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 제1위이며 진상을 알리는 것이 사람을 구하는 방법이다. 사람이 진상을 알게 되면, 이번의 박해가 이토록 사악한 것을 알게 되면, 사람은 당연히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그런 후에 당신이 그에게 지지해 달라고 요청하고, 이 일에 대하여 그가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그의 미래가 선택되는 것이다. 특히 박해 중에서 기만당한 그러한 사람에 대하여 당신이 그에게 기회를 주지 않으면 되겠는가? 당신이 그에게 진상을 알려주지 않으면 그들은 영원히 미래를 잃어버리게 된다.” (각지설법4-2003년 애틀랜타법회 설법)
2년간 국내외의 실천과 관찰을 통해 나는 진상 화보 이런 형식이 사람을 구하는 효과가 좋다는 것을 느꼈다. 대량의 그림으로 사실을 적시하여 알리는 것은 사람에게 진감의 효과를 줄 뿐만 아니라 휴대하기 편리하고 안전하며 또한 제작원가도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나는 많은 중국 사람이 강마(江魔)의 추하고 변태된 사실에 대해 매우 놀라워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본래 게시판을 보려고 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 부녀자와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강마의 추한 모습을 보고 모두 입을 크게 벌리며 놀라워한다. 그들은 나중에 게시판의 기타 진상내용도 쉽게 그리고 신속히 받아들인다.
마주 보며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매번 보시라이의 생체장기적출과 관련된 그림을 세인에게 보여주면 분노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어떤 젊은 여자애는 즉시 눈을 감는다. 엄청난 사실 앞에서 세인들의 반응은 즉각적이다. 예를 든다면 거짓 분신자살사건, 파룬궁(法輪功) 홍전세계, 대법의 신기, 장자석, 삼퇴를 하면 자신을 구한다고 하는 등등이다. 세인들은 보고 나서 즉시 삼퇴를 선택하고 정의를 지지한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대개 지금까지 진상을 들어본 적도 없고 전단지를 본적도 없는 사람들이었다.
한 번은 한 중년 여자에게 기본적인 많은 진상을 알리고 “왜, 삼퇴를 해야 하는가.”를 똑똑하게 알렸다. 그런데 그녀는 삼퇴에 응하지 않으면서 자신은 “지금까지 이런 일을 들어 본 적이 없다. 파룬궁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난생처음 들어본다. 그러니 집에 돌아가 알아보고 그때 탈퇴문제를 생각해보겠다.”라고 말했다. 나는 내가 손수 제작한 진상 화보 중에서 보시라이의 생체장기적출과 관련된 그 한 페이지를 펼쳤다. 내가 슬퍼 눈물을 흘리며 생체장기적출은 진실이라고 그녀에게 알렸다. “지금도 중공(중국공산당)은 매일 우리 동포 우리 수련생들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고 있다. 당신이 아직도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중공 조직에서 탈퇴하고 정의를 지지할 것이라고 믿는다. 이런 악마의 행위는 반드시 저지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곧 탈퇴하겠다고 말했다. 나는 소책자, 호신부, 인터넷 봉쇄를 돌파하는 소프트웨어를 그녀에게 주며 집에 돌아가면 가족들도 빨리 탈퇴하게 하여 온 가족이 겁난을 평안히 지나갈 수 있게 하라. 그리고 자주 9글자 진언(真言)을 외우라고 알렸다. 그녀는 매우 기쁘게 받아들이며 거듭 감사함을 표했다.
나는 며칠간 왜 그런지 자주 눈물을 흘렸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감당하시고 지불하신 것을 생각하면 하염없이 눈물이 나온다. 우리 수련생이 인간 지옥에서 온갖 가혹한 혹형을 받는 것을 생각해도 흐르는 눈물을 억제할 수가 없다. 사부님께서 중생을 구도하시기 위해 거듭 정법시기의 결속을 연장하시는 걸 보고 또 이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지불을 하셔야 하는지, 그것은 사람의 언어로는 표현할 수가 없는 일이다. 다만 나 자신에게만 관여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나는 가장 좋은 성과를 꺼내어 여러분과 나누며 함께 세인을 구도하는데 협조하여 사부님의 노고를 조금이라도 경감시키도록 노력하겠다.
지금 중공사당(邪黨)은 다시는 인터넷을 봉쇄하지 못한다는 것을 여러분은 모두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인터넷봉쇄를 돌파하는 소프트웨어는 이미 도시와 시골에 널리 전해졌다. 진심으로 진상 화보는 대법제자 사람마다 한 권씩 갖고 있기를 바란다. 어디를 가든지 다 지니고 가서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려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
아래는 사부님의 ‘홍음2’ 중의 시 한 편인데 읽으며 함께 노력하자.
여래(如來)
여의진리(如意真理)를 지니고 와
소탈하게 온 천하를 거니네
법리를 세간에 널리 뿌려
중생 가득 실은 법선 띄우네
문장발표: 2013년 4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홍법경험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4/21/2723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