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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서 진상을 알린 경험

글/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모든 사람이 다 알고 있듯이 감옥은 중공사당의 마굴이며 감금된 사람은 형형색색이다. 그곳에는 똑같이 구도해야 할 중생이 있다. 한동안의 실천을 통하여 나는 약간의 체득이 있게 되었기에 지금 써내어 여러분과 교류하려 한다. 타당하지 않은 곳은 수련생이 자비롭게 시정하기 바란다.

1. 사람의 신임을 얻어야 한다.

오직 사람들의 신임을 얻어야만 비로소 당신과 진심으로 교류하기를 원하며 당신이 진심으로 그를 위한다는 것을 알면 비로소 진상을 알릴 기회가 있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은 어떻게 당신이 한 말을 믿겠는가?

사당의 거짓말은 중생을 미혹하고 독해하였다. 많은 사람은 대법제자에 대해 깊은 오해를 품고 있다. 그들은 아마 이 사람은 정신이 공허하거나 혹은 사고능력이 없고 분별능력이 없어 파룬궁을 연마한다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은 생활에 좌절당했거나 사회에 불만이 있어 기회를 빌려 분출한다. 어떤 사람은 소동을 일으켜 이름을 날리려 하고, 어떤 사람은 관리가 되려 하거나 정권을 잡아 중공을 전복시키려고 생각한다. 또 어떤 사람은 배후에 외국 세력이 지지하거나 누구의 돈을 받고 일한다는 등등으로 생각한다.

만약 우리가 진상을 알릴 때의 표현이 비정상적이거나 혹은 속인이 알아듣지 못하는 것을 말하면 상대방은 ‘중공은 옳으며 이 사람들의 표현은 TV에서 말한 것과 매우 흡사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언행은 주위의 사람들이 보기에는 정상일 뿐만 아니라 이지적이며 능력이 있는 성실한 사람으로 가정, 업무에 대해 책임지고 생활을 열심히 하고 우정을 소중히 여기며 근본적으로 어떠한 환상이나 과욕이 없다고 느끼게 해야 한다.

개별 수련생은 진상을 알릴 때 조급하게 성사하려고 하기에 처음부터 ‘다른 공간’, ‘법정인간’, ‘탈당보명(退党保命)’을 말하거나 자신의 수련 중의 초상적인 경험을 말하고 심지어 수련하라고 권고한다. 이 수련생들은 아마 높게 말하거나 조금 심오하고 신기하게 말하면 속인이 듣기 좋아한다고 여긴다. 일상생활에서 확실히 이러하다. 예를 들면 TV광고, 재담소품(相声小品), 상업영화 등은 확실히 각종 신기한 현상을 말하는 것으로 그것은 모두 속인의 정신적 자극, 추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심리이다. 진상을 알리는 것은 속인 중의 일이 아니고 속인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수련의 일부분이고 조사정법 하는 것이며 실제로는 매우 엄숙한 것이다. 진상을 알리는 내용, 방식은 반드시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엄격히 해야만 비로소 대법의 힘이 존재하고 비로소 사람을 진정으로 구할 수 있다. 절대로 스스로 무엇이 생각나면 무엇을 말해서는 안 되며 속인이 무엇을 듣기 좋아한다고 무엇을 말하면 안 된다.

사부님께서는 명확히 지적하셨다. “내가 말하는 이 ‘진상(真相)’이라는 말이 포함하고 있는 내포는 아주 크다. 현재 말하는 것은, 사람에게 사악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하여 조작한 거짓말에 대한 진상을 알리고 중공사당이 도대체 어떤 물건인가 하는 이런 진상이며, 왜 파룬궁을 박해하는가 하는 이런진상이다. 파룬궁이 도대체 무엇인가는, 여러분도 말하고 있지만 이런 진상은 사람이 인식하기가 아주 어렵다.” [1]

옥중에서 나는 양심이 남아있는 죄수들과 서로 관심을 갖고 화목하게 지냈다. 그들은 모두 나를 무슨 말이든 다 할 수 있는 친구로 여겼다. 이 기초가 있은 후 내가 다시 진상을 알리자 그들은 모두 듣기를 원하였다. 어떤 사람은 “공산당의 TV 선전을 보고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비정상이라고 여겼는데 지금 당신들을 접촉하고 나니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비로소 너무나 정상적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너무 자질이 있어요!”라고 말하였다.

2. 시점을 정확히 찾아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중생의 ‘마음의 매듭’을 풀어주라고 요구하셨다. 이것이 바로 진상을 알리는 시점이다.

어떤 사람은 사당이 너무 사나워 누구도 굴복시키지 못하기에 울분을 참으면서 감히 아무 말도 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여기고, 어떤 사람은 지금 생활이 좋으니 쓸데없는 일에 참견하지 말고 자신만 잘 지내면 된다고 여기고, 어떤 사람은 사당이 이전처럼 그렇게 나쁘지 않기에 그런대로 살자고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돈을 버는 것이 첫째이기에 돈을 많이 벌어 외국에 나가는 것이야말로 현실이라고 여기며, 어떤 사람은 옛날부터 지금까지 역사는 이러하기에 방법이 없고 누가 재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공산당이 나를 박해하지 않았으므로 파룬궁의 일은 나와 상관없다고 여기고, 어떤 사람은 탈당이 무슨 작용을 일으키겠는가, 그래도 군사역량, 무력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개별 수련생은 각 방면을 모두 고려해야 하는 것이 좋다고 여겨 마치 교과서를 외우는 것처럼 ‘9평 공산당’ 혹은 기타 진상자료의 내용을 전부 다시 말하기를 희망한다. 사실 중생은 대법제자가 아니며 그들은 그렇게 전면적으로 깊게 인식할 필요가 없다. 마치 의사가 병을 치료하고 교사가 강의하는 것처럼 환자가 의학에 정통할 것을 기대하지 말고 학생이 교사 수준에 도달하기를 기대해서는 안 되며 ‘병의 증세에 따라 처방’하고 ‘상대에 따라 교육’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당신 또한 그의 마음의 매듭이 어디에 있는가를 봐야 한다. 그 사람 마음의 매듭을 풀어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2] 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한 사람에게 진상을 알린 후 그는 줄곧 반응이 없었다. 후에 그는 스스로 말하기를 “듣자하니 당신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항아리에서 쌀이 나오게 한다지?”라고 말하였다. 나는 “당신은 누구에게서 들은 거예요? 정말 파룬궁을 수련한 사람이 말한 건가요?”라고 물었다. 그는 나에게 “다른 사람이 말한 것을 들었어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아니에요.”라고 말하였다. 보아하니 사회에는 사당이 부추긴 거짓말, 요언이 가지각색이다. 나는 이 문제에 대해 해답했고 이 사람은 명백해진 후 탈당하였다.

3. 순서를 차츰차츰 나아가야 한다.

어떠한 사람은 거짓말에서, 잘못된 영역에서, 수렁에서 걸어 나오는 과정이 있다.어떤 사람은 사당이 악하다는 것을 깊이 알고 매우 두려워하면서 지내왔고, 어떤 사람은 무의식 중에 사당을 옹호하지만 명성, 이익이 손상을 받을까 봐 걱정하고, 어떤 사람은 양심이 남아있지만 무신론을 신앙하고, 어떤 사람은 일찍이 ‘걸왕’을 도와 나쁜 일을 하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어떤 사람은 가늠하는 것이 어려워 기다리며 형편을 살피는 등등이다. 그들은 비록 진상을 알지만 잠시 용기 있게 결심하지 못하여 사당과 결별하지 못한다. 일부 수련생은, 이 사람들은 불가사의하며 구도하기 어렵다고 여긴다.사실 아마 사당에게 여전히 한 가닥 환상을 품고 있지만 안전문제를 걱정하거나 말 못할 사정이 있을 수도 있다.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차례차례 점점 일보 일보씩 그들의 은폐된 매우 깊은 ‘마음의 매듭’을 열어야 하며, 쉽게 포기하지 말고 더욱이 그들에게 태도표시를 하라고 재촉하지 말아야 한다.

한 경제범은 일찍이 사당체제 중에서 좋은 시절이 있었고, 적지 않은 좋은 점도 얻었다. 몇 차례 진상을 알리는 중 그들은 모두 동감하였지만 탈당하려 하지 않았다. 자신은 이미 제명당하였기에 탈퇴한 것과 같다고 여겼다. 나는 나오기 직전에 다시 그에게 물었다. “제가 당신을 도와 탈당시켜드릴까요?”그는 견고하게 “탈퇴할게요!”라고 말하였다. 원래 그는 가까운 시기에 이른바 ‘말주변이 매우 좋고 범인을 관심’하는 사당 ‘지도원’에게 속했던 것이다. 그가 사당에 대한 마지막 한 가닥 환상이 파멸되었던 것이다.

4. 적절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이것이 바로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려야 하는 이유이며, 목적은 사악한 거짓말을 밝혀내고, 공산당의 진면목을 똑똑히 보게 하여, 사람에게 신불(神佛)에 범한 죄악을 철저히 제거하게 함으로써, 세인을 구도하려는 데 있다.” [3] 라고 말씀하셨다.

만약 한 사람이 공개적으로 ‘삼퇴’를 성명하였다면, 공개적으로 자신이 무지한 정황에서 대법에 대한 불리한 언행을 폐기하고 대법에 대해 사과한다고 성명하였다면 이미 구원된 것이다. 그가 대법에 들어섰는지에 대해서는 반드시 해야 할 것이 아니다. 구체적으로 이 사람의 염원, 조건과 처한 환경을 봐야 한다.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2012년 미국수도국제법회설법’

[2]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2004년 뉴욕국제법회설법’

[3]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진상을 알리는 근본목적’

문장발표 : 2013년 3월 1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3/18/2710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