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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들은 정말로 구도받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글/지린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에 겪은 몇 가지 진상을 알리는 경험을 통하여 나는‘중생들이 정말 구도받기를 간절히 기다린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게 되었다.

택시운전기사, 바로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한 번은 내가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려고 할 때 날씨가 별로 좋지 않은데다가 손에 들고 있는 물건도 비교적 무거워 택시를 타기로 하였다. 마침 택시 한 대가 입구에 시동을 건 채 정차해 있었다. 택시 차창 가까이 얼굴을 대고 운전기사에게 “손님을 기다리는 중이냐?”고 묻자, 그 기사는 “바로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라고 농담 비슷하게 말했다. 나는 듣고 나서 즉시‘인연이 있는 사람이겠다.’라고 생각하였다.

차에 오른 후 그 기사에게 진상을 알리기 시작하였다. 우선 그에게 삼퇴에 관한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가 묻자, 그는 없다고 하였다. 그에게 무엇이 삼퇴이고, 왜 삼퇴를 해야 하며, 중공사당(中共邪黨)이 여러 차례 무슨 운동을 전개하며 어떻게 중국인을 박해하고 살해했는가를 알려주었다. 또한 천안문 거짓 분신 자살사건의 진상을 알리고,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무엇인가를 알려주었다. 그는 기뻐하면서 단(공청단), 대(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하였다. 그는 “오늘 당신을 만난 것은 참으로 행운이에요. 정말로 행운이에요.”라고 말하였다. 그에게 션윈 CD를 주자 기뻐하면서 받았다. 내가 목적지에 도착하여 차에서 내릴 때도 계속해서 감사하다고 하였다. 그리고 끊임없이 “오늘은 정말 참으로 운이 좋네요.”라고 말하였다.

길을 묻는 아주머니, 이 아가씨는 정말 좋네

또 한 번은 눈이 내린 후 길이 아주 미끄러워 걸어서 출근을 하였다. 길거리에는 행인이 비교적 적었는데 큰 길을 건널 때 중간에서 한 아주머니를 만나게 되었다. 나에게 자신의 목적지를 말하며 그곳까지 가려면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물었다. 그는 농촌에서 왔으며 지금 딸네 집에 가고 있는 중인데 길을 모른다고 했다. 나는 인내심을 가지고 그에게 자세하게 길을 안내해 주고, 삼퇴에 관해 들어 본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는 들어보지 못했다고 했다. 그래서 그에게 진상을 알려주자, 그도 알아들었다고 말하면서 사악한 중공조직에서 탈퇴하는데 동의하였다. 그에게도 역시 션윈 CD를 주자 핸드백 안에 넣고 격동된 모습으로 “아가씨, 대단히 고마워요.”라고 말하였다.

나는 손을 흔들어 그와 작별 인사를 하면서 그가 무사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그는 그 자리에 서서 내가 떠나는 것을 물끄러미 쳐다보면서 입으로 “이 아가씨는 왜 이렇게 좋지?”라고 중얼거렸고, 끊임없이 나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전병을 파는 언니, 우리 둘은 정말 인연이 있네요

청명절 아침,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전병을 샀는데 전병을 파는 사람은 나이가 언니뻘 되는 사람이었다. 나는 전병을 사면서 그에게 “당신은 매일 여기에서 전병을 파나요?”라고 물었다. 그는 아니라고 하면서 며칠 동안만 이곳에서 하고 그 후부터는 다른 사람에게 물건을 배달해 주는 일을 맡았기 때문에 이곳에서 직접 판매를 하지는 않는다고 말하였다. 그녀의 말을 듣고 나서‘만약 오늘 내가 그를 구하지 않는다면 아마 영원히 그를 만날 수 없을 지도 모른다. 그리고 영원히 구도 받을 기회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는 아주 통쾌하게 단, 대 조직에서 탈퇴하였다. 션윈 CD를 주자 격동되어 두 손으로 나의 두 팔을 잡아 흔들면서 참으로 고맙다고 흥분된 어조로 말했다. 그리고는 계속해서“우리 둘은 정말 인연이 있다.”고 말하였다.

자가용차 운전기사, 나는 내 차에 손님을 태운 적이 없어요.

어느 날 급한 일이 있어 택시를 타려고 대문을 나서는데 앞에 택시 비슷한 승용차 한 대가 보였다. 손을 흔들자 차가 멈추었다. 나는 차문을 열고 승차하였다. 차를 탄 후 나는 운전사에게 “이 차는 불법 택시인가요?(영업 허가증이 없었다)”라고 물었다. 기사는 아니라고 했다. 내가 또 “그럼 자가용을 운행하면서 겸해서 손님을 태워 돈을 버나요?”라고 물었다. 그가 “그것도 아니에요. 나는 원래 손님을 태운 적이 없어요.”라고 말하여, 내가 재차 “그럼 왜 나를 태웠나요?”하고 묻자,“당신이 손을 흔들어서 당신을 차에 타게 했을 뿐이어요.”라고 말하였다.

그가 이 말을 하자 나는 즉시 깨달았다. 그는 나에게 구해달라고 한 것이었다. 나는 분위기를 바꿔서 “그럼 나는 알겠네요. 당신에게 한 가지 일을 알려드리지요.”라고 하였다. 그가 무슨 일이냐고 물어, 그에게 대법진상을 알려주었고 삼퇴를 해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었다. 그도 사당조직에서 탈퇴하는데 동의하였다. 그리고 션윈 CD도 기쁘게 받았다. 당시 나는 속으로 정말로 감개무량했다. 중생들이 구도받기를 간절히 기다린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런 일들을 아주 많이 겪었다. 여기에서 몇 가지만 예를 들어 수련생들과 교류하는데 수련생들이 긴박감을 더욱 높여 중생의 기다림을 저버리지 말고 사람을 많이 구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3년 4월 2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4/21/2723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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