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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밍후이화보’를 말하다

글/ 산둥 농촌 대법제자

[밍후이왕] 몇 년 전에 나는 수련생이 ‘밍후이화보(明慧畵報)가 매우 좋다’라는 말을 들었다. 진상을 알리는 중에 매우 설득력이 있다. 한번은 나는 1기 ‘밍후이화보’를 다운로드하여 인쇄했는데 정말 보기 좋고 직관적이며 감동됐다. 당시 우리 집은 현지의 주요 자료점이기에 진상자료 수요량이 비교적 컸다. ‘밍후이화보’를 인쇄하는 것이 시간이 길게 걸리기에 나는 당시 소량 인쇄했다. 이후에 우리 집은 일반 가정 자료점이 됐기에 나는 ‘밍후이화보’를 전문 인쇄하는데 착수했다.

‘밍후이화보’는 깨끗한 사진을 위주로 하며 문자 소개를 같이 넣는다. 각 나라 정계인사들의 파룬따파(法輪大法)에 대한 표창, 지지, 각국 민중의 대법에 대한 애호, 대법이 세계 각지에 널리 전해진 상황, 중국인 엘리트의 파룬따파에 대한 찬사와 감탄을 참신하고 아름답게 펼쳐 사람들에게 그곳에 직접 있는 느낌이 들게 했다. 동시에 ‘밍후이화보’에는 많은 대법제자가 박해당한 사진을 실어 중공이 대법 및 대법제자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폭로하고 중공의 비인간적인 잔인함을 폭로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인쇄할 때 나는 아트지(銅版紙)를 선택해 표지를 인쇄한다. 아트지의 효과는 마치 사진종이와 같아 참신하고 밝으며 가격도 비싸지 않다. 속 페이지는 삼성(三星)의 남기함(藍旗艦) 복사지(순 목재 펄프 종이)를 사용하며 인쇄가 매우 깨끗하고 선명하다. 이렇게 나온 완제품은 사람들이 손에 쥐면 놓기 싫어한다. 또 도매시장에 가 8#의 자동으로 포장 비닐주머니(自封袋)를 사서 ‘밍후이화보’를 넣는다. 이렇게 보관한 화보는 비에 젖지 않고 습기도 방지할 수 있다.

내 직업은 남의 집을 방문해 서비스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집집마다 갈 때면 나는 ‘밍후이화보’를 한 권씩 갖고 간다. 한번은 한 가장이 ‘밍후이화보’를 보면서 감탄했다. “파룬궁은 전 세계에 전해졌다……, 공산당은 끝장난 것 같다……”

한번은 한 기계공이 우리 집 밭을 갈아 주었다. 밭을 다 간 다음 나는 현장에서 돈을 주고(대다수 농민은 밭을 간 후 돈을 주지 않고 외상으로 한다.) 두 손으로 ‘밍후이화보’를 주었다. 기계공은 찬탄하면서 두 손으로 받았다. “와, 정장본(精裝本)이네요. 잘 봐야겠어요.” 나는 “이것은 국내에서 보기 힘든 뉴스이고 파룬궁 진상이에요. 돌아가 보세요.”라고 말했다. 기계공은 대답하면서 품속에 넣었다.

이전에 내가 배포한 진상자료는 한 장짜리 전단지, 소책자였다. 이후에 간혹 찢어진 것을 발견했다. ‘밍후이화보’를 배포한 이후 훼손하여 버린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 ‘밍후이화보’는 정말 사람을 구하는 좋은 조수라고 볼 수 있다.

수련생들이 ‘밍후이화보’ 이 자원을 잘 이용하여 구도중생 하기를 희망하며 밍후이 수련생들의 고생스러운 지불에 감사를 드린다.

문장발표: 2013년 4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4/1/2715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