 달 내내 매일 사존의 최신설법을 한 번 혹은 두 번 읽기를 견지했다. 한 달 후 나의 변화는 매우 신속하게 진보 발전하여 심신이 수련인의 가장 좋은 상태에 모두 도달했다. 나와 수련생이 함께 지낼 때 스스로 상대방의 각도로 문제를 고려하며 나는 다시는 개인의 관념과 생각을 상대방에게 강요하지 않았다. 어쩌다 마찰이 있더라도 정체에 영향주지 않았다. 과거처럼 그렇게 늘 수련생의 부족함과 집착을 보지 않는다.
나는 착실하게 수련하려고 노력했다. 이때부터 신기하게 법력이 끊임없이 뜻대로 나타났다. 평소 일부 절박하게 대응해야 할 사건이 나타나면 나는 수련생과 교류해 협의할 필요가 있었는데 시간이 급하고 또 전화를 할 겨를이 없는 상황에서 나는 다만 일념을 내보낼 뿐이었다. ‘OO 수련생 나는 급한 일이 있어 당신을 찾는데 당신이 내가 있는 곳으로 오세요.’ 이 일념을 내 보낸 후 수련생은 그 시간에 나에게 급히 왔다. 가장 신기한 것은 내가 무엇이 급히 필요하면 그 수련생이 그것을 갖고 왔다는 점이다.
한 번은 사정이 아주 급해 내가 즉시 그를 만나려 할 때 나는 곧 ‘빨리 오세요’고 생각했다. 반시간도 되지 않아 그는 왔다. 나는 놀랍고도 기뻐 그에게 물었다. “당신이 오늘 어찌 여기에 오려고 생각했나요?” 그는 “밖에서 일을 처리 하느라 차를 타고 거리에 있었는데 갑자기 그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거기에 가봐야겠다.’ 그래서 곧 왔습니다”라고 말했다.
현지의 법관이 범법 행위를 하여 내가 글 한편을 써야 했다. 협조인 수련생은 나에게 법률지식을 심층 운용하여 보도를 하라고 했으며 또 나를 다그쳐 기사를 만들라고 했다. 그러나 나는 법률방면 지식 이해가 얕아 컴퓨터 앞에 앉았지만 속수무책이었다. 정말로 써 내려갈 수 없어서 나는 다른 것을 하기 시작했다. 바로 이때 수련생이 나에게 소책자 두 권을 가져다주었는데 모두 밍후이왕의 것이었다. 내용은 법률의 각도에서 사악을 적발하고 수련생을 구하며 세인을 구도하는 등 내용이었는데 그는 마치 나에게 갖다 주는 것 같았다. 나는 뜻밖의 기쁨을 만나 어쩔 줄 몰랐다. 사존께서 매 시각마다 모두 제자 곁에 계시고 제자를 보고 보호하신다는 생각이 들어 어떤 언어로도 제자가 사존의 그 무한한 은혜에 감사함을 형용할 수 없었다. 이러한 일은 한번뿐이 아니었다. 가장 긴박한 시기마다 기적이 나타났다.
시간은 매우 긴박해 시각마다 나는 모두 분초를 다투었으며 잘 배치하여 충분한 시간이 있었는데 그것은 내게 가장 큰 포상이었다. 착실한 수련 중에서 나는 깨달았다. ‘다만 내가 심성을 지키고 사존의 말씀을 듣고 하기만 한다면 수련인의 표준에 도달할 수 있고 많은 일이 내가 손발을 놀리지 않아도 일념이면 성사된다.’ 나는 이로부터 생각했다. ‘대법제자의 시간은 모두 매우 긴박하지만 정신없이 바쁘지 않아도 된다. 사존께서 일체를 장악하고 계시기에 단지 법을 잘 공부하고 자기를 수련하면 바로 순리롭게 일을 완성할 충분한 시간이 있게 된다.’
나는 깊이 알았다. 일체의 일체는 모두 끝없는 법력의 신기한 펼쳐짐이다, 오직 착실한 수련 과정에서 진수제자는 비로소 법의 각 층차의 함의를 절실히 이해할 수 있으며 오직 착실한 수련 과정에서 수련인의 표준에 도달해야만 법력을 비로소 뜻대로 펼칠 수 있다.
무조건 안을 찾아 착실히 수련하자
한번은 나와 수련생 사이에 언사충돌이 있어 나는 여태껏 느끼지 못했던 압력과 답답함을 느꼈다. 나는 개성 있는 수련생과는 잘 지내기가 매우 어렵다고 느껴 이후에는 다시는 아무 일도 상관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평소 견실한 법공부의 기초는 관과 난을 넘는 가운데서 늘 법으로 일체를 판단할 수 있고 대법으로 자신을 단속할 수 있었다. 매우 빨리 나는 이 일체를 부정하고 정념으로 대체했다. ‘사존께서 나에게 잘하라고 하셨다. 나는 꼭 노력하여 잘하겠다. 정체가 나를 필요로 하여 협력하라면 나는 무조건으로 협력하겠다.’
집에 돌아오니 기분이 좀 가라앉아 무거운 물건이 꼭대기를 짓누르는 것 같았다. 나는 또 ‘오스트레일리아법회’ 전문을 꼼꼼히 한번보고 마음의 열쇠가 활짝 열렸다. 비록 입장이 곤란한 그 화제가 다시 나의 귀가에 울렸지만 나는 이 시각 바로 무조건으로 안으로 찾을 때라고 인식해 수련생을 탓하거나 원망하지 않기로 하고 오직 자신의 부족함을 보며 부족함과 각종 사람마음을 찾아 다른 수련생을 상처 주는 말을 하지 않고 정체에 불리한 일을 하지 않았다. 나는 자신의 공간장 안의 집중된 부패된 물질을 청리하고 앉아 발정념하자 자아를 과시하는 마음, 자연히 그러리라는 마음, 다른 사람을 용납하지 않는 마음이 점차 소실되고 없어졌다. 당시 무조건으로 안을 찾는 것을 통해 수련생에 대해 불평이 없었으며 나는 사람마음을 없앤 후의 편안함을 깊이 체득했고 안을 찾는 것은 수련인이 승화제고의 법보(法寶)라는 것을 체득했다. 다만 자아집착이 없고 마음속에 사심이 없으며 순정하면 무슨 교란도 정체 협력을 막을 수 없다. 나는 지금 그 수련생과 함께 지낼 때 나에 대한 그의 태도를 마음에 두지 않으며 마음은 법에 있고 마찰이 나타나면 나는 즉시 자신의 문제를 찾았는데 나는 다만 합력해서 정체의 일을 잘하는 것만 생각한다.
수련생과 함께 있을 때 법에서 잘 수련한 수련생은 소리 없이 자신을 격려하며 계속 정진하며 앞을 향해 따라 잡는다. 사람 마음이 중한 수련생을 볼 때 나는 즉시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도 그런 부족함이 존재하지 않는지 본다. 설령 무의식중에서 속인의 결점이나 문제점을 보아도 나는 모두 자신에게 존재하는 문제를 찾는다. 나는 가장 빠른 속도로 법에서 승화제고하기를 원하며 수련 중에서 질질 끄는 상황이 나타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생명은 대법에 동화하여 서약을 실행하기 위해 존재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용맹정진을 독촉한다.
나는 한 수련생과 협력하여 현지 사악을 폭로했는데 그가 나를 도와 정보를 수집 제공했다. 협력하는 가운데 그 수련생의 평온하고 너그러움은 나에게 매우 많은 계발을 주었다. 금년 봄에 현지에서 연이어 여러 차례 납치사건이 발생했는데 바로 이 결정적인 시기에 한 수련생이 문장을 써서 나와 협력하는 그 수련생을 질책했다. 나는 이를 보고 사람마음이 일어나 몇 마디 대답하려고 생각했다. 나와 협력하려던 수련생은 나에게 몇 마디 간단하게 써서 우체통에 넣었다. 내용은 ‘되도록 빨리 법에서 바로 잡고 옳고 그름을 논쟁하지 말아야 하며 서로 질책하지 말아야 하고 감정으로 일을 처리하지 말아야 하며 다그쳐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야 합니다’라는 것이었다. 나는 그의 몸에서 발산한 자비의 힘을 감수하여 나의 사람마음은 순식간에 감화되어 없어졌다. 선한 힘이 주위의 수련환경에 변화를 가져오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다. 나는 수련생에 대해 진심으로 대하며 관용, 이해 그것은 수련인의 경지를 체현한다는 것을 인식했다.
나의 정념이 주도적인 작용을 일으킨 후 참답게 수련생이 쓴 문장을 대하기 시작하여 문장에서 지적한 문제에 직면하여 일일이 대조하여 매우 많은 사람마음을 찾았다. 문장에서 내가 쓴 일부 부족함을 지적했는데 나는 자신이 당시 무엇 때문에 화가 났는지 알며 나는 다른 사람이 말하지 못하게 하는 마음이 있었고 이 마음이 아주 깊어 알아차리기 어렵게 숨겨졌다는 것을 알았다. 속인으로부터 수련생에 이르기까지 모두 내가 문장을 잘 썼다고 말하여 긴 시간이 지나자 칭찬을 받으려는 마음이 매우 심해져 이로부터 명을 위하는 마음이 있었다. 나는 발견한 후 그 단락 시간 사존의 경문 ‘수련자 금기’(정진요지)를 반복적으로 묵독하고 길을 걸을 때도 암기하고 잠을 자기 전에도 암기하며 일을 할 때에도 묵념하고 어떤 때 깨어나도 꿈에 한 구절 한 구절씩 암기하고 있었다. 법의 함의가 내 마음에 깊이 새겨졌다. 이전에 나는 다만 표면적인 이해, 과거의 반복적인 법암기, 이러한 단계에서 이해한 법의 내포가 명을 위한 마음임을 인식했다. 이는 수련인으로 놓고 보면 아주 두려운 것으로 중생을 미혹시키고 난법하는 죄업은 갚을 방법이 없다.
일부 수련생은 일처리에서 말을 주의하지 않고 배후에 남의 흉을 보기를 즐겨 수련생에게 매우 큰 상처를 조성하고, 어떤 수련생은 질투심이 아주 중해 쉽게 정체에 간격을 가져왔다. 다른 사람의 문제를 발견한 후 나는 의식적으로 자기를 수정하여 시시각각 자신을 일깨워 다그쳐 질투심과 과시심을 수련해 버리고 무사무아로 수련하여 순정하게 신우주의 생명이 가장 좋은 상태로 조사정법했다. 일부 사람마음은 매우 완고하여 버리는 과정에서 반복되었는데 매일 모두 겨냥성 있게 대량으로 법을 암기하여 비로소 최종적으로 사람마음을 수련해 냈다.
법암기 과정에서, 사람마음을 버리는 과정에서 나도 공력을 들였다. 이로부터 나는 수련인은 정말 강인한 의지와 항상 한결 같은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인식했으며 그래야 비로소 더욱 좋게 자신을 파악할 수 있었다. 모든 수련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착실하게 수련하는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사람마음을 수련할 수 있어 모순이 적어지고 수련생간에 간격이 쉽게 생길 수 없다.
창작과 편집 중에서 착실히 수련하다
나는 한 문장 ‘해체당문화’와 ‘9평공산당’을 대량으로 완전하게 정리한 후 득의양양하여 이는 수준과 힘이 있는 문장이라고 느꼈다. 이후 밍후이왕에 보냈는데 밍후이 수련생은 전편문장을 전부 수정하여 내가 쓴 몇 마디만 남겼는데 수정 후 문장은 밍후이 수련생이 다시 쓴 것과 같았다. 그때 나는 매우 창피하여 그 이후 다시는 감히 자아를 감상하고 과시하는 마음이 들 수 없었다.
편집에 관해서는, 나는 아무것도 모르던 데로부터 오늘 자유자재로 하며 지혜와 영감은 전부 대법에서 왔다. 우리 현지 사악을 폭로하는 문장은 비교적 즉각적이었다. 그러나 사진과 글이 풍부하고 뛰어난 진상전단지는 기본적으로 없었으며 사용하는 것도 현지 수련생에게 제때 나눠 줄 수 없었다. 나는 몇 번 스티커를 제작하려고 시도했으나 모두 성사하지 못했다. 작년 가을 한 수련생이 검은 소굴에 납치됐다. 나는 컴퓨터를 열어 외지 수련생이 진상 전단지를 만드는 것처럼 특간을 만들어 당국에 무조건 수련생을 석방하라고 요구했다. 당시 편집방면에 나는 조그마한 기술도 없었고 가장 간단한 단락과 글자체마저 모두 편집할 수 없어 무엇이 판본 틀인지도 몰랐다.
그러나 그 수련생을 구출하는 진념이 발산하여 나온 힘은 거대하며 밍후이 수련생의 도움을 얻었다. 나는 외지의 내용을 지우고 현지 관계되는 내용을 붙이고 다른 편집은 하지 않는다. 아래 위 단락의 글자체가 같지 않으며 단락전후의 수준이 같지 않았다. 붙이는 과정에서 원래 매우 보기 좋은 틀을 잃어버렸다. 이렇게 근 3시간을 써서 저녁 12시가 훨씬 지나 또 밍후이 수련생에게 도와 달라고 요청해 그 잃어버린 틀을 추가해 넣어달라고 했다. 이튿날 이 진상전단지는 밍후이 수련생이 편집한 후 밍후이왕에 등재됐다. 수정된 전단지는 마치 보기 좋은 경치를 보고서 마음이 후련하고 즐거운 듯 지면이 밝고 아름다우며 보기 좋았는데 글자도 살았고 그림도 산 것 같았다. 특간에 밍후이 수련생은 또 ‘제1기’라 쓰고 이미 또 이어서 편집할 수 있음을 알려줬다. 당시 내 마음은 얼마나 기쁜지 말할 것 없었다. 이는 우리 현지의 첫 특간이었다. 나는 편집서적을 펼쳐보기 시작하여 수련생의 도움 하에 나는 관련지식을 파악해 현지 진상전단지를 편집하기 시작했다.
진상전단지 편집을 배운 후 나는 오히려 과시심이 일어났다. 잇달아 두 차례 밍후이왕은 내가 편집한 전단지를 발표하지 않았다. 이때 나의 그 환희심도 냉각되어 다그쳐 자신의 사람마음을 찾았다. 나는 제때에 바로 잡고 사람마음을 폭로한 후 일일이 버렸다. 수련인의 순정한 심태로 어떠한 일을 하면 모두 가장 좋은 효과를 거두고 사람마음을 섞기만 하면 그것은 속인의 일을 하는 것이 된다. 자아에 집착하는 것과 자아를 집착하는 사람마음은 지극히 무섭다. 나는 현재 단번에 사람마음을 볼 수 있으며 그것이 팽창하지 못하게 하고 법으로 대조 측량하며 이지적이고 청성하게 자신의 일사일념을 파악한다.
이번 1년간 편집 창작 중에서 나는 끊임없이 각종 사람마음을 버리고 창작과 편집기능이 모두 끊임없이 제고되어 밍후이 수련생의 도움으로 나는 지금 제때에 현지에서 필요한 진상전단지와 소책자를 편집할 수 있었다.
지금 내 마음은 안정되고 차분해졌다. 각자의 장점이 발휘되어 나 스스로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사람을 구한다고 인식한다. 나는 이미 나의 모든 특기는 모두 사존께서 제자에게 하사한 것임을 인식하며, 우리로 하여금 정법시기에 자신의 서약을 실행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으로 자기의 사명을 잘 실행해야 한다.
정체로 협력되면 위력이 무궁하다
가장 추운 어느 날, 수련생이 납치되어 극히 짧은 시간 내에 우리는 질서 있게 구출을 시작했다. 가족과 협조해 검은 소굴에 가서 석방을 요구하고 진상전단지를 주변 지역에 붙이며 국내외에서 전화를 하여 그 도시의 각 직장이 모두 폭로해 정법위원회와 공안국이 잇달아 비명을 지르게 했다. 검은 소굴에서 박해당한 수련생은 놀라운 의지로 박해에 저항했으며 그 신사신법(信師信法)하는 마음은 천지를 뒤흔들었다.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수련생은 정념으로 마귀굴을 뛰쳐나왔다.
몇 차례 수련생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정체를 이뤄 협력하는 것이 위력이 무궁하다는 것을 나는 진실하게 체득했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각종 교란과 간극이 소실되고 정체협력이 갈수록 좋아짐을 느꼈다. 그 긴박한 시간에 많은 항목간의 협조를 순조롭게 완성하기는 어려운 것이었다. 바로 끝없는 대법 중의 개개 입자가 수련생 구출에 성공한 후 자신의 전반 과정을 되새겨보니 자신은 다만 협조 작용만 한 것으로 진정하게 효력을 발휘한 것은 전체 수련생들이 법에서 밀접하게 협력하여 한 것이었다. 매 하나의 고비마다 모두 전체 수련생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심혈을 기울인 결과로 비로소 마난에서, 사악과 결사적으로 겨루는 과정에서 사악을 해체하고 수련생을 구출할 수 있었다. 바로 끝없는 대법 중의 개개의 입자는 응집력이 강하고 공동으로 대법의 무한한 법력을 빌어 사악의 박해를 해체했는데 서로 잘 협력한 정체는 한 차례 한 차례 신의 기적을 창조했다.
어느 한번은 수련생이 납치된 후 더욱 많은 사람에게 파룬궁을 알리기 위해, 사당에게 독해당한 공안국 검찰원 법원계통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베이징 변호사를 초빙하여 수련생의 무죄변호를 했다. 우리는 3일 전 불법으로 개정한다는 정보를 얻어 가장 빠른 속도로 가장 넓은 범위의 현지 수련생에게 통지해 현지 민중에게 널리 알리고 같은 내용의 전단지를 붙였다. 이와 동시에 같은 내용의 MMS, SMS를 끊임없이 현지 민중의 핸드폰에 보냈다. 우리 수중에는 현지 공안국 검찰원 법원과 정부기관으로부터 파출소 고정전화와 휴대폰 전화번호가 있어 수련생은 아주 빨리 겨냥성 있게 MMS, SMS를 제작해 관계 인원에게 보내 진상을 전면적으로 알렸다. 현지 보통 민중의 전화번호를 수집하기 위해 노년 수련생도 모두 참가하여 열심히 현지 민중의 전화번호를 수집해 대량으로 전화번호를 베껴 전화하거나 MMS, SMS를 발송하는 수련생에게 주었다. 이번 정체협력이 서로 조화를 잘 이뤄 수련생들은 모두 이번 정사대전에 참가했는데 매 개인은 모두 최대의 노력을 다해 수련생을 구하고 악행을 제지하는 동시에 사악을 폭로하고 박해에 참여한 경찰을 구했다.
여러 사람은 협력을 잘하고, 협력으로 바른 힘을 가지(加持)하자 정체가 위력이 있어 사당의 법정에서 변호사의 무죄변호는 아주 뛰어나 판사도 할 말이 없었다.
법정에서 불법 재판당하는 수련생은 전반적으로 사악을 부정하며 사악이 자신에 대한 박해를 폭로하는 정념이 아주 족했다. 최후에 수련생은 족쇄 수갑을 찬 상황에서 몇 마디 판사에게 축복의 말을 전하자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눈물을 흘렸고 매 판사도 머리를 끄덕이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기억한다고 했다.
마음이 법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수련생을 구출하는 행동에서 모두 아주 성공적이었으며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우리는 최대한 안전이 보장됐다.
이 1년간 착실한 수련 중에서 나는 깊이 ‘대법의 끝없는 법력은 사존의 무량한 자비이고 나로 하여금 역사의 무대에서 더욱 좋게 조사정법하며 더욱 좋게 사전서약을 실행하게 하는 것’이라고 느꼈다. 일체의 아름다움과 특별함은 모두 사존이 제자에게 하사한 것으로, 끊임없이 승화하고 더욱 많은 사람을 구도하여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보고드릴 것이다.
만약 타당하지 않은 곳이 있다면 수련생들의 자비로운 지적이 있기를 바랍니다.
(밍후이왕 제9기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2년 11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정법수련마당>밍후이 대륙법회>제9기(2012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25/2635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