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신이 모두 내려왔다! 빨리 베이징에 돌아와 공연하라!”

– 대학동창들이 ‘2013년 션윈 특별공연’ 시디를 보았을 때 깜짝 놀라 소리쳤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중앙 직속기관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3월 11일 처장급의 대학동창들을 위해 금년 션윈 공연 CD를 나누어 주려고 한 동창 집에 모여 14촌(420cm) 길이의 좀 큰 스크린으로 션윈 특별공연을 시청했다. 무대의 막이 오르자 금빛 찬란한 빛이 무대에 널리 퍼지면서 신선세계가 얼굴을 스치고 지나가고 아름다운 무용의 자태가 가볍고 부드러우며 화려한 복장과 음악이 마음 문을 열게 했는데 중생이 회귀하는 소원을 자각시켰다.

이때 함께 앉아서 시청하던 한 동창생이 벌떡 일어나 스크린을 가리키며 깜짝 놀라 소리쳤다 “뒤에, 뒷면은 무엇인가!” 함께 보던 동창의 친척 무장경찰이 말했다. “배경은 동영상의 효과다.” 동창은 또 소리쳤다. “그건 동영상이 아니고 진짜다! 한 곳으로 이어졌다. 당신들이 보라, 신이 모두 왔다! 내가 본 것인데 어찌, 신이 모두 왔다!” 스크린에는 사부님께서 멀리로부터 가까이 다가오시면서 대 수인으로 중생에게 물었다. “누가 나와 함께 세상에 내려가 정법을 도울 소망이 있느냐!” 동창들은 다그쳐 물었다. “이는 무슨 의미냐?” 동창들은 뭇 신들이 사부님을 따라 층층의 우주를 지나 지구로 와서 ‘건곤을 바로 잡다’란 편액을 대궁전 앞에 걸고 중국 고전무용의 형식으로 역사를 해석하며 말할 때에 비로소 나는 “알았다. 나는 어찌된 일인지 알았다!”라고 말하자, 곧 이어서 동창들이 바삐 물었다. “너도 있지? 너도 함께 내려왔구나?” 동창들이 갑자기 이렇게 질문할 때 당시 나는 울음이 터지려고 했다.

큰 스크린의 한 막 한 막이 열리고 닫치며 하나하나 순선순미의 절목이 한 차례씩 열리며 인생의 미혹을 열어주어 우리는 모두 감동에 휩싸였다. 효과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아주 좋은 공연효과에 신의 도움을 더한 그것은 사람이 해낼 수 없는 것이며, 그것에서 나온 에너지는 전부 쩐싼런(眞善忍)이었다. 그들은, 춤 동작, 부른 노래, 울려 퍼지는 음악 소리, 그 속에 전부 바른 에너지를 지녔으며, 나아가 무대의 색채마저도 정면적인 에너지를 발산하였다. (박수)” (경문-대법제자는 반드시 법 공부해야 한다)

문화영역에서 근무하는 동창들은 더욱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시청하면서 “참으로 대단하다, 이는 정말로 세계 최고수준이다! 좋다는 것이 우리의 상상을 초과했다, 이것이야말로 우리의 진정한 문화이다! 중공은 무엇 때문에 션윈이 중국에 돌아와 공연하지 못하게 하는가! 전 세계 관중들은 우리의 조상들이 우리에게 남겨놓은 것을 모두 볼 수 있는데, 우리 자신은 오히려 볼 수 없다니? 션윈! 빨리 중국으로 돌아오라! 션윈! 빨리 베이징에 와서 공연하라! 대륙의 문예계는 빨리 션윈을 따라 배우지 않으면 끝장이다!”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동창들의 친척들도 자주 감동되어 감개무량함을 나타냈다. “공연이 정말 좋다!” 나는 그들이 온 정신을 집중하여 큰 스크린을 주시하는 걸 보고 션윈 동영상을 너무 늦게 보았다며 아쉬워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후에야 알았는데 내가 매년 션윈 CD를 보내줬지만 DVD 플레이어에 문제가 있어서 모두 보지 못했다고 했다. 이번에는 마침 내가 DVD 플레이어를 갖고 갔기 때문에 동창들이 션윈 공연의 풍모를 볼 수 있었던 것이다. 동창들은 그동안 보지 못했던 걸 보충하여 전부 보겠다고 했다. 이렇게 좋은 것을 놓쳐서는 안 된다고 했다.

동창들과 그 친척들이 션윈 공연 자비의 장에 감동되고 동화되어 그렇게 격동하고 있는 것에 대해, 나는 그 배후의 요소는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았다. 그들의 그런 반응의 배후는 중생의 기대였던 것이다. 그동안 진작 내가 직접 DVD 플레이어를 갖고 와서 틀어줬거나 또는 일찍 그들에게 감상을 물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후회가 되었다. 그 단락 션윈 CD를 보지 못한 세월에 동토의 생명으로 놓고 말하면 유수와도 같아 얼마나 애석한 일인가!

사실 사부님께서는 2011년 뉴욕법회 ‘무엇이 대법제자인가’의 설법에서 나에게 점화해 주셨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어떤 일을 하든지 처음부터 끝까지 그것을 잘해서 사람을 구도하려면 그를 확실히 구해야 한다.” 그렇게 말씀 하셨는데 그 때 깨닫지 못했다. 사부님께 연장하신 이 단락세월이 지나가서 지금 대법제자에게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라는 그것은 무슨 후과인가? 마음이 괴로워 나는 더 아래로 생각할 수 없었다. 정말 부끄럽다.

여기서 우리들에게 다시 동창친구들의 마음 소리를 서술한다. “모두 내려왔다, 신이 모두 내려왔다! 션윈! 빨리 중국에 돌아오라! 션윈! 빨리 베이징에 와 공연하라!”

문장발표: 2013년 3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 정법수련마당 > 수련체득 > 수련경력 > 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3/21/271174.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