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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었다’라는 관념을 타파하다

글/ 대륙 대법제자 매진(梅眞)

[밍후이왕] 최근, 우리 마을의 연세가 많은 대법제자 여러 분이 몇 달 사이에 잇달아 육신을 잃었다. 악당이 파룬궁을 박해하던 당초 그들은 모두 법을 수호하고 법을 실증함에서 앞장서서 달리던 제자들이었다. 아직도 기억이 새롭다. 여성 대법제자 한 분은 늘 몹시 추운 겨울밤에 엮어 만든 자루에 진상자료를 가득 담고는 마을마다 다니면서 자료를 배포하면서도 한 번도 힘들다고 말하지 않았다. 그런데 아들이 사망하자 몇 년간 마음속으로 내려놓지 못해 자신이 늙었다며 백발이 된 자신이 검은 머리 아들을 먼저 보냈다고 가슴 아파하면서 늘 아들 묘지에 가서 한바탕 울곤 했다. 결국 법공부를 해도 마음에 와 닿지 않고 자신의 정념을 느슨히 하여 사악이 이 틈을 타고 박해를 해서 육신을 잃게 됐다. 또 한 대법제자는 사악에게 납치되어 간수소에 들어가서 박해를 받아도 수련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과 도시로 통하는 십 몇 리 작은 길을 아주 평평하게 수리했으며 진상 알리기도 아주 잘 했다. 정법 최후의 시기에 도달하자 자신이 이미 나이가 많다고 생각하면서 일생동안 저축한 돈으로 아들에게 집을 지어 주었다(아들은 자기 집이 있었음). 집은 다 지었으나 3가지 일을 느슨히 하여 ‘병’이 나자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고 사망했다. 또 어떤 수련생들은 걸핏하면 자신은 늙었다, 나이가 많다, 늘 깜박한다, 기억력이 감퇴된다 등등 말을 한다. 어떤 분들은 ‘눈이 침침하다’, ‘걸음이 느리다’라고 하면서 진상을 알릴 때도 멀리 가지 않고 자신의 주변에서 맴돌면서 ‘늙었다’라는 틀에 자신을 가두어 버린다.

위대한 사존께서 우리들을 지옥에서 건져내시고 우리를 대신해 생생세세의 죄업을 감당 하시면서 우리들에게 우주 대법이라는 이 성명쌍수의 공법을 전해주셨다. 사존께서는 말씀하셨다. “이런 정황하에서 에너지를 신체의 매 하나 세포 중에 저장하는데, 또 우리 이 물질 공간 신체의 매 세포 중뿐 아니라, 기타 공간의 모든 신체, 분자・원자・양성자・전자, 줄곧 극미시하의 세포 중에 이르기까지 모두 이런 에너지로 충실해진다. 오래오래 지나면 사람의 신체는 완전히 이런 고에너지물질로 충만해진다.” “이런 고에너지물질은 영성(靈性)이 있으며 그것은 능력이 있다. 그것이 많아지고 밀도가 높아져 인체의 모든 세포에 충만해진 후, 그것은 사람의 육체세포, 가장 무능한 세포를 억제할 수 있다.” “개변하는 과정 중에 사람의 세포가 점차적으로 고에너지물질로 대체될 때 노쇠를 늦출 수 있다. 신체는 젊은 사람 방향으로 되돌아감이 나타나며, 점차적으로 되돌아가고, 점차적으로 전화(轉化)하여”[1] 그러므로 우리가 어찌 늙을 수 있겠는가?

나 역시 60을 바라보는 사람이지만 지금껏 ‘늙었다’는 틀에 제한되지 않았다. 어려서는 집이 가난해 14살에 학업을 그만두어 병음 밖에 알지 못하고 아는 글자도 얼마 되지 않았으며 높은 과학기술은 아무것도 몰랐다. 지금은 대법 중에서 수련하면서 첨단 과학기술 컴퓨터도 사용하며 밍후이왕도 보면서 세 가지 일을 하나도 지체하지 않는다. 시간을 몹시 다그치면서 텔레비전은 전혀 보지 않는다. 법을 얻기 전 나는 위하수 병을 앓았는데 가을에 접어들기만 하면 솜을 배에 둘러 따뜻하게 유지해야 했지만 지금은 젊은이들 초월한다. 밥도 매우 빨리 먹는데 입만 벌리면 부어 넣어 몇 분이면 ‘문제’를 해결하는데 여태껏 자신이 ‘늙었다’거나 소화불량에 걸리지 않을까 등등을 생각하지 않는다. 또 어떤 음식물을 먹어야 영양을 증가하겠는지도 생각하지 않고 다만 배만 부르면 된다.

사람들은 모두 반백이 되면 늙었다고 말한다. 나는 마음속으로 말한다. ‘다른 공간에서는 내가 겨우 12살일 수도 있지 않은가?’ 그 일체를 승인하지 않고 오직 법을 실증하는 수요라고 생각되면 나는 가서 하곤 한다.

50이 되던 그 해 나는 운전면허 시험을 보게 됐다. 어떤 사람이 내가 매우 빨리 걷는 것을 보더니 “어떻게 그렇게 빨리 걸을 수 있죠?”라고 물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데 금년에 50입니다”라고 말했다. 젊은이들은 믿지 않으면서 “우리 엄마는 40인데 왜서 그렇게 늙었는지 몸도 늘 아프다고 하는데” “우리 엄마도 마찬가지야”라고 왁자지껄 했다. 때로는 운전연습을 하는데 젊은이들은 이상해하면서 말한다. “저분의 팔다리는 왜 우리처럼 활달하지, 두뇌도 노화되지 않았네.” 한 번은 연습장 안에서 운전시험을 보게 됐다. 한 젊은이는 “연세 드신 분은 시험보기 힘드실 테니 그냥 돈으로 사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아닙니다, 나는 매번 모두 통과할 수 있어요.” 나는 마음속으로 말했다. ‘나 이 사람은 대법의 자원이다. 내 이 돈도 역시 대법의 자원이므로 낭비할 수 없다.’ 결국 매번 시험을 모두 순리롭게 통과했다.(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차를 만져 보지도 못했었다). 나와 함께 운전연습을 하던 젊은이가 말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심태가 정말 좋습니다.”

몇 번은 머리를 감는데 머리카락이 마구 빠져 피부가 다 드러났다. 그리하여 나는 발정념을 할 때 일념을 가했다. ‘다른 공간에서 내 육체에 대해 박해해 머리카락이 빠지는 현상이 나타나도록 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 및 요소를 깨끗이 제거한다. 나의 체내의 일체 노쇠 물질을 깨끗이 제거한다.’ 나는 자신의 몸 밑에서 혼잡한 것이 흘러내리는 것을 느꼈다. 몇 차례 발정념한 후 머리카락은 빠지지 않았고 원래 모양으로 회복됐다.

또 몇 번은 컴퓨터 글자가 어렴풋하면서 똑똑히 보이지 않았는데 마치 눈이 ‘침침’한 증상 같았다. 속인들은 나이 48이면 눈이 침침해 지기 시작한다고 하는데 그것은 속인의 일이며 나는 ‘예리한 안목’을 요구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에서 나오며, 이 일념의 차이가 또한 부동한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다.”[1] 그리하여 나는 일체를 승인하지 않고 발정념을 하여 내 눈에 대해 박해해 눈이 ‘침침’하게 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 및 요소를 제거했다. 나는 지금 개미 다리마저 예전처럼 볼 수 있다.

오직 법을 실증하는 데서의 요구라면 나는 차를 모는데 젊은이와 마찬가지로 두뇌가 청성하고 사유도 민감해 지금껏 세 가지 일을 지체하지 않았다.

나의 이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며 법 중에서 온 것이다. 나는 이미 ‘전법륜’을 27번 암송했다. 매일 아침 일찍 법을 암송하는데 암송할수록 머리가 명석해진다. 네 번 정각 발정념은 기본상 틀림없고 매일 발정념 시간을 4,5차례 증가했다.

우리는 신의 길을 걷고 있는 대법도(大法徒)들로서 중대한 사명과 책임이 있다. 매일 세 가지 일은 제 1위로서 절대 ‘늙었다’는 틀 속에 갇혀 있지 말고 순식간에 사라지는 이 시간을 잘 틀어쥐고 사부님 말씀을 듣고 세 가지 일을 잘하며 사부님을 따라 진정한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마지막으로 사존의 ‘홍음2’의 시로 서로 용기를 북돋자.

무미(無迷)

누가 하늘의 주(主)인가

층층이 법을 떠난 자

스스로 천궁의 주(主)라 하네

제자리로 돌아갈 시기 이미 다가왔나니

누가 아직도 어리석은지 보리로다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문장완성: 2013년 4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4/21/2722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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