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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마약 중독자가 사존의 진정한 제자가 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터넷 법회를 통하여 2년 동안 제가 수련한 약간의 체득을 사부님께 보고하고 수련생 여러분과 나누겠습니다. 만약 법에 부합되지 않는 곳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1, 법을 얻다.

법을 얻기 전에 나는 하는 일 없이 빈둥거리며 제대로 된 직장이 없는 건달이었다. 담배 피우고 술 마시고 도박하고 마약을 하고 남을 대신하여 나서서 일을 처리하거나 싸움 등등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모두 했다. 후에 친구를 도와 싸움하다가 남을 심하게 때려 4년 징역을 받았다.

중국의 감옥은 선악이 전도된 소굴이다. 어떤 범인은 안에서 몇 년 있으면 원래보다 더 나쁘게 물들게 된다. 다행히 감옥에서 단식한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을 간호하게 됐다. 그가 오랫동안 단식했기 때문에 나는 그의 몸에서 대법의 신기한 초상적인 일을 목격했다. 그의 인내심에 대해 매우 감탄했다. 그들이 단식하는 것은 자신을 위한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박해를 제지하고 옥경이 대법에 대해 적게 죄를 짓도록 하기 위한 것이고 중생을 구도하기 위한 것이다.

나는 하나의 정토를 봤다. 수련생들의 서로에 대한 진정한 관심은 순정한 것이었다. 그 수련생은 이전에 여태껏 그와 만난 적이 없었지만 그에게 세면도구, 보온병, 우유, 사탕을 가져왔는데 진정으로 사심 없이 지출했다. 그때부터 나도 진심으로 그에게 잘 대했고 조금씩 조금씩 그에게 우유를 먹였으며 그를 업고 화장실에 갔다. 내가 법을 얻은 기연은 여기서 시작한 것이다.

후에 나는 감구로 배치되어 갔고, 나의 신체가 좋지 않았다. 몸에 전립선염, 불면증, 담낭염이 있어 밖에서 노예처럼 노동하지 않았지만 항상 초조하고 불안했다. 침을 맞고 약을 먹어도 낫지 않았다. 하루가 일 년 같은 감옥 안에서 마음은 초조하고 괴로웠다. 후에 파룬궁이 생각났고, 한 파룬궁 수련생의 도움으로 처음 손으로 베껴 쓴 ‘전법륜(轉法輪)’을 한번 봤다. 그 후로 그렇게 마음이 불안하거나 초조하지는 않았지만 마음이 아직 완전히 법에 있지 않았다. 다음에 한 번 더 ‘전법륜’을 보자 많은 것이 명백해졌다. 마침내 병이 다 나아 몸이 아주 가벼워졌다.

법을 얻은 지 1년이 넘었지만 연공은 하지 않았다.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할 수 있었다. 2010년 연말 나는 집으로 돌아왔고 수련생의 도움으로 대법 서적과 연공음악 MP3를 청해서 정상적으로 수련할 수 있었다.

2, 사존의 진정한 제자가 되다

감옥에서 돌아온 후 별 기술도 없어 체면을 차리는 마음을 내려놓고 2011년 7월에 탄광 일을 찾았다. 갱내에서 차를 미는 것은 아주 힘들었고 석탄재가 너무 많아 코, 눈, 귀에 모두 재였다. 어떤 때는 채굴한 석탄 70, 80kg 지고 운반했다. 다른 사람들은 번갈아 휴식했지만 나는 휴식한 적이 없었다.

한 동료는 내가 실수하면 신참이라고 아주 심한 어투로 내게 말했다. 그러나 나는 수련자이기 때문에 그와 따지지 않고 다만 이렇게 하면 자신에게 좋지 않다고 말해줬으나 소용없었다. 법에서는 일할 때는 일을 아주 잘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일할 때는 온 힘을 다해 일했다. 머지않아 동료의 태도는 바뀌었다.

2011년 9월 한번은 갱차가 궤도를 벗어나 함께한 세 사람이 차를 들어 궤도로 넣는 중이었는데 뒤에 오던 차가 우리가 들어 올리는 차와 부딪혔다. 그때 정황은 아주 위험했다. 나는 그때 아직 중간에 서 있었지만 아무런 위험도 발생하지 않았는데,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주셨음을 알았다.

2011년 10월, 한번은 두 대의 갱차가 언덕에서 미끄러져 내려와 나의 다리에 부딪혔고 나는 두 대의 갱차 중간에 끼였다. 다리가 부딪혀 까맣게 되고 부었으나 골절하지 않았고 그렇게 아프지도 않아 출근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아무렇지도 않았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소업(消業)하셨음을 안다.

마약 중독자가 마약을 끊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다. 어떤 것은 강제로 몇 년 끊었어도 마약 중독자와 접촉하면 또다시 먹을 수도 있으나 사부님의 가지로 이 나쁜 습관을 끊었다. 감옥에서 돌아온 후 친구 둘을 보러 갔는데 그들은 마침 ‘요두환(搖頭丸)’을 먹고 있었다. 나보고 먹겠느냐고 물었지만 동요하지 않고 손을 저어 거절했다. 만약 내가 대법을 연마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유혹을 막아낸다는 것은 어려웠을 것이다.

대법은 나를 환골탈태하게 했는데, 그동안의 나쁜 모든 습관을 제거하고 성실하고 선한, 의지가 굳은 좋은 사람이 되게 했다. 2011년 3월, 4월에 한 친구 A로부터 전화가 와 만났는데 이전의 친구 B를 말했다. B는 10여 년 전 나를 심하게 때려 시종 고향에 감히 돌아오지 못했다. 그는 A를 통해 1만원으로 합의하자고 했다. 그때 치료비만 해도 1만원이 넘었다. 수련자이기 때문에 많이 생각하지 않고 동의했다. 속인일 때라면 3만, 5만을 줘도 내가 합의하지 않았을 것이다. 후에 그는 A에게 돈을 부쳐줬다.

이 기간에 법 공부하는데 사존께서는 ‘전법륜’ 중에서 “당신의 心性(씬씽)이 수련되어 올라오면, 예컨대 속인 중에서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욕을 한마디 해도 당신이 아무 소리 하지 않고 당신의 마음이 아주 태연하며, 당신을 주먹으로 한 대 쳐도 역시 당신이 아무 말 하지 않고 한번 웃고 지나간다면 이 사람의 心性(씬씽)은 이미 아주 높다.“라고 말씀하셨다. 이 1만원을 받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A에게 전화해서 B의 전화번호를 물어보고 B에게 전화해 진상을 말해줬다. 그는 당, 단, 대에 들은 적이 없었으나 따파하오(大法好)를 알게 됐다. 이 돈을 가지지 않겠다고 했으나 그는 동의하지 않았다. 후에 A보고 돈을 B에게 돌려주라고 했지만 B는 여전히 받지 않았다. 며칠 후 A는 돈을 내게 줬다. 후에 아마 그가 마땅히 내게 갚아줘야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람의 마음 때문에 6월이 지나서야 A에게 진상을 알렸다. 점심 발정념 할 때 결가부좌(雙盤) 할 때 40여 분을 했는데도 다리가 아프지 않았다. 평소에 10여 분만 하면 아팠다. 나는 안다. 이것 또한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해주셨음을.

2012년 6월, 나를 찾아 싸움하자고 했던 그 친구C가 감옥에서 나왔는데 나를 찾아와서 미안하다고 말하면서 어떤 할 말이 있는지 물었다.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말해주었다. 자신의 손실을 말하지 않았고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았고 아무것도 가지지 않겠다고 했다. 그때 내가 다른 사람에게 3만여 원을 배상해줬다. 속인이었더라면 10만원, 8만원을 줘도 모자랐을 것이다. 하물며 또 감옥에서 그렇게 많은 고생을 했는데. 그러나 나는 사존의 진정한 제자가 되고 싶었고 이익을 얻으려는 마음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3, 얼굴을 마주하고 진상을 알리다

법 공부하는 과정 중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하신 3가지 일이 사실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라는 것을 명백히 안 후, 나는 진상자료를 배포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얼굴을 마주하고 ‘9평공산당’, CD 등을 배포하는데 아주 순조로웠다.

얼굴을 마주하면서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 기쁠 때도 있고 기쁘지 않을 때도 있었다. 직장의 동료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우선 정념으로 그들 공간장의 좋지 않은 생명과 좋지 않은 요소를 제거하고 아주 많은 좋은 사람을 삼퇴 하게 했다. 한 사람은 내가 그에게 진상 CD를 주자 그는 아주 기뻐했고 감사하다고 말했으며 어제 꿈에 오늘 좋은 일이 있다고 했는데 정말로 맞았다고 했다. 어떤 사람은 내가 파룬궁을 연마한다는 것을 알고 주동적으로 와서 ‘삼퇴’ 해달라고 했고 ‘9평’을 보겠다고 했다. 이런 것은 모두 사부님께서 인연 있는 사람을 안배해주셔서 나에게 구도하라고 하신 것임을 안다.

내가 진상을 알릴 때 위험에 부딪힌 적도 있었으나 자비하신 사존께서는 나를 보호해주셨다. 한번은 길에서 한 사람을 보고 발정념 하면서 그를 쫓아가 그의 앞을 지나쳤는데 전에 아는 경찰이었다. 당시 진상을 알려야 되나 말아야 되나 생각했다. 그를 구하겠다는 정념이 나오자 나는 그에게 진상을 말하자 그가 명백하게 깨닫고 가명으로 사당 조직에서 탈퇴했다. (여기에서 사존께서 가지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느 날, 중년 남자를 만났는데 내가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처음에 단원이라고 하면서 탈퇴하겠다고 동의했으나 바로 돌변하여 나의 배를 한방 쳤으나 아프지 않았다. 그는 전화를 걸어 고발하겠다고 해서 나는 그의 배후의 사악을 제거하고 대법에 죄를 짓지 않도록 발정념 하면서 도망쳤다.

또 한 번 아침 운동하는 중년남자를 만나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는 듣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나의 휴대폰을 빼앗았다. 그때 나는 그가 경찰이라는 것을 알았으나 계속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는 이름이 뭐냐고 물었지만 그에게 대답하지 않았다. 후에 또 경찰이 한 명 왔는데 나를 아는 사람이었다. 그 경찰은 휴대폰을 내게 돌려주면서 그들은 나보고 가라고 했다. (여기에서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그때, 나는 수련생들과 접촉이 아주 적었고 법 공부팀에 참가하지 않았다. 내가 아는 한 수련생을 찾아갔는데 거기에서 또 다른 한 수련생을 만나 우리는 함께 교류하고 함께 발정념 했다. 나는 교대근무를 하기 때문에 고정된 시간을 정할 수 없어 아는 수련생과 두 사람이 법 공부팀을 만들었다. 후에 또 큰 법 공부팀에 참가했다.

며칠 전에 고밀도로 발정념 하여 수련생을 구원하는데 나도 참가했다. 어떤 수련생은 오전에 발정념 하고 오후에 법 공부하고 발정념 했고 결가부좌(雙盤)를 11시간 했다. 밤 9시 넘어 내가 떠난 후에도 이 수련생은 밤 11시 넘게까지 발정념 하고 떠나갔다.

손을 다친 적이 있어 한 손으로 입장할 때 손을 떨어 발정념을 그렇게 길게 할 수 없어 나는 다리를 펴고 좀 움직였으나 발정념은 멈추지 않았다. 이번에 고밀도로 발정념 하는 것은 내게 비학비수(比學比修) 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줬다.

며칠 후 이 수련생은 정념으로 구치소를 뚫고 나왔다. 그는 바깥의 수련생들이 발정념 하는 것에 감응했다고 했다. 우리가 발정념 하는 그날 저녁 구치소는 2시간 넘게 정전되었으며 다른 한 불법으로 현지에 갇혀 있는 외지 수련생은 병업의 가상이 나타나 사당의 박해부문에서 그의 집안사람에게 통지했다고 했다. 유감스럽게도 우리는 이튿날 잇따라 협조해 고밀도로 발정념 하지 않아 아직 구원해 내지 못한 수련생이 있다.

한번은 한 노인 수련생의 전자책의 스크린이 아주 더러워진 것을 보고 도와서 닦아주고 남아도는 서표를 삭제해줬다. 사부님께서는 내가 경사경법(敬師敬法)하는 것을 보시고 저녁에 연공할 때 입정하게 하셨다. 정말로 사부님께서 ‘전법륜’ 중에서 “또 한 가지 상태가 있어 앉아 있다 보면 다리도 없어진 것을 발견하는데, 다리가 어디로 갔는지 분명하게 생각나지 않으며, 신체도 없어지고 팔도 없어지며 손도 없어져 머리만 남아 있다.”라고 말씀하신 것과 같았다.

4, 안을 향해 찾아내어 닦고 더 정진하다

아내는 두려움과 이익을 추구하는 마음이 있어 내가 법 공부하는 것을 지지하지 않아 항상 아내와 마찰이 있었다. 한번은 내가 작은 방에서 법 공부하고 있는데 아내가 와서 불을 켜지 못하게 하며 나를 방해했다. 나는 아주 화가 나서 자신을 몇 대 때려 불만을 털어놓았다. 후에 법 공부할 때 사존께서는 나를 점화시켜 주셨다. ‘사람의 마성은 곧 악(惡)으로서, 살생하고, 훔치고 빼앗고, 이기적이고 사념(邪念)적이며 시비를 걸고 선동하며 요언을 날조하고, 질투하고 악독하며, 발광하고, 게으르고, 인륜을 어지럽히는 등등으로 표현된다.’ [1] 이것은 내가 발광하는 것이고 마성이고 내가 연마해 없애할 것이라고 깨달았다.

법을 얻기 전에 나는 아내를 때렸으나 지금은 때리지 않는다. 아내가 담배꽁초로 나를 찔러도 아내의 손가락 하나도 건드리지 않았다. 그러나 마음은 움직였다. 아내의 담배를 빼앗아 끊어 버렸다.

얼마 전에 아내는 나와 이혼하겠다고 했다. 내가 ‘2005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을 배웠을 때 사부님께서는 ‘예를 들어 가정에 대해서라든가, 부부 사이의 정에 대해서라든가, 또 허다하고 허다한 일에 대하여, 법으로 가늠해본 적이 있는가? 당신들은 정말로 중생에게 자비하듯이 그렇게 그를 대했는가? 정말로 이렇게 했다면 아마도 지금의 이런 상태가 아닐 것이다. 만약 당신들이 집에서 표현한 것이 완전히 한 속인이라면 아마도 이런 일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어떠한 일이든 모두 간단하지 않으며, 만약 정말로 자신의 집착을 내려놓을 수 있고 집착이 당신을 좌우지 할 수 없다면, 모순도 연기나 구름처럼 사라질 것이다.’ [2]라고 말씀하셨다.

안을 향해 찾기 시작해 많은 집착심을 찾았다. 쟁투심, 질투심, 안일심, 과시심, 많은 좋지 않는 마음, 극단으로 가는 마음, 어떤 때는 자신의 법 공부만 하고 아내에 대해 관심이 부족했다. 나는 노력해서 여러 가지 사람의 마음을 없애고 자신을 속인으로 생각하지 않으며 비록 아직 완전히 잘하지는 못하지만 사존께서 대법을 널리 전하신 만고의 기연을 소중히 여길 것이며 사존의 진수제자가 되고 3가지 일을 잘하고 법 공부를 많이 하고 많은 사람을 구하겠다.

위대하신 사존의 자비로우신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사존께 허스 드립니다!

주:

[1]리훙쯔(李洪志)의 사부님의 경문 ‘정진요지-불성과 마성(佛性與魔性)’

[2]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05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

(밍후이왕 제9회 중국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2년 11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9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21/265177.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3/1/2/136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