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지난날을 진지하게 돌이켜 사색하고 안을 향해 찾는 것을 통해 나는 자신의 근본적인 문제를 깨달았다. 법공부하고 안을 향해 찾고 자신을 착실히 수련(實修)하는 등 방면에 격차가 있는 것이었다. 법공부를 잘하고 착실하게 자신의 마음을 연마하고 박해의 그림자 속에서 걸어나오기로 결심했다. -본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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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하고 위대하신 사존 안녕하십니까.수련생 여러분 안녕합니까.
1996년 초 운 좋게 법을 얻었는데 어렵고 구불구불한 정법 수련의 길을 걸어 마음속은 감개무량하고 수많은 말을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번 법회 원고모집 소식을 알았을 때 이미 늦었기에 원래는 여유 시간이 없으면 쓰지 않으려 했다! 그러나 또 대륙법회는 사존께서 대륙대법제자를 위해 서로 교류하고 공동 제고하는 환경을 개척해주신 것인데 제자로서 어떻게 기회를 놓칠 수 있겠는가 생각했다. 아래에 자신이 조사정법(助師正法) 중 수련체득을 사존과 수련생에게 한번 보고하겠다. 시간이 짧아서 문장에 부적절한 곳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이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박해의 그림자에서 걸어나와 대법의 초상(超常)함을 보다
2004년, 나는 3번 노동교양을 받았고 4번 구치를 당했고 2번 죽었다 살아났다. 이렇게 사악에게 박해당해 몸과 마음이 힘들게 됐고 실망하고 맥이 빠져 방향을 잃어버렸다. 기억엔 마지막으로 노동교양소에서 나와 집으로 돌아갔을 때 내 마음 속은 아주 곤혹스러웠고 어떻게 앞길을 걸어야 할 줄 몰랐다. 이런 상황 하에서 사악은 우리 이런 ‘길 잃은 자들’을 놓아주지 않아 나는 또 한 번 사오자에게 이끌려 큰 잘못을 저질렀다. 깨어난 후에 문제의 심각성을 의식했으며 수련이라는 것은 아주 엄숙한 일이라는 것을 깊게 깨달았다. 하나의 생각이라도 옳지 않고 한발자국만 잘못 가도 사악에게 틈을 타게 해서 사악한 길로 갈 수 있고 훼멸될 수 있다. 사악은 정말로 호시탐탐 우리를 노려보고 있다!
냉정하게 사고하고 자신이 걸어온 길을 돌이켜 생각하기 시작했다. 왜 길을 잘못 걸었을까? 왜 반복적으로 한 곳에서 넘어졌을까? 자신이 반복적으로 사악에게 틈을 타게 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자신이 대법에 들어선 첫 일념부터 자신의 근본적인 집착을 깊게 파기 시작했고 엄숙하게 자신의 마음을 심문했다. 마지막에 근본적인 집착, 구하려는 마음, 자신을 실증하려는 마음 외에 아직도 많은 집착심이 있으며 그 근본적인 원인이 바로 법공부와 착실히 수련(實修)하는 방면에 부족과 격차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사람의 마음이 너무 많아 매우 많은 것을 느끼지 못했던 것이었다.
법공부 방면에서, 그때 나와 남편은 모두 봉급을 벌지 못해 생활을 위해 다만 일하면서 테이프로만 법을 들었고 저녁에 법공부하고 연공하는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마음을 가라앉히고 법공부를 할 수 없었고 법을 깊게 배우지 못했으며 마난에 부딪히면 법에서 깨닫지 못해 옳지 않는 길을 걷게 됐다. 착실한 수련 방면에서는 더욱 부족했다. 사람 마음으로 법을 대했고 이 한차례 마난을 대했으며 자신을 속인 중의 영웅으로 여겼고 당(黨)문화로 형성된 사유방식과 관념, 사고방식으로 수련 중의 문제를 대했을 뿐만 아니라 아주 자연스러웠다. 잘못을 느끼지 못하면 바로 잡기도 어려웠고 바로 잡을 수도 없었다.
지난날을 진지하게 돌이켜 사색하고 안을 향해 찾는 것을 통해 나는 자신의 근본적인 문제를 깨달았다. 법공부하고 안을 향해 찾고 자신을 착실히 수련(實修)하는 등 방면에 격차가 있는 것이었다. 법공부를 잘하고 착실하게 자신의 마음을 연마하고 박해의 그림자 속에서 걸어나오고 철저히 박해를 부정하고 반대하며 종결하겠다고 결심했다. 자신의 마음가짐을 조절하고 착실하게 법공부하려 했으나 그때 법공부할 때 방해가 아주 심했다. 책을 들기만 하면 졸림 마가 와서 방해해서 책을 보다가 어느 줄을 보았는지도 찾지 못했고 눈도 뜰 수도 없게 되어 어떤 때는 잠이 들었다. 사부님께서는 여러 번 점화해주셨고 나도 아주 조급했으나 자신을 통제할 수 없었고 발정념해도 작용이 크지 않았다. 이후에 밍후이왕 수련생들의 교류문장에서 법을 외우는 신기한 효과를 말한 것을 보고 나도 법을 외우려고 생각했다. 시작할 때 아주 힘들었다. 한마디를 반복적으로 읽어도 기억하지 못했다. 사부님께서 ‘전법륜(轉法輪)’에서 말씀하신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1]는 것을 생각했다. 그리하여 아무리 어려워도 법을 외우고 마음에 새겨두고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렇게 한마디 한마디씩 외우고 한 구절 한 구절씩 기억해서 천천히 외울수록 빨리 외우게 됐다. 그리고 비록 법을 아주 천천히 외웠지만 자주 법리를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끝내 법을 한번 다 외웠을 때 자신이 완전히 변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전법륜’을 마치 처음으로 본 느낌이었고 이전에 미혹됐던 문제, 똑똑하지 않았던 문제는 단번에 명백해졌고 마음속이 단번에 밝고 착실하게 됐다. 이때 더욱 법공부의 중요성이 명백하게 됐다. 잇따라 즉시 또 처음부터 두 번째 법을 외우기 시작했다. 이렇게 한번 또 한 번씩 외웠고 몇 번을 외웠는지도 모른다. 외울수록 명백해졌고 마음속이 착실했으며 평온했고 마음속 미혹은 점차 흩어지지 시작했고 아주 밝게 된 것을 느꼈다.
법을 외우는 동시에 시시각각 자신의 집착심을 착실하게 수련하는데 주의했고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시시각각 일마다 대법으로 자신의 일사일념, 일언일행을 대조했고 자신을 착실하게 수련했다. “법을 배우고 법을 얻어 배움을 견주고 수련을 견주나니 일마다 대조하여 해 내어야 수련이로다.”[3] 사존의 이 몇 마디 법은 마음에 새겨두고 있었다. 어릴 적부터 책을 보기 좋아했고 소학교 3,4학년에 벌써 사당의 공적과 은덕을 찬양하는 소설과 문예작품을 많이 썼으며 일에 참가한 후 직장에서 또 많은 이론적인 물건을 많이 배웠다. 당문화의 물건이 머리에 너무 많이 주입되어 ‘9평공산당’을 본 후에도 한 동안 머릿속이 뜻밖에 텅 비어 말할 줄도 모르고 글도 쓸 줄 모르며 문장을 써도 단어가 없어 문장을 쓰지 못하게 됐으며 사람과 교류할 수 없게 된 것 같았다. 이런 상태는 아주 길게 지속됐다. 마지막에 견지하여 한편의 사악을 폭로하는 문장을 쓴 후에야 점차적으로 정상적인 사유를 회복했다. 머릿속에 사당 문화의 물건이 얼마나 주입되고 독해됐는지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정확하지 않고 사악하고 악한 나쁜 물건을 머릿속에서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는다는 것은 확실히 쉽지 않는 일이었다. 그때 나는 사존의 ‘전법륜(轉法輪)2-불성’의 문장을 배웠을 뿐만 아니라 외웠다. 사존께서는 이 한편의 경문에서 내게 계시해주셨고 많은 것을 알도록 하셨다. 비록 사당에게 많은 후천적인 관념과 나쁜 사상이 주입되어 수련에 난도가 증가됐으나 나의 본성은 변할 수 없고 다만 본성은 묻혀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렇게 나는 시시각각 자신의 사상 속에서 나오는 생각을 시시각각 법으로 가늠했고 대법에 부합되지 않는 사상염두라면 모두 제거하고 배척했으며 나쁜 염두는 직접 소멸시켰으며 그것이 내 공간장에서 머릿속에서 형성되지 않도록 했다. 그것을 제거하는 동시에 정념을 강화했고 주의식을 강화했다. 이렇게 하는 과정 중 많은 것을 체득했고 진정으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은 확실히 수련을 지도하는 진언진법(眞言眞法)임을 체득했다. 진정으로 믿고 법에 따라 하기만 하면 대법의 위대함과 초상함을 볼 수 있으며 진정으로 착실하게 수련하는 비할 바 없는 현묘함을 체득할 수 있다.
착실하게 수련하는 과정 중 체득과 실례는 너무 많았다. 여기에서 다만 하나의 실례를 들겠다. 그때 아주 엄혹한 박해를 겪어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 했으므로 머릿속에 기억이 아주 깊었다. 비록 소굴에서 벗어났지만 겪은 한 장면 한 장면이 머릿속에 박아놓은듯 아주 깊게 박혀 있어서 마음은 아직 박해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거리에서 걸어가다가 경찰차 혹은 경찰을 보기만 하면 사상 속에서 일련의 연상과 가상이 반영됐으며 조금이라도 이상이 생기면 사상 속에 나도 모르게 대책을 생각했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등을 생각했으며 갑자기 아주 많은 것을 생각하고 매우 민감하게 표현됐다. 거기에다 잘 해내지 못한 자신에 대한 깊은 후회, 자책과 억울함, 그리고 사부님을 볼 면목이 없다고 생각했다. 이런 것들을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슬펐고 눈물이 끊임없이 흘렀으며 어떤 때는 소리 내어 통곡했고 마음이 아주 억압되고 매우 억울했으며 마음속에 천근 돌이 놓인 것 같아 자주 장탄식하거나 한숨을 쉬었다. 이런 상황은 자신이 3가지 일을 하는 것을 엄중하게 방해했다. 법공부를 통해 이것은 사존께서 가지시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했고 이 한차례 박해는 구세력의 안배이며 목적은 소위 대법제자를 고험하기 위한 것으로 그 진정한 목적은 사람을 훼멸하거나 도태시키고 대법제자의 의지를 소멸시키려는 것이며 대법제자의 정념을 훼멸해 정법을 좌우하려는 그것들의 이기적인 목적을 도달하려는 것이었다. 이것을 절대 승인할 수 없고 절대 허락할 수 없다. 사부님께서는 설법 중에서 여러 차례 명확하게 우리는 이 한차례 박해를 승인하지 말고 모든 박해를 부정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셨다.
법리는 명백했으나 어떻게 해야 하는가? 법공부하면서 박해가 발생한 후에 다시 반(反)박해를 하지 말고 마땅히 자발적으로 자신 사상 중의 일사일념에서 박해를 제거해야 한다는 것을 의식했다. 이 정념을 확립하고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박해를 승인한 모든 생각과 염두를 제거했고 법에 부합되지 않는 모든 사상 염두를 제거했으며 자신 사상 속에 이런 올바르지 못한 염두가 존재하는 토양과 조건을 없앴다. 말하기는 쉬워도 해내려면 쉽지 않았다. 그것을 연마해 없애는 과정에 나는 진정으로 이런 좋지 않는 염두는 확실히 살아 있는 생명체라는 것을 체득했다. 비록 그것이 보이지 않지만 똑똑하게 그것의 교활함과 완고함을 느꼈고 그것은 틈만 보이면 곧 뚫고 들어가 수작을 부리면서 당신의 집착을 강화시키려고 하며 당신 자신이 받아들이게 하고 박해의 구실을 찾는다. 대법제자가 사존의 요구에 따라 하면 사악의 박해를 부정할 수 있다. 강요한 박해는 절대로 허락하지 않는 것이며 정신(正神)도 그것을 소멸하려고 하며 사부님께서도 허락하지 않으시므로 그것도 감히 이렇게 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틈을 타는 것이다. 예를 들면 어떤 수련생이 소굴 속에서 반박해 교류문장을 보면 사상 속에서 만약 내가 이런 일에 부딪히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다른 수련생이 붙잡히는 것을 보면 만약 나라면 어떻게 대답해야 사악한 경찰의 물음에 대답할 수 있겠는가 등등 반영할 수 있다. 먼저 당신을 박해당하는 위치에 가상하고 문제를 생각했기 때문에 자칫 그것을 자신의 생각이라고 여기면 그것은 단번에 당신에게 많은 가상과 연상을 반영하게 하고 속임수와 함정에 빠지게 인도한다. 만약 반대하고 배척하지 않으면 받아들인 것과 같고 묵인한 것과 같으며, 잇따라 그것은 당신에게 아주 많은 가상을 만들어주며 한걸음 한걸음 당신을 그것의 술책에 걸려들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염두를 끊임없이 당신 머리에 넣어주어 당신을 귀찮게 하고 짜증나게 한다. 만약 당신이 사람 마음만 움직이면 그것은 허를 타고 들어오는 것이다. 시작할 때 이런 보이지 않는 대결은 확실히 아주 격렬했으나 나는 느슨하지 않고 게으르지 않게 꾸준히 그것을 제거했다. 천천히 갈수록 많이 제거되고 이런 염두도 갈수록 적어졌다. 어떤 때 그것이 나타나기 전에 이 염두가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 즉시 ‘몌(滅)’자를 내보내면 그것은 없어진다. 나는 이런 나쁜 물질을 제거하는 과정 중에 확실하게 대법의 신기함과 초상함을 봤고 대법제자의 정념의 위력을 봤다. 어떤 때는 정념이 나오면 따라서 한 가지 물건을 순식간에 사부님께서 떼어주시는 것을 느꼈다. 정말로 아주 신기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물질과 정신은 일성(一性)이다”[1]라는 것을 알려주셨으며 또 “연공인(煉功人)을 두고 말하면 사람의 의념이 사람의 공능을 지휘해 일을 하나; 한 속인으로 말하면 의념이 사람의 사지・감각기관을 지휘해 일을 하는데, 마치 한 공장의 생산 사무실, 공장장 사무실에서 지령을 내리고 구체적인 각개 직능부문마다 제각기 할 일을 하는 것과도 같다. 마치 부대의 지휘부서와 같이, 사령부에서 명령을 내리고 전체 부대를 지휘해 임무를 완성하도록 하는 것과 같다”[1]라고 말씀하셨다. 사존께서 이 한 단락 법에서 아주 명확하게 대법제자가 정념을 운용하여 사악을 제거하는 법리를 아주 생생하게 서술하셨다. 이전에 깊게 이해되지 않았지만 착실하게 수련하는 과정에서 정말로 법의 내포는 그렇게 넓고 정말로 법력(法力)이 끝이 없다는 것을 체득했다!
사부님의 ‘정진요지’에 “안을 수련하여 밖을 안정시키다”[2]라는 한마디 말씀이 있다. 착실하게 수련하는 중 확실하게 그 중의 내포가 보였다. 바로 이렇게 끊임없이 자신을 착실하게 수련했다. 모르는 사이에 심성이 착실하게 수련하는 중 승화되고 제고됐고 그리고 일에 부딪히면 안을 향해 찾았고 집착을 제거했고 욕망을 끊었다. 마음이 갈수록 온화해졌고 정념도 갈수록 강해졌으며 무슨 일에 부딪혀도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고 무엇을 해야 하면 무엇을 했다. 이 몇 년 동안 줄곧 현지의 협조, 기술, 자료점 등 항목에 참여했고 평온하게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대로에서 걷고 있다.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걸으면 법실증 하는 길은 갈수록 넓어진다
내 집에 자료점을 건립했다. 인터넷에 접속했고 인쇄했고 CD를 구웠고 편집해서 카드를 제작했으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사람을 구할 수 있는 모든 항목을 전개했다. 처음부터 독립적으로 운영했고 기계, 소모품을 사들이고 기계를 수리하고 설치했으며 기술을 배웠으며 자신이 해결할 수 있는 모든 것은 혼자서 생각해 해결하거나 인터넷에 접속해 찾아봤다. 이렇게 작은 꽃이 피었다. 그때 현지 자료점이 아주 적었고 주로는 큰 자료점의 제공에 의지했는데 얼마 안 되어 큰 자료점에 일이 생겼다. 참여한 수련생은 거의 다 사악한 경찰에게 납치당해 손실이 아주 컸다. 한동안 현지 법 실증 항목은 거의 정지된 상태에 처했고 수련생들은 ‘밍후이주간’도 볼 수 없었으며 경문도 볼 수 없었다. 잇따라 또 몇 차례 박해사건이 나타나 사악은 아주 날뛰었다. 수련생들은 기다리고 바라보고 있으면서 두려워하는 마음도 올라왔다. 이런 상황을 대면하고 나도 아주 조급했다.
그때 지진을 피하기 위해 사람들은 바깥에 나와 천막에서 살았다. 나의 이 작은 자료점을 아는 사람이 아주 적었고 그때 아직도 큰 범위의 수요를 만족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될수록 수련생들에게 ‘밍후이주간’과 경문 등을 제공하려 생각했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 일부 진상자료를 만들고 CD를 만들었다. 그러나 모두들 사람을 구하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자료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자 나에게 와서 자료를 달라고 했으며 소식이 재빨리 전해지자 적지 않는 사람이 알게 됐다. 여기에 와서 자료를 가져가려는 수련생들도 많았다.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을 보자 나도 아주 조급했지만 한 대의 프린터로는 많은 일을 해낼 수 없어서 아무리해도 큰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다. 더욱 많은 수련생들이 자료를 만들 줄 알게 하고 모두 가정 자료점을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누가 가르쳐 주겠는가? 나도 이제야 조금밖에 배우지 못했는데 어떻게 할까? 당시는 지진이 발생하는 시기였지만 지진이 일어나든지 일어나지 않든지를 상관하지 않고 빨리 사람을 구하려는 생각뿐이었다. 그러므로 혼자서 집에서 자료를 만들었다. 여진에 건물이 흔들렸고 전등이 흔들렸지만 프린터는 멈춘 적이 없었다. 사부님께서 옆에서 나를 보호해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 두려운 마음이 조금도 없었다.
더욱 많은 가정 자료점을 만들려는 생각이 나오자 사부님의 법신은 나를 도와주셨다. 내게 이런 방면의 일을 물어보는 수련생이 있어서 그들에게 내 생각을 소개해줬으며 수련생 혼자서 자료를 만들라고 격려해 줬으며 그들의 걱정을 지우게 했다. 동시에 자동적으로 기술 방면의 지도를 담당했고 자신이 조금 아는 기술을 수련생에게 가르쳐주거나 배우면서 다른 사람에게 또 가르쳐 주었다. 할 줄 모르는 것은 혼자서 연구하거나 다른 수련생(현지에 있지 않음)에게 물어보거나 인터넷에 접속해 찾아봤다. 이렇게 주위 수련생들은 천천히 컴퓨터를 사고 프린터를 사며 CD라이터 등을 사고 기술을 배우기 시작했다. 하나하나 작은 꽃이 활짝 피었다.
지금 현지 수련생들은 이미 모두 컴퓨터를 샀으며 혼자서 인터넷에 접속하고 자료를 만들어 나가서 배포했다. 잠시 자료를 만들지 않더라도 기본상 혼자서 밍후이왕에 접속해 자신의 컴퓨터에서 자료를 볼 수 있었다. 컴퓨터를 할 줄 모르는 수련생은 이미 아주 적어졌다. 그리고 많은 수련생이 점차 자료를 만드는 기술을 장악했고 기술요원으로 됐으며 자료점이 곳곳에서 피어나게 하는데 일정한 추진적 작용을 일으켰다. 이후로 현지에 다시는 큰 자료점이 생기지 않았다. 지금 이미 기본상 곳곳에서 꽃이 피었다. 이 몇 년간 법공부팀과 자료점이 곳곳에서 피어나 수련생들의 심성도 아주 빨리 제고됐다.
과거에 두려움 때문에 현지 수련생이 사고만 나면 감당하지 못해 다른 수련생의 이름을 모두 누설해 사악이 틈을 타서 박해하게 했다. 지금 수련생이 모두 참여했고 두려움을 많이 없앴으며 경계 심리도 많이 없앴고 수련생 사이에 서로 협조하여 ‘3가지 일’을 아주 평온하게 하고 있다. 모두들 기본상 모두 성숙해졌으며 정체적으로 아주 빨리 제고되어 사악도 틈을 타지 못해 큰 박해가 아주 적게 발생했다. 근 몇 년간 박해받는 사건이 발생했지만 박해받는 수련생은 기본상 다른 수련생을 팔아먹지 않았으며 보통 수련생의 정념의 가지(加持) 하에 아주 빨리 집으로 돌아왔다. 물론 아직도 일부 수련생이 노동교양을 받고 있지만 상황도 비교적 복잡한데 자신 수련방면의 원인도 있고 정체의 원인도 있다.
정법 수련 중에 가장 깊이 느낀 점은 바로 사존의 요구에 따라 하고 대법으로 자신을 가늠하고 정념정행하고 신사신법하면 수련의 길이 걸을수록 더욱 넓어지는 것이다. 반대로 잘못된 길을 걷고 굽은 길을 걸으면 도처에 벽에 부딪히고 갈 길이 없는 것 같이 느껴지게 된다.
옛 수련생을 찾아오고 함께 정진하다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줄곧 낙오한 수련생을 아주 관심했다. 여러 번 옛 수련생을 찾아오라고 제자에게 지시하셨다. 나 역시 바로 다른 수련생의 도움 하에 대법 중으로 돌아온 것이다. 그러므로 아직도 미혹 중에 있는 수련생에 대해 마음속으로부터 그들이 대법 수련 중에 돌아올 것을 바랐다. 처음에 나는 아주 많은 정력을 썼고 도처에 가서 옛 수련생을 찾았으며 귀찮아하지 않고 그들에게 편지를 쓰거나 직접 그들을 찾아갔으나 효과는 아주 적었다. 어떤 사람은 아예 거절했고 어떤 사람은 회피하고 만나주지 않았다. 옛 수련생을 찾아오는 과정 중 괴로움도 있고 달콤함도 있었다. 그것은 벽에 부딪히고 이해해 주지 않고 심리의 정사교전(正邪交戰) 등을 겪고 기다림과 견지 끝에 수련생이 대법 중으로 돌아오게 한 느낌이었다. 그 시각 마음속의 달콤함과 감동을 느낄 수 있었는데 정말로 진심으로 그 수련생을 위해 기뻤다! 이때 과정 중에 온갖 고초, 힘들게 지불한 것은 모두 가치가 있다고 느껴졌다.
현지에 한 수련생이 있었는데 10년 전에 사오(邪悟)했다. 당시 나도 편지를 써서 수련생들 중에서 사오한 것을 퍼뜨리지 말라고 그에게 권했다. 이후에 그는 다시는 수련생과 접촉하지 않았다. 이후에 나는 또 그를 찾아갔으나 그는 나를 만나주지 않았다. 그 후로 다시는 그의 소식이 없었다. 몇 년 전 우연한 기회에 그가 우리 집 부근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자 즉시 그를 찾아갔다. 그는 아직도 사오 상태에 있었으나 내가 그에게 션윈 공연CD를 주는 것을 거절하지 않았으며 나와 만나는 것도 거부하지 않았다. 이후에 나는 몇 명 수련생과 그를 몇 번 만났다. 비록 그는 우리가 말한 것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나 그에게 물건을 줄 때 그는 여전히 거절하지 않았다. 이렇게 나는 줄곧 끊임없이 그를 찾아갔다. 그러나 그가 대법을 오랫동안 이탈했기 때문에 만나면 일부 문제에서 쟁론이 그치지 않았고 그는 사상상에서 우리가 말한 것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한번은 그를 초대했는데 그는 놀러왔다. 그러나 앉아서 몇 마디도 하지 않았는데 그는 일어서서 다시는 나와 만나지 않겠다고 했다. 이 몇 년간 그도 ‘9평’을 봤고 많은 진상 간행물 등도 많이 봤으나 그는 여전히 자신의 인식을 견지했다. 이번에 온 것은 인사하러 온 것이고 거절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온 것이라고 했다. 그때 그가 나가려는 것을 보자 즉시 문 앞에 걸어 나가 그의 팔을 잡아당기고 “가지 마세요. 비록 우리는 잠시 아직도 인식이 달라서 함께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아마 이것은 내가 너무 급하게 당신에게 진상을 알게 하려는 것이었고 당신의 접수능력을 고려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것은 내 잘못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당신을 위한 것이고 다른 뜻이 없습니다. 어쨌든 우리가 만나게 된 것도 쉽지 않습니다. 당신이 꼭 자주 놀러오기를 희망합니다. 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나는 우리가 꼭 인식이 같게 되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말하면서 눈물이 나오려고 해서 더는 말하지 못했다. 그는 내가 이러는 것을 보고 아주 감동해 또 오겠다고 했다. 따라서 그는 내가 그에게 준 책과 CD를 모두 가져갔으며 돌아가서 보겠다고 했다.
이렇게 나와 기타 수련생은 계속 그와 말했다. 마지막에 그는 끝내 태도를 개변했고 진상을 명백히 알았다. 그는 사당의 당단대의 조직에서 탈퇴했고 이후에 또 엄정한 성명을 발표했으며 다시 수련에 들어섰다. 동시에 그는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돌아왔다. 원래 우리는 그의 어머니도 박해하기 전에 법을 얻었는데 이후에 연마하지 않았지만 속으로 줄곧 대법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을 몰랐다. 그들이 될수록 빨리 따라오기 하기 위해 우리는 그의 집에 법공부팀을 만들었고 또 그들을 도와 MP4를 샀다. 몇 년 접촉을 통해 지금 이 두 수련생은 변화가 아주 컸고 제고가 아주 빨랐으며 지금 ‘3가지 일’도 자발적으로 하고 있으며 자발적으로 컴퓨터를 배우고 씬탕런(新唐人.NTD) TV를 설치하겠다고 요청했다. 금년 그들 공장장의 아들이 결혼하는데 수련생들은 많은 션윈 공연CD를 갖고 결혼식에 참가해 매장 테이블 사람에게 배포했다. 그리고 공장장과 공회주석에게 진상을 알렸고 CD를 줬다. 그의 어머니는 법을 배운 후 몇 번의 병업관을 겪었는데 모두 걸어왔다. 수련생의 변화를 보자 우리는 모두 위로를 느꼈으며 그들을 위해 진심으로 기뻐했다.
이 몇 년간 이 방면에서 많은 일을 했다. 한 수련생은 병업이 심할 때 이미 밥도 먹지 못하고 빼빼 말랐는데도 그는 대법에 대해 확고하게 믿었다는 것을 알고 아주 감동했다. 비록 그는 결국 세상을 떠났지만 우리는 몇 명 수련생을 찾을 수 있었다. 원래 그의 어머니와 남동생 등은 모두 대법을 배우고 있었다. 그의 어머니를 통해 또 몇 명의 수련생을 찾았다. 그 중의 한 명은 ‘7.20’ 7일전에 법을 얻었는데 박해가 시작됐지만 그녀는 속으로 포기한 적이 없었다. 우리는 그들에게 가서 법공부하고 그들에게 법공부팀을 만들어줬다.
낙오한 수련생에 대해 강인한 항심과 인내심을 지불해야 하고 그들을 가족처럼 여기고 입장을 바꿔 그들을 위해 생각해야 한다. 진심을 지불해야만 진정으로 수련생 마음의 매듭을 풀 수 있다. 그러나 어떤 것은 난도가 아주 컸다. 몇 명 외지에 있는 수련생은 현지에서 영향이 아주 컸고 박해가 시작된 후 받은 박해도 아주 심했다. 이후에 그들은 잇따라 불교에 들어갔다. 그들을 찾아오기 위해 나는 많은 시간과 심혈을 썼으며 여러 번 그들에게 편지를 썼으며 여러 번 직접 찾아가 그들과 이야기했다. 그러나 한곳에 있지 않아 만나보기가 불편했고 지금까지 그들을 찾아오지 못했다. 그러나 마음속으로 그들을 포기하지 않았고 최근에도 그들에게 편지를 써 주고 그들이 청성하고 대법 중에 돌아오기를 바랐다. 그 중 한 명이 있었는데 내가 그녀를 처음으로 찾아갔을 때 뚜렷하게 다른 공간의 사악이 아주 두려워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그것들이 내가 그녀에게 가는 것을 두려워했다. 내가 기차역전에서 차를 기다리고 있는데 사악이 극력 내가 가는 것을 막았고 그것들은 가상을 만들어내어 내가 기차역 주위에서 돌면서도 플랫폼을 찾지 못하게 했고 전화도 불통하게 했다. 이것은 다른 공간에서 온 방해라고 생각하고 그것들에게 ‘꼭 가서 수련생을 찾아오겠다. 절대로 사악이 수련생을 박해하게 해서는 안 된다. 누가 막으면 그를 소멸한다’라고 발정념하고 사존께 가지해 달라고 청했다. 그러자 이런 사악은 아주 빨리 없어진 것을 느꼈고 나도 즉시 전화를 걸어 플랫폼을 찾고 순리롭게 수련생을 만나게 됐다. 거기에 가보니 그녀는 다른 한 수련생도 불러왔다. 그녀들을 보자 그녀들의 명백한 일면이 얼마나 돌아오고 싶은지 똑똑히 느낄 수 있었다. 그 수련생은 나를 보더니 속으로 아주 괴롭고 아주 많은 문제가 명백하지 못했는데 누가 그녀의 매듭을 풀어주고 명백하게 할 수 있다면 그녀는 즉시 성명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말만 하면 어떤 물건이 그녀를 통제하여 말하는 것을 볼 수 있었고 마구 생트집을 잡았으며 얼굴 표정이 흉악스럽게 변했는데 그녀 자신이 아니었다. 나는 발정념하면서 그 물건에게 “당신 말하지 말라. 내 말을 들어라!”라고 하자 그녀는 즉시 억제된 것처럼 말하지 않았고 흉악하지 않았다. 줄곧 이튿날 내가 떠날 때까지도 그녀는 말하지 않았다. 나를 바래다 줄때야 그녀는 몇 마디 말했다. 그날 나와 그녀들은 아주 많이 이야기 했고 그녀들도 아주 귀담아 들었고 그들 얼굴색도 변하는 것을 봤으며 줄곧 깊은 밤까지 이야기했다. 이튿날 그녀들은 출근해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 주에 또 만나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그때 무슨 원인인지 생각이 안 나는데 미리 나는 돌아갔다. 가기 전에 나는 현지 수련생과 이 일을 교대했다. 수련생들이 그녀들을 찾아가 자료를 보내주기를 바랐다. 내가 다시 그녀들을 찾아가려고 준비하고 그녀들에게 편지도 썼으나 내가 또 갔을 때 그녀는 바빠서 시간이 없다며 거절했다. 나는 아주 후회했고 지금까지도 유감스럽고 자책하고 있다. 나는 이것이 정사대전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했고 사악한 구세력의 손에서 ‘사람을 빼앗고’ ‘사람을 구하고’있지만 사악도 시간을 다그쳐 ‘사람을 훼멸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했다. 만약 내가 그때 이것을 인식했더라면 나는 꼭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하듯 그녀가 있는 곳에서 살면서 발정념하고 그녀와 함께 법공부하고 계속 이야기해서 줄곧 수련생을 구해내고 빼앗아 올 때까지 있었을 것이다.
사존께서는 우리에게 하나의 제자도 빠뜨리지 말라고 요구하셨다. 우리가 한 것이 아직 너무 적다. 많은 수련생은 아직도 대법에 아주 확고했고 많은 고생을 했으며 아주 많은 것을 지불했다. 다만 법공부와 착실한 수련 방면에서 사람 마음에 방해됐을 것이고 어떤 것은 아마 구세력과 서약을 체결했을 것이지만 이 모든 것은 문제가 아니고 대법 중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각종 원인으로 하여 길을 잘못 걸은 후 제때에 구세력을 부정하지 않고 제때에 대법 중에 돌아와 다시 잘하지 않고 이렇게 구세력에 의해 격리되어 있고 사오(邪悟)자가 형성한 작은 원에 포위당해 있으며 마지막에 법과 갈수록 멀어져 결국 돌아올 수 없으면 아주 안타깝고 아주 슬픈 것이다. 사존께서 제자와 중생을 위해 감당하신 것을 생각하고 훼멸된 그 사람들을 생각하며 그들 천체 내의 대법의 구도를 받으려 갈망하는 중생이 훼멸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마음속은 아주 고통스러웠다.
내가 이런 것을 써낸 것은 수련생이 모두 중시해 우리 이전 수련생을 포기하지 말고 구제될 수 있는 중생을 포기하지 말며 그들을 위해 책임질 것을 바란다. 한 사람을 구하면 더욱 많은 중생을 구해올 수도 있고 한 사람을 포기하면 더욱 많은 사람을 포기할 수도 있으며 더욱 많은 중생이 구제되는 것에 영향 줄 수 있다. 이 문장을 볼 수 있는 낙오한 수련생은 자포자기하지 말고 빨리 대법 중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
10여년 정법의 길에 쓰고 매운 맛도 있고 달콤한 맛도 있었다. 그러나 곤두박질을 얼마나 했든지 굽은 길을 얼마나 걸었든지 지금 회상하면 모두 좋은 일이었다. 우리는 위대하신 사존께서 보호하시고 있고 우주대법을 연마한 것이기 때문에 모든 나쁜 일은 좋은 일로 변할 수 있다.
이 몇 년간 겪은 간난신고를 회상하면 쓸 것이 아주 많지만 시간이 유한하기 때문에 오늘은 여기까지 쓰겠다. 부족한 곳은 수련생들이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사존께 감사드리고 수련생들에게 감사드린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轉法輪)’[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홍음-착실한 수련’
(밍후이왕 제9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2년 11월 1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9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19/265181.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2/12/1/1364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