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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기술 분야를 통한 수련의 길에서 심성을 끊임없이 제고하다

글/랴오닝대법제자

[밍후이왕]

위대하신 사존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여태 내가 현지의 기술수련생이 될지 몰랐다. 몇 년 전 나는 단지 컴퓨터에서 타자 정도 외에 컴퓨터는 전혀 모른다. 나는 잘못된 관념이 있었다. 컴퓨터는 높은 과학기술이라 자신은 배울 수 없다고 생각했다! 지금 나는 컴퓨터 시스템을 설치하고 듀플렉스 시스템도 설치할 수 있으며 자료점에서 자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조작에도 비교적 익숙하다. 컴퓨터 기술의 기초가 있어 진상 핸드폰 기술을 배워도 훨씬 수월했다. 우리 대법제자는 다 알고 있는데 이것은 내가 총명한 것이 아니라 모두 사부님의 지혜이다. 나는 단지 신사신법의 정념으로 손을 좀 움직이니 영감이 왔다.

아래는 제가 여러분에게 기술을 하는 수련하는 길에서의 심득교류를 교류해 보고자 한다.

1. 기술을 배우고 실천하면서 수련하다

어느 해 외지의 갑 수련생이 우리 지방의 한 노년 수련생에게 시스템을 설치해 줬는데 그때 나는 현장에 있었다. 그녀는 시스템을 설치하며 나에게 말했다. “이후에 당신도 시스템을 설치하는 것을 배워 보세요.” 나는 듣고 마음이 무거웠다. 마음속으로 ‘이렇게 어려운 것을 나는 배울 생각도 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지난 후 깨달았는데 이것은 자신이 배우고 싶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이 수련을 하고 싶은가, 하고 싶지 않은가 하는 문제이다. 왜냐하면 정법노정은 끊임없이 앞으로 추진되는데 사부님께서 바로 대법제자를 높은 위치에 도달하게 하시려는 것이다. 우리가 자신의 능력과 표준을 높이지 않으면 어찌 정법노정에 따라갈 수 있는가? ‘어려움’이 나를 가로막아 수련하지 못하게 하는데 어찌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면목이 있겠는가? 그러므로 이 문제는 자신이 꾸준한 마음으로 수련해야 하며 게다가 현지의 기술 수련생이 줄곧 없었다. 몇 해 동안 자료점은 줄곧 외지의 수련생이 지원해 주었다. 이런 기다리고 기대고 바라는 현상은 단지 일종 이기적인 표현일뿐만 아니라 더욱이 자신이 수련하지 않으려는 문제이다.

자신의 심성이 제고 되자 기술을 배워 현지의 수련생을 협조해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하겠다고 결심했다. 나는 갑 수련생에게 나의 생각을 교류했다. 그녀는 매우 기뻐하며 시스템 설치방법을 가르쳐 주었고 (그때 단지 단시스템(單系統)밖에 없었다) 일부 상용 소프트웨어의 사용도 가르쳐 주었다.

내가 독립적으로 시스템을 설치하는 것을 연습할 때 많은 생각지 못한 문제가 나타났다. 처음에 문제에 부딪힐 때 심성에서 찾지 못하고 그저 기술에서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 그 한동안 정말로 마성이 크고, 일하려는 강렬한 마음, 임무를 완성하려는 마음, 조바심 등등 사람 마음이 폭로되어 나왔다. 이렇게 되니 해결해야 할 문제는 해결되지 못하고 어려움은 증가됐다. 이렇게 시련을 겪은 후 나는 점차 해결하는 근본 문제는 안을 향해 찾고 안을 향해 수련해야 하는 것을 깨닫게 됐다. 내가 정념으로 이런 문제를 대할 수 있을 때, 나의 심태는 상화로워지고 머리는 청성하고 이지적으로 변하고 지혜는 샘물처럼 쏟아져 나왔다.

한번은 수련생에게 시스템을 설치했는데 몇 주후 그녀는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다며 그녀의 집에 오라고 했다. 나는 일찍이 그녀의 집에 갔다. 컴퓨터를 켜고 몇 번이나 접속을 시도했지만 인터넷을 접속할 수 없었다. 자신도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몰랐다. 나는 컴퓨터를 집에 가져와 우리 집의 인터넷에 접속하니 잘 됐다. 나는 그녀에게 빨리 와서 컴퓨터를 가져가라고 알렸다. 나는 그녀가 빨간우산(小紅傘)바이러스(病毒庫)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것을 보고 그녀가 온 후 어떻게 업데이트하는지를 알려 주려했다. 그녀가 잠시 후 오겠다고 하고 우리 집에 오는 길을 물었다. 전화를 놓고 시계를 보니 1시간 지나면 12시이다. 나는 12시 전에 점심을 준비하여 그녀가 오면 함께 먹고 12시 발정념을 하려 했다. 나는 주방에서 점심을 준비하며 한 면으로 창문에 서서 그녀가 오는가를 내려다보며 바빴다. 12시 발정념을 다 했어도 그녀는 오지 않았다. 내가 전화 걸어 물으니 아직 길에 있다고 했다.

그녀는 우리 집에 온 후 불쾌한 표정을 하고 그녀의 원망하는 마음을 나한데 쏟아 부었다. 나는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녀는 갓 걸어 나온 수련생이기 때문에 나는 그녀를 이해했다. 나는 평온하게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고 하고 그녀에게 집에 돌아가 그녀 집의 인터넷공유기(왜냐하면 집에 그런 물건이 없어 나는 사용할 줄 모른다)를 점검해 보라고 했다. 내가 그녀에게 빨간우산바이러스를 업데이트하는 것을 알려줄 때 그녀의 귀에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 그녀는 줄곧 이 컴퓨터를 원망했다. 그녀는 내가 그에게 시스템을 설치한 후 그녀에게 번거로움을 가져다 줬다고 하며 그녀의 친척(속인)이 설치한 시스템은 그렇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날은 내가 심성관을 넘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 나는 심성을 지키고 그녀에게 변명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가 간 후 나는 마음속이 답답했다. 나는 자신에게 물었다. 기왕 그녀를 이해하는데 왜 마음이 답답한가? 나는 안으로 찾았는데 나는 좋은 말을 듣기 좋아하고 보답을 구하는 마음이 있고 내가 그녀를 위해 많이 지불했는데 그녀는 응당 나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결과 들은 것은 오히려 원망과 감사히 여기지 않는 말이었다. 그러므로 마음속으로 억울하고 괴로웠다. ‘좋은 말을 듣기 좋아하고 보답을 구하는 마음’은 진아(真我)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수련생이 표현하는 ‘원망’은 수련생의 본의가 아니고 가상이다. 이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답답하지 않았다. 나는 생각했다. 수련생과 만나면 그녀와 이 문제를 교류해 그녀도 제고되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후에 나는 듀플렉스 시스템(만능복제 시스템)을 설치할 줄 알게 됐고 수련생이 설치하고 싶어 하면 내가 설치해 주고 많이 설치하다보니 환희심이 생겼다. 한번은 을 수련생의 노트북에 듀플렉스 시스템을 설치할 때 자신이 이 항목에서 기술이 성숙됐다고 생각하고 시스템 도스안의 ‘안내’를 사용하지 않았다. 직접 시스템 설치를 눌렀다. 그런 후 컴퓨터는 ‘포멧 전의 컴퓨터 정보는 백업할 것인가?’를 제시했다. 그때 자신도 모르게 ‘아니오’를 눌렀다. 결과 정보는 잃어버리고 컴퓨터는 켤 수 없게 됐다. 사실 매번 ‘안내’의 지시에 따라 차례로 설치할 때 역시 메시지가 나타난다. 그러나 나는 여태 신경을 써서 본적이 없고 더욱 이런 메시지의 의미를 몰랐다. 현재 이렇게 큰 실수가 나타난 것은 자신이 평소 착실히 배우지 않았다는 것을 폭로하고 속인의 기술을 배운 것이다. — 시스템 설치를 배우기 위해 배운 것일 뿐, 나는 자신이 대법제자인 것을 잊었고 시스템 설치를 배우는 것은 자신의 책임이라는 것을 잊었다.

나는 매우 후회스럽고 두려웠다. 왜냐하면 이 컴퓨터는 5,6천 위안(90,100여만원)으로 아주 비싸다. 정말로 내가 망가뜨리면 배상할 수 없다. 어떻게? 나는 자신의 잘못을 정말로 감추고 싶고 자신을 위해 변명하고 싶었다. 그러나 자신은 수련인으로 이것은 법의 요구에 부합되지 않다고 생각했다. 대법제자는 ‘진,선,인’을 수련한다. 나는 주동적으로 수련생에게 잘못을 승인하고 일체 결과를 자신이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내가 진심으로 을 수련생에게 말하자 을 수련생은 나를 질책하지 않고 그녀는 나와 함께 대책을 세워 외지의 기술 수련생을 찾아 컴퓨터를 수리하고 후에 다시 내가 듀플렉스 시스템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해줬다.

2. 기술을 가르쳐 자료점을 잘 유지하다

밍후이왕에서 여러 번 자료점이 곳곳에 꽃이 피게 해야 한다고 제기한 후 우리 지방의 한 노년 수련생은 문화가 없고 글도 모르지만 자료점의 부담을 감소하기 위해 자신이 자료를 만들겠다고 했다. 그녀는 아들 집에서 모니터를 가져오고 자신이 본체를 구입했다. 그녀는 월급이 적어 프린터를 구입하지 못했다. 그녀는 나에게 컴퓨터로 MP3에 사부님의 강의, ‘구평’, ‘당문화해체’를 다운하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했다. 나는 낮에 출근하고 다만 토요일, 일요일에 시간이 있었다. 나는 매일 저녁 그녀에게 한 가지 문제만 가르쳐 주었다. 예를 들면 ‘복사’, ‘붙이기’ 등이다. 먼저 그녀에게 몇 글자를 가르쳐주고 그런 후 복사, 붙이기 하는 방법을 반복 조작하게 했다. 그녀에게 기억하게 한 후 독립적으로 조작하게 하고 줄곧 그녀가 익숙하게 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하게 했다. 이튿날 저녁에 또 그녀가 장악한 정황을 검사하고 삭제하는 것을 가르쳐 줬다. 노년 수련생은 MP3로 다운하는 것을 배운 후 주동적으로 다른 수련생의 강의를 다운하는 것을 책임졌다. 후에 그녀는 돈을 저축해 프린터를 구입했다. 작년에 밍후이왕에 접속하고 다운, 인쇄, 기록, 핸드폰을 이용하여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켰다. 어느 것이나 다 잘 한다. 이런 기술은 다 그녀의 머리로 기억했다, 얼마나 대단한 수련생인가? 다만 대법이 만든 생명-대법제자만이 비로소 이렇게 대단하다!

노년 기술 수련생을 가르치며 확실히 나의 많은 사람마음을 닦아버렸다. 예를 들면 조바심, 노년 수련생은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 느리다 등. 더욱 저녁에 밤이 이미 깊었는데도 그녀가 습득하지 못하면 나는 조급해 했다. 조바심이 나오면 참을성이 없어 말도 심하게 하고 그녀를 질책하게 된다. 자신이 맞지 않다고 의식하고 또 마성을 억제하고 참을성 있게 그녀에게 가르쳤다. 내가 수련하기 전에 조바심이 컸다. 이번 기회를 이용해 조바심을 잘 수련했다. 마치 양파껍질을 벗기는 것처럼 한 층 한 층 껍질을 벗겨버렸다.

또 예를 들면 번거로움을 싫어하는 마음이다. 어느 하루 노년 수련생이 모모 핸드폰의 음성전화를 배우겠다고 했다. 모모 핸드폰의 장점은 직접 세인에게 삼퇴를 권할 수 있다. 그러나 조작에서 일반 핸드폰보다 좀 어렵다. 그러나 노년 수련생은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주동적으로 모모 핸드폰으로 삼퇴를 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나는 오히려 어려워했다. 시간과 정력에서 말하면 다 조금씩 그녀에게 가르쳐줘야 해서 너무 번거롭게 여겨졌다. 그러나 노년 수련생이 주동적으로 법에 동화되고 법을 실증하는 마음이 순정해 나는 감동됐다. 나는 그녀를 가르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자신을 깊이 파헤치자 번거로움을 싫어하는 강렬한 마음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것을 제거하겠다고 결정한 후 다시 참을성 있게 노년 수련생을 가르칠 때 그녀는 빨리 배웠고 내가 생각한 것처럼 느리지 않았다.

나는 컴퓨터 기술을 배운 후 현지와 주변 농촌 자료점의 기술을 수리하는 일을 담당했다. 매번 자료점의 수련생이 전화가 오면 나는 자신을 내려놓고 정체에 원용했다. 때로 저녁에 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밤늦게 집에 돌아왔다. 처음에 남편의 질타를 받다가 후에는 이해로, 이 과정에서 나는 남편에 대한 정과 염려심을 닦아버렸다.

한번은 주변 농촌 자료점에 가야 했다. 농촌의 길에 익숙하지 않고 가로등도 없어 나는 골목에서 몇 번이나 돌아 수련생의 집을 찾았다. 그러나 나는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원망’이 갓 두각을 내밀자 즉시 그것을 잡았다. ‘그것은 내가 아니다!’ 내가 수련인이라고 의식할 때 상화롭고 자비한 에너지가 나를 포용했는데 매우 편안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한 사람도 없어 나는 마음속으로 좀 두려웠다. 나는 사부님의 법 ‘두려울 것 뭐냐’를 외웠다. “당신이 두려워하면 그놈은 붙잡을 것이요,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무너지리라, 수련하는 사람은 법을 간직하고 있다네, 정념을 발하면 썩은 귀신 터져버릴지니, 신이 세상에서 법을 실증하고 있음이로다.” 나는 확고히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는다. 마음속에 법을 넣으면 누구도 나를 움직이지 못한다.

때로 자료점 수련생이 부딪힌 문제를 자신도 잘 모를 때가 있다. 그러나 나는 자신을 수련인으로 간주하고 심태를 바로잡고 집착심이 없고 구하지 않았다. 때로 표면상 나는 그 한 점의 기술로 무의식중에 문제를 해결한다. 사실 사부님께서 보시고 나의 심성이 부동한 층차의 표준에 도달하면 나를 도와주신다.

사부님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부족한 점은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12년 11월 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9회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23/2648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