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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몽’을 분명히 파악하고 중공몽을 꾸지 말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어떤 사람들은 중공의 새로운 지도자 그룹이 말하는 중국몽(中國夢)과 그들이 하는 모든 행위를 담론하고 있다. 사실 진정한 중국의 몽(夢)은 13억 사람들이 붉은 마의 유린에서 벗어나고 철저하게 중공을 해체하는 정의의 행동이다. 이미 일억 삼천오백만에 달하는 사람들이 삼퇴하였는데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중국의 몽이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지금 중공 지도자들의 이른바 중국의 몽과 그들이 하는 모든 행위는 중공의 몽으로써, 중공이 언제 붕괴할지 모르는 위기에서 벗어나려 하는 해소제이자 중공 내부 전권투쟁(錢權鬥爭)의 수단이며, 중공이 민중을 기만하는 구호이다.

중공이 왜 존재하는가? 낡은 세력이 왜 존재하는가? 삼계가 왜 존재하는가? 지구가 왜 존재하는가? 사람이 왜 존재하는가? 일체가 오늘의 우주 정법 때문에 형성되었고 존재한다. 중공은 낡은 세력이 대법제자를 박해함에 있어서의 구체적인 집행자로, 독약은 곧 독약인바 어떻게 포장한다 하더라도 독약의 본질을 개변할 수 없다. 믿지 못하겠다면 어디 한번 보자. 새로운 지도자 그룹이 취임한 지 몇 달이 지났다. 당 정군(政軍), 공안국, 검찰원, 법원의 우두머리를 모두 교체하였으나,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박해는 종전과 마찬가지로 진행되고 있지 않은가? 매일 대법제자들이 불법 납치되고 있지 않은가? 감옥과 노교소에서는 하루도 빠짐없이 대법제자들을 혹사하며 박해하고 있지 않은가?

이른바 새로운 지도자 그룹에 그 어떤 환상도 품지 말아야 한다. 그들 개개인에게 미래가 있을지 없을지는 그들 개개인이 대법을 실제 어떻게 대하는가에 달려 있다. 우리는 중공의 구호에 속지 말아야 한다. 만약 속아서 환상을 품게 된다면 사실 낡은 세력을 승인하고 박해를 승인하며 중공을 승인하는 것으로써 낡은 세력이 박해하는 구실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인식의 기점이 여전히 사람 중에 있고, 여전히 사람이 사람을 박해한다는 데 멈춰 있으며, 여전히 당 문화의 틀에서 걸어 나오지 못한 것으로 이는 정법 수련이 아니다. 당신이 형식상 어떻게 발정념 하든지를 막론하고 모두 박해 중에서 박해를 반대하는 것으로 모두 진정으로 신사신법하지 못하는 것이다. 중공이 하루 존재한다면 박해가 하루 존재하게 되는 것으로, 오직 낡은 세력을 철저히 부정하고, 낡은 우주를 철저히 부정하며, 중공과 일체의 바르지 못한 것을 철저히 부정하고 진정으로 사람의 사유에서 뛰쳐나와 법에서 인식하여야만 비로소 세 가지 일을 잘할 수 있고, 비로소 정법의 길을 걸을 수 있으며, 비로소 박해가 존재하지 않을 수 있다. 우리 모두 사부님의 신경문 ‘청성을 유지하라’를 다시 공부하면서 일사 일념에서부터 자신을 바로잡자.

문장완성: 2013년 3월 29일
문장분류: 수련 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3/29/2714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