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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내려놓자 내가 걸어야 할 길을 찾았다

글/ 해외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8년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이전에 줄곧 관 하나를 넘기지 못했다. 그것은 바로 직접 진상을 알릴 때 늘 사람과 간격이 있는 것 같고 어떻게 입을 열지 모르는 것이다. 다른 수련생이 진상을 잘 알리고 정념도 강한 것을 보고 나는 매우 조급했다. 수련생과 교류하니 수련생은 매 사람이 걷는 길이 다르다고 했다. 당신이 직접 진상을 알리지 못하면 일부 보조하는 일을 하면 된다고 했다. 비록 마음속으로 위안이 됐지만 늘 사부님께서 대법제자에 대한 요구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금년 3월에 나는 이틀 휴가를 내서 피츠버그에 진상을 알리러 갔다. 이튿날 피츠버그 시 중심에서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데 특별히 순조로운 것을 느꼈다. 돌아오는 길에 차에서 수련생과 교류를 했는데 갑자기 자신의 문제점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2004년 뉴욕국제법회설법’중에서 말씀하셨다. “우주의 과거는 사(私)적인 것으로, 사람을 두고 말하면, 정말로 관건적인 시기에는 다른 사람을 상관하지 않는다. 내가 정법(正法)을 시작할 때, 일부 신들은 나에게 ‘당신만 다른 사람의 일에 신경 씁니다’라고 했다. 당신들이 들어도 불가사의하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들은 대법이 육성한, 다른 사람을 위한 정법정각(正法正覺)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하지 않는다면 모든 생명은 역사에 따라 결속된다. 그러므로 한 생명으로서 일할 때 다른 사람을 고려하고 관용을 표현할 수 있음은, 기점이 바로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자신이 이전에 진상을 알릴 때 사람과 간격이 있고 입을 열 수 없는 것은 자신이 법 중에 사부님께서 말씀한 것처럼 내심은 위사(爲私)한 것이고 다른 사람을 관여하지 않고 마음속으로 단지 자기밖에 없고 다른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피츠버그에서 대면하여 진상을 알릴 때 마음속으로 다른 사람을 위한 일념이 있다. 매 사람을 볼 때 나는 생각했다. 내심에 우러나와 그에게 친근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들과 말하고 그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다른 사람이 나에게 어쨌든 간에 나는 마음속에서 우러나와 그들에게 잘 대했다. 이런 마음을 품고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하니 매우 자연스러웠고 간격이 사라졌다. 진상을 알리는 것도 매우 쉽게 되고 효과도 비교적 좋았다.자신이 진정으로 자신의 위사위아(爲私爲我)의 마음을 인식하고 진정으로 내심에서 우러나와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애호한다. 다른 사람에게 잘 대할 때 주변 일체는 변화가 일어났다. 이전에 진상을 말하지 못하고 어찌할 바를 몰랐던 상황이 사라졌다. 내심에서 우러난 선념은 주변의 일체 나쁜 것을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생각이 단번에 확 트이게 되고 내심에서 우러나와 주변 사람을 친근하게 대하니 진상을 알리는 기회는 도처에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2004년 뉴욕국제법회설법’중에서 말씀하셨다. “우주의 과거는 사(私)적인 것으로, 사람을 두고 말하면, 정말로 관건적인 시기에는 다른 사람을 상관하지 않는다. 내가 정법(正法)을 시작할 때, 일부 신들은 나에게 ‘당신만 다른 사람의 일에 신경 씁니다’라고 했다. 당신들이 들어도 불가사의하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들은 대법이 육성한, 다른 사람을 위한 정법정각(正法正覺)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하지 않는다면 모든 생명은 역사에 따라 결속된다. 그러므로 한 생명으로서 일할 때 다른 사람을 고려하고 관용을 표현할 수 있음은, 기점이 바로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이전에 진상을 알릴 때 사람과 간격이 있고 입을 열 수 없는 것은 자신이 법 중에 사부님께서 말씀한 것처럼 내심은 위사(爲私)한 것이고 다른 사람을 관여하지 않고 마음속으로 단지 자기밖에 없고 다른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피츠버그에서 대면하여 진상을 알릴 때 마음속으로 다른 사람을 위한 일념이 있다. 매 사람을 볼 때 나는 생각했다. 내심에 우러나와 그에게 친근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들과 말하고 그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다른 사람이 나에게 어쨌든 간에 나는 마음속에서 우러나와 그들에게 잘 대했다. 이런 마음을 품고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하니 매우 자연스러웠고 간격이 사라졌다. 진상을 알리는 것도 매우 쉽게 되고 효과도 비교적 좋았다.

자신이 진정으로 자신의 위사위아(爲私爲我)의 마음을 인식하고 진정으로 내심에서 우러나와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애호한다. 다른 사람에게 잘 대할 때 주변 일체는 변화가 일어났다. 이전에 진상을 말하지 못하고 어찌할 바를 몰랐던 상황이 사라졌다. 내심에서 우러난 선념은 주변의 일체 나쁜 것을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생각이 단번에 확 트이게 되고 내심에서 우러나와 주변 사람을 친근하게 대하니 진상을 알리는 기회는 도처에 있었다.

이전에 회사에서 단지 자신의 일만 잘하고 다른 사람과 거의 왕래가 없었다. 피츠버그에서 돌아온 후 첫날 출근할 때 동료를 볼 때 나는 친근감이 들었다. 기쁘게 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자연히 피츠버그에 가서 진상을 알리는 일을 말하게 되고 진상도 순조롭게 알렸다. 지금 매일 동료와 잘 지내고 몇몇 사람은 대법을 배울 흥미를 가졌다.

이전에 내심에 단지 자신만 있었기 때문에 아내의 마음은 줄곧 고통스러웠고 나에게도 냉정하게 대했다. 자신도 매우 괴로웠다. 나는 당시 아내에게 잘 대한다고 생각했는데 왜 이러는지 몰랐고 속수무책이었다. 피츠버그에서 돌아온 후 나는 자신의 문제점을 알고 내심에서 우러나와 아내에게 잘 대했다. 이전에 아내가 기뻐하지 않을까 두려워하는 그런 정이 아니었다. 자아를 내려놓자 깨닫지 못하는 일을 단번에 깨닫게 됐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도 알게 됐다.

이전에 아내는 나에게 옷도 마음대로 입고 농부처럼 깨끗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나는 전혀 마음에 두지 않았다. 반대로 아내가 나를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내심에서 불쾌해했다. 지금 매일 넥타이를 매고 출근하니 동료도 다 신기하게 본다. 나는 그들과 농담조로 말했다. “나는 상사가 되려 합니다. 여러분들은 다 내 말을 들어야 합니다.”

이전에 관을 넘기지 못하는 수련생에게는 속수무책이었는데 또 그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관념을 바꾼 후 내심에서 우러나와 매 수련생에게 잘 대했다. 하루는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사부님께서 매 제자를 소중히 여긴다고 생각하니 마음속에 일념이 떠올랐다. 내심에서 매 수련생이 정법 최후까지 걸어가기를 희망했다. 이렇게 생각하니 눈물이 자연히 흘러내렸다.

사부님께서 ‘북미 대호수지구 법회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로서, 가장 위대하고 자비로운 한 사람으로서, 인류사회의 어떠한 환경 중에서도 가장 대단하고 가장 자비로웠으며 생명 모두에게 이로웠다.”

자신을 내려놓으니 자신이 걸어가야 할 길을 찾았다.

 

문장발표: 2013년 4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4/8/271844.html

이전에 아내는 나에게 옷도 마음대로 입고 농부처럼 깨끗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나는 전혀 마음에 두지 않았다. 반대로 아내가 나를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내심에서 불쾌해했다. 지금 매일 넥타이를 매고 출근하니 동료도 다 신기하게 본다. 나는 그들과 농담조로 말했다. “나는 상사가 되려 합니다. 여러분들은 다 내 말을 들어야 합니다.”

이전에 관을 넘기지 못하는 수련생에게는 속수무책이었는데 또 그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관념을 바꾼 후 내심에서 우러나와 매 수련생에게 잘 대했다. 하루는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사부님께서 매 제자를 소중히 여긴다고 생각하니 마음속에 일념이 떠올랐다. 내심에서 매 수련생이 정법 최후까지 걸어가기를 희망했다. 이렇게 생각하니 눈물이 자연히 흘러내렸다.

사부님께서 ‘북미 대호수지구 법회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로서, 가장 위대하고 자비로운 한 사람으로서, 인류사회의 어떠한 환경 중에서도 가장 대단하고 가장 자비로웠으며 생명 모두에게 이로웠다.”

자신을 내려놓으니 자신이 걸어가야 할 길을 찾았다.
문장발표: 2013년 4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4/8/2718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