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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고등학교 교사가 동료를 탈당시키다

글/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고등학교 교사인데 사당 서기를 여러 해 담당했으며 부인과 함께 10여 년간 수련했다. 나의 동료 왕 선생은 금년에 70여 세로 노교수이자 노당원이다. 그녀는 40여 년간 당의 지도자였고 일관되게 사당에 충실했다. 그녀의 사상은 좌경이지만 아주 선량한 사람이다.

이하 본문은 내가 이 노교수(노당원)에게 진상을 알리고 탈당시킨 과정이다. 조금 자질구레하고 번거롭지만 모두 사실이다. 그중 경험도 있고 부족하여 유감도 있는데 모두 드러내 수련생들과 교류하여 지식인에게 진상 알린 것을 참고로 제공하여, 지식인에게 진상 알리는 일을 함께 잘하고자 한다. 우리가 이 일을 한 것이 차이가 아주 크고 기타 방면, 특히 안을 향해 찾고 심성을 수련한 방면이 아직 매우 부족하다. — 본문작자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고등학교 교사인데 사당서기를 여러 해 담당했으며 부인과 함께 10여 년간 수련했다. 나의 동료 왕 선생님은 금년에 70여 세로 노교수이고 사당의 노당원이다. 그녀는 40여 년간 당의 지도자였고 일관적으로 사당에게 충실했으며 사상이 좌경이지만 사람은 아주 선량하다. 가정환경의 영향으로 신령을 믿어 일생이 순탄치 못하고 혼인이 불행하여 혼자 아들딸을 키웠다. 일생에 많은 고생을 했고 늙어서 심각한 요추 병이 생겨 장기간 홀로 있었고 퇴직 후 늘 아들딸 집에 왕래하는데 매우 견강하다.

나는 그녀를 동정하였으나 흔히 업무적인 접촉이었고 개인 간의 왕래는 많지 않았다.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고 탈당을 권했으나 처음에 그녀는 믿지 않고 탈당하지 않다가 점차 대법의 신기함을 감수하고 믿게 되었다. 대법에 대해 많은 의문과 다른 의견을 사부님의 설법을 서서히 보면서 풀렸고, 연공을 시작하여 사당에게 충성하던 데로부터 점차 동요하다가 사당의 진면모를 똑똑히 알게 되었다. 금년 4월 어느 날, 그녀는 매우 시원시원하게 사당을 탈당했고 탈당 가명을 마음속에 단단히 기억했다. 전후 4년간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얼마나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이다.

맨 처음 그녀에게 진상을 알린 것은 그녀가 우리 집에 왔을 때였다. 나는 그녀에게 대법이 좋다고 말하고 중공의 거짓 선전을 믿지 말고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으라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신을 믿기에 그녀는 감히 어느 신선의 미움도 사지 않았다. 당연히 대법사부님도 좋지 않다고 말하지 않았으나 그녀는 늘 아미타불을 외웠다. 그녀는 아미타불이 그녀를 보호하기에 ‘아홉 자의 상서로운 말’은 읽을 필요가 없다고 했다.

한 시간 정도 대화한 후 그녀는 일어섰다. 작별인사를 하느라고 허리를 움직이면서 혼잣말로 “이상하다. 이렇게 오래 앉았는데 허리가 어째 아프지 않지?” 원래 그녀는 요추 병이 심하여 높은 의자에만 앉을 수 있고 낮은 의자에서는 일어나지 못했다. 그것도 한 시간만 앉을 수 있고 시간이 조금만 길어지면 아파서 견딜 수 없었다.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우리는 파룬궁을 수련하는데 파룬따파는 정법이고 정법수련의 에너지 장은 일체 부정확한 상태를 바로잡을 수 있어요. 불가의 말로 하면 ‘불광이 널리 비추니 예의가 원만하고도 밝도다(전법륜)’이지요.” 그녀는 반신반의하면서도 매우 기쁘게 떠났다.

두 번째 우리 집에 왔을 때는 앉아서 대화했다. 자신도 모르게 한 시간 넘게 지났는데 허리가 아프지 않았다. 세 번째는 시간이 더욱 길었으나 허리는 아프지 않았다. 그녀가 집에 돌아가면 바로 허리가 아팠다. 계속 접촉하면서 그녀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기 시작했으나 아미타불도 같이 읽었다. 그녀는 내가 죽을 병에 걸려도 약을 먹지 않고 주사도 맞지 않으며 병원에 가지 않고도 아주 빨리 회복되는 것을 보고 나의 견강함과 신념을 탄복하며 이유를 물었다. 나는 그녀에게 대법에서 인식한 질병에 대한 이치, 수련 후에 병이 사라지고 신체가 건강해진 사례, 인생의 의의에 대한 견해를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사람이 생생세세 고생과 난을 받는 것은 오늘 이 법을 얻기 위한 것이며 당신이 오늘 이 법을 얻기 위해 일생에 아주 많은 고생을 하고도 대법과 어깨를 스치고 지나는 것은 너무 수지가 맞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다시 대법을 이해하겠다고 하며 사부님의 ‘광저우 설법’ CD를 받고 기쁘게 집에 가서 들었다.

‘광저우 설법’을 들은 후 그녀는 설법이 아주 좋다고 하면서 많은 문제를 제기했는데 어떤 것은 매우 높았다. 우리는 법에 대한 이해로 성실하게 해답하고 함께 탐구했다. 그녀는 사부님께서 즐겨 말씀하시는 한마디 말씀은 바로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가 일생동안 장악한 지식에 속박되어 아직 완전히 고층차의 법리를 접수하지 못한 것을 알았다. 나는 해석하고 변론하지 않았다. 나의 경험으로 비추어 볼 때 이는 지식인이 법을 얻는 큰 장애이며 단시간에는 시비를 똑똑히 가릴 수 없어 진일보로 대법을 이해하는 것을 저애할 수 있다. 그러나 그녀는 명확하게 연공을 배우겠다고 표시했다. 다음 이틀 동안 나는 그녀에게 5조 공법을 가르쳤으며 사부님의 연공 CD를 주었고 집에 돌아가서 배우라고 했다.

5장 공법을 연마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사악한 ‘610’은 휴대폰 메시지를 대량으로 발송하여 대법을 모함하고 민중을 선동하여 대법수련자를 검거했다. 그녀는 두려워 감히 연마하지 못했고 어찌된 일인지 궁금해했다. 우리는 그녀에게 계통적으로 사당이 대법을 박해한 진상을 알렸는데 그녀는 일부 진상 전단을 아주 참답게 보았다. 그녀에게 탈당하라고 하니 그녀는 자세히 알아본 다음 하겠다고 했다.

그녀는 이전에 이해하지 못하던 것을 나에게 물었다. “당신은 당지부 서기인데 어찌 유심론을 믿는가?”, “당신은 서기인데 어찌 당의 선진성을 의심하는가?” 나는 진실하게 해답해 주었다. “이전에 나는 당의 말을 머릿속에서 사고하지 않았고 일체는 정확하니 그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했지요. 그러나 처음 당과를 시작할 때 나는 무산계급이 가장 선진적인 이유를 똑똑히 밝히기 위해 모든 것을 다 찾아보았어요. ‘무산계급은 가장 빈곤하고 가장 가난하다. 그러므로 가장 선진적이다. 가장 가난하면 가장 선진적인가? 그럼 길가에서 자고, 흐트러진 머리와 때 묻은 얼굴, 쓰레기더미에서 먹을 것을 찾는 사람들이 모두 당보다 더 선진인가? 모두 지도계급이겠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 그 다음 나는 다시 당의 이론을 펼쳐보고 많은 것이 타당하지 않은 것을 발견하고 반대로 당이 반대하는 많은 관점, 예를 들면 유심론과 유물주의 등은 탐구하면 모두 정확한 것임을 발견했어요. 이때부터 나는 한 가지 결론을 내렸어요. 당의 말만 듣지 말고 자신의 두뇌로 사고하고 판단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당에게 기편 당한다고요.” 그녀는 사고하더니 연거푸 머리를 끄덕였다.

또 한 번 나는 그녀에게 한 부의 매우 길고 계통적인 중공의 죄악을 적발한 자료를 주었다. 그녀는 보고 말했다. “이것은 모두 사실이지만, 누가 착오가 없겠는가? 모모 당은 적지 않게 좋은 일을 하지 않았는가?” 우리는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사당의 죄악은 일반적인 나쁜 일, 착오적인 일이 아니고 반인류, 반우주의 큰 죄입니다. 그것은 전통도덕을 파괴하고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 ‘쩐싼런(眞善忍)’을 탄압하며, 불법으로 ‘쩐싼런’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을 납치하여 감금하고, 불구로 만들고, 죽음에 이르게 했으며 심지어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장기를 적출하여 폭리를 얻어 세인들이 ‘쩐싼런’을 멀리 떠나 그들을 따라 거짓, 사악, 투쟁을 하게 하지요. 인류의 도덕이 상실되어 인류의 종말이 도래했어요. 자세히 보면 사당은 중화민족을 훼멸하려는 것이 아니라 전 인류를 훼멸하려는 것입니다. 인류는 신이 만든 것인데 중공은 도리어 인류를 훼멸하여 하늘을 배반하니 천리가 용납하지 않고 하늘이 그를 멸하려 합니다.” 나는 또 장자석 관련 예언과 일부 중공망의 기이한 현상을 말하고 중공을 떠나 생명을 보호하라고 권했다. 그렇지 않다면 중공이 멸할 때 연루되어 순장품이 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여전히 탈당하려 하지 않고 도리어 또 한 가지 문제를 제기했다. “파룬궁은 수불(修佛)하는데 대법사부님은 대불(大佛) 주불(主佛)이시네. 부처는 자비하여 중생을 구도하는데 어찌 또 사람을 멸할 수 있는가?” 만약 평상시에 법 공부한 기초가 없었다면 그녀가 제기한 문제를 하나하나 대답하기란 정말 쉽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성주괴멸, 반복적으로 순환하는 것은 우주의 법칙이지요. 인류를 포함한 어떠한 물질도 도덕이 상실되어 멸망되는데 이는 피할 수 없는 법칙이지요. 인류가 생사존망의 관건시기에 처했을 때 우주의 주불이 사람을 구하는 파룬따파를 지니고 오셨어요. 무릇 ‘쩐싼런’을 믿는 사람은 재난을 피해 평안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은 재난으로 멸망될 수 있어요. 하지만 장쩌민은 오히려 중공 및 국가 폭력기구를 이용해 파룬궁을 박해하고, ‘진선인’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을 박해하며, 거짓말로 기편하며 세인을 독해하고, 중국과 세계 몇 십억의 사람을 훼멸의 심연에 밀어 넣었어요. 이런 중공은 극악무도하지 않은가요? 그러므로 천하의 신불은 모두 그를 멸하려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불은 자비하여 번번이 사당과 장 모모에게 기회를 주어 벼랑 끝에서 고삐를 당겨 말을 세우듯이 박해를 정지하고 치명적인 재난을 피할 것을 희망했어요. 그러나 장 모모는 사당의 세력을 등에 대고 자기 고집대로 했으며 천리(天理) 신불과 끝까지 맞섰습니다. 그리하여 대법사부님은 수많은 당원과 사당의 거짓말에 기편된 민중을 구하기 위해 대법제자들에게 수많은 당원과 민중에게 진상을 알리라고 하셨으며, 세인들에게 대법진상을 알고 사당을 탈퇴하면 사당의 순장품이 되는 것을 피할 수 있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녀는 이해했으나 탈당하려 하지 않았다. 그녀는 당을 위해 40여 년간 분투했다면서 단번에 탈당하면 감정적으로 좀 견디기 어렵다고 했다. 사람을 구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 나는 절실히 체험했다. 그러나 아무리 힘들더러도 구해야 한다. 그녀 한 사람은 하나의 세계이고 하나의 우주 천체이며 무계 무량한 우주중생을 대표한다. 구하지 못하면 정말 안타까운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 구하는가? 내심으로 자비로우며 진실하고 선심이어야 한다. 아마도 시기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왕 선생은 나이가 많고 홀로 살아 확실히 생활이 많이 불편하다. 나는 시종 그녀가 염려되어 그녀에게 션윈 CD와 진상자료를 주는 외에 늘 그녀의 건강을 주시하며 그녀에게 도와줄 것이 없는지 묻는다. 비록 그녀는 매우 견강하여 일체는 모두 스스로 해결하지만 그녀는 내심으로 우리를 사랑하며 대법제자가 선량한 것을 직접 체험했다. 일이 있으나 없으나 그녀는 우리와 교류하기를 즐겼다.

한번은 그녀가 우리 집에 와서 그녀의 전 남편에 대해서 마음속에서 늘 지울 수 없는 원한을 말했다. “일생에 타인을 선하게 대했는데 무엇 때문에 운명은 이렇게 불공평한가?” 그녀는 알지 못했다. 이번에 그녀는 먼 노정에 가족을 방문하고 돌아와 매우 우울해 보였고 많이 늙어 보였다. 나는 정말 마음이 아팠다. “대법이 마음속 근심 풀어 주리라(홍음3-깨어나라)”사당에게 독해된 그녀의 인생의 고난은 언제 끝나겠는가.

말을 다 맺지 못한 채 그녀는 일이 있어서 돌아가고 이튿날 또 먼 길을 떠났다. 나는 그녀가 스스로 고통을 벗어날 수 없는 것을 보고 참을 수 없었다. 그녀가 법 공부를 견지할 수 없으니 대법의 법리로 그녀를 인도하자. 나는 법리가 그녀를 고난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다고 믿고 그녀에게 긴 편지를 썼다.

편지에서 나는 그녀에게 업력윤보의 법리와 인생의 고락은 모두 사람의 일념에 있다고 알려 주었다. 그다음 두 가지를 말했다. 한 불교 친구가 교통사고로 고위(高位-四肢의 윗부분) 절단수술을 했는데 매우 상쾌하여 전세의 업을 갚았다고 여겼다. 또 다른 한 수련생의 부친은 사람 됨됨이가 아주 상냥하고 인복이 많으나 아들(수련생)에 대해서는 아주 가혹하다. 그는 줄곧 여러 면으로 부친을 돌보았으나 부친은 욕하고 호의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어느 날 밤 그는 꿈을 꾸었다. 꿈에 그는 전세로 돌아갔는데 그는 화려한 옷차림에 매우 거만했다. 그런데 휘청거리면서 땅에 엎드려 자신을 말에 오르게 걸상 노릇을 하는 가련한 늙은 노인이 뜻밖에도 현세의 부친이었다. 그는 즉시 부친이 무엇 때문에 자기에게 매우 모질었는지 알았다. 이때부터 그는 다시는 부친을 원망하지 않고 정성껏 돌보았다.

나는 그녀가 깊은 뜻을 이해했으리라고 믿었고 이어서 그녀에게 우리는 전세의 업보는 알 수 없고 금생의 고난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고난이 너무 중할 때 이해하지 못하고 더욱 고통스러워하는데 빚을 갚고 나면 온몸이 가벼워지고 고생이 낙으로 변한 것이 아닌가요? 당신은 선량하게 일생동안 매우 많은 고생을 겪었으니 만년에 인생의 고통을 마음속에 넣고 있지 말아야 해요. 양식이 점차 익어 술로 빚으니 고생을 겪으면 쾌락이 되지요. 인생의 낙은 바로 당신의 일념 중에 있어요.”

그녀는 편지를 보고 즉시 회신했다. 그녀는 보고 또 보고 매우 감동되어 수익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그녀는 나에게 힘들게 사상매듭을 풀어주어 매우 감사했다고 했다. 그녀는 알아들었고 이해했으며 자신이 금생금세에 겪은 고생과 낙은 전세의 인과윤보의 관계이며 오직 자신을 잘 수련하고 연마해야만 속죄하고 해탈할 수 있다고 했다. 또 그녀는 이 면을 향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때부터 그녀는 다시는 운명의 불공평을 원망하지 않았고 유쾌해졌다. 후에 그녀는 나에게 친한 친구들은 모두 그녀를 ‘젊고 예쁜 여자’라고 말했다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시로 감사의 뜻을 말했다. 그녀로 놓고 말하면 살을 에는 가을 서리도 즐거운 노래라. 대법이 그녀 마음의 설움을 제거하여 우울한 노인을 ‘젊고 예쁜 여자’로 변하게 했다. 그녀는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나도 매우 기뻤다.

그녀는 갈수록 우리와 함께 교류하기를 즐겼다. 마음속의 우울함, 집에서의 시끄러움, 신체상의 고통, 아들딸의 곤란, 손자들의 교육, 모임에서의 어려움 등 무슨 일이나 우리에게 물어보고 교류한다. 그녀는 이렇게 못할 말이 없는 좋은 친구가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금년 4월 어느 날 그녀가 외지에서 돌아왔을 때 자금을 기편해 간 사건을 접수했는데 그녀도 손실을 보았다. 변호사는 그녀에게 공안, 검찰원, 법원의 매우 많은 검은 내막을 알려주었는데 모두 금시초문이었다. 그녀는 사당이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백성에 입힌 치명적인 손상을 직접 체험했고 사당의 진면모를 철저히 인식했으며 더는 사당에 대해 미련을 두지 않았다. 그녀는 이전에는 모모 당이 백성에 대해 괜찮다고 여겼는데 이번에 당의 크고 작은 관리들이 케이크를 나누어 모두 가져가고 우리에게는 오직 작은 부스러기만 남겼는데 우리는 줄곧 감지덕지해 한다는 것을 진정으로 알았다. 내가 그녀에게 탈당을 권하자 그녀는 바로 탈당하겠다고 대답했다. 나는 말했다. “가명 ‘탠유’로 탈당하세요. 당신은 일생동안 선을 향했고 하늘을 공경하고 불교를 믿었으니 온 가족을 평안하게 보호하세요.” 그녀는 매우 기뻐했다. 돌아갈 때 그녀는 고개를 돌려 나에게 말했다. “탠유라고 했지요?” 나에게 탈당 절차를 기억하라고 부탁한 것이었다. 이번에 그녀는 아주 기쁘게 돌아갔다. 명백한 일면이 깨달은 후 그녀를 40여 년이나 억맨 쇠사슬과 40여 년간 짓누른 큰 산이 철저히 뒤집혔고 그녀는 끝내 구원되었다. 나도 결국 이 마음을 놓았다.

일전에 베이징에 폭우가 내렸을 때 나는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온 가족의 안부를 물었다. 그녀는 감사드리며 “내가 바로 탠유잖아요.”라고 대답했다. 이것은 그녀의 탈당 이름이 아닌가. 그녀는 항상 마음속에 기억하고 있었다. 그녀의 말은 나에게 매우 촉동이 컸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의 제자에 대한 고무이고 역시 세인이 탈당에 대한 기대임을 알았다. 나는 갑자기 사부님의 말씀 “대법제자의 책임은 중대하다”(무엇이 대법제자인가)가 떠올랐다. 우리가 어찌 사람을 구하는 발걸음을 다그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녀는 최근에 돌아와서 일주일 만에 소송문제를 처리하고 오랜 동창을 만나보려 했고 학생들의 요청에 응했으며 친구들과 모임을 가지고 친척과 친우를 방문하겠다고 했다. 그녀는 전화로 만나자고 약속하고 이튿날 우리 집에 왔다. 그녀는 지금은 아미타불이 전혀 생각나지 않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만 읽는다고 했다. 떠나기 하루 전날 그녀는 우리 집에서 2012년 션윈 CD를 보면서 설명을 듣고 매우 감동했다. 가사는 사부님께서 쓰신 것이라고 알려주자 그녀는 가사를 베꼈다. 내가 복사해 둔 가사를 한 부 주니 그녀는 아주 진귀하게 넣고는 집에 가서 잘 보겠다고 했다. 이번에 그녀는 의자에 높이 앉아도 허리가 아프지 않았고 소파에 세 시간 동안 앉아도 전혀 아프지 않았다. 비록 그녀가 아직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하지 않지만 대법은 그의 마음에 뿌리 깊이 박혔다.

약 4년간 진상을 알리고 진심으로 왕래하면서 왕 선생은 중공사당의 진면모를 똑똑히 알고 완전히 대법을 접수했다. 그녀는 삼퇴 했을 뿐만 아니라 그녀의 동료들에게 대법자료와 션윈 CD를 나누어 주었다. 또 친척 친우들과 모임 내의 사람들에게(당연히 안전을 매우 주의한다.) 소개한다. 또 딸에게 진상을 알려 삼퇴 하게 했다. 최근 그녀의 셋째 딸이 39세의 고령에 출산했는데 의사는 위험하다고 했으나 모자는 모두 무사했다. 그녀는 기뻐서 맨 먼저 우리에게 전화로 알려 사부님과 대법의 보호에 감사드렸다.

지식인에게 진상을 알리기는 매우 어렵다. 하나하나씩 무엇 때문인지 물었고 사상이 조금만 통하지 않으면 절대 맹목적으로 따르지 않는다. 대신 일단 사상이 통하면 매우 견정하다. 누가 다시 반면의 관점으로 동요시켜도 맹종하지 않고 경솔하게 바꾸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런 어려움은 나쁜 일이라고 말할 수 없다.

지식인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난 중에 즐거움이 있으며 아주 의미가 있다. 늘 일부 깊은 층의 법리가 있기 때문이다. 법을 잘 배우지 않으면 이치를 투철하게 말할 수 없고 사람을 설득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인생의 의의, 생사의 견해, 좋은 사람은 어찌하여 난을 만나는가, 나쁜 사람은 무엇 때문에 득세하는가, 불교와 도교는 무엇 때문에 지금 사람을 제도할 수 없는가, 인류의 겁난은 도대체 어찌된 일인가 등등이다. 이런 문제는 모두 법에서 답을 찾아 대법이 부여한 초상적인 지혜로 수시로 묻고 대답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유자재로 답할 수 없다. 답안에서 그녀는 이익을 얻었고 아무런 걱정 없이 기뻐했다. 우리도 기뻤고 이익을 얻었으며 승화했고, 진일보로 대법의 위력을 체험했다. 또한 수련의 신심을 견정히 했고 사부님께서 우리를 구하시는 간고함을 체득했으며 제자가 사람을 구하는 희열도 체득했다.

이상은 유수와도 같이 노교수(노당원)에게 진상을 알려 탈당한 과정을 개괄한 것이다. 일부는 세세하지만 모두 사실이다. 그중에는 경험도 있고 부족과 유감도 있는데 모두 수련생들에게 드린다. 목적은 수련생들이 지식인에게 진상을 어떻게 알릴 것인가를 참고로 하여, 함께 지식인에게 진상을 알리는 일을 잘하기 위함이다. 우리는 이 일에서 아직 차이가 멀고 기타 방면, 특히 안을 찾는 심성수련의 방면에서 아직 매우 많은 부족이 있다. 우리는 이후 많지 않은 시간 동안 끊임없이 자신을 바로하고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체를 잘하여 실제 행동으로 사존의 크나큰 은덕에 감사드릴 것이다. 수련생들의 무사(無私)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밍후이왕 제9기 중국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 2012년 11월 2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9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22/2648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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