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수련생에게 병업 교란이 나타난 것에 대한 나의 견해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주위에서 많은 수련생이 심각한 병업 교란현상이 나타났다. 어떤 사람은 자궁종양 현상의 병업 교란, 어떤 이는 뇌혈전,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든가, 암 등 병업 교란이 있으며 심지어 어떤 수련생은 자료를 배포하다 출입문에서 넘어져 이틀 후 세상을 떠났다. 많은 노년 수련생이 구세력에게 육신을 끌려갔다. 이는 구도중생, 법 실증에 엄중한 교란을 가져왔다. 이렇게 여러 해 비바람 속에서 수련생들은 넘어지지 않았는데 오히려 환경이 느슨한 상황에서 이렇게 많은 병업 교란이 나타나 매우 많은 심성고험을 가져왔다. 마땅히 이것을 어떻게 제거해야 하는가?

나는 법 공부가 마음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매우 많은 수련생에게 존재하는 문제라고 여긴다. 매일 얼마만 한 설법을 배우든, 얼마나 긴 시간을 보았든 그의 머리에 법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법 공부는 한자 한 구절씩 마음에 들어가게 읽어야 하며 최저한도로 표면글자의 의미가 무엇을 말했는지 알아야 한다. 한 가지 의미를 안 후 자신의 심성을 착실히 수련(實修)하여 승화해 올라가야 구세력의 교란을 제거하는 방면에서 위력이 더욱 크며 효과도 좋게 된다. 수련생들이 ‘원만으로 걸어가자’ 이 경문을 몇 번 되새기기를 건의한다.

다음 발정념으로 교란을 배제하는 것을 몰라서 어떤 사람은 병업 현상을 그냥 소업이라면서 사부님이 떼어내기를 기다리며 어떤 사람은 나는 연공도 제때에 하고 법 공부도 제때에 하는데 꼭 제거할 수 있다고 여긴다. 어떤 사람은 목숨은 마땅히 여하 여하하다 등등이라고 여긴다. 사실 이런 것은 모두 신사신법(信師信法)이 부족한 표현이다. 정법시기 우리의 직책은 법에 동화하고 구도중생이며 엄중한 병업 교란, 육신을 잃으며 경제가 극히 빈곤하게 되는 등은 모두 구세력의 안배이며 교란이다. 대법을 수련하는 것은 복이다. 일부 교란을 시작에 주의하지 않기에 제때에 제거하지 못해 거대한 관과 난으로 됐다.

사부님께서는 경문에서 이미 우리에게 교란을 배제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셨다. 다만 우리가 잘 쓸 줄 몰라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제인(結印)할 때는 자신의 사상과 신체를 청리하는 것이고, 입장을 하면 바로 밖으로 내보내는 것이다.” [1]

병업 교란을 만났을 때 내가 직접 겪은 체험은 장시간 (30분, 1시간, 3시간 등 제한 없이 할 수 있다.) 제인하고 자신의 공간장을 청리하고 일체 비정확한 요소를 청리하며 줄곧 정상을 회복해야만 정지한다. 어떤 때 한번 정념으로 제거되고 어떤 때 몇 번 정념해야 사악의 교란을 제거할 수 있다. 발정념 내용은 가장 좋기는 사부님의 경문 원 말씀대로 하며 이런 사악요소로 하여금 ‘죽게(死)’ 한다.

병업 교란을 만난 수련생은 꼭 안을 향해 찾아야 하며 결국 장기간 지나지 못한 관이 있으며 깊숙이 박힌 속인 마음이 있는데 예를 들면 원한 화를 내거나 상심하며 질투하는 등등, 어떤 사람은 근본 집착을 제거하지 못하고 장기간 색욕심을 버리지 못해 구세력이 기회를 타 병업 가상으로 박해하고 교란한다. 또 어떤 사람은 사부님을 존중하지 않고 법을 존중하지 않는데 이는 모두 구세력이 틈을 타 박해하는 원인이다. 원인은 마땅히 즉시 안을 찾아 그것을 버려야 하며 수련인의 평온함과 자비를 지녀야 한다.

수련생들이여, 법의 위력은 매우 커서 다만 우리가 법의 요구대로 하고 법 공부를 잘하며 안을 찾고 발정념하면 꼭 정법수련의 길에서 평온하게 걸어갈 수 있다.

이상은 개인적인 깨달음이니 수련생들의 자비로운 지적이 있기를 바란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2007년 뉴욕법회설법’

문장발표: 2013년 3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3/21/2711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