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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나의 행복을 중생과 함께 나누다

글/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존경하시는 사존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합니까!

나는 의사로 사부님의 설법반에 참가한 적이 있고 1994년 법을 얻었을 때20여세 밖에 되지 않았다. 생명이 가장 아름다울 때 대법수련에 들어섰고 행운으로 사부님의 설법 반에 참가했다. 그것은 내 인생의 길에서 가장 행운이고 가장 자랑스럽고 행복했던 일이었으며 이런 행복감은 줄곧 나를 동반해 오늘까지 걸어왔으며, 내가 수련의 길에서 줄곧 약간의 동요도 일으키게한 적이 없다.

1. 다그쳐 법공부하다

법을 얻은 초기 대법의 소중함을 인식했기 때문에 줄곧 노력해서 법공부를 했다. 처음에 아직도 ‘전법륜(轉法輪)’이 없었다. 반에서 사부님께서 책을 베껴 쓰면 공덕무량하다는 말씀을 듣고 ‘파룬궁(法輪功)’을 베껴 썼다. 다 베껴쓰고 수확이 아주 큰 느낌이었다. 그리고 ‘파룬궁’의 제3장 ‘心性(씬씽) 수련’을 외웠다. 후에 보서(寶書) ‘전법륜’이 출판된 후 또 ‘전법륜’을 배우고 베껴쓰고 외웠다. 줄곧 법공부하는 것을 느슨하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수련의 길에서 줄곧 확고하고 평온하게 걷고 있었다.

나는 비록 천목이 보이지 않지만 내가 확고하게 연마할 때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기적을 보여주셨다. 그것은 1997년 1월에 내가 ‘전법륜’을 보고 있는데 나의 주왠선(主元神)은 아주 똑똑하게 사부님께서 나를 위로 당겨주시는 것을 느꼈다. 천목으로 본 것이 아니라 내 주왠선이 그쪽에서 똑똑하게 안 것이었다. 사부님께서는 마치 지붕 위에서 혹은 벼랑 옆에서 위로 끌어올려 내가 공중에 걸려있는 것 같았다. 그러나 내 몸에 나쁜 물건이 너무 많고 몸이 너무 무거워 사부님께서는 힘들어 온 얼굴이 땀투성이로 됐다. 그때 나는 눈물이 만면에 있는 것 같이 흘렸다. 진실하게 사부님께서 제자를 구도하기 위해 지불한 것을 느꼈으며 그것은 제자가 상상하기 어려운 것이며 정말로 더욱 자신을 잘 수련하지 않는다면 정말로 사존의 고도에 죄송스러운 것이라고 깨달았다. 그러므로 후에 천목이 열린 제자가 사부님께서 제자들을 위해 감당하신 많고 많은 것을 봤다고 하셨을 때 나는 내심으로부터 믿었다. 내가 몸소 체득했기 때문이다.

또 한번은 역시 1997년 1월이었는데 그때 사부님께서는 아직 제자들에게 이미 연마해낸 일면과 아직 연마해내지 못한 일면을 갈라놓았다는 것을 말씀하지 않았다. 어느 날 역시 ‘전법륜’을 보고 있을 때 나는 똑똑하게 내가 이미 연마해낸 그 일면이 그렇게 순정하고 아름답다는 것을 느꼈고 하나의 단순한 ‘선(善)’의 글자로는 형용할 수 없는 것이며 그저 순정하고 아름다운 그런 아름다움의 감각이었고 종래로 있어본 적이 없는 것이었다. 그때 그런 아름다운 감각은 1, 2분밖에 지속되지 못했지만 나의 하루 24시간이 모두 이런 기분이었으며 수련에 성공했다라고 생각했다. 후에 그것은 내가 연마해낸 일면이라는 것을 알았고 사부님께서 잘 수련하라고 격려해주신 것이고 수련하는 신심을 더욱 증가하게 하셨다는 것을 알았다.

2. 박해에 대면해 마음가짐이 순정하다

1999년 ‘7. 20’, 사악은 대법에 대한 박해를 시작했다. 그때 마침 베이징에 있었고 청원(上訪)하여 법을 실증했기 때문에 경찰들에게 진압을 당했다. 그러나 제자가 정념이 족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았을 때 바로 평정해졌다. 그때 베이징에 있었는데 정말로 우주 중에서 천지를 뒤엎는 듯한 사악이 내려온 것을 느꼈다. 한 층 한 층 그것을 타파하는 그런 넋을 뒤흔들고 마음을 놀라게 하는 감각은 지금 생각해도 아주 감개했다. 수련의 길을 걸어 온 과거는 정말로 사존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다시는 중복할 수 없는 것이므로 오직 이미 걸어온 길을 소중히 아끼고 계속해서 지금과 장래의 길을 잘 걷는 수밖에 없다.

당시 대법제자에 대한 여러 가지 마음의 고험은 정말로 많았다. 기억하건데 어느 날 사악이 TV에서 사부님은 국내에서 국외로 돈을 얼마 가져가셨다는 요언을 퍼뜨렸다. 한 수련생이 내게 이 일을 어떻게 보는가고 물었다. 그때 나는 생각하지도 않고 “사부님께서 돈이 있으면 난 기뻐한다. 밀레르빠 수련전기에서 삼천대천세계(三千大千世界)를 충만한 황금은 불(佛)로 되는 것에 비하면 너무 보잘 것 없다고 했다. 우리 사부님의 무량한 위덕에 전 세계 돈이 모두 사부님의 것이라 해도 안 될 것이 무엇인가. 우리 제자로서 사부님께 물질적으로 도울 기회가 없는데 사존께서는 정당적인 방법을 통해 수입이 있고 사람 중에서의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하시고 있는데 그건 아주 좋은 것이 아닌가? 사부님께서는 사람 중에서도 정상적인 사람의 상태를 유지하라고 하셨다. 나가서 차를 타고 비행기를 타려면 모두 돈이 필요한데 만약 사부님께서 농민처럼 마대를 날라서 돈을 벌면 그것이야말로 제자들의 수치고 중생의 비애가 아닌가? 사부님께서 돈이 있으면 난 기뻐한다.” 라고 했다.

아마 나는 종래로 사부님께서 사람을 구도하기 위해서는 응당히 가난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대법 수련자는 응당히 가난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줄곧 경제상에서 비교적 좋았다. 지금 국내에서도 큰 집에서 사는 것에 속하고 집에 파출부가 있고 나가면 자가용이 있다. 대법을 실증하는데 돈이 필요할 때 자신은 자금을 걱정하지 않았고 수련생이 필요할 때도 많은 부분을 충당할 수 있었다.

3. 집 안과 집 밖에서 대법제자의 풍모를 보여주다

집에서 대법에 따라 자신을 요구했다. 수련은 바로 자신을 연마하는 것이고 다른 사람을 개변시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남편에 대해 부드럽고 알뜰히 보살폈고 나는 그에 대해 정말로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고 다만 자신이 잘 할 것을 요구했기 때문에 우리 둘은 마찰이 아주 적었고 가정도 화목했으며 아이도 아주 온순했다. 한동안 남편을 보면 언제나 “당신 수고했어요. 일하느라 수고했어요”하며 남편은 “아이를 돌보느라 수고했어요”라고 했으며 심지어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마누라, 기다리느라 수고했어요”라고 했다. 나는 그를 보면 언제나 미소를 지었고 아주 적게 얼굴을 찌푸렸다. 수련은 나에게 마음속에 언제나 행복과 기쁨으로 충만되게 했기 때문이다. 이런 마음가짐은 자주 많은 가족을 포함해서 모두 나와 함께 있기를 좋아하게 했다.

나의 직업은 개인 진료소의 의사고 중급직명이고 일에 책임졌다. 한 방면으로 노력해서 전업수준을 제고하고 더욱 좋게 환자를 위해 복무했으며 다른 한 방면으로 꼭 환자의 각도에서 환자가 필요한 치료를 할 수 있도록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했으며 자신의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하지 말아야할 일은 하지 않았다. 동시에 일하는 편리를 이용하여 주변 의사와 간호사와 환자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삼퇴의 중요성을 말해줬다. 내 주변의 의사와 간호사는 대부분 모두 삼퇴를 했고 진료소에 들어 온 환자들도 진상을 명백히 알고 삼퇴를 많이 했다.

4. 부동한 사람에 따라 진상을 똑똑하게 알리다

2001년에 세인이 대법 진상을 명백히 알도록 하기 위해 나는 진장자료를 만들고 진상자료를 배포하려고 했으나 그때 나는 아직 인터넷에 접속할 줄 몰랐다. 이렇게 마음을 먹자 나를 도와주고 가르쳐주는 사람이 나타났다. 나는 이메일 형식으로 일일명혜에 접속할 수 있었다. 그리고 혼자서 정리하고 배포했다. 나중에는 직접 밍후이왕의 자료를 사용했다. 내 기억에 한번은 내가 한 가지 자료를 다 배포한 후에 또 다른 자료를 배포하러 갔을 때 몸을 돌리자 14, 15세로 보이는 젊은 여자애가 작은 나무 의자에 앉아 자료를 보고 있는 것을 봤다. 응당히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해주신것이라 생각했다. 그때 나는 진상을 알리기 위해 전단지를 배포했는데 아주 많이 배포할 수 있었다.

젊은 동료한테 대면 진상을 알릴 때 그녀는 이해가 안돼서 “왜 공산사당은 파룬궁을 박해하는가?”라고 했다. 나는 “공산당은 무신론이고 파룬궁을 유신론이다.”라고 했는데 그녀는 나의 말을 끊고 “유신무신을 말하지 마세요. 사실 우리 집에도 신을 믿는 사람이 있어요”라고 했다. 나는 “좋아요. 그럼 이것부터 말해보죠. 공산당은 무신론을 기초한 것이고 국가의 힘을 빌려 십여 억 사람이 신을 믿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라고 했다. 그녀는 당시 흠칫했고 잠시 후에 갑자기 명백해졌으며 무엇을 말해도 쉽게 받아들였다. 나는 “사람이 신을 믿지 않고 선악보응을 믿지 않으면 무슨 나쁜 짓도 다 할 수 있다. 그러면 마지막에는 지옥으로 내려가야 한다”라고 했다. 진상을 똑똑하게 말하기만 하면 삼퇴는 쉽게 할 수 있는 것이다.

한번은 내가 택시 기사에게 진상을 알렸다. 나는 “한 경찰(확실히 경찰이 나한테 말한 것이다)의 말에 의하면 정수장 회사에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선을 권하는 편지를 써서 경찰에게 잡혀갔는데 그 직장의 상사는 친히 가서 그를 보석으로 석방시켰어요. 오직 그가 이렇게 해야 상사는 마음이 놓였기 때문입니다. 바로 설비를 사들이는 책임자였는데 그 설비는 십여 만, 백여 만이라 횡령하기에 너무 쉬웠기 때문에 오직 그가 이 일을 해야 상사가 마음이 놓였어요”라고 했다.

한마디로 말해 여러 가지 방식을 이용해 진상을 알렸다. 나의 이 직업은 여러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다. 어떤 사람이 내게 “몇 년 배웠는가?”라고 묻자 자랑스럽게 “18년 배웠다”라고 했다. 그러자 그들은 “이 공법은 좋은 것이다. 아니면 이렇게 길게 견지할 수 있겠는가”라고 했다. 어떤 사람은 내게 신체가 좋지 않다고 하소연해서 “하나의 묘법이 있는데 돈을 안 쓰고 약도 안 먹어도 병을 없애고 몸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라고 하자 그녀는 “무슨 묘법인가요?”라고 물었다. 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만 읽으면 됩니다”라고 했다. 그녀는 좀처럼 믿어지지 않아 “내가 홍콩에 갔다 왔는데 거기에 도처에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고 파룬궁은 정말로 좋다고 말해요. 불가는 연분, 제각기 운명이 있다고 말하고 현대과학에서 유전자를 말하는데 사람의 생명은 선천적인 물질이 있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등을 말해줬다. 이렇게 조금씩 사람의 매듭을 풀 수 있었다.

나는 자주 또 환자의 정황에 따라 그들에게 정교와 사교에 대한 구별을 알려줬다. “정교는 좋은 사람이 되고 나쁜 일을 하지 말고 선악유보가 있고 좋은 일을 하면 복과 덕을 쌓는다고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사교는 당신에게 그것을 위해 헌신하라고 하고 선악유보가 있다는 것을 못 믿게 해 무슨 나쁜 일도 모두 감히 하게 합니다. 그것이 희생, 헌신을 아무리 아름답게 말해도 결과는 죽음 역시 개죽음이고 마지막에는 여전히 지옥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공산당이 바로 틀림없는 사교입니다”라고 알려줬으며 대법은 말법시기에 사람을 구하는 정법 등이라는 것도 말했다. 그들도 나를 아주 믿었다.

나는 보통 먼저 복선을 깔아놓고 다음에 정황에 따라 상세하게 말하고 마지막에 션윈(단독), 소책자, CD, ‘9평공산당’ 등을 조합해서 줬으며 말하면 거의 진상을 명백하게 이해했다. 내가 유창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대법이 지혜를 열어주었기 때문에 무엇을 생각하면 무엇이 있고 사유가 광범했다. 파룬궁에 대해 이해되지 않는 사람이 나와 접촉한 후 나 같은 의사도 대법을 배운다는 것은 생각하지 못했고 원래 파룬궁에는 각 계층에 다 있구나! 라고 했다. 그들의 대화 중 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진상을 많이 알려 사람을 구할 것을 격려해주신다는 것을 알았다.

대법의 요구대로 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고 중생을 위해 생각하면 정말로 진상을 잘 알릴 수 있고 더욱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거의 무슨 염려가 없고 염려심이 나타난 것을 발견하면 끊임없이 그것을 제거했으므로 수련의 길에서 평온하게 걷고 있었다.

나는 바로 사부님께서 요구하신대로 하고 자신이 법을 얻고 착실하게 수련한 행복을 중생에게 알려주고 중생이 구도되는 동시에 이 기쁨과 행복을 함께 나누게 하는 것이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에게 감사합니다!

층차에 한계가 있으므로 부적절한 곳은 수련생들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밍후이왕 제9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2년 11월 20일
문장분류: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9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20/2649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