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지루(齊魯)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3년의 5월 13일이 이제 곧 다가오고 있으며, 대법제자도 사부님 정법의 길에서 21년을 걸어왔다. 매 대법제자마다 인간세상에서 법을 얻어 조사정법을 시작할 때의 시일이 하루든 아니면 21년이든지 막론하고 1992년 5월 13일은 사부님께서 정식으로 법을 전하신 날이다. 때문에 5월 13일은 영원히 대법제자의 명절이며 또한 여러분, 사람과 신의 공통 생일이다. 왜냐하면 우리 대법제자, 중생 및 대궁, 창궁, 천체, 우주 및 일체의 시공, 생명과 만사만물 모두가 이날부터 새로운 생명의 과정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천하의 모든 사람들이 함께 경축하고 함께 축하하고 함께 찬송하면서 우리는 새로운 생명 여정을 시작했다.
우리 대법제자는 사부님 따라 세상에 내려와 정법하면서 또 한해를 보냈다, 대법제자는 모두 사부님을 따라 여러 천체(우주, 창궁, 대궁…)에서 온 신, 왕, 주(主)…이다. 외관으로 보면 사람의 형상이지만 이 시각 대법제자는 이미 각종 세계의 주 혹은 왕이며, 사람의 형상으로, 신의 능력으로 사람 속에서 조사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고 있다.
수련생이여, 당신은 이미 신인데 어찌하여 모른단 말인가? 수련생이여, 당신은 이미 각 세계(우주)의 왕 혹은 주인데 어찌하여 모른단 말인가? 수련생이여, 당신은 이미 각종 세계 (우주)체계의 왕 중의 왕, 주 중의 주인데 어찌 모른단 말인가? 수련생이여, 당신은 이미 무량한 세계(우주)의 왕중의 왕, 주 중의 주인데 어찌하여 아직도 자신을 사람으로 여기는가?……
신우주는 이미 원만히 형성됐고 인간세상 역시 지금 바로 완전히 ‘진선인(眞善忍)’으로 새롭게 형성된 신세계로서 일체는 모두 대법 중에서 오고 일체는 또 대법 중으로 돌아간다. 완전히 대법에 동화하라, 이것이야말로 우리의 선택이다!
문장발표: 2013년 5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5/8/2731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