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합니까!
제9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를 통해 내가 어떻게 법 공부 교류 팀을 조직했고 또 수련 중에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면서 얻은 약간의 체득을 써내서 사부님께 보고 드리고 수련생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1. 법 공부 교류 팀을 조직한 체험
(1) 법 공부 교류 팀을 조직하여 구세력의 간격을 없애다
한 작은 진(鎭)에 살았는데 이곳에는 다만 나와 아내 수련생 밖에 없었다. 기타 대제자는 각 향촌이나 먼 산간 지역에 분포되어 있었다. 비록 주민들은 많지 않지만 1999년 ‘7.20’에 공산사악(共産邪惡)이 대법을 박해한 후 대법제자들은 서로 만나기가 아주 어려웠다. 이것은 구세력이 만든 간격으로 당연히 그것을 타파해야한다고 인식했다. 그러나 표면형식 상에서도 서로 만나기 아주 어려운데 어떻게 간격을 없앨 수 있겠는가? 나는 인근의 수련생과 교류했다. “비교적 수련생들이 집중되어 있는 곳부터 법 공부 팀과 연공장을 건립하고 또 정체로 법 공부 교류 팀을 조직하여 초기 법공부하는 상태로 회복시켜 사부님께서 안배해 주신 길을 가자.”고 했다. 수련생들이 모두 동의했다. 나의 집은 지역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서 우선 나의 집을 법 공부 장소로 정했다. 우리는 그렇게 장소를 정하고 시간을 정하였는데 매달 두 번씩 모여서 법 공부하고 교류하기로 했다.
우리 법 공부 교류 팀은 2008년 초에 시작하여 매달 두 번씩 모이기로 하고 오후 1시에 발정념을 한 후 1시간 반 동안 법 공부를 하고 1시간 반 동안 교류를 했으며 매시 정각에 발정념을 했다. 초기 반년 동안은 1시간씩 연공할 때 사부님의 공법 교육비디오를 틀어 놓고 보면서 연공동작을 바로 잡았다. 법 공부는 계통적으로 사부님의 경문과 각지설법을 배웠다. 농촌의 대다수 수련생은 사부님의 경문과 설법을 전부 갖고 있지 않았고 또 농사일에 바빠서 법 공부하는 시간이 아주 적었기 때문에 단체 법 공부는 이런 지역적 환경으로 인한 부족 점을 만회했다. 교류 중 ‘명혜주간’에 실린 수련생의 교류문장을 읽기도 했다. 농촌 수련생은 너무 흩어져 있기 때문에 모두 ‘명혜주간’을 대할 기회가 안 되었고 또 일부는 글을 모르는 고령의 노인들도 있어서 그걸 읽었는데 효과는 매우 좋았다.
법 공부 교류 팀을 조직하여 운영해 가는 과정을 통해 수련생들은 이 전에 보편적으로 갖고 있던 일부 문제를 발견했다. 예를 들면 연공동작이 정확하지 않다는 것, 발정념 할 때 손 자세에 차이가 있다는 것, 발정념하는 동안 구결을 끊임없이 외우고 있다는 것 등 동작에서의 잘못된 점이 있다는 것과 그리고 수련 중에서 법리에 대해 명확하지 않다는 것, 자신을 보호하려는 자아의 마음이 강하다는 것, 정체에 원용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 등등의 문제점이 발견된 것이다. 한동안의 시일이 지난 후 우리는 표면형식 상에서 아주 큰 변화가 발생했다. 우리가 정체를 바로 잡자 구세력의 요소를 건드린 것이 되었으며 그러므로 그것은 극력 우리를 저애하려고 도모했다. 우리에게 나타난 표현형식에서 어떤 수련생은 아주 바쁘거나 날짜를 잊었으며, 어떤 수련생은 집에서 법공부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로 함께 모여서 한다고 해도 별로 얻는 것이 없다고 했으며, 어떤 수련생은 모모가 하는 말이 듣기 싫다고 했으며, 어떤 수련생은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함께 있으면 안전하지 않다는 등 여러 가지 마음이 다 표현되어 나타났다. 결국 표명형식 상에서 소극적인 상태가 나타난 것이다.
이런 정황을 보고 나는 우선 구세력의 모든 안배와 교란을 부정하고 그것들을 청리하고 안을 향해 찾기 시작했다. 자신이 서둘러 성과를 내려는 추구하려는 마음이 있었고, 수련생들의 인식이 빨리 올라오도록 하려는 마음으로 너무 무리하게 서두른 점이 있었으며, 말할 때 주최를 독차지하려는 마음이 있었으며, 수련생을 억압하고 질책하는 마음이 있었고, 말이 너무 많고 수련생의 말을 해석하기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런 나의 마음들을 찾은 후 끊임없이 자신을 바로 잡는 동시에 수련생과 함께 법에서 인식했다. 단체 법 공부하고 교류하면 구세력이 우리에게 만들어준 간격을 타파할 수 있고 동시에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원용할 수 있으며 대법제자가 정체로 제고할 수 있다고 했다. 여러 수련생들의 인식이 올라오자 각자 안을 향해 찾았다. 이런 상태는 확실히 우리 각자의 이기적인 사람의 마음을 폭로했고 이런 이기적인 것은 구세력이 보호하려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이 이기적인 것을 없애야만 정체에 원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했다.
여러 해 동안 우리 현지의 대법제자들은 모두 자신을 바로 잡는 동시에 정체에 원용하고 있었다. 바깥의 형세가 어떻게 변화하든지 우리는 종래로 동요한 적이 없었으며 한 번도 멈춘 적이 없이 평온하게 오늘날까지 걸어왔다. 그리고 우리는 또 매일 저녁에 단체 법 공부하고 연공하는 팀을 조직했다. 나의 집도 그 중의 하나였다. 여러 해 동안 자정 12시에 발정념 하는 것을 유지해왔다.
2008년 하반기, 우리는 또 20여 리 밖에 있는 이웃 향에 법 공부 교류 팀을 조직했다. 과정에 많은 어려움과 곡절을 겪었지만 그들은 매번 법 공부와 교류에 줄곧 참가해왔다. 그들 지역도 기본상 정체가 형성됐으며 평온하게 오늘날까지 걸어왔다.
개인적인 인식인데 법 공부 교류 팀을 조직할 때 표면형식 상에서 협조인은 관건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무슨 일이든지 협조인이 제시간에 도착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매번 정념으로 발정념을 하는 외에 평소에도 정념을 유지해야 하며, 일에 부딪히면 모두 안을 향해 찾아 자신을 바로 잡으면서 정체에 원용하고 자신을 제고해야 한다. 우리가 사부님께서 안배해 주신 길만 바르게 걸으면 구세력의 간격은 자동적으로 해체될 것이다.
(2) 정체에 원용하고 더욱 효력 있게 사람을 구하다
우리는 정체를 형성한 후 여러 가지 방식으로 사람을 구했다. 여러 가지 환경 속에서 진상을 알렸는데, 장기적으로 전화를 이용하여 집집마다 진상을 알리는 항목도 했다. 자주 공, 검, 법에 가서 진상을 알려 불법으로 감금된 대법제자의 석방을 요구하기도 했으며, 벽에 분사기로 글을 쓰는 전문적인 방법을 구사하거나 스티커를 붙였으며,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고 진상자료와 권선편지를 배포하기도 했다. 우리는 또 자주 조를 편성해서 단체로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팀을 나누어 글씨를 분사하고 스티커를 붙이며 진상편지를 우송했다. 우리 지역 외 주변지역은 물론 이웃 진, 이웃 현 등 큰 범위의 지역에도 단체로 팀을 만들어 여러 차례 진상자료를 배포한 적이 있는데 사람을 구하는데 아주 좋은 효과를 가져왔다. 이것은 정체에 원용한 효과였다.
(3) 정체의 정념이 신위(神威)를 보여주다
한 번은 한 노인 대법제자가 갑자기 의식을 잃은 가상이 나타났다. 소식을 듣고 우리는 즉시 단체로 릴레이 발정념을 했다. 이 노인 수련생은 저 층차에서 천목이 열렸기 때문에 수련생의 상태에 따라 나는 발정념할 때 노인 수련생의 왠선(元神)과 대화했다. 모 층차에 미련을 남기지 말고 자신의 역사적인 사명을 완성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또 구세력과 우리 대법제자는 정체고 우리 노인 대법제자는 법에 있지 않는 염두가 있지만 우리가 여기에서 부정하고 승인하지 않고 우리가 여기에서 그녀를 위해 태도를 표시하고 우리는 사부님께서 안배해 주신 길만 걷는다고 말했으며, 구세력의 박해를 해체하겠다고 했다. 수련생들의 정체적 정념으로 그 수련생은 이튿날에 깨어났다. 이 일은 그녀의 가정과 현지에서 법을 실증하는 작용을 했다.
또 한 번은 우리 한 수련생이 성 소재지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다른 한 수련생과 함께 저녁에 밖에 나가서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하다가 악경(사악한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그의 아내는 소식을 듣고 현지 수련생에게 연락하거나 협조를 구하지 않고 혼자 남편의 석방을 시도했는데 결국 후에 그녀 역시 행방불명됐으며 며칠 동안이나 돌아오지 않았다. 집안사람이 이를 알고 즉시 수련생들을 찾아와서 사실을 알렸다. 당연히 대법제자를 납치한 파출소를 찾아가서 석방을 요구해야 한다고 인식했다.
우리는 그의 아내 수련생이 혼자 가서 석방을 요구한 것은 개인적인 행동이고 정체를 떠난 것으로 정체를 떠나면 정체 정념의 힘이 없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었다. 우리는 이번에는 정체를 유지했다. 그곳을 찾아가는 수련생은 가족과 연계를 유지해야 하며, 집에 있는 수련생에게 그들의 행방을 알려줘야 하며, 그들이 무슨 기관에 가면 우리의 정념은 거기로 보냈으며, 동시에 우리는 꼭 실종된 수련생을 찾을 수 있고 꼭 즉시 나올 것이라고 확고하게 믿으면서 우리는 이런 마음을 견지하면서 긴 시간 발정념을 했다. 우리는 신통(神通)으로 수련생의 왠선과 교류하고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청했으며, 신통으로 수련생을 찾아 운반공으로 수련생을 운반해 나왔는데 우리의 정념은 줄곧 정체로 협조했다.
한 번은 긴 시간 발정념을 하는 중에 수련생이 나왔다는 것을 느꼈다. 바로 그날 그녀의 언니와 형부가 우리 집을 찾아와 웃으면서 그녀의 여동생이 나왔다고 했다. 악경이 그녀를 납치한 것이라고 했다. 그때 나도 그날의 감각을 그들에게 들려줬다. 며칠이 지나 수련생의 남편도 정념으로 뚫고 나왔다. 정말로 사부님께 감사를 드린다. 우리가 원용하고 협조해서 사부님께서 안배해 주신 길만 올바르게 걸으면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도와서 해주신다는 것을 체득했다.
2. 사악의 ‘승낙카드’를 해체하다
한 동안 우리 지역에 사악의 ‘승낙카드’가 나타났다. 우리는 비교적 큰 범위에서 발정념을 하는 것을 교류하고 스티커를 붙이고 진상을 알려 ‘승낙카드’가 중생에게 끼치는 독해를 저지했다.
한 번은 내가 밖에서 돌아왔는데 아내가 “당신은 도처에서 ‘승낙카드’를 저지하는데 아들이 그 카드에 서명했다”라고 했다. 나는 당황하지 않고 안을 향해 찾은 후 이 일을 좋은 일로 만들었다. 아내 수련생에게 “우리가 가서 진상을 알려야 할 때가 됐다”라고 말하고 즉시 아내와 함께 가두 주민위원회의 서명을 담당하는 사람을 찾아가 그에게 ‘승낙카드’가 사람을 해친다는 내용의 진상편지를 주고, 파룬궁(法輪功)이 박해당한 진상을 말해줬다. 그는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지만 위에서 지시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즉시 아들이 서명한 카드를 내게 돌려줬다. 나는 그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명백하게 하고 남을 해치고 자신을 해치는 일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라고 말해줬다.
그곳을 나온 후 길을 따라 진상을 알렸다. 나는 카드를 보여주며 “이 카드를 본 적이 있는가?”라고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물어봤는데 그들은 모두 본적이 없다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이것은 중공이 흑백을 전도하고 파룬궁을 비방하는 것인데 이런 카드를 보면 서명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그들은 모두 그러겠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삼퇴를 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삼퇴를 도와줬다. 이틀이 지나 한 사람이 내게 “우리 동네 사람들은 한 사람도 그 카드에 서명하지 않았다”고 알려줬다.
이 일은 나에 대한 감촉이 아주 컸다. 그날 저녁 나는 몇 개 촌의 수련생과 교류했다. “사악이 ‘승낙카드’를 이용하여 세인을 독해하는데 우리는 발정념을 강화하면서 자발적으로 자기 지역의 촌 위원회에 진상을 알려 ‘승낙카드’로 세인을 기만하고 중생을 독해는 것을 저지해야 한다”고 했다.
나는 이튿날, 촌 간부를 역임했고 지금은 시내에 살고 있는 수련생을 찾아가“사악이 ‘승낙카드’로 세인을 독해하고 있는데 고향에 돌아가 진상을 알리지 않겠는가?”하고 물었다. 그녀는 오토바이가 없다면서 오토바이로 태워다 줄 수 있느냐고 물었다. 나는 된다고 했다. 당일 오후 우리 둘은 도중에서 발정념을 하면서 그 촌을 찾아갔다. 첫 번째로 만난 촌 간부는 촌장이었는데 그에게 우리가 온 목적을 말하고 “‘승낙카드’를 본적이 있는가?”라고 물었다. 그는 “없다. ‘승낙카드’란 게 무엇인가?”라고 되물었다. 우리는 ‘승낙카드’는 파룬궁을 비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일은 치안 보위위원회 주임이 관할하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말하는 사이에 나는 그 집의 궤짝 위에 진상자료가 있는 것을 봤다. “이 자료를 봤어요?” 하고 묻자, 그는 시간이 없다고 했다. 나는 “얻었으면 인연이니 한번 보세요. 명백하면 복을 얻어요.”라고 하면서 그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알려줬다. 당시 그와 그의 딸은 삼퇴를 하겠다고 대답했다.
우리가 그 집에서 나오면서 서기가 집에 있느냐고 물어보자, 그는 회의하러 갔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치안보위위원회의 주임을 찾아갔는데 그 역시 집에 없었다. 나는 수련생과 함께 길을 따라가며 진상을 알렸다. “만나는 사람은 모두 인연 있는 사람이다”라고 했다. ‘승낙카드’를 화제로 파룬궁의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는데 효과는 아주 좋았다.
내가 이 수련생을 접촉했을 때 그녀는 진상을 아주 적게 알렸고 그다지 걸어 나오지 못했는데 그날 그녀는 진상을 특별히 잘 알렸다. 그래서 그녀에게 몇 마디 칭찬을 해 주었다. 후에 도박을 하는 장소에 가서 진상을 알렸는데 방해가 아주 컸다. 협박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당신들을 위한 것이다. 듣건 안 듣건 그건 자유다”라고 말하고 나는 수련생과 다른 장소로 가서 계속 몇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다.
진상을 끝내고 그곳을 떠나려고 하는데 한 노인이 노기등등하여 “담력이 정말 크구나, 대낮에 여기에 와서 파룬궁을 말하다니.”라고 했다. 우리는 여전히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걸어가면서 안을 향해 찾았다. 우리가 환희심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동시에 나도 수련생을 칭찬하는 마음이 있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집착심을 찾은 후 우리는 함께 정념으로 사악의 방해를 해체하고 우리는 대법제자가 응당 해야 할 일을 한다고 생각했다.
마을 어귀에 왔을 때 우리는 또 촌 치안보위위원회 주임과 이웃 촌의 한 촌 간부에게 전화를 걸어 파룬궁의 진상과 ‘승낙카드’의 일을 말했다. 그들은 모두 이런 일은 그들은 하지 않는다고 말했으며 모두 삼퇴를 하겠다고 했다. 떠나려고 할 때 마침 촌 서기가 회의를 마치고 돌아와서 그에게도 진상을 알렸고 삼퇴를 했다. 그도 ‘승낙카드’ 같은 일은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번에 우리 둘은 서로 협조하면서 사악의 ‘승낙카드’를 저지했고 그러는 도중에 진상을 알려 20여 명을 삼퇴시켰다.
3. 가정환경 중에서 약간의 수련
한 번은 3세 된 어린 손녀가 갑자기 고열이 나서 아들과 며느리가 모두 놀랐다. 주변 사람들은 모두 빨리 병원에 데려가 보라고 했다. 내가 손녀에게 ‘따파하오(大法好-대법을 좋습니다)’를 읽어 줬느냐고 묻자 그들은 읽어 줬다고 했다. “혼자서 스스로 읽게 하라”라고 하자, 손녀가 읽으려 하지 않는다고 했다. 아내가 그럼 할아버지가 안으라고 하여 내가 어린 손녀를 안고 연공하는 방으로 들어가는데 손녀가 “그곳에 가지 않겠다. 가지 않겠다”라고 했으며 ‘따파하오’를 읽으라고 해도 읽지 않겠다고 했다. 이런 현상은 구세력이 방해로 일어나는 것임을 알 수 있었다. 나는 발정념을 하면서 제거했다. 손녀는 나의 손을 잡고 그냥 소리를 질렀다. 사부님의 법상 앞에 와서 “우리가 사부님께 향을 바치자”라고 했다. 평소에 손녀는 사부님께 공경하는 마음으로 향 올리기를 좋아했다. 그때 손녀는 즉시 “사부님께 향을 바쳐요.”라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파룬따파하오(法륜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하고 읽자 손녀도 따라서 읽었으며 잇따라 ‘홍음-마음고생’을 외웠다. 향을 올리는데 몇 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그 후 손녀를 안아다가 그의 부모한테 넘겨줬다. 열도 다 내렸고 당장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내려와 놀았다.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이 광경을 보고 너무 신기하다고 느꼈다. 대법을 실증한 것이다.
또 한 번은 내가 바깥에서 일을 보고 돌아왔는데 오토바이에서 내려오기도 전에 아내가 “집에 야단이 났어요. 아들 내외가 바깥에서 싸웠는데 이혼하겠다며 며느리는 어디로 갔는지도 모르고 핸드폰도 꺼졌어요. 어떻게 해요!”라고 했다.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으며, 곧 6시 발정념 시간이 됐다. “발정념하자”라고 했다. 그리고 안을 향해 찾았다. 이 일은 나의 무슨 마음을 건드렸는가? 평소에 그들은 아주 화목하여 자주 그들을 칭찬했으나 그들이 경제에 너무 집착하여 둘 다 일을 하고 있었으므로 정으로 바깥에서의 그들의 안전을 걱정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집착심을 찾은 후 그것을 없앴다. 동시에 발정념을 하여 구세력의 방해와 박해를 승인하지 않는다고 했다. 6시에 발정념을 다 한 후에 아내는 또 “어떻게 해요?”라고 물었다. “지금 아들에게 전화하라고 하라. 지금 이미 핸드폰을 켜 놨을 것이다”라고 했다. 전화를 하니 정말로 전화가 연결됐다. 나는 며느리에게 몇 마디하고 또 아들과 연결하여 며느리를 집으로 데려가라고 했다. 금방 그들 부부는 사이가 좋아졌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修在自己),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功在師父).”(轉法輪)는 것을 체득했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 부딪힌 어떤 일도 우리 수련과 관계가 있는 것이고 자신을 수련하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자신을 바로 잡으면 어떤 가상도 모두 사라질 것이다.
얼마 전에 큰 아들이 자전거로 유치원에서 어린 손녀를 데려올 때 조심하지 않아 손녀의 발이 차륜 속에 끼어 발뒤축의 피부가 크게 벗겨져 고통스러워 악을 쓰며 울었다. 며느리가 이 광경을 보고 마음이 아파서 얼굴을 찌그리며 이것저것을 원망하고 화내고 있을 때 마침 내가 들어갔다. 어린 손녀의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아내는 “할아버지가 안아주라”고 했으나 나는 움직이지 않고 “우리는 모두 조용해 보자, 나는 병 치료하는 것도 아닌데”라고 했다. 며느리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파룬궁 진상을 아주 많이 들어서 비록 직접 배우지는 않았어도 저도 마음을 닦고 있었어요. 이런 일에 부딪혔으니 저도 안을 향해 찾아볼래요. 어머님도 수련인이니 함께 각자 자신의 마음을 찾아보죠”라고 했다. 며느리의 그 말은 마치 사부님께서 그녀의 입을 통해 우리를 점화시켜주시는 것 같았다. 말하는 사이에 어린 손녀가 이미 잠 들었다. 마치 무슨 일도 발생하지 않았던 것처럼. 유치원 선생님이 와서 보고 이렇게 심하게 다쳤는데 10일 동안 쉬라고 했다. 나는 “괜찮다. 내일이면 나아질 것이다”라고 했다. 결과 정말로 이튿날에 손녀는 바닥에 내려와 놀았으며 삼일 째 정상적으로 유치원에 갔다.
사실 이렇게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을 우리 생활 속에서도 부딪힐 수 있는데 다만 우리가 어떤 각도에 서서 대하는가에 달렸다. 우리가 시시각각 수련인의 상태를 유지하면 법을 실증하는 작용을 일으킬 수 있고 가족이 혜택을 받는 동시에 우리 집안의 수련환경도 갈수록 좋아지도록 한다.
4. 사람을 구하는 진상대련의 작용을 발휘시키다
우리 중국에는 대련(對聯-문이나 집 입구에 써 붙이는 글)을 붙이기를 좋아하는 전통적인 관습이 있다. 설을 쇨 때나 시집가고 장가들 때, 좋은 곳으로 이사할 때, 생일을 축하할 때 등 모두 대련을 붙인다. 특히 설을 쇨 때의 대련은 한 번 걸면 대다수 1년 동안을 유지한다. 만약 우리가 파룬궁의 진상을 대련에 편집해 넣으면 사람을 구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지 않겠는가? 하고 생각했다. 이 방면에 대해서 나의 일정한 체득을 말하고 수련생과 교류하여 조건이 되는 수련생이 이 방면의 사람을 구하는 작용을 일으키기 바란다.
나는 6년 동안을 사악의 소굴에서 보냈다. 2007년 설 쇨 때부터 집 문 앞에 진상대련을 붙이기 시작했다. 우리 집 가게는 시장 중심에 있다. 아내의 말에 의하면 왕년에 한 수련생이 보내온 대련을 해마다 붙였는데 정월 보름이 되면 파출소에서 모두 떼어 찢어버렸다고 했다. 나는 “진상대련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고 누구도 찢어서는 안 된다”라고 했다. 후에 우리가 붙인 진상대련은 정말로 누구도 와서 찢거나 뜯지 않았다.
사실 대련을 쓰고 편집하는 기초가 없으나 이 일을 하려는 소원은 있었다. 나는 이 대련의 형식으로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려고 생각했다. 내가 이 마음만 있다면 꼭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대법제자이기 때문이다.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을 품고 2008년부터 우리의 지역 작은 범위 내에서 수련생에게 대련을 써주기 시작했다. 대련의 내용이 없을 때 스스로 편집하는 것을 배웠고 격식에 맞지 않은 곳은 지식이 있는 수련생을 찾아 수개해 달라고 했다. 그녀는 다만 평면적으로 볼 때 좀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지만 그 정도는 괜찮다고 하여 나는 신심이 생겨 해마다 썼고 해마다 편집했는데 수련생들도 모두 좋다고 했다. 서서히 대련을 달라고 하는 사람이 늘어갔다. 심지어 속인들도 달라고 했다. 그 수량은 해마다 늘어 몇 백 개나 되었다. 대법제자가 각종 분야에 있고 동시에 또 속인의 여러 가지 마음 가짐에 따라야하기 때문에 내용도 광범위해졌다.
나는 대련을 잘 편집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자주 사부님께 향을 바칠 때 “사부님께서 제자를 도와서 지혜를 열어주십시오”라고 청을 올렸다. 수련인과 속인은 다른 것이다. 속으로 사람을 구하려는 것을 생각하고 대련을 편집하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었다. 어떤 때는 정공을 할 때 어떤 대련이 머릿속에 나타났고 심지어 어떻게 쓸 것인가를 생각하지 않아도 됐다. 나는 편집한 대련을 정견망에 보냈다. 첫 번째 17개가 발표됐고 두 번째 7개가 발표됐다. 그리고 대부분은 제한성과 특정한 주제가 있어 다만 부분지역과 작은 범위 내에서 사용할 수 있었다. 특히 좋은 곳으로 이사를 가고 생일을 축하할 때 시집가고 장가들 때 쓰는 것은 인터넷에 발표되지 않았다.
파룬궁의 진상을 전파하고, 대법의 내용을 전파하기 위해서 그 내용을 대련에 편집해 넣기만 하면 어떤 환경 속에서도 어떤 조건하에서도 붙인 대련은 모두 대법을 실증할 수 있는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 번은 현성에 몇 명 수련생이 좋은 곳으로 이사했다. 그들 친척 중에는 각 현의 정부 기관 또는 ‘610’등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모두 있었다. 나보고 대련을 쓰라고 하면서 내용이 너무 돌출되지 않게 하라고 했다. 나는 “이 대련은 사람을 구할 수 있다는 정념만 나타내면 된다. 어떻게 써야 되는지 나는 안다.”라고 했다. 후에 수련생들은 단체적으로 발정념을 했고 벽에 또 진상 내용을 가로 폭으로 써서 붙였다. 손님들은 보고 “이 대련은 참 잘 썼다”라고 모두 칭찬했으며 법을 실증하는 아주 좋은 작용을 일으켰다.
하나의 대련은 내용을 잘 쓰는 것 외에 글의 외모도 아주 중요했다. 예서로 대련을 쓰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비록 나는 종래로 써본 적이 없지만 예서를 좋아했다. 우리 지역 수련생 중에 아마추어 화가가 있었는데 그림도 잘 그리고 글도 잘 썼다. 나는 그를 청해서 내게 글 쓰는 것을 가르쳐달라고 했다. 그러나 그가 가르칠 때 언제나 행서를 썼다. 나는 반복적으로 예서를 써서 보여 달라고 했는데 그는 알아듣지 못한 것 같았다. 이것은 나의 무슨 마음을 제거하려는 것인가? 고 생각했다. 후에 나의 거듭된 요구에 그는 두개의 예서 대련을 썼다. 대련을 보자 내 마음속에는 부합되지 않아 갖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나는 너무 조급한 심리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만약 속인의 학습태도와 방식으로 한다면 짧은 시간 내에 좋은 글을 써낸다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다. 나는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을 한다고 깨달았다. 우선 당연히 모든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정념으로 초상적인 일을 해낼 수 있는 것이고 자신이 법을 실증하는 길을 걸어 나와야 한다. 현실적으로 나는 글쓰기를 연습할 시간이 없다. 법을 실증하면서 성숙으로 나아가는 수밖에 없다. 나는 대법책의 예서를 본보기로 하여 직접 대련을 쓰기 시작했다. 나의 인식이 옳았다. 아마 내가 있는 층차에서 법이 나에 대한 요구에 부합했는지 법은 내게 나의 지혜와 에너지를 줬다. 정말로 처음으로 썼는데 예서의 맛이 났다.
나는 매일 한 편으로 쓰고 한 편으로는 안을 향해 찾았으며 시시각각 자신을 수련인으로 생각하고 자신을 바로 잡아가면서 동시에 글을 하루하루 점차 잘 쓰게 됐다. 수련인은 바로 속인과 다른 것이다. 정말로 얼마 되지 않아 그 글은 아주 보기 좋게 쓸 수 있었다. 나는 여기에서 자신을 실증하려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장말로 대법을 연마하여 나타난 기적이라고 보고 대법이 없다면 나의 모든 것도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모든 것을 써낸 것은 법을 실증하려는 것이다. 시시각각 자신을 수련하는 사람으로 생각하면 기적은 날마다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만약 법에서 착실하게 수련하지 않는다면 대법의 신기함과 위력은 어떻게 보여줄 수 있겠는가.
맺는 말
이 문장에서는 표면형식 상에서 정체에 원용하는 문제를 말했다. 이 문장을 쓸 때 몸과 기타 방면에서도 아주 큰 방해가 나타났다. 그래서 도중에 좀 뒷걸음질을 치려고 했지만, 갑자기 구세력이 왜 나를 방해하는가? 구세력은 개인 수련만 중시하고 우리가 정체를 형성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극력 방해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현실 속에서 나와 부근 지역의 수련생들은 여러 해 동안 교류하는 중에 우리 농촌 수련생들이 정체를 형성하지 못한다는 문제를 발견했다. 그리하여 그 방해가 나로 하여금 꼭 수련문장을 써내서 수련생들과 교류하고 사악을 해체하며 정체 원용하여 대법을 실증하겠다는 정념을 더욱 확고하게 했다.
법에 부합되지 않는 곳이 있으면 수련생들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에게 감사합니다!
(밍후이왕 제9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2년 11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9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21/2650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