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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법공부를 잘하고 법을 실증하는 길에서 평온하게 걷다

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지역 협조인(큰언니)이 납치당했다. 이 문제가 발생한 이유는 하나는 이 수련생 본인 때문이다. 그렇지만 지금 큰언니는 경찰서에 있어 우리가 그녀가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찾을 순 없다. 이렇게 하면 사악과 한패거리가 되는 것이고 사악에게 박해 구실을 찾아주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런 것들은 그녀가 나온 후에 우리와 함께 법공부하고 법에서 바로 잡아야 한다. 다른 하나는 우리 정체가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보는 것이다. 우리 지금, 마땅히 무엇을 해야 하면 무엇을 해야 하며 이 사건에 따라 움직여서는 안 된다. 악한 경찰은 ‘유명한’ 사람을 납치했으니 다른 사람들도 따라서 두려워 할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고, 다른 공간의 사악은 큰언니를 납치해서 그녀가 이전에 협조하던 일을 할 사람이 없어 정체가 흩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틀렸다. 우리는 더욱 잘 해야 하고 자료점이 곳곳에서 꽃이 피게 해야 한다. -본문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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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시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합니까!

몇 년간 우리 이 법공부팀은 줄곧 견지해 단체 법공부하고 교류했고 일이 있고 문제가 있으면 법에서 토론하고 해결했으며 함께 분담했다. 긍정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우리가 꾸준히 단체 법공부를 견지해왔기 때문에 우리 이 작은 정체가 줄곧 법을 실증하는 길에서 평온하게 걸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번 법회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법의 지도하에 사악의 박해를 타파하고 수련했는지 과정을 써내 사부님께 보고하고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법을 잘 배우다

사부님께서는 “공(功)이 바로 법(法)이며 법(法)이 바로 공(功)인 것으로 정신 자체가 곧바로 물질이다”[1]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법공부는 아주 중요한 것이다. 금방 법공부했을 때 아마 더욱 높은 내포를 깨달을 수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적어도 표면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우리 법공부팀은 자주 함께 법공부했다. 만약 당일 혹은 최근에 무슨 일이 발생했으면 우리는 단체 법공부를 하고 법 중에서 인식했으며 사부님께서 법 중에서 어떻게 말씀하셨는가 대조해 보았으며 사부님께서 설법하신 법을 찾아 다 각도로 이 일을 가늠했고 법에서 공통적인 인식을 달성하면 모든 일을 해결할 수 있었다. 점차적으로 모두들은 하나의 기제(機制)를 형성했으며 서로 함께 어떻게 법을 인식했는가, 또 무슨 법을 외웠는가, 무엇에 부딪혔는가, 일을 어떻게 법으로 가늠했는가만 토론했고 속인 일을 말하지 않았다.

이 문제는 보기엔 간단해 보이지만 사실 간단하지 않다. 우리가 우리 법공부팀은 어떻게 법을 배우는가를 다른 수련생에게 알려줬을 때 그들은 모두 아주 감동했다. 이 몇 년간 매일 책을 보고 ‘전법륜(轉法輪)’을 하루에 1강씩 배우는 것을 보장했지만 법은 법이고 자신은 자신이었다. 문제에 부딪히면 법으로 가늠할 줄 몰라 법의 힘을 느낄 수 없었고 박해 소식만 들으면 우선 두려워했으며 연마해도 무엇을 연마했는지 몰랐다. 지금은 됐다. 어떻게 법공부해야 하는지 알았고 마음속에 법이 있고 자신감이 있게 됐으니 두려움이 없어졌으며 진상을 알릴 때 더욱 지혜가 생겼다.

수련생을 구원하면서 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다

몇 년간 우리는 많은 수련생을 구원하는데 참여했다. 현지도 있었고 외지도 있었다. 아래는 우리가 한 지역 책임자를 구원한 사례를 말해보겠다.

이 지역은 당시 아주 심하게 박해를 당했고 2,3일이면 수련생이 납치를 당했다. 우리가 이 지역과 접촉한 지 얼마 안됐지만 수련생들은 금방 어떻게 법공부를 해야 하는지 알았으며 나와서 감히 진상을 알렸는데 현지 책임자가 또 납치당했다. 우리는 이 소식을 들었을 때 황혼이었는데 즉시 차를 몰고 찾아갔다. 우리가 A수련생 집에 갔는데 B수련생도 거기에 있었다. 책임자가 바깥에서 납치당했을 때 B는 마침 그녀 집에 있었다. 그는 장기적으로 두려움을 없애지 못해 자신과 자주 함께 다니는 수련생이 납치당했다는 소식을 듣자 각종 좋지 않는 생각이 모두 반영됐다. A수련생 집에 들어갔는데 집안 기운마저도 통제되었다.

우리는 함께 교류했다. 사부님께서는 구세력의 모든 안배를 승인하지 않으시므로 우리도 승인해서는 안 되며, 법 중에도 대법제자는 박해를 받아야 한다고 말하지 않았으므로 우리는 박해를 받아서는 안 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마성의 표현’에 대해서도 승인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우리가 그것들을 봐서 뭘 하는가? 우리가 그것들을 마음에 두어 뭘 하는가? 이 과정 중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 것만 봐야 한다. 우리는 눈앞 가상에 속아서는 안 되고 자신을 사람으로 보고 사악을 크고 높게 봐서는 안 되며 박해를 사람이 사람에 대한 박해라고 여겨서는 안 된다. 감당하면서 어렵게 앞으로 나아가겠는지 아니면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에 따라 하겠는지, 박해를 승인하지 않고 그것을 우리 공력을 단련하는 하나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그것이 올바르지 않으면 그것을 해체해야 한다.

교류를 통해 A의 가족과 B는 모두 안정이 됐다. 우리는 “갑시다. 큰언니(책임자) 집에 가서 구체적인 상황을 알아봅시다”라고 했다. 큰언니 집에 도착하니 날이 이미 어두워졌다. 그녀 남편은 속인이었다. 아마 큰언니가 여러 차례 박해를 당해 그는 아주 두려움이 심해졌을 것이다. 우리가 온 것을 보자 그는 작은 소리로 “갑시다. 우리 뒷마당에 가서 말합시다”라고 했다. 우리 중 한 사람이 “우리는 나쁜 사람도 아닌데 뒷마당에 가서 뭘 해요?”라고 하자 그녀의 남편은 우리를 집으로 안내했다. 그는 소리를 낮춰서 “불 켜겠습니까?”라고 하자 수련생은 웃으면서 “켜요! 당연히 불을 켜야죠, 날이 어두운데 불 안 켜면 어떻게 하겠어요? 불을 켜세요”라고 했다. 그녀 남편은 “당신들이 두려워하지 않는데 내가 뭘 두려워하겠습니까?”라고 말했다. 큰언니 방안의 궤짝 위에 행인 한 봉지가 있었다. 한 수련생이 “어머, 큰언니는 오늘 이렇게 좋은 것을 먹었어요?”라고 말하고 한알 먹었다. “맛이 좋네요!”라고 하자 그녀 남편은 즉시 “그럼 드세요, 드세요!”라고 했다. 단번에 집안 분위기는 밝아졌고 큰언니 남편과도 가깝게 됐다. 그녀 남편은 “여러분 큰언니가 붙잡히자 그들이 오후에 또 집안을 들쑤셨습니다. 저는 문을 나가도 고개를 못 들겠습니다……”라고 하자 우리는 말했다. “형부, 큰언니가 나쁜 사람이에요? 무슨 남들이 보아서는 안 되는 일을 했어요? 우리는 좋은 사람일 뿐이에요. 사당(邪黨)이 우리를 박해하고 있고 우리 좋은 사람이 박해를 받고 있는데 우리가 꿀릴 게 뭐가 있겠어요, 우리는 정정당당해야 해요. 우리를 박해한 사람도 어깨를 으쓱거리는데 우리 박해받은 사람이 왜 고개를 들지 못해요? 다시 말해서 싸움에는 친형제(親兄第), 전투에 나갈 때는 부자병(父子兵)이란 속담이 있잖아요. 큰언니가 시집 온 것은 평생을 형부에게 맡긴 것이므로 남자 대장부처럼 아내를 보호해야 하는 게 아닌가요? 아내가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보고만 있어서는 안 되죠. 만약 오늘 아내가 납치당할 때 나섰다면 아마 이렇게 되지 않았을지도 몰라요. 얼마나 보호해줄 것을 바랐겠어요!” 그녀 남편은 머리를 끄덕이고 우리에게 대략적인 사실 경과를 말해줬으며 내일 우리와 함께 경찰서에 가서 석방을 요구하겠다고 했다.

큰언니가 납치당한 것은 표면상에서는 촌 ‘간부’가 고발한 것이었는데 이 고발자와 큰언니는 아주 가까운 친척이기도 했다. 현지 민중에게 진상을 똑똑하게 알리기 위해 우리는 밤새 스티커를 만들고 ‘이 육친도 몰라보는 사람이 이익을 위해 자신의 친척을 팔아먹는데 이런 사람을 계속 믿을 수 있겠는지’를 딱 꼬집어 말했다. A가족과 다른 수련생은 이 스티커를 온 마을에 붙였다. 소식에 의하면 아침 일찍이 그 고발자가 나가서 사람들이 전선대를 에워싸고 뭘 보는지 보니 어떤 사람이 “빨리 와 봐요, 당신 이름이 명단에 올랐어요!”라고 하면서 그들은 전선대에 붙인 스티커 내용을 그에게 읽어줬다. 그는 잘 듣지도 못한 채 많은 사람의 경멸을 받으면서 기가 죽어 집에 들어갔다.

이튿날 경찰서에 가서 석방을 요구할 때 우리는 두려움이 없었고 큰언니 남편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오히려 국가보안 대대장과 악한 경찰은 감히 경찰서에 있지 못하고 어느 문으로 도망쳐버렸다.

그 동안은 우리는 자주 오전에는 큰언니 남편과 함께 가서 석방을 요구했고 오후에는 함께 법공부하고 교류했다. 큰언니는 당시 많은 항목을 책임지고 있었고 많은 일은 모두 그녀가 뛰어다녔다. 지금 큰언니가 납치당한 것은 그녀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었고 정체를 향해 온 것이었다. 우리는 ‘2005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을 배웠다. 이 문제가 발생한 이유는 하나는 이 수련생 본인 때문이다. 그렇지만 지금 큰언니는 경찰서에 있어 우리가 그녀가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찾을 순 없다. 이렇게 하면 사악과 한패거리가 되는 것이고 사악에게 박해 구실을 찾아주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런 것들은 그녀가 나온 후에 우리와 함께 법공부하고 법에서 바로 잡아야 한다. 다른 하나는 우리 정체가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보는 것이다. 우리가 지금, 마땅히 무엇을 해야 하면 무엇을 해야 하며 이 사건에 따라 움직여서는 안 된다. 악한 경찰은 ‘유명한’ 사람을 납치했으니 다른 사람들도 따라서 두려워 할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고, 다른 공간의 사악은 큰언니를 납치해서 그녀가 이전에 협조하던 일을 할 사람이 없어 정체가 흩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틀렸다. 우리는 더욱 잘 해야 하고 자료점이 곳곳에서 꽃이 피게 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2003년 정월대보름설법’에서 “대법제자로서 어떤 문제가 있다면 여러분은 모두 마음을 합치고 힘을 모아야 한다. 그것들이 수치스러운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한 우리는 이런 추악한 일을 전 세계에 폭로해 미국 전체에 미국 시민이 체포된 사실을 모두 알려야 한다. 그것이 수치스런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한 우리는 곧 해야 하며 그것이 오직 하루를 풀어주지 않는다면 우리는 하루 동안 그것을 폭로한다”라고 말씀하셨다. 수련생이 하루 나오지 못하면 우리는 하루 폭로하고 하루 나오지 못하면 우리는 이 사건을 중심으로 진상을 알리겠다.

당시 우리는 스티커를 붙이는 외에 또 여러 각도에서 많은 진상자료, 소책자를 만들었다. 이외에 우리는 또 많은 진상화폐 틀판을 조판하고 간단하게 현지 국가보안 대대장의 과거 범죄사실을 대량 인쇄하거나 썼다. 유통이 빠른 진상화폐 때문에 진상이 아주 빨리 퍼졌다. 수련생이 돈을 쓸 때 속인은 진상을 본 후 모두 악한 경찰들에게 사람이 아니라고 욕했다.

사악은 견딜 수 없었다. 고발자는 큰언니 남편에게 와서 “만약 계속 소란을 피운다면 그의 직장에 찾아가 그의 임금 지불을 중단시키겠다”고 했다. 큰형부는 두려워했다. 우리는 우선 이 일을 어떻게 대해야 하겠는지 함께 교류했다. 사부님께서는 ‘휴스턴법회설법’ 중에서 “사람의 이치 중에 왕자치국(王者治國), 병정천하(兵征天下), 강자위영웅(强者爲英雄)이 출현했다”라고 말씀하셨다. 우리의 이해는 사람은 ‘강(强)’한 것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만약 그는 대법제자를 보호하고 구원하기 위해 ‘강’을 사용한다면 신도 그에게 복을 줄 것이다! 이 이치에 명백해진 후 우리는 그의 집에 가서 “큰형부, 두려워요? 무엇이 두려워요? 누가 감히 임금 지불을 중단하게 하죠? 그의 집을 찾아가 ‘누가 내 임금 지불을 멈추게 했으면 나는 그를 찾아 결판을 내겠다! 뭐가 두려운가? 사람 중에는 약한 것은 강한 것을 두려워하고 강한 것은 횡포를 두려워하고 횡포는 목숨을 거는 것을 두려워한다는 이치가 있다. 누가 누구를 두려워하는가?’라고 말하세요. 이렇게 나이가 들고 큰언니도 이렇게 됐는데 아직도 뭘 두려워하세요? 사람은 억울함을 당하고 살 수는 없어요!”라고 했다. 그러자 큰형부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는 지금 아직 내 임금 지불을 중단시키지 않았으니 정말 중단시키면 나는 그를 찾아가 내놓으라고 말할 것입니다”라고 했다.

이 기간에 수련생B는 자발적으로 큰형부에게 밥을 해주는 일을 책임져 큰형부와 가족은 모두 아주 감동했으며 대법에 진일보 좋은 인식이 있게 됐다.

얼마 지나지 않아 큰언니가 석방됐다. 이 일을 통해 정체는 모두 성숙해졌고 어떻게 법으로 사악을 타파하는 것을 알게 됐으며 모두 법의 위력을 봤으며 더욱 법을 확고하게 믿게 됐다.

무엇이 진정한 손실인가?

이것은 몇 년 전의 일이다. 수련생C는 ‘옛 친구’가 한 명 있었는데 퇴직 전에는 파출소에서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일을 했다. 이후에 신체가 좋지 않고 다리를 잘 쓰지 못하게 됐다. 수련생C는 우연히 그를 만나 그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는 잘 받아들였고 삼퇴도 했으며 또 법공부도 하겠다고 해서 수련생은 그를 도와 MP3를 사주고 사부님 설법을 듣게 했다.

그날은 마침 단체 법공부를 하는 날이었다. 그날 일이 있어 제시간에 법공부를 하지 못해 시간을 뒤로 밀었다. 법공부를 끝내고 C는 집에 돌아가 보니 재산이 몰수당한 것을 발견했다. 그녀 집은 진상화폐를 만드는 자료점이어서 프린터, 몇 만 위안의 현금(일부는 자료점의 것이고 일부분은 C 개인의 것)을 모두 몰수해갔다. 그녀 남편은 “그 옛 친구가 MP3를 가지러 왔고 그때 집에 손님도 한 명 있어 그들은 서로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누가 문을 두드려 옛 친구가 일어나 문을 열어줬는데 악한 경찰이었죠. 경찰들은 들어와 재산을 몰수하고 물건을 빼앗았고 손님 가방도 들췄으며 그의 신분증도 조사한 후에야 손님을 떠나게 했어요. 악한 경찰은 C도 납치하려고 시도했지만 오랫동안 기다려도 C가 돌아오지 않자 먼저 돌아갔어요”라고 했다. C는 그날 저녁 집을 떠나 다른 수련생 집에 가서 잤다.

이후에 악한 경찰은 줄곧 C집 부근에서 감시하고 C를 납치하려 했다. 수련생들의 반응은 아주 컸고 의논이 분분했으며 그렇게 많은 돈을 집에 놔두지 않았어야 한다고 C를 비난하고 원망했다. 이것은 대법의 자원인데 손실이 이렇게 크다니! C의 압력이 아주 커서 기운을 내지 못했다. 잇따라 현지 TV방송국에서는 불법 자료점에서 진상화폐를 몰수한 것을 보도했으며 은행, 상가 등이 주의해서 진상화폐를 받지 말라고 했으며 또 어떻게 어떻게 한다고 했다(즉 박해를 확대). 한시기 검은 구름이 도시를 뒤덮었다.

우리는 즉시 이 사건에 대해 단체 교류했다. 많은 수련생은 이번의 ‘손실이 크다’고 했다. 무엇이 진정한 손실인가? 프린터, 컴퓨터, 현금이 몰수당한 것이 손실이지만 우리 사부님께서는 가장 중시하는 것은 우리가 연마해 올라갈 수 있는지 여부다. 만약 우리가 물질을 중시하고 한 수련생을 밀어내고 그 수련생을 박해 당하게 해서 그가 돌아올 수 없게 된다면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손실이다!

지금 우리는 반드시 근본적으로 관념을 개변해야 하며 하나의 힘으로 묶어 사악을 대하고 우리를 갈라놓으려는 이 음모를 해체하고 박해하려는 정체 요소를 해체시켜야 한다.

TV에서 보도했든 어디에서 보도했든 모두 사람이 보도한 것이므로 모두 쓸모없는 것이고 우리 사부님께서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말씀하셨는가를 봐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어떤 사람은 인민폐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탈당’(뭇사람 웃음)을 쓴다고 말하는데, (뭇사람 웃음) 이 방법은 정말로 좋다고 나는 말한다”[3]라고 말씀하셨다. 사부님께서 좋다고 말씀하시면 좋은 것이다. 누가 이것을 좋지 않다고 하고 누가 이것을 못하게 해도 안 된다.

관념을 바꾸자 원망이 없어지고 C도 압력이 없어졌으며 모두들 마음도 아주 일치했다. 우리는 또 함께 교류하고 무슨 이유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찾았다. 분석을 통해 바로 이 옛 친구가 사악하게 고발했다고 결론을 내렸다. 원인은 아주 간단했다. 정상적으로 당신이 다른 집에 놀러갔는데 그 집의 문을 두드리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이 나가서 문을 열 수 있겠는가? 게다가 악한 경찰은 왜 그를 심문하지 않고 손님 가방과 신분증만 조사했는가? 그리고 왜 쉽게 C를 놔주었겠는가?

그가 다리를 잘 쓰지 못하게 된 것은 파룬궁을 박해한 보응이다. 이런 사람에 대해 그에게 목숨을 보전하려면 반드시 진정으로 대법을 인식하고 개과천선하고 손실을 만회해야 한다고 알려줘야 한다. 그러나 그는 그렇지 않았다. 그러므로 C가 사람의 정으로 그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가 진상을 받아들였다는 것을 듣고 즉시 그에게 파룬궁을 배우라고 했으며 또 그를 집으로 끌어들였다. 집에서 뭘 하고 있는지를 잊었다. 이것은 모두 이지적이지 못한 행위이고 정으로 일을 한 것이다. 많은 악한 경찰은 모두 이렇게 했다. 표면상으로는 당신에게 찬성하지만 실제적으로는 당신과 관계를 가깝게 하여 그의 목적을 도달하려는 것이다. 우리는 대법을 배웠는데 왜 알아보지 못했는가? 왜 이 사람이 도대체 뭘 하려는 것을 꿰뚫어보지 못했는가? 바로 우리가 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C가 이런 박해에 부딪히게 된 것은 다른 한 가지 원인이 있었다. 한 수련생이 있었는데 C의 친척이었다. 원래는 기술을 했던 사람이었는데 박해를 당한 후 두려움이 아주 심해졌다. 그는 C가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고 집에 또 자료점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고 아주 두려워했고 언제나 C보고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지 말라고 했으며 인터넷에 접속하는 C집 컴퓨터가 1년간 감시당하고 있다고 했으며(전혀 이런 일이 없다) 만약 그만두지 않으면 위험이 나타날 것이라고 했다. C는 그가 친척이라고 생각하고 그가 집에 오는 것도 체면 때문에 거절하지 못했으며 와서도 체면 때문에 그에게 말하지 말라고 하지 못했다. 무의식중에 이 친척의 변이된 두려움 요소에 영향을 받았던 것이다.

우리는 매일 법공부를 하고 있는데 왜 어떤 사람은 사람의 체면을 깨뜨리지 못하고 사람의 정 때문에 법에 부합하지 못한 언론을 제지하고 올바르지 못한 것을 바로 잡지 못하는가?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지켜야 할 법이 아닌가? 한 면으로 법공부하고 한 면으로 사람의 물건을 잡고 놓지 못했기 때문에 불법적으로 재산을 몰수당한 것이 나타난 것이다. 만약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지 않았더라면 이번에 C는 박해를 당했을 것이다. 사부님께서 수련생을 안배해서 시간을 끌어 사악이 재산을 몰수할 때 C가 돌아가지 못하게 하신 것이었다.

이번 법공부 교류를 통해 C는 박해의 원인을 명백히 알았고 모두들 이 문제에 대해 법에서 제고해 올라왔으며 함께 발정념해서 C를 납치하려는 것, 더욱 많은 수련생을 박해하려는 사악한 계획을 해체시켰다.

그리고 몇 년간 우리는 진상화폐 사용을 중단하지 않았다. 기본상 물건을 사면 모두 진상화폐를 사용했고 상가가 받지 않으면 우리는 진상을 알리고 그에게 진상화폐를 받고 다시 다른 사람에게 찾아주면 도와서 진상을 전달하는 것이므로 이렇게 하면 복이 생길 것이고 장사도 꼭 잘 될 것이라고 알려줬다. 우리가 진념(眞念)으로 말하고 말한 것도 위력이 있어 상가도 신기함을 경험했다. 장사는 갈수록 잘됐다. 그러므로 우리가 물건을 사러 갔을 때 많은 상가는 자발적으로 우리에게 진상화폐를 달라고 했으며 어떤 것은 우리 손에서 진상화폐를 바꿔 가져갔다. 많은 사람은 이로 인해 구제됐다.

도대체 누가 두려워하고 있는가?

2007년, 한번은 우리는 농촌에 자료와 소모품을 가져다주러 갔다. 현지 수련생D는 “최근 우리 OO촌에 매일 저녁마다 감시하는 사람이 있고 순찰하는 사람이 있는데 자료를 배포하는 사람을 붙잡겠다고 합니다. 낮에는 촌 위원회가 수련생에게 가서 소란을 피워 지금 그들은 두려움이 모두 아주 크고 바깥 수련생도 감히 가지 못합니다. 이런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라고 했다. 당시 E수련생은 “그럼 우리는 그 마을에 한번 가 봅시다!”라고 했는데 D는 이렇게 하면 안전하지 않다고 했다. E는 “출근하세요.(당시D는 휴가를 얻어 나온 것이다.) 사람을 찾아 우리를 거기로 보내주면 됩니다. 우리가 돌아온 후 함께 교류합시다”라고 했다.

D는 삼륜차를 운전할 줄 아는 수련생을 찾아 우리를 싣고 갔다. 그런데 갑자기 비가 오기 시작했다. E는 “이것은 사악이 한 짓입니다. 우리는 영향 받지 말죠”라고 했다. 비는 갈수록 커졌고 정말로 ‘억수로 쏟아지는 비’였다. 우리가 삼륜차에 앉아 비록 우산을 쓰고 있었지만 우산과는 상관없이 바로 옷이 흠뻑 젖었다. 이때 E는 하늘에 한 마리 큰 용이 어금니를 드러내고 발톱을 휘두르면서 바깥으로 끊임없이 물을 내뿜고 있는 것을 봤다. 바로 그것이 한 짓이라는 것을 알고 모두들에게 함께 발정념을 하라고 했다.

E는 아주 똑똑하게 자신이 구름위에 서 있는 것을 봤고 그 악한 용은 비록 크지만 별 능력도 없는 것처럼 묶여 있는 것 같았다. 수련생은 이것은 사부님께서 가지해주신 것이고 사부님께서 이미 용을 정(定)해주셔서 그것이 아무런 능력도 없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가 담력이 있는가 없는가, 두려워하는가 하지 않는가, 우리가 조사정법하는 대법제자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는가 없는가에 달렸다. E는 손에 보검이 있다고 생각하자 즉시 손에 보검이 잡혀졌다. 그는 악한 용을 찔렀다. 이후에 E는 “이전에 소설에서 자주 항룡복호(降龍伏虎-용을 굴복시키고 범을 제압하다)를 봤는데 누가 항룡복호할 수 있습니까? 우리야말로 정말로 항룡복호할 수 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는 능력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정말로 믿을 수 있는가 없는가에 달렸습니다. 믿으면 모든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악한 용을 청리하자 비도 그쳤다.

촌에 도착한 후 우선 한 수련생 집에 갔는데 그녀는 “촌 위원회가 우리에게 문을 나서지 말고 수련생지간에 서로 방문하지 말고 저녁에 나가지도 말며 아니면 납치하겠다고 했습니다”라고 했다. 우리는 수련생을 찾아와서 함께 법공부하고 교류하고 법에 이 일을 인식하자고 했다. 우리는 몇 번 합작한 적이 있고 함께 대법의 신기함을 본 적이 있어 이 수련생은 우리를 아주 믿었다. 우리가 이렇게 말하자 마을의 몇 명 수련생을 모두 불러와 교류했다.

“기억하십니까? ‘7.20’ 금방 박해가 시작됐을 때 사악은 ‘좋으면 집에서 연마하라. 당신들 함께 배우지 않고 혼자서 배우면 관계하지 않겠다’라고 했습니다. 많은 수련생은 그 말을 믿었지만 결과 여전히 박해를 당했습니다. 그때 밍후이왕에 보도한 사례도 아주 많지 않았습니까, 집에서 몰래몰래 배워도 납치당하고 노동교양을 받았다고. 왜입니까? 사악이 강한 것이 아니고 우리가 법에 부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보고 ‘단체 법공부’, ‘단체 연공’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함께 법공부하고 연공하면 하나의 에너지장(能量場)이 있고 강한 에너지장이 있으며 정체의 힘은 아주 크고 이 에너지장은 자동적으로 사악을 제약할 수 있고 사악을 해체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부님께서 요구하신대로 ‘단체 법공부’를 하지 않으면 바로 사악이 안배한 길로 가는 것이고 사악에게 박해당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수련생과 같이 있으면 ‘범죄’를 저지르는 것 같고 집에 자료가 있으면 ‘범죄 증거’가 있는 것처럼 생각한다. 사악은 별로 힘이 없다. 우리가 올바르지 못한 사상이 그것을 강화했을 뿐이다. 사당이 대단한가? ‘9평공산당’을 보고 우리는 그것의 대단함은 모두 허풍이고 항일은 국민당 군대가 싸운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지금, 그것은 큰 나라 작은 나라 모두 두려워하고 당수들은 죽음을 더욱 두려워하고 있으며 혼자서 밖에도 못나가고 저녁에 잘 때 놀라서 흠칫흠칫하고 있으며 암살당할까 봐 두려워하고 있다. 그것이 무수한 운동을 일으킨 것은 바로 인민들에게 그것의 허위적인 강대함을 보여주려는 것이다. 혼자서 이렇게 저렇게 선전하면 사람들도 따라서 말한다. 어떤 수련생 사이에도 사악이 얼마나 대단하고 어떻게 수련생을 박해한다고 말한다. 머리 안에 온통 이런 것들이다. 사부님께서는 “보아도 보지 못한 듯이 하니 미혹되지 않는 도다 들어도 듣지 못한 듯이 하니 그 마음 혼란하지 않도다”[2]라고 말씀하셨다. 그럼 왜 그것을 보고 그것을 말하는가? ‘전법륜’ 중 “평소 속인이 문제를 생각할 때 내보내는 대뇌형태의 것은, 그것이 에너지가 없기 때문에 내보낸 지 얼마 되지 않아 곧 흩어져 버리나, 연공인(煉功人)의 에너지는 유지되는 시간이 더 길다”라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사당의 악을 전파할 때 바로 그것을 강화하는 것이다. 만약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그것이 어떤 꼴이 되는지 보라.

최종적으로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장악하시고 있다. 사람 중에서 만약 누구의 아버지가 능력이 있고 지위가 있으면 그의 아이도 다른 사람과 말할 때 득의양양해 하며 “내 아버지는 OOO다 ……우리의 아버지는 우주를 만들고 모든 생명을 만들어냈다”라고 말할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구세력이 사악한 상태에 이르려고 하면 우선 허장성세하는데 낮에 촌 위원회에게 이렇게 저렇게 하지 말라고 통지하고 저녁에는 촌 주위를 순찰하며 박해한다는 소문을 퍼뜨려 사람들에게 수시로 납치될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그것이 왜 이렇게 하고 직접 납치하지 않는가? 실제상 그것은 ‘허약’한 것이고 그것의 각종 수단은 모두 사람을 놀라게 하는 것이다. 수련인은 보고 들은 후 주의해야 한다고 말하면 그것을 크게 본 것이고 자신을 작게 본 것이다. 그러면 그것에게 박해 구실을 주게 되며 그것은 정말로 뛰쳐나와 박해한다. 만약 우리가 두려워하지 않고 그것에 따라 움직이지 않으며 사부님께서 그것이 ‘허약’하다고 말씀하셨으면 우리는 사부님 말씀을 듣고 그것이 정말로 허약하다는 것을 믿고 정말로 마음속으로부터 인식하면 사악은 뒷걸음질치고 우리의 ‘정념에 관리되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모두 나서서 다 죽어가는 사악을 제거하고 하나, 둘 함께 가면서 발정념하고 감시자를 지켜보고 발정념하면 그들은 두려워 할 것이다.

이후에 우리는 함께 법공부하고 정념에 관한 설법을 배웠다. 우리가 다 교류한 후 큰 비에 젖었던 옷도 말랐으며 모두들 마음도 확 트이게 됐고, 머릿속에 눌러있던 물질도 사라졌으며 자연스럽게 ‘감시’, ‘납치’ 이런 물건도 온데 간데 사라졌다.

이튿날 수련생D와 이 일을 교류했다. 그도 법에서 인식해 올라왔다. 이후로 우리가 자주 접촉하는 몇 년간 이 지역은 줄곧 평온하게 3가지 일을 하고 있다.

정념은 사악을 해체하고 박해가 발생하지 않게 한다

2009년 어느 날 오후, 수련생F는 다른 법공부팀에 가서 법공부를 했는데 온지 얼마 안 되어 법공부팀은 경찰에게 포위당했다. 사악한 경찰은 문을 두드리고 F는 우리에게 전화해 우리보고 즉시 발정념을 하라고 했다.

당시 우리 셋은 마침 함께 법공부하고 있었는데 즉시 멈추고 발정념을 했다. 좀 지나 F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경찰이 모두 갔다고 했다. 당시 우리는 어떻게 발정념을 했는가?

사부님께서는 “우주는 개변하고 있고, 이처럼 큰 우주 천체가 개변 과정 중에서 무량(無量)한 중생을 구도해야 하므로, 어떠한 생명이 와서 교란하든 모두 죄악이 지극히 큰 것이다”[4]라고 말씀하셨다. 사부님께서 그것을 ‘죄악이 지극하다’고 정하셨으면 그것은 마땅히 소멸해야 하는 것이고 그것이 어떠한 구실로 우리를 박해해서는 안 되며 어떠한 구실로 우리 이 정체를 박해해서는 안 되므로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물론 이렇게 말을 해서는 안 된다. 어떤 때는 어쩔 수 없는 물질이 당신을 막아 마음속이 허약해져 발정념 못하게 하며 사부님을 믿지 못해 발정념하면 정말로 작용이 있을지 없을지 의심한다. 우리는 반드시 우선적으로 이런 물질을 소멸해야 하고 그것을 승인해서는 안 되며 그것을 자신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 그것이 내가 발정념하는 것을 방해하면 그것도 함께 소멸하겠다고 하며 혼잡한 사상이 방해하든 마음이 약해지든 나는 그것에 따라 움직이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안정시켜야 한다. “하나의 부동(不動)이 만(萬)가지 움직임을 제약하는 것이다!”[5] 그것이 어떻게 하겠으면 어떻게 하라고 내버려두고 지금은 오직 내 수련생을 박해하려는 모든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하고 사악을 해체한다.

한마디로 말해서 확고하게 믿을 수 있는가 없는가하는 문제다. 사부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우리는 도대체 믿는가 아니면 믿지 않는가. 우리가 확고하게 어느 정도까지 믿을 수 있다면 얼마만큼 강대한 정념을 낼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얼마만큼 강한 정념(正念)이 있으면 그만큼 큰 위력이 있다”[6]라고 말씀하셨다. 확고하게 믿는다는 이 이치에서 이렇게 견지하면 모든 것을 모두 해체할 수 있다!

저녁에 우리는 F집에 갔다. 그녀는 사악에게 미행당한 한 수련생도 법공부팀에 갔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했다. 우리는 전체 사건을 분석해 문제점을 설명해줬다. 우선 악한 경찰이 이 법공부팀을 포위한 것을 말해보자. 이 집은 1층에 있고 문은 나무문이었고 두 사람의 힘이라도 문을 열 수 있는데 사악한 경찰은 문만 두드리고 문을 차고 들어가지 않았는가, 왜? 사실은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시고 있고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기회를 주시는 것이며 우리가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시고 우리가 법에서 바르게 할 수 있는지 보시는 것이다. 우리가 두려움이 없을 때 설령 이 몇 명 수련생 중에 오로지 단 한명만이라도 두려움이 없다면 이 장을 안정시킬 수 있고 사악은 감히 움직이지 못한다.

또 한 번은 사악한 경찰이 우리가 협조하는 한 자료점에 가서 소란을 피우고 그들에게 가서 문을 두드렸다. G수련생은 문을 열어주지 않았고 바깥의 악인도 떠나지 않았다. 우리가 알게 된 이후 일부 사람은 집에 남아 발정념하고 일부분 사람은 차를 몰고 그 자료점으로 갔다. 길에서 발정념하면서 수련생에게 왔을 때 악인들은 이미 철거했다. 법공부팀에서 우리는 이 일을 교류했다. 우리가 발정념해서 성공적으로 사악의 박해를 해체해서 이 사건은 해결됐다. 그러나 왜 어떤 수련생은 당시 박해를 받지 않았는데 이후에 여전히 박해를 당했는가? 이것은 무슨 원인인가? 사실 바로 사부님께서 ‘전법륜’ 중 말씀하신 나중의 두려움이다. “당시에 이 수련생 역시 두렵지 않았으며, 무릇 이런 정황에 부닥치더라도 두렵지 않은데, 아마 나중에는 두려움을 느낄 것이다.” 만약 속으로 ‘아주 위험했구나, 만약 어떻게 어떻게 했으면 박해를 당했을 것이다.’ 사실은 이런 것이 아닌가? 사부님께서 안배해주신 것은 언제나 기묘한 것이다. 당시 당신을 박해하지 않았는데 아직도 뭘 두려워하는가?’ 이렇게 생각하면 실제상으로 구세력의 박해를 승인한 것이고 당신은 박해를 추구한 것이다. 그러면 구세력은 당신이 가지려하는 대로 당신을 박해한다.

G집 자료점은 지금까지 평온하게 돌아가고 있다. G의 남편은 그때 막 수련했는데 직접 정념의 작용을 보고 정체협조의 힘을 본 후 인식도 따라서 올라왔으며 적극적으로 법을 실증하는 일을 했다.

후기

사부님께서는 ‘교란을 배제하자’ 중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히 할 수 있다”라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교란, 박해에 부딪혔을 때 만약 시시각각 법을 생각하면 사악의 박해를 타파할 수 있다.

우리는 이전에 한 수련생과 접촉한 적이 있었는데 그녀는 우리에게 그녀의 한 단락 이야기를 해 줬다. 불법 노동교양을 받는 기간에 그녀는 사부님께서 ‘전법륜’ 중 “여러분이 알다시피 원자핵의 분열은 상당한 에너지 충격과 상당히 큰 열량이 있어야만 비로소 그것으로 하여금 핵융합이 일어나게 할 수 있고, 비로소 핵이 분열하게 할 수 있다”라고 말씀하셨다는 것을 생각했다. 그녀는 사악한 소굴에 있는데 어떻게 해야 만이 ‘핵융합’이 일어날 수 있겠는가? 바로 반드시 법으로 끊임없이 사람의 사상, 관념을 ‘충격’하여 최후에 머리에 법만 남고 사람의 물건이 없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며칠 후 다른 사람이 그녀를 보기엔 병이 아주 심했다(그녀 자신은 별 감각이 없었다.). 노동교양소의 악한 경찰은 차를 몰고 그녀를 집으로 보내줬다. 집으로 돌아온 후 그녀는 즉시 법을 실증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지금 환경은 갈수록 편안해지고 사악은 모두 청리해 없어졌다. 그런데 왜 어떤 지역에서 어떤 수련생은 아직도 박해당하고 납치당하고 있는가? 우리가 이해한 것이 바로 사부님의 법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는 “모두 청리되어 없어졌다”[7]라고 말씀하셨다. 당신은 믿는가 믿지 않는가? 믿으면 정말로 없다. 지금은 바로 전력을 다하여 중생을 구도하는 것뿐이다. 믿지 않으면 아직도 박해 중에서 겁에 질려 벌벌 떨고 있으며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어쩔 수 없이 하고 있는 것이다.

이 몇 년간 우리는 바로 법에 대한 확고한 믿음에만 의지해 사악의 박해를 타파하고 걸어온 것이고 법의 위대함을 실증한 것이었다. 조사정법 최후의 날에 우리가 서로 잘 협조해서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자!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휴스턴법회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홍음-도(道) 중에서’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로스앤젤레스시 법회 설법’

[4]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2005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

[5]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미국중부법회설법’

[6]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2-역시 두세 마디를 말하다(也三言兩語)’

[7]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2012년 미국수도국제법회설법’

(밍후이왕 제9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2년 11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9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 //www.minghui.org/mh/articles/2012/11/20/2650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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