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껍질을 깨고 정진실수(精進實修)하자

글/ 장쑤(江蘇) 대법제자 청성(淸醒)

[밍후이왕] 10여 년 수련의 길을 걸어 지나왔다. 수련의 길에서 용맹정진한 적이 있고 또 속인의 명, 리, 정에 이끌려 도중에 비틀거리면서 오늘날까지 걸어왔는데 늘 한 층 껍질이 있어서 정진하지 못함을 느꼈다. 줄곧 최근 1년에 이르러 늘 자신에게 도대체 무엇이 수련인가, 과연 나는 수련하는가? 나는 진수(眞修)하는가 물었다. 또 무수한 수련생이 쓴 교류문장을 보고 늘 법에 대한 확고함이 반석과 같은 믿음, 또 법에서 수련해 낸 순정과 자비에 감동했다. 자신이 무엇 때문에 법리도 명백하지만 매우 많은 일에서 잘하지 못하는지 반성했다. 최근에 대량의 법공부를 통해 생사에 대한 껍질, 법을 믿지 않는 껍질, 무신론의 껍질을 깼다. 무엇이 수련인지 비로소 진정으로 체험했고 수련의 엄숙성을 비로소 체험했으며 비로소 진정으로 법 중에서 자신을 수련하게 됐고 비로소 법리상에서 진정으로 제고해 올라왔다. 수련생과 교류한 후 써내는데 이 방면의 법리가 아직도 뚜렷하지 못한 수련생과 교류해 공동으로 법리에서 제고하고 정법노정을 따라잡으며 자신의 큰 역사적 염원을 완성하고 서약을 실행하겠다.

진정으로 사람의 껍질을 제거하다

나는 사람 속에서 매우 이성적인 사람이다. 처음으로 ‘전법륜(轉法輪)’을 봤을 때 나는 하루 만에 다 보고 이것이 바로 내 인생의 추구이며 자신이 세상에 온 진정한 염원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 10여 년 수련의 길에서 한동안은 용맹정진했지만 얼마 되지 않아 속인의 명, 리, 정에 이끌려 또 속인 일로 바쁘게 보냈다. 줄곧 이런 반복적인 상황에 처했고 마지막에는 마비됐다. 이런 상태를 나도 돌파하려 했지만 한동안 시간이 지난 후 또 원래 상태로 돌아갔고 마음속으로는 조급하고 속수무책이었다. 또 무수한 수련생이 쓴 교류문장을 보고 늘 법에 대한 확고함이 반석과 같은 믿음, 또 수련생이 법에서 수련해 낸 순정과 자비에 감동했다. 자신이 무엇 때문에 법리도 명백하지만 매우 많은 일에서 잘하지 못하는지 반성했다. 최근 1년 동안 늘 자신에게 도대체 수련은 무엇이며 어떻게 수련해야 하며 나는 수련을 하는지 되물었다. 이후에 대량으로 법공부를 하고 법을 베끼고 법을 외우자고 결심했다. 나는 두꺼운 필기책을 준비하고 사부님 후기 설법을 베꼈다. 동시에 각지 설법을 대량으로 통독했다.

법을 읽을 때 되도록 몸과 마음이 완전히 법속에 용해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특히 올해 겨울방학 동안 낮에 아이와 함께 사부님의 1999년도에서 2011년 설법을 통독했고 하루에 8~9시간 법공부를 했으며 저녁에는 ‘홍음 3’을 외웠다. 처음에는 마음이 번거롭고 정신이 산란하던 데서 이후에는 점차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할 수 있었다. 사부님의 설법 ‘대법제자는 무엇인가’를 배울 때 사부님께서는 “사람의 분자세포는 분자로 구성됐고, 분자는 원자로 구성됐으며, 원자는 더욱 미시적인 입자로 구성됐고 입자가 미시적일수록 에너지는 더욱 강하다. 여러분 알다시피, 사람 그 신체를 흙 속에 묻으면, 표면 세포는, 분자로 조성된 이 세포는 썩을 수 있으나, 그 분자는 썩지 않는다. 그렇지 않은가? 그 원자는 더욱 썩지 않는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면 당신의 그 부분은 어디로 갔는가? 사람의 사상은 모두 당신 자신의 표면에서 생각해낸 것이 아니다. 일부 사람이 갑작스럽게 한 말은 어디에서 왔는가? 매 한 마디 말이 모두 당신이 심사숙고하여 한 말은 아니며, 당신의 부동(不同)한 표면입자에서부터 아주 미시적으로 구성된 당신에 이르기까지 모두 작용을 일으킨 것이다. 당신 전체 생명은 가장 미시적인 입자에서 표면입자에 이르기까지 동시에 당신을 구성했다. 그러므로 당신의 생명은 아주 간단한 표면세포 이 한 층뿐만이 아니다. 사람의 생명으로 말하자면 이 표면은 단지 한 층의 표피를 제거했을 뿐이고 전생할 때면 또 새로운 표피로 바뀔 것이다. 그러나 진정한 당신이 땅속에 묻힌 다음 썩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 흙은 원자를 해체할 수 없으며 분자 그것도 해체하지 못한다. 원자의 해체는 바로 대폭발이며, 인체 범위 내의 핵폭발은 한 도시를 파멸시킬 수 있다. 이렇지 않는가? 그러면 당신은 어디로 갔는가?”라고 말씀하셨다. 갑자기 법리가 명백해진 것 같고 생사는 이미 나와 관계가 없는 것 같았다. 이것은 경지의 제고다. 나는 진정으로 경지가 제고한 아름다움을 체득했다. 그것은 억지가 아니고 그냥 그런 것이었다.

사회에서 이전에 다른 사람이 누가 죽었다고 말하면 나는 사람의 각도에서 사고했지만 지금은 나는 이것은 인연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사람의 이 층 껍질이 벗겨지면 사상에도 변화가 생긴다는 것을 알았다. 생사관은 대량으로 법공부를 하는 중에서 제거해 버릴 수 있었다. 이것은 천백년 동안 형성된 껍질이 수련의 길을 저애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매우 많은 일에서 무엇 때문에 법리도 명백하지만 하지 못하는지 알았다. 나는 무엇 때문에 어떤 수련생은 그렇게 안정적으로 수련을 잘하고 그렇게 정진하며 그렇게 큰 자비심으로 구도중생을 하며 일사일념이 모두 법에 있는지 알았다. 그는 이미 사람과 신(神)의 관을 지났고 신이 법에 동화된 것이며 신이 사람을 구하는 것이고 정말 그러한 경지, 층차에 도달한 것이다. 사람의 이 껍질은 우리가 정진하고 구도중생을 저애하는 거대한 장애다. 이 10여 년 동안 수련을 한 것을 회상하니 마치 한 방에서 창문을 통해 밖의 일부 풍경을 보았지만 이 문을 나서지 못한 것과 같았다. 이 방에서 생각한 것이 아무리 많고 본 것이 아무리 많아도 그것은 상상이고 현실과 연관성을 잃은 것이다. 이 문을 나섰을 때야 비로소 진정한 현실에 들어섰고 비로소 점점 멀리 걸어갈 수 있다. 또한 생사관이 바로 우리의 이 문이며 이 문을 벗어나면 당신은 비로소 진정으로 수련하는 것이며 당신은 비로소 문제에 부딪혔을 때 움직인 것은 정념이다. 내가 이 층의 이치를 알았을 때 나는 신체가 흠칫 한 것을 느꼈고 나도 다른 수련생처럼 법에서 정진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마침내 수련을 할 줄 알았고 자신에게 부끄러움을 느꼈다. 10여 년이 됐다! 이 단락 체득을 써내면서 나의 이전의 상태와 같은 수련생에게 약간의 참고가 되기를 바라며 사람의 껍질을 빨리 벗고 이 만고의 기연을 붙잡았으면 한다.

사람의 껍질을 돌파했기에 문제를 사고할 때 법으로 가늠할 수 있었다. 발정념을 할 때 자신의 신체가 매우 크고 간혹 천지를 뒤덮을 수 있음을 느낄 수 있었고 능력도 커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정각 정념을 한 시간 넘게 할 수 있었다. 나는 법공부의 중요성을 체득했다. 특히 이미 뒤떨어진 사람은 만약 특히 대량적으로 법공부를 하지 않으면 당신의 그 두꺼운 껍질을 움직이지 못하고 깨뜨릴 수 없으며 당신은 법에서 진정으로 제고할 수 없다. 나는 ‘전법륜(轉法輪)’을 외우려고 결심했다. 나는 책을 완전히 외우려고 생각했다. 나는 먼저 한 단락 한 단락씩 외우고 다음 다시 이어 한 장절(章節)을 이어 외웠으며 이 한 절을 외울 수 있으면 다시 아래 내용을 외웠다. 오직 시간이 있으면 3,4시간 외울 수 있었고 법공부 중의 미묘함을 체득할 수 있었다. 나는 ‘왜 연공(煉功)해도 공(功)이 자라지 않는가’를 외울 때, 법을 믿지 않는 껍질이 벗겨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홍음3’을 외울 때 무신론 껍질이 벗겨졌다. 나는 끝내 알았다. 이것이 나를 10여 년 동안 눌러 법에서 수련하지 못한 세 개의 큰 산(생사에 대한 껍질, 법을 믿지 않는 껍질, 무신론의 껍질)인 것을 끝내 알았다. 마침내 산산이 부서졌다. 이어 사상과 신체는 거대한 변화가 발생했다. 일에 부딪히면 나는 법으로 가늠할 수 있었다. 나는 우주의 이치는 바로 이러하다는 것을 느꼈다.

사람마음을 제거하는 것은 결코 어렵지 않다

사람마음을 제거하는 것은 결코 어렵지 않으며 어려운 것은 두 가지 방면이다. 1. 사람마음과 관념을 진아(眞我)와 분간하지 못한다. 2. 각종 사람마음과 관념이 진정한 자아(개인인식)보다 강하다.

먼저 당신의 사람마음과 관념이 자아를 방해하고 함께 섞여 있을 때는 법공부를 많이 하여 자아가 강해지면 역시 정진할 수 있지만 당신은 진정으로 뛰쳐나오지 못한다. 시간이 길어지면 또 점차적으로 이끌려 각종 사람마음이 또 강해진다. 다른 한 방면은 당신의 자아가 그것보다 강하지 못해서 넘지 못하는 것이다. 때문에 어떤 일은 당신 자신도 법의 요구에 따라 마땅히 해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여전히 사람에 따라 처사하고 나중에 후회한다. 사실 사람의 이 층 껍질이 당신을 저애하고 오직 사람의 껍질이 깨지면 당신의 진정한 자아가 강대해지고 신통해지는데 그 때가 되면 사람마음을 버리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한 번은 다른 수련생과 노동교양을 당할 때의 일을 교류했다. 그는 당시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을 알지만 하지 못하고 정념이 나오지 않았으며 사부님께서 재삼 그를 점화했고 법리를 알지만 감히 하지 못했다고 했다. 사실 당신이 사람의 껍질이 벗겨지지 않았다면, 설령 대법책을 보고 표면에서 많은 이치를 알며 말하는 것이 하나하나 도리가 있어도 그것은 쓸모가 없다. 간혹 어떤 수련생의 체득을 보고 이 수련생이 사악을 대면할 때의 안정함, 사람을 구할 때의 자비, 정념이 나올 때 나타난 신의 위엄을 보고 자신과 그 수련생은 마치 한걸음 차이인 것 같고 마치 자신도 할 수 있는 것 같지만 사실 차이가 크다. 그것은 수련생의 강대한 정념의 마당이 당신을 이끈 것이다. 잘 한 사람, 그들의 껍질은 일찍이 벗겨졌고 그들은 이미 그 경지에 도달했다. 신이 사부님을 돕는 것이고 신이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내가 수련하여 이 층의 껍질을 버렸을 때, 사람마음과 관념이 다시 나타날 때, 나는 이미 그것들을 처리할 능력이 있었고 이전에 마음을 닦을 때처럼 힘든 것이 이미 사라졌다. 저번에 직장에서 업무 시험을 보았다. 이전의 상황과 같으면 나도 준비한 자료를 갖고 시험장에서 베꼈을 것이다. 어차피 여러 사람들이 모두 베낀다. 스스로를 기만하고 남도 속이며 시간을 절약해 법공부를 하고 책을 봐야지 무슨 시간이 남아서 속인의 것을 배우겠는가 생각했을 것이다. 사실 이것도 조류에 휩쓸리는 것이며 법에 부합되지 않는 미끄러져 내려온 이치로 자신에게 요구한 것이다. 사고를 거친 후 나는 이번 시험은 베끼지 않고 공부하기로 했다. 이 일념을 결정했을 때 동료 두 명이 자료를 시험장에 갖고 가기 쉽도록 매우 작게 복사해 나에게 주었다. 내 마음은 움직이다가 아주 빨리 평온해졌고 이전의 사람마음의 발악은 이미 사라졌다. 단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 느낌이었다. 나는 대법제자이기 때문에 우주의 생명들이 지켜보기에 바르게 해야 한다. 이 일 뿐만 아니라 이후 어떠한 일이라도 마땅히 법의 요구에 따라 자신을 바로 잡아야 하며 일사일념이 모두 법에 있어야 하며 진정으로 대법 중에서 자신을 깨끗이 하고 착실하게 제고해야 한다.

또 어떤 사람 마음은 발정념을 하는 중에서 제거했다. 발정념을 할 때 자신의 수련이 잘 된 그 면의 신체를 매우 크게 하며 이쪽의 신체는 가능한 염을 움직이게 하지 않는다. 잡념이 나타났을 때 즉시 어디에서 왔고 어떤 마음이 가져온 것이며 발정념 이렇게 신성한 일에 그것이 무엇 때문에 감히 나타나는지 찾았다. 곧이어 소멸했다. 한 동안 시간을 거쳐 발정념을 하는 시간이 점차 길어지고 또 점점 조용해졌다. 우리의 능력은 법에서 기원하며 우리는 법 중의 하나의 입자라는 것을 나는 더욱 체험했다. 당신이 법에 동화됐을 때 법의 위력은 당신의 몸에서 체현된다. 오직 당신이 진정으로 제고하고 사람의 껍질을 벗으면 당신은 비로소 정말 강대해지며 당신의 정념은 비로소 나오게 된다. 제일 관건적인 것은 당신은 반드시 먼저 사람의 껍질을 벗어야 한다는 것인데 이것이 분수령이다. 이렇게 하면 당신은 비로소 정말 걸어 지날 수 있고 진정으로 법에서 돌파하고 진정으로 자신을 제고할 수 있다. 내가 걸어 지나갔을 때 나는 자신의 일념은 산을 갈라놓을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법에서 수련한 경지의 제고, 법리의 펼쳐짐, 신통이 열리는 것을 체험했다.

무엇을 사람이라고 부르고 무엇을 신이라 부르고 무엇을 도(道)라고 부르며 무엇을 부처라고 부르는가, 이것은 층차와 경지다. 우리가 사람의 껍질을 벗지 못했을 때 사람의 관념이 주도적이 된다. 당신이 사람의 껍질(생사는 관건적인 하나의 관이며 생사를 내려놓으면 즉시 신이다)을 벗을 때 당신은 바로 신이다. 심성관을 넘거나 겁난을 지날 때 당신이 청성하고 강대하게 법리로 자신을 지도하고 사람 중에 빠지지 않으면 당신은 비로소 청성하게 지나갈 수 있다. 우리가 사람마음을 버릴 때의 고통은 사실 사람 마음을 내려놓지 못한 고통이고 또한 당신은 그것을 포기하려 하지 않는 것이다. 이것은 한 손으로 신을 잡고 한 손으로 사람을 잡고 놓지 않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사람 중에서 이렇게 긴 시간 정진하지 못한 원인이다.

한 동안 착실한 수련을 통해 법에서 진정으로 제고했다. 나는 우리 지역에 적지 않은 나와 같은 수련생이 그들도 내 이전처럼 어떻게 돌파해야 할지 모르고 줄곧 큰 돌파가 없이 괴로워하는 것을 보고 나는 껍질을 돌파한 이후의 사상경지의 변화를 그들과 상세히 교류했고 그들이 되도록 빨리 돌파해 법에서 진정으로 제고하기를 희망했다. 우리가 진정으로 법에서 형성된 견고하여 파괴할 수 없는 정체를 형성하는 것이야 말로 사악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다. 이것이 진정으로 구도중생을 잘 하는 것이며 우리의 사명을 잘 완성하는 것이다.

자신을 잘 수련해야만 진정으로 사람을 구할 수 있다

지금 사람은 무신론의 독해를 매우 깊게 받았고 게다가 사당(邪黨)의 몇 십 년간의 주입으로 많은 사람은 이미 진상을 이지적으로 듣지 않는다. 이러한 사람을 구하려면 우리 자신에 대한 요구도 높아야 한다. 나는 만약 우리가 수련을 잘하고 자비심이 크고 에너지가 강하면 그들 배후의 사령난귀(邪靈爛鬼)를 재빨리 소멸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짧은 대화를 통해 그들의 집착을 풀고 진상을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전번에 직장에서 여행을 조직했다. 나와 한 선생님이 한 조가 됐다. 나는 그녀에게 어떻게 진상을 알려야 하는지 생각했다. 나는 그녀가 사당(邪黨) 당원인 것을 알고 있었다. 저녁에 자기 전, 나는 책상에 전화기를 가리키면서 “만약 당신이 어렸을 때부터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이것을 이어폰이라고 알려 주었고 당신도 몇 십 년 그렇게 불렀다면 지금 내가 당신에게 전화기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어떻겠어요?” 그녀는 믿지 않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나는 맞다고 대답했다. 마치 우리가 어렸을 때 주입된 무신론, 어렸을 때 주입된 사당이론과 같다. 또한 마르크스는 어렸을 때 사탄교에 가입했다. 그들은 전 인류에게 지옥으로 내려가라고 저주했다. 사탄의 내원은 무엇 인가? 나는 ‘에덴동산을 잃다’부터 말했다.

하느님은 그의 외아들을 천사, 천군(天軍)의 지도자로 선포하고 천국을 통솔하게 했다. 큰 천사 사탄은 이에 불만을 품고 많은 천사를 소집하고 반란을 일으켰다. 그러나 반란은 실패하고 그들은 신의 아들에게 천둥에 맞아 패배했으며 지옥의 불바다에 떨어졌다. 이 실패된 천사를 악마라고 부른다. 지옥에서도 사탄은 불만을 품고 수많은 마교(魔教)를 만들어 인류가 마교를 믿도록 유인하자고 토론했다. 사탄은 하느님이 갓 창조해낸 에덴동산을 찾아내 이브를 유혹해 선악과를 먹게 했다. 하느님은 안 후 격노해 신을 파견해 이브가 분만할 때 고통을 받게 했을 뿐만 아니라 아담에게 영원히 복종하게 했다. 아담은 매일 빵을 위해 일생을 땀이 등에 배일 정도로 노동을 해야 했다. 아담과 이브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이후부터 척박한 토지로 가게 됐다. 때문에 오늘날 남자와 여자는 이러한 생활방식을 갖게 됐다.

마르크스는 ‘공산당선언’을 쓰기 전에 사탄교에 가입했다. 마르크스는 공산당의 첫 번째 강령 ‘공산당선언’에서 이렇게 선포했다. “하나의 유령, 공산주의 유령이 유럽에서 떠돌고 있다.” 백년 후 공산주의는 이미 유령일 뿐만 아니라 진정하게 구체적인 실체를 갖췄다. 이 유령은 지난 세기, 백년 사이에 전염병처럼 전 세계에 범람해 1억이 넘는 생명을 학살했고 수 억의 개인재산, 심지어 그들 원래의 자유로운 영혼을 박탈했다. 때문에 무릇 공산주의 국가는 살육, 거짓말, 빈곤이 가득하다. 그것은 정상적인 국가에서는 자신을 받아들이지 않음을 안다. 특히 5천년 신전(神傳)문화가 있는 중국에는 더욱이 그것이 발붙일 자리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때문에 그것은 거짓말과 음모로 정권을 탈취한 후 바로 살육으로 공포를 조성했다. 예를 들면 삼반, 오반, 반우파투쟁, 문화대혁명, 6.4천안문사건, 파룬궁 박해 등이다. 중국에서 비정상적으로 사망한 사람은 8천만인데 두 차례 세계대전 사망 인원을 합친 것보다 많다. 그것은 또 무신론, 진화론을 주입해 당신과 하느님의 연계를 차단했다. 선악에는 보응이 있고 윤회전생은 모두 미신이라고 여긴다. 때문에 신앙을 잃은 중국은 지금 도처에 재난이 있고 사람이 사람을 속이며 독이 있는 음식물이 온 거리에 가득하며 돈을 위해 어떠한 나쁜 일도 감히 한다…… 당신이 어렸을 때부터 모두 주입된 것은 원숭이가 사람으로 변하고 신이 없고 귀신이 없다고 했기에 당신은 공산당이 사령(邪靈)이고 바로 사탄이라는 것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지금 하늘이 이 사령을 소멸하려 하며 당신은 그것을 따르면 재앙을 당하게 된다. 왜냐하면 당신이 당, 단원, 소선대에 가입할 때 일찍이 그것을 향해 생명을 바치겠다고 선서했기 때문이다. 천만 명의 당원, 단원, 소선대원은 바로 그것의 세포다. 하늘이 그것을 소멸할 때 당신도 그것을 따라 함께 멸망할 것이다. 당신은 나는 그것을 따라 나쁜 일을 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다! 무엇 때문에 그것을 따라 함께 멸망하겠는가? 이것이 바로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는 이유다. 단지 당신이 무고한 사람이며 당신이 사령과 함께 소멸되는 것을 보기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직 당신이 가명으로 중공의 일체 조직을 탈퇴하면 하늘이 중공을 소멸할 때 당신은 그것을 따라 재앙을 당하지 않게 된다. 당신은 자신이 한 결정이 반드시 다행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지금 1억이 넘는 민중이 당, 단원, 소선대에서 탈퇴했다. 그녀는 알아들었다. 나는 또 그녀에게 ‘홍음3’의 일부 시사(詩詞)를 들려주었다. 마지막에 그녀는 책을 보게 달라고 했다. 한 생명이 구원됐다.

수련은 엄숙한 것이다. 오직 청성한 수련이야 말로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걸을 수 있다. 사부님께서 요구한 세 가지 일을 잘해야 정법노정을 따라 잡을 수 있다. 조사정법이 결말에 다가오는 오늘날 우리는 진정으로 청성해야 한다. 어떠한 일을 만나도 모두 무조건 안으로 찾아야 한다. 구세력에게 어떠한 빈틈도 남기지 말아야 한다. 유일한 방법은 바로 법공부를 잘하고 확고한 정념을 유지하는 것이다. 오직 신사신법(信師信法)해야만 비로소 정법노정을 바싹 따라잡을 수 있고 사부님을 따라 돌아갈 수 있다.

이상은 내가 수련한 일부 체득으로 여러 사람과 공유하려 한다. 정법 마지막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나는 온몸과 마음을 투입해 사람을 구하고 많은 사람을 구하며 더욱 많은 사람을 구해 자신이 약속한 사전의 염원을 실행해 이 생에 사부님을 도와 세간에서 행하는 홍대한 염원을 달성하겠다.

문장발표: 2013년 2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2/24/2641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