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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련생: 대법을 따라 확고히 수련해 나가다

[밍후이왕] 중공사당이 인류 역사상 가장 잔혹하고 비열하며 사악한 수단으로 파룬따파를 13년 남짓 박해했지만, 마가 한 자이면 도는 한 장이다. 연분 있는 중생은 파룬따파의 부름을 듣고 분분히 입도하여 법을 얻었다. 우리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나는 원래 죽음을 기다리던 대장암 환자였다

[산둥투고] 나는 산둥 칭다오 사람인데 아내는 파룬궁을 여러 해 수련했다. 나는 수련하지 않았지만 파룬궁은 도리가 있다고 느꼈다.

2011년, 나는 외지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늘 배가 아파 병원에도 가 보고 약도 적지 않게 먹었으나 통증은 갈수록 빈번해졌다. 결국 일을 그만두고 집에 돌아왔다. 집에 와서 의사를 찾고 약도 적지 않게 먹었지만 호전이 되지 않았다.

가족은 나를 웨이팡 종양병원에 보냈는데 병원에서는 무슨 병인지 알아내지 못했고 배는 여전히 아팠다. 음력 11월 7일, 나는 칭다오 병원에 갔지만 무슨 병인지 알아내지 못했다. 나는 매우 화가 났다. 현대 과학기술이 아무리 발달했다고 하더라도 병이 있어도 검사해 내지 못하니 차라리 집에 가서 온종일 아내와 같이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만 못하다고 생각했다.

의사는 가족에게 수술이 안 되면 일단 배를 갈라 보자고 말했다. 가족들은 어디 이렇게 병을 보는 것이 있나 생각하고 온화하게 먼저 집에 돌아가 한동안 요양하고 다시 보자고 말했다. 집에 돌아와 하룻밤을 자니 배가 아파 참을 수 없었다. 11월 8일, 또 병원에 가서 수술해 보니 암 종양이 수술할 수 없을 정도로 창자에 포도알처럼 많아 다시 봉합했다. 가족은 나에게 수술을 다 했으니 집에 가서 요양하면 된다고 나를 안심시켰다.

돌아온 후 나는 날마다 『전법륜』(파룬따파 주요 서적)을 얼마를 볼 수 있으면 얼마를 보는 것을 견지하였다. 아내와 함께 수련할 것을 결심하니 기적이 일어나 나의 신체는 날마다 좋아지기 시작했다. 아내는 나의 신체가 날마다 좋아지는 것을 보고 사실을 나에게 알려 주었다. 나는 깜짝 놀라 원래 나는 죽기를 기다렸는데 대법 사부님이 나를 구하셨음을 알았다. 감격스러운 마음을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여기에서 나는 밍후이왕를 빌어 전 세계 사람들에게 한 마디를 말하겠다. “파룬따파하오! 다시 한 번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미 정식으로 파룬따파 수련에 들어섰습니다.”

대법을 따라 확고히 수련해 나가다

[중국대륙 투고] 나는 원래 신체가 좋지 않았다. 십이지장 아래 부분이 썩어 궤양이 있고 담낭종도 있었다. 나의 모친은 심장병과 고혈압이 있어 동맥혈관이 막혀 다리가 시리기도 하고 아파 병세가 엄중하여 정신이 희미하였다. 2004년 10월 어느 날, 한 대법제자가 나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성심으로 읽으면 신체가 좋아진다고 알려주었다.

당시 나는 파룬궁에 대해 똑똑히 알지 못했으나 대법이 좋은 것을 믿으면 사람은 필연코 좋은 점이 있다고 믿었고 당시 모친은 동의했다. 일주일 후 모친은 “다리가 차지 않고 아프지도 않다. 이 아홉 글자는 정말 쓸모가 있구나. 리훙쯔 대사님은 정말 우리를 보살피신다.”고 말했다.

나 역시 매우 신기하게도 다년간의 변비가 좋아졌고 위장도 불편하지 않게 되었다. 리훙쯔 대사는 정말 우리를 보살피신다. 나와 모친의 신체변화는 우리의 신심을 더욱 증가시켰다. 파룬따파는 너무 신기하고 리훙쯔 대사님은 바로 신이시다. 우리는 대법을 따라 확고히 수련해 나가겠다.

남편은 더 이상 유랑객이 아니다

[산둥투고] 나는 산둥 웨이팡 대법제자로 1995년에 법을 얻었고 금년에 70여 세이다.

나의 남편은 수련하지 않는다. 2011년 10월, 그는 갑자기 중병에 걸려 호흡이 곤란하고 온 몸이 부어 움직일 수 없었고 목숨이 경각에 달렸다. 딸은 남편을 서둘러 병원에 보냈는데 의사는 심근경색이라고 진단하고 스탠드를 받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나는 그렇게 많은 돈이 없기 때문에 먼저 남편을 입원시켜 관찰했다. 보름을 치료하여 남편은 조금 호전되었고 의사는 퇴원하라고 했다. 나는 보름치 약을 가지고 남편을 집으로 데려왔다.

집에 돌아온 지 보름도 되지 않아 그는 병이 또 발작하여 다시 병원에 입원했다. 의사는 딸에게 말했다. “당신의 아버지는 유리병처럼 넘어지기만 하면 끝장이오.”라고 말했다. 딸은 놀라 울었다. 남편은 “주사도 꽤나 맞았고 약도 꽤나 먹었으니 집에 가서 네 어머니에게 파룬궁을 배우겠다.”라고 말했다.

예전에 내가 어떻게 권해도 연마하지 않던 그가 이번에 병이 중하니 대법을 수련하겠다고 했다. 나는 참답게 그를 보도하여 법공부하고 연공하며 심성을 지키라고 알려주었다. 일주일도 되지 않아 남편의 배는 답답하지 않게 되었고 보름 후 온몸이 부은 것이 가라앉았으며 서서히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그제서야 이것은 심근경색이 아니고 연기를 마셔서 규폐증이 중하여 부었고 심장공간이 빽빽이 들어 차 호흡할 수 없어 일으킨 것임을 알았다. 사부님이 그의 다년간의 규폐증세를 없애 주셨다. 동시에 남편은 술과 담배를 끊었다.

현재 남편의 체중은 180근(108kg)으로 올랐다. 남편이 건강을 회복한 것을 보고 딸은 다시는 나를 원망하지 않는다. 원래 내가 여러 차례 사당에게 납치 되었고 장기간 월급을 받지 못했기에 가족은 나를 얼마나 원망했던가. 현재 남편과 딸은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기를 원한다.

문장발표 : 2013년 3월 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초학마당 >병을 치료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한 이야기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3/6/2706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