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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협조로 수련생을 구출해 신의 위력을 나타내다

글/ 산둥대법제자

[밍후이왕] 본 지역에 수련생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정체의 힘을 발휘해 사악을 해체했다. 불법으로 암흑 속에 감금된 수련생을 성공적으로 구출해 대법의 위력과 사부님의 자비를 과시했다.

설 전에 사당이 대법을 모욕하고 중생을 독해하는 게시판을 수련생이 제거하다가 경찰 구치소에 납치됐다. 수련생들은 소식을 듣자마자 즉시 행동에 돌입했다. 구세력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발정념을 하라고 통지하고, 정보를 수집하여 붙잡힌 수련생의 아내가 몇 년간 ‘진선인’을 믿고 좋은 사람이 되었다는 이유로 사당의 각종 박해를 받았고, 납치, 재산 몰수, 감금, 갈취, 노동교양 등 박해당한 것을 정리해 밍후이왕에 폭로했다. 납치된 가족의 수련생과 교류하고 관련된 부서에 가서 석방할 것을 요구하고 진상을 알렸다. 또한 박해한 관련 부서와 경찰에 진상편지를 붙이고 음성전화를 거는 등 항목을 했다.

그때, 국내외의 수련생들은 대단히 견고하여 파괴할 수 없는 정체를 이루어 수련생 구출에 모두가 묵묵히 협조하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다. 가족 수련생은 정념이 더욱 강하고 일체 집착심을 내려놓고 인심과 관념의 기점을 바로잡고 사람을 요구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생각했다. 매일 공안국과 관련 부서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당이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폭로하고 그들에게 선악에는 반드시 보응이 있다는 천리를 알려주고 파룬따파를 수련하면 아름다움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등등을 알렸다.

검은 굴에 갇혀 있는 수련생은 사악의 고문 박해에 대면해 전혀 두려움 없이 구세력의 자신에 대한 일체를 부정하고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을 했다.

수련생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보낸 모든 진상편지, 사악을 폭로한 모든 문장, 모든 전화, 발한 모든 정념은 직접 다른 공간의 사악을 훼멸하고 수련생을 노동교양 시키고 갈취하려는 날뛰는 기염을 해체했다. 사람의 표면은 악하지 않다. 정말로 “사악은 숨고 나쁜 사람은 도주하는구나.” [1] 인연 있는 사람은 진상을 알게 되어 구도되고, 역대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사당의 깡패 본성을 똑똑히 알게 하고, 직장 부서에선 주동적으로 나서서 사람을 요구했다. 박해에 참여한 경찰이 피하게 되고 어떤 사람은 사적으로 의논하는데 이 일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여기에서 사악을 폭로하는 진상편지를 많이 받았다. 나쁜 경찰이 대법제자를 박해한 문장을 글로 적어 세계에 폭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왜냐하면 사악은 폭로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마지막에 사존의 가호 아래, 정체는 법의 표준에 도달하고 나쁜 경찰을 통제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는 철저히 해체됐다.

일주일 후 사악은 불법 감금된 수련생을 무조건 석방했다. 수련생은 누구나 홍대하시고 자비하신 사부님께 감사했다. 수련생은 다 법 공부를 잘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고 정체를 원용하고 공동 정진하겠다고 결심했다. 사존께서 거대한 감당으로 연장해 오신 시간을 바르게 걷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겠다고 결심했다.

주:

[1] 리홍쯔(李洪志) 사부님의 시사: ‘홍음-예’

문장발표 : 2013년 4월 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선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4/5/271735.htm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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