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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사오(邪悟)자에게 보내는 한 통의 편지

글/ 대륙 대법제자 청심(淸心)

[밍후이왕] 나는 대륙 대법제자다. 어제 밍후이 편집부의 ‘통보’를 본 후 온밤 자지 못했다. 다행히도 이번 대기원 편집부에서 나에게 자료를 요구하지 않았기에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더라면 누가 미국 대기원 총부 수련생을 의심하겠는가. 하물며 ‘사부님의 비준한 항목’을 한다며 확실히 매우 기뻐하고 전혀 방비하지 못했을 것이다.

사부님의 사전 대원을 완성하는 것은 국내외 대법제자의 공동 목표이기에 한마음으로 협력이 필요하며 정체가 원용해 발휘해야만 잘할 수 있음을 우리는 모두 안다. 그러나 늘 일부 사람들은 정력을 대법 실증과 구도중생에 쓰지 않고 ‘자심생마’에 써서 난귀(爛鬼)를 불러와 사부님을 배반하고 수련생 일을 교란한다.

사람 마음이 극히 팽창한 사오(邪悟)자는 아마도 해외에 있는 당신들에게 대륙 대법수련생이 어떻게 수련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게 한다. 대륙의 수련환경이 얼마나 악랄하고 얼마나 어려운지 당신들은 아는가? 당신이 스스로 옳은 것이라고 여기는 행위가 나쁜 사람을 도와 나쁜 일을 하며 구세력에게 틈을 주고 사악의 박해에 구실을 주어 대륙 대법수련생에게 큰 재앙을 가져왔다.

사당 정부는 두려움이 있기에 대법수련생에 대해 방비가 매우 엄중하며 중대한 사건이 발생하면 더욱 봉쇄가 심하다. 정보 출처가 부족한 우리는 부득이 개인적으로 서로 소식을 전하며, 인터넷을 잘하는 젊은 수련생은 법을 얻은 시간이 짧고 사부님 법리에 대해 이해가 깊지 못해 일에 부딪히면 곧 충동한다. 연세가 있는 수련생 대다수는 인터넷에 접속할 줄 몰라 대부분 정보는 다른 수련생의 전달이나 젊은 수련생에게서 얻는다. 무수한 마난을 경험한 노년수련생은 사부님에 대한 자비로운 구도와 보호에 감격스럽기 그지없어 사부님에 대한 비할 수 없는 존경과 경모하는 감정으로 해외 수련생이 하라는 일이면 사부님께서 하라는 것으로 여겨 다급히 행동한다. 밍후이 문장을 보고서야 속임수에 빠진 것을 알고 후회하지만 이미 늦게 된다. 그런 사오자와 특무들은 이런 시장이 있기에 대륙수련생을 미혹시키는 일을 일으킨다.

내가 접촉한 사오자는 모두 같은 모양인데 구두나 서면 전달을 막론하고 모두 사부님의 경문을 뒤섞기를 즐기고 대륙 수련생의 잘못된 방향을 전문적으로 바로잡아 주기 위해 위에서 파견한듯한 모습이다. 겉으로는 그럴듯하게 ‘남들보다 한수 높은’ 모습인데 최근 몇 년 동안 끊임 없었다. 옛 속담에서도 음모와 술수는 대처하기 어렵다고 했다. 대륙 수련생은 악독한 경찰은 방비할 수 있으나 ‘늘 사부님을 만날 수 있는’ ‘사부님께서 허용하는’ 당신들을 저지할 수 없으며, 뚜렷한 것은 회피할 수 있으나 대법의 가면을 쓴 당신들은 우리들을 무방비하게 만든다. 여러 차례 속고 난 후면 지나치게 민감해져 밍후이왕에 실은 것도 감히 믿지 못하게 된다.

해외 대법항목 명의로 대륙수련생을 미혹시킴은 사람을 살상함이 확실히 너무나 크다. 그러나 이런 해외 기치를 든 ‘수련생’은 늘 개인의 상상과 소원에 따라 대륙수련생에게 어떠한 심각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얼마 전 우리 지역에서 대만에서 사기(史記)를 쓰라는 소식이 전해져 수년 간 매우 화목했던 법공부 소조가 오히려 이 일에서 각종 사람마음이 모두 나타났다. 몇몇 수련생들은 사기를 열심히 쓰면 정법 종결 후 좋은 과위를 얻을 수 있다고 서로 속이고 다른 사람이 자신보다 잘 쓸 수 있다면 시기해서 사실을 과장하고 자신을 추켜세우며 세 가지 일도 모두 할 경황이 없었다. 빈번히 허세를 부리고 탐문하다보니 결국 지역 사악한 경찰에게 발각되어 집을 수색당하고 컴퓨터에 저장한 대법자료를 모두 잃었다. 자신이 박해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대법이 손실을 받게 했다.

이런 사오자들은 해외에서 자기 멋대로 할 수 있어 무엇을 생각하면 대륙수련생에게 무엇을 하게 하는데 도대체 과시심이 팽창되어 그렇게 하는가, 아니면 미리 계획하고 대륙대법제자를 해치는 것인가? 정법이 이미 최후 단계에 이르렀는데 당신들은 도태당하는 것이 두렵지 않은가?

사부님께서는 ‘무엇을 실증하는가? ◎사부님의 평어’에서 “사부가 보고 있고 신들도 모두 보고 있는데 누가 어떠하면 어떤 결과를 얻는다”[1]라고 말씀하셨다. 사오자에게 권고한다. 다시는 사악이 웃고 사부님께서 괴로워하시는 일, 대륙 수련생을 해치고 정법노정을 지체하는 일을 하지 말라. 이는 하늘보다 더 큰 죄업인데 당신들이 감당할 수 있겠는가?

나는 지금 이후로는 해외 대법수련생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함께 정진하고 정체를 원용해 중생을 구하며 대법제자의 사전서약을 완성하기를 희망한다.

주:[1] 수련생문장 ‘무엇을 실증하는가?’에 대한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평어

문장발표: 2013년 3월 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기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3/7/2707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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