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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의 진상 음성전화를 걸어 사람을 구하면 효과가 좋다

글/ 랴오닝 진저우(錦州) 대법제자

[밍후이왕] 이전에 진상 음성전화를 걸면 45초 이상 청취율이 평균 20%에 도달하지 못했다.

3월 5일 나는 밍후이왕에서 진상 음성전화 ‘진저우(錦州)시 생체장기적출 악행을 폭로’를 다운로드 받고 또 그날에 인터넷에서 진저우시 휴대폰 번호를 수집해 자동적으로 음성전화를 거는 ‘임무’를 이용해 자동으로 번호가 생성하게 했다.

3월 6일 나는 음성전화를 2시간 반을 걸었는데 45초 이상 들은 사람은 36.6%로 상승했는데 이는 사람들이 현지에서 발생한 일에 비교적 관심을 갖는다는 것을 설명한다.

여기에서 나는 만약 현지에서 대법을 파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실, 악인의 성명, 악한 행위, 전화번호, 악인방(惡人榜)에 올랐는지, 국제추적조사에 조사를 당했는지 등을 폭로하고 다시 대법진상 및 삼퇴 등 진상을 결합해 음성전화를 제작하면 악인의 악행을 제지하고 세인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게 하며 세인을 구도하는데 매우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또한 한 가지 작은 건의가 있다. 중국대륙에는 전화로 상품을 팔고 광고를 하며 사기치는 일이 매우 많아 사람들은 낯선 사람의 전화에 대해 일반적으로 반감을 가지며 몇 자, 혹은 몇 마디를 듣고 보통 끊는다. 진상 음성전화는 첫 시작이 매우 중요하기에 가장 좋기는 처음부터 듣는 사람을 흡인하는 것이 좋다.

진상 음성전화 ‘진저우시 생체장기적출 악행을 폭로’를 예를 들면, 첫 시작은 “진저우시의 동네 어르신과 마을 사람 여러분, 안녕하세요! 2006년 5월 23일 ‘랴오시(遼西)상업신문’ 보도에 따르면 205병원 비뇨외과 천룬산 주임은 몇 년 사이에 ‘신장이식 수술을 모두 568사례를 완성했고 성공률은 100% 달성했으며 1년에 체내 적응 확률이 98%에 도달했습니다.”

많은 사람은 여기까지 듣거나 혹은 여기까지 듣지 않고 끊어버린다. 여기에는 병원이 광고를 한다고 여기게 하는 요소가 있다.

다만 이러한 생각이 있는데 적절한지 모르겠다.

문장발표: 2013년 3월 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3/9/2707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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