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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고 정체협조로 위력이 커지다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한동안 우리 지역에서는 세 차례나 비교적 엄중하게 다른 형식으로 동수에 대한 박해가 발생했다. 그러나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존께서 가지하시고 수련생들이 정념을 단호히 하고 사심없이 정체로 협조하여 결국 모두 위험이 사라졌다. 수련생들이 박해받는 중 정념정행하여 우리 지역 수련생들의 개인 수련과 현지에서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거대한 작용을 일으켰다.

첫 번째 사례; 40여세의 여수련생은 5월 10일 외조카 결혼식에 참가할 준비를 했다. 전날 밤 9시가 넘어 L의 외조카는 특별히 차를 타고 마트에 가서 수련생이 머리를 염색해 더 젊어보이게 하려고 염색약을 사려고 했다. 처음에 수련생은 번거로움이 싫어 필요 없다고 하면서 ‘염색하지 않겠다’고 거절했다. 그리고 ‘머리를 염색하면 피부가 예민해지거나 감염된다’고 이유를 붙였다. (왜냐하면 예전에 유사한 경험이 있었음)

염색한 후 7일째, 수련생의 얼굴과 목이 붓기 시작하고 두피와 얼굴은 참기 어려울 정도로 가려웠다. 그런 상태에서 2일이 지나자 얼굴에는 누런 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는데 두 눈은 부어 겨우 실오라기 같은 틈만 있었다. 사람과 사물을 보면 잘 보이지 않고 얼굴은 자주색에 검은 빛이 돌았다. 머리 전체가 큰 동그라미처럼 부어 목도 곧장 머리만큼 부을 지경이었다. 머리카락, 얼굴, 목에서 누런 물이 흘러내리는 것이 너무나 무서운 모습이었다.

이웃들은 발견한 후 염색약에 중독되었으니 빨리 병원에 가보아라, 그렇지 않으면 생명에 위험이 있다고 했다. 이때 수련생은 자신이 사전에 염두가 바르지 못해 사람의 정을 내려놓지 못하여 사악으로 하여금 틈을 타게 해 박해를 받게 되었음을 깨달았다. 그러나 후천에 형성된 관념과 성격으로 L은 주동적으로 사악을 청리하지 못했고 수련생들에게도 도움을 청하지 않았다. 단지 마음속으로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으니 별일 없을 것이고 수련생들에게 번거로움을 끼치지 말고 스스로 천천히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이 역시 사악한테 틈을 타게 만들었다. 이 시간에 L의 외조카는 직접 의사를 찾아 그녀의 집에 가서 치료하게 했다.

속인의 설득에다 체면을 내려놓지 못한 L은 주사를 두 대 맞았다. 그런데 뜻밖에도 2일 뒤에는 더욱 심해졌다! 이때 마침 한 수련생이 그녀의 집에 왔다가 L의 정황을 보고는 진에 있는 한 수련생에게 전화를 했다. 그리하여 진의 수련생은 교류한 후 그날 밤에 6명을 조직하여 그녀의 집에 가서 법에서 교류하고 단체로 수련생을 박해하는 사악을 겨냥해 발정념을 했다. 현지에 있던 모든 수련생 십여 명은 저녁 9시부터 밤 12시까지 매번 반시간 이상 발정념하고 매개 정각마다 모두 발정념을 했다.

매번 정념을 보낼 때 마다 수련생 L은 모두 좋지 못한 물질들이 끊임없이 감소되는 것을 생생히 느끼면서 어떤 것이 날아가는 소리도 들렸다. 그것 모두 다른 공간의 사악이 거의 죽어가면서 내보낸 소리였을 것이다. 모두들 주위 에너지가 아주 강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날 밤 정념을 내보낸 후 그 수련생은 얼굴, 몸이 휠씬 홀가분해졌으며 눈도 똑똑히 보였다.

다음날 현지 수련생들은 대부분 끊임없이 하루 종일 정념을 내보냈다. 3일째 되던 날, 진의 수련생이 갔을 때 그녀의 얼굴은 많이 작아졌으나 두 곳에서는 여전히 적은양의 물이 흘러내렸지만 6,7일 이후 완전히 정상을 회복했다. 이웃들은 이렇게 빨리 나아지는 것을 보고 어떻게 치료했는지 물어 그녀는 그동안의 과정을 말했다. 이웃들은 모두 ‘너무나 신기해요. 너무나 불가사의 하다’고 말했다.

상술한 사건이 발생한지 며칠 뒤 바로 두 번째 사건이 일어났다.

사부님의 홍법20주년을 경축하기 위해 우리 현지 수련생들은 두 가지 행사를 준비했다. 하나는 대법의 날 밤에 한차례 경축행사를 준비한 것이고, 두 번째는 대법의 날 이전에 모든 진(镇)과 주변 지역에서 같은 시간대에 대면적으로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는 행사를 하는 것이었다. 몇몇 수련생들은 논의하다보니 저녁 6시가 넘었다. 시간이 촉박해서 곧바로 현수막과 테이프를 각 마을 법학습팀에 반드시 가져다주어야 했다.

세 개 마을을 책임졌던 수련생 Z는 마지막 한 마을에 가져다 줄 때 이미 저녁 9시가 넘었다. 마침 현지 수련생들은 단체로 법학습을 하고 있었고 그 중 한 수련생이 Z를 보자 “오늘 당신을 보니 특별히 격동되네요?” 라고 하자, Z는 “분명 당신의 신의 일면이 나를 보자 내가 왜 왔는지 알고 이렇게 격동되었을 것입니다.”고 말했다. 그들은 Z가 오게 된 사연을 듣고는 모두들 기뻐서 말했다. “그래요! 합시다!”라고 했다.

북방의 5월은 마침 농한기였는데, 그날 밤 Z수련생은 배치를 끝내고 다음 날 새벽에 전병차(电瓶车)를 타고 돌아갔다. 마을을 벗어나 얼마 안 가서 내리막길이 있었는데 속도가 빠르고 길이 울퉁불퉁하여 Z는 길옆으로 걸어가려고 했다. 하지만 곧바로 길옆에 있는 웅덩이에 차가 박혔는데 그녀는 곧바로 일어서면서 “사부님, 저를 살려주세요! 구세력의 배치를 전면적으로 부정한다!”라고 외쳤다. 이때 Z의 얼굴은 전부 흙이고 코와 입에서는 모두 피가 나왔다. 가장 심각한 것은 오른쪽 어깨뼈가 아주 높게 치솟아 올라 거의 목과 같은 높이였다. 머리를 들지 못했고 어깨와 팔을 전혀 움직이지 못했으며 손가락 끝도 모두 굳어있었다.

마침 물을 나르던 농민이 지나가다 수련생의 차를 웅덩이에서 끌어올려 차의 부품을 주어서 일부 부품은 맞춰놓았다. 또 부서진 부품을 보더니 “빨리 당신 가족에게 전화를 해서 오라고 해요.”라고 했다. 이때 Z수련생은 사부님께 빌었다. “제 손을 차에 올리기만 하면 됩니다. 집까지 타고 갈수 있습니다.” 수련생은 온 힘을 다해 손을 끝내 차에 올린 뒤 살짝 손잡이를 돌리니 차에 시동이 걸렸다. 수련생은 길에서 사부님의 법만 생각하면서 좋지 못한 염두가 올라오면 바로 제거하고 ‘전법륜’에서 말한 “나의 법신은 무엇이나 다 알고 있다.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그는 다 알고 있으며, 무엇이나 그는 다 할 수 있다.”를 떠올렸고 100%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었다.

이때 집에서 40㎞ 떨어진 곳까지 5개 마을을 지나는 길에는 밭에 물을 나르는 네바퀴 차들로 가득했다. 수련생은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모든 차들이 저를 비켜나게 해주세요. 모두 저를 피하게 해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제가 차를 멈추거나 차에서 내리면 차에 다시 오를 수 없어요.” 수련생은 손가락, 어깨 모두 가슴을 파듯이 아팠다. 길에서 자비하신 사부님의 보호 하에 어디를 가든지 물을 나르는 차들은 주동적으로 길을 비켜주었다. 일부는 맞은편에서 멀리 아예 길로 빠지는 것이었다. 마치 어떤 사람이 배치하는 것과 같았다. 그렇게 순조롭게 집에 도착했다. 그러나 차에서 내릴 수 없었다.

남편 수련생이 Z수련생의 얼굴을 보니 전부 흙투성이였고 입과 코는 말라붙은 피덩이로 고통스러워하는 표정을 보고 급히 차를 받았다. Z 수련생은 “빨리 수련생 W와 M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 집에 와서 발정념을 하라고 하세요!” 남편이 W수련생에게 전화를 걸었을 때 M이 마침 W의 집에 있었고 두 사람은 아주 빨리 달려왔다. 이는 모두 사부님의 배치였다! M은 Z가 이렇게 엄중하게 다친 것을 보고 마음속으로 “아이구, 어찌하여 이 모양으로 되었나!”라고 생각했지만 바로 이 일념을 부정했다. “이는 구세력의 박해이다!” 그들 세 명은 함께 발정념할 때 M은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빌었다. “사존, 제자가 정념이 강하지 못합니다. 사존께서 가지해주세요! “이 일념이 있은 후 순식간에 M은 한가닥 뜨거운 기류가 정수리에서 온 몸으로 내려오는 것을 느꼈는데 마치 공중에 앉아있는 것 같았다. 그는 눈물 투성이의 얼굴로 사부님께 감사 드렸다!

반시간 동안 발정념을 하자 Z수련생의 손가락이 움직이기 시작하자 W수련생은 같이 법학습 합시다라고 했다. MW를 보고 Z의 책을 가져다주라고 했지만 WZ보고 스스로 가서 가져오고 구세력의 배치를 전반적으로 부정하고 그것의 박해를 승인하지 말라고 했다! 사실 그 당시 Z수련생의 몸은 아주 참기 어려울 정도로 고통스러워 어깨는 들지 못했고 허리는 굽히지도 못했다. 그녀는 아주 힘들게 온 힘을 다해 세 번째 만에 겨우 일어서서 책을 자기 손으로 가져왔다. 그들은 함께 논어를 외운 후 전법륜1>을 읽었다. Z수련생의 학력이 낮아서 평소에는 WM처럼 잘 읽지 못했는데 이번에 그녀는 아주 잘 읽어나갔다. 목소리는 크지 않았지만 글자를 틀리게 읽거나 보태지를 않고 빼먹지도 않았다. 그러나 WM의 목소리를 능가했다. 사실 Z는 이 모든 것이 사부님의 가지임을 알고 있었다!

 

점심에 또 몇몇 수련생이 같이 와서 함께 발정념하고 법학습을 했다. Z수련생이 전법륜4> “50여 세나 되는 사람이 승용차에 그렇게 멀리 끌려가서 땅에 내동댕이쳐졌다. 어디 다쳤나요? 어디나 다 다쳤다. 땅에 엎드려 일어나지도 않는다.”를 읽을 때 그녀는 눈물이 흘러내렸다. ‘나도 50여세 되는 사람이고 파룬따파를 배우지 않았다면 다음 반평생은 정말로 일어나지 못할 것이다. 나는 어떠한 말로도 사부님께 감사를 드릴 수 없고 사부님께 절을 해야지!’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오며, 이 일념의 차이가 부동(不同)한 후과(後果)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한다.”[1] 자비하신 사부님의 가지 하에 수련생의 정체적 협조 하에 Z수련생은 생사관을 넘었고 다음 날 어깨는 제 위치로 돌아왔다.

 

두 번째 일이 발생한 뒤 두 달 뒤에 세 번째 일이 발생했다

 

우리 지역 북부에 사는 한 노수련생에게 엄중한 병업상태가 나타났다. 그래서 우리 지역의 수련생 6명이 오토바이 한 대에 세 명씩 앉아서 노수련생을 찾아가서 법에서 교류하고 발정념하여 도와주려고 했다. 첫 번째 오토바이가 조금 빨리 달렸고 뒤의 오토바이에는 수련생 갑(63)과 갑의 아내 을, 그리고 수련생 병(72)이 탔다. 목적지에 거의 도착할 무렵 다리 하나를 건너야 했다.

 

차가 다리를 거의 지나갔을 때 갑자기 자가용 한 대가 마주 달려왔는데 속도가 아주 빠르고, 교통법규를 무시하고 도로 대부분을 차지해서 달렸다. 이 자가용을 피하기 위해 오토바이는 길옆으로 달렸는데 본래는 차 속도를 줄이려고 했지만 구세력의 박해로 엑셀을 밟았다. 순식간에 차는 바닥에 심하게 쳐박았고 수련생 세 명은 화살같이 공중으로 붕 날라서 바닥에 사정없이 나동그라졌다. 가장 멀리 떨어진 수련생 갑은 10떨어져 있었고 가장 가까운 곳에 떨어진 수련생 병은 얼굴과 몸 곳곳에 찰과상을 입고 피가 그치지 않았다. 멀리 떨어진 수련생 을의 손등은 피와 살이 열려 하얀색 근육이 전부 드러났다. 가장 멀리 떨어진 갑은 혼수상태였다.

 

여러 곳에 상처를 입었을 뿐만 아니라 더 심한 것은 머리 부분이 다쳐서 뭉클거렸고 손으로 두피를 만지니 뼈가 없는 것 같았고 또 상처구멍이 열리고 바닥에 피가 흥건히 멈추지 않고 계속 흘렀다. 이때 의식이 똑똑했던 을과 병은 사부님 우리를 도와주세요.’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수련생 갑 곁에 가서 그의 이름을 크게 부르며 말했다. “당신은 자신이 무엇을 하러 왔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대법을 수련하러 왔습니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데 무엇이 두렵나요!” 그 당시 수련생 두 명의 마음은 아주 안정되고 두려운 마음이 없었는데 갑에게 아무 일 없을 것이라고 단호히 믿었다. 얼마 안 가서 주위에는 행인들이 가득 몰려들었다. 모두들 의논이 분분했다. 어떤 사람은 빨리 병원에 데려가요. 빨리 가지 않으면 그 사람은 끝장이에요!’라고 했다. 한 속인이 곧바로 120에 전화를 걸었다. 이때 을은 정념이 가득해서 말했다.” 120에 전화하지 마세요.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가 진으로 데려가면 됩니다“(진에는 많은 수련생들이 있었다)

 

이때 신기한 것은 그 속인이 120에 건 전화가 연결되지 않는 것이었다. 앞에서 먼저 가고 있던 수련생 세 명도 전화를 걸어 왜 오지 않는지 물었다. 수련생 을은 다리에서 차사고가 났다고 말했다. 이 세 명은 바로 사고지점으로 달려왔고 세 명과 같이 첫 일념이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데 일체는 모두 두렵지 않고 구세력의 배치와 박해를 전면적으로 부정한다!’였다. 즉시 진에 있는 수련생에게 전화를 걸어 함께 고강도의 발정념으로 사부님의 가지를 빌었다. 사고지점에서 차량 몇 대를 잡았지만 수련생 갑이 중상인 것을 보고 차에서 죽을까봐 모두 차에 태우려고 하지 않았다.

 

후에 의사가 모는 차가 왔는데, 그는 차에서 내리자마자 수련생 갑의 상태를 확인했다. 다리를 움직이고 눈은 움직였지만 여전히 혼수상태였다. 그러나 진으로 가는 십여 분 동안 차에서 죽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갑을 진에까지만 데려다 주겠다고 했다. 자리에 있던 모든 수련생들이 진심으로 감사 드렸다.(앞전의 몇몇 차량은 돈을 많이 준다고 해도 전부 태우려 하지 않았는데 이 역시 사부님의 배치로 온 것이었다)

 

길에서 수련생 갑은 여전히 혼수상태로 일부 헛소리를 했고 호송하던 수련생들은 계속 발정념으로 사부님의 가지를 빌었다. 차가 한 수련생의 집에 도착했을 때 마침 진의 수련생들이 고강도로 발정념을 하는 곳이었다!(전화를 걸 때 차가 누구 집에 갈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고 누구도 어느 집에서 단체 발정념을 하고 있는지를 몰랐다. 이는 정말로 사부님의 정성어린 배치이시고 사부님의 자비이셨다!)

 

수련생 갑을 방안으로 업고 들어가니 방안에서 발정념하던 모든 수련생들은 이 상황을 보고 누구도 사고 경과를 묻지 않았고 두려운 마음도 없었으며 발정념만 조직했다. 이때 갑수련생은 여전히 정신이 온전치 못했다. 한 사람은 그의 주이스를 부르고 그의 이름을 부르는 일을 책임지고 파룬따파는 좋다와 정법구결을 외울 것을 책임졌다. 다른 수련생들은 끊임없이 발정념을 했다.

 

그러나 갑은 여전히 헛소리를 했다. 한 수련생이 갑의 앞에서 큰 소리로 그의 이름을 불렀다. “파룬따파는 좋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다. 당신은 사부님의 제자이니 누구를 따라가면 안 된다!” 갑수련생은 가끔 흐리멍덩하게 응답했다.

 

점심무렵 타지역에서 수련생 세 명이 왔다. 본래 현지 수련생들과 최근의 심득체험을 교류하러 왔다가 이 상황을 보더니 말없이 곧바로 수련생을 구출하는데 가담했다. 이 또한 사부님의 자비이시고 정성어린 배치이시다! 이때 한 수련생이 모두와 상의하여 이런 결정을 내렸다. 바로 한 명이 수련생 갑의 간호를 맡아 잠들지 못하도록 하는 것 외에 또 통일된 발정념 문구를 적어서 발정념할 때마다 목소리가 좋은 수련생이 읽는 것이었다. 정법구결을 읽을 때는 모두들 같이 큰 소리로 읽었다. 대략 두 시간이 지났을 때 갑의 상황이 눈에 띄게 호전되었다.

 

모두들 사부님의 선해에 관한 법이 떠올랐다. 한 사람이 책을 꺼내 채 읽기도 전에 사악은 갑의 입을 통제해 타지역 수련생한테 이렇게 말했다. “말하지 말라. 자네 혼자만 알고 하면 된다.” 자리에 있던 다른 수련생이 말했다. “당신은 대법제자이다. 당신은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다!” 사악이 답했다. “무엇을 수련하기는. 그냥 이럴 수밖에 없다. 마계(魔界)에 거의 도착했다.” 하지만 우리 모두 그것의 교란을 받지 않고 갑을 향해 선해에 관한 법을 9번 읽어주었다. 처음 3번 읽을 때 발정념하던 수련생들 중에 일부는 쟁투심을 가지고 있음을 선명하게 느낄 수 있었는데 후에 교류를 한 후 어투가 점차 선해지면서 정말로 내심에서 자비를 내보낼 수 있었다. 모두들 사부님의 생명에 대한 자비를 느낄 수 있었고 전반 공간마당은 무척 상화로와 일부 수련생은 감동하여 눈물을 흘렸다.

 

이때 수련생 갑의 곁에 있던 한 수련생이 그를 보고 말했다. “선해해야 할 것은 우리가 모두 선해했으니 대법제자의 몸을 떠나서 그의 주원신이 돌아오게 하면 너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것이다사악은 흐리멍덩해서 된다.’고 답했다. 그런데 일부 수련생이 조급해서 네가 아직도 안 가면은 우리가 발정념해서 너를 멸하겠다!” 고 하는데 어투가 선하지 못했다. 그러자 사악은 그럼 나도 이럴 수밖에 없다. 멸하겠으면 멸하라!”고 하면서 그 태도가 아주 단호했다. 이때 두 번째 사건을 겪었던 Z 수련생도 그것을 멸하겠다고 말하자 그것이 즉시 반격했다. “나에게 뭐라고 하는가. 그래 너의 몸에도 그렇지 않는가.” 불복하면서 몸을 흔들며 뒤에 한마디 더 했는데 잘 들리지 않았다. 이때 수련생들이 곧장 그래도 우리는 선해야 하고 온건하고 자비해야지 사람의 쟁투심과 조급해하는 마음을 조금도 가지면 안 된다는 것을 인식했다. 마침 사부님께서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에서 말씀하신 것과 같았다. “그것들이 보건대, 당신이 나를 구할 수 있으려면, 당신은 나의 층차에 도달해야 하고, 이 위덕이 있어야만, 당신은 나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때 한 수련생이 그것에게 말했다. “법은 자비롭고 또 엄숙하다. 당신이 만약 선해를 선택하지 않으면 당신 배후의 무수한 생명들은 층층이 해체 당해야 한다. 그것은 무척 고통스러운 일이다. 만약 당신이 선해를 택하면 당신의 미래는 비할 바 없이 아름다울 것이다. 당신은 우리들 중 어느 한 수련생의 세계에 가서 중생이 될 것을 선택할 수 있다.” 수련생이 또 사부님의 선해에 관한 법을 세 번 째로 읽은 후 사악에게 말했다. “너는 선해에 동의하는가?” 그것이 답했다. “동의한다. 하지만 나는 내일 가겠다. 내가 내일 가면 안 되겠는가?” 수련생이 말했다. “안 된다. 당장 가라!” 그리고 갑의 주의식을 불렀고 그의 주의식더러 돌아오라고 했다.

 

저녁 식사 무렵 갑은 많이 나아졌다. 그러나 식사가 끝난 후 갑이 또 다시 흐리멍덩해지자 우리 모두 그 사악의 생명이 가지 않으려는 것임을 인식했다. 갑의 몸에서 떨어지는 것을 싫어하면서 여전히 갑을 통제하려고 했다. 이때 모두들 수련생 갑의 표현에 영향 받지 않고 반대로 정념이 충족했다. 함께 전법륜을 읽었다. 수련생들의 마음은 순정하고 잡념 하나 없었는데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수련생들은 거대한 에너지장을 느낄 수 있었다. 온 방안에는 고에너지물질로 충만되고 다른 공간에서는 에너지가 더욱 거대하여 정말로 시방세계를 진동한다는 느낌이었다.

 

이때 갑의 몸에 붙어있던 사악이 견뎌내지 못했다. “당신들은 뭐하는가. 내가 내일 가면 되지 않는가?”라고 하면서 바깥에 있는 화장실에 가서 용변을 보겠다고 말했다. 수련생이 그것을 부축해서 밖으로 나갈 때 그것은 또 화장실에 가지 않겠다. 방에서 나와 잠깐 바람만 쐬겠다고 말했다. 이때 부축하고 있던 수련생은 사악이 정말로 교활하게 우리를 속이고 있음을 인식했다. 방안의 거대한 에너지에서 훼멸될까봐 기회를 찾아 완화하려는 것이었다. 그래서 곧장 갑수련생을 부축하여 방안으로 들어갔는데 갑의 표정에서 사악한 생명이 아주 원하지 않음을 보아낼 수 있었다. 모두들 같이 인식한 후 계속 발정념을 하면서 사악한 생명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다. 사부님의 법을 읽고 밤 12시까지 발정념을 견지한 후 두 명의 수련생이 야간에 갑을 돌보게 하고 다른 수련생들은 릴레이식으로 발정념을 했는데 한시각도 멈추지 않았다.

 

다음날 아침 수련생이 갑에게 발정념을 할 때 그를 통제하던 사악이 떠나버려 갑의 의식이 더 많이 똑똑해졌다. 그러나 기억력은 회복되지 않은 채 단지 상태가 조금 나아졌을 뿐이었다. 수련생들은 정각 발정념을 하는 것 외에 갑을 데리고 같이 발정념을 시켰고 또 그더러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나는 리훙쯔사부님의 제자이다를 말하게 했다. 이때 갑은 파룬따파만 말하고 좋습니다를 말하지 않았다. ‘제자만 말하고 사부님을 말하지 않았다. 모두들 인내심을 가지고 한번 또 한 번 그에게 읽어주고 그에게 가르쳐주었으며 수없이 반복하면서 갑은 끝내 이런 말을 다 할 수 있었고 상태도 갈수록 좋아졌다.

 

, , 병 세 수련생의 가족은 전부 속인이다. 박해가 발생한 후 집에 돌아가지 않았고 또 가족에게는 알리지 않았다. 가족들의 교란을 받을까봐 그랬던 것이었다. 그러나 네 번째 날 밤, 갑을 수련생의 외손자와 딸들이 차를 몰고 그들을 찾아왔다. 그 당시 많은 수련생들이 마침 같이 앉아서 법학습하고 발정념을 하고 있었다. 그의 외손자는 방안에 들어와서 이 상황을 보자(그때 갑을 두 수련생의 외상은 채 낫지 않았다) 크게 화를 내며 원망했다. 기어코 갑을 두 수련생을 병원에 보내겠다고 하고 그렇지 않으면 가지 않고 이곳에 있겠다고 했다.

 

발정념을 하던 집주인 수련생은 지금 상태가 많이 좋아졌고 외상만 조금 있을 뿐이니 병원에 가면 반대로 더 치료가 안 될 수 있어요.’라고 했는데, 외손자는 집주인한테 침까지 뱉었다. 하지만 집주인 수련생은 정념이 아주 강해 조금도 동요하지 않았고 책임을 질까봐 두려워하는 마음 없이 가지 못하게 했다. 이때 정각 발정념 시간이 되어 주인수련생이 발정념 합시다라고 했다. 그래서 우리 모두 외손자 배후의 사악한 생명과 요소에 대해 강대한 정념을 내보내 그의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신속하게 해체했다. 수련생의 외손자는 모두들 발정념하는 것을 보고 밖에 나가서 기다렸다.

 

20분 뒤에 발정념을 한 후 그가 다시 방안으로 들어갔을 때 사악한 요소가 소멸되어 눈에 띄게 달라졌다. 마치 다른 사람으로 바뀐 듯 태도와 어투 모두 좋아져 그럼 여기에 있어요. 제가 며칠 뒤에 다시 올게요.” 또 그의 어머니한테 남아서 하룻밤 같이 있어달라고 했는데 그의 어머니도 수련자였기 때문이다.

 

가장 가볍게 다친 수련생은 4일 뒤에 집으로 돌아갔다. 6일째 되던 날 갑을 수련생의 아들이 그들을 보러 왔고 언제 집에 데려갈지 상의할 때 두명의 수련생은 많이 좋아졌고 일체가 정상이었다. 7일째 되던 날 갑을 수련생은 찰과상 외, 정상을 회복하여 가족이 집으로 데려갔다.

 

주의할 점은 이번 박해가 발생한 아침에 갑을 수련생은 몇 마디 다투었다고 한다. 갑은 화가 나서 내가 수련하지 않으면 되잖아.’ 이 한마디가 사악한테 틈을 타게 된 것이고 위의 박해가 발생한 것이다. 수련은 엄숙한 것이고 특히 최후로 갈수록 사람마음이 무겁기만 하면 구세력은 단단히 노려보고 틈을 타서 대법제자를 박해한다.

 

갑을수련생이 집에 돌아온 후 친척 친구, 이웃들은 이같이 중상을 입고 이렇게 빨리 나은 것을 보고 모두들 너무나 불가사의하다. 파룬따파는 아주 신기하다고 말했다. 두 동수의 외손자는 4일째 밤에 크게 떠들고 소란을 피운데 대해 매우 후회했다. 대법의 신기함을 본 후 그도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었으며 즐겁게 호신부를 몸에 지녔다.

 

이상 세 가지 일은 모두 생명이 위독했던 큰일이었지만 모두들 위험에서 벗어났고 한번 또 한 번 대법의 신기함을 펼쳐보였다. 동시에 대법제자도 깊이 인식하게 되었는데, 대법제자는 시시각각 모두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해야 하고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어야 한다. 어떠한 일에 부딪쳐도 첫째는 정념이 있어야 하고 둘째는 정체로 협조해야 한다.

 

마침 사부님께서 무엇이 대법제자인가에서 말씀하신 얼마나 큰 힘인가! 대법제자로서 만약 당신의 정념이 아주 강하면 그 힘은 산을 가를 수도 있는바, 일념이면 해낸다.’고 하셨다. 사부님께서는 마지막에 이렇게 말씀하셨다.’ 여러분이 정말로 협력을 잘하고 정념이 족하며 문제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고 마치 막 수련에 들어왔을 때의 그런 열정이 있기를 바란다.’ ‘나는 당신들이 새로운 열정으로 수련인의 가장 좋은 상태를 되찾는 것을 보고 싶다그렇다, 지금까지 수련해오면서 오로지 정진하여 실질적으로 수련하고 곳곳마다 대법에 대조하여 행하여야 비로소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돌아갈 수 있다!

적절치 못한 곳이 있으면 수련생들께서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들께 감사드립니다!

 

[1] 李洪志사부님 저작:《전법륜

 

 

문장발표20130218

문장분류: 수련마당> 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 특별추천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2/18/270156.html

 

점심에 또 몇몇 수련생이 같이 와서 함께 발정념하고 법학습을 했다. Z수련생이 전법륜4> “50여 세나 되는 사람이 승용차에 그렇게 멀리 끌려가서 땅에 내동댕이쳐졌다. 어디 다쳤나요? 어디나 다 다쳤다. 땅에 엎드려 일어나지도 않는다.”를 읽을 때 그녀는 눈물이 흘러내렸다. ‘나도 50여세 되는 사람이고 파룬따파를 배우지 않았다면 다음 반평생은 정말로 일어나지 못할 것이다. 나는 어떠한 말로도 사부님께 감사를 드릴 수 없고 사부님께 절을 해야지!’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오며, 이 일념의 차이가 부동(不同)한 후과(後果)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한다.”[1] 자비하신 사부님의 가지 하에 수련생의 정체적 협조 하에 Z수련생은 생사관을 넘었고 다음 날 어깨는 제 위치로 돌아왔다.

 

두 번째 일이 발생한 뒤 두 달 뒤에 세 번째 일이 발생했다

 

우리 지역 북부에 사는 한 노수련생에게 엄중한 병업상태가 나타났다. 그래서 우리 지역의 수련생 6명이 오토바이 한 대에 세 명씩 앉아서 노수련생을 찾아가서 법에서 교류하고 발정념하여 도와주려고 했다. 첫 번째 오토바이가 조금 빨리 달렸고 뒤의 오토바이에는 수련생 갑(63)과 갑의 아내 을, 그리고 수련생 병(72)이 탔다. 목적지에 거의 도착할 무렵 다리 하나를 건너야 했다.

 

차가 다리를 거의 지나갔을 때 갑자기 자가용 한 대가 마주 달려왔는데 속도가 아주 빠르고, 교통법규를 무시하고 도로 대부분을 차지해서 달렸다. 이 자가용을 피하기 위해 오토바이는 길옆으로 달렸는데 본래는 차 속도를 줄이려고 했지만 구세력의 박해로 엑셀을 밟았다. 순식간에 차는 바닥에 심하게 쳐박았고 수련생 세 명은 화살같이 공중으로 붕 날라서 바닥에 사정없이 나동그라졌다. 가장 멀리 떨어진 수련생 갑은 10떨어져 있었고 가장 가까운 곳에 떨어진 수련생 병은 얼굴과 몸 곳곳에 찰과상을 입고 피가 그치지 않았다. 멀리 떨어진 수련생 을의 손등은 피와 살이 열려 하얀색 근육이 전부 드러났다. 가장 멀리 떨어진 갑은 혼수상태였다.

 

여러 곳에 상처를 입었을 뿐만 아니라 더 심한 것은 머리 부분이 다쳐서 뭉클거렸고 손으로 두피를 만지니 뼈가 없는 것 같았고 또 상처구멍이 열리고 바닥에 피가 흥건히 멈추지 않고 계속 흘렀다. 이때 의식이 똑똑했던 을과 병은 사부님 우리를 도와주세요.’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수련생 갑 곁에 가서 그의 이름을 크게 부르며 말했다. “당신은 자신이 무엇을 하러 왔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대법을 수련하러 왔습니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데 무엇이 두렵나요!” 그 당시 수련생 두 명의 마음은 아주 안정되고 두려운 마음이 없었는데 갑에게 아무 일 없을 것이라고 단호히 믿었다. 얼마 안 가서 주위에는 행인들이 가득 몰려들었다. 모두들 의논이 분분했다. 어떤 사람은 빨리 병원에 데려가요. 빨리 가지 않으면 그 사람은 끝장이에요!’라고 했다. 한 속인이 곧바로 120에 전화를 걸었다. 이때 을은 정념이 가득해서 말했다.” 120에 전화하지 마세요.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가 진으로 데려가면 됩니다“(진에는 많은 수련생들이 있었다)

 

이때 신기한 것은 그 속인이 120에 건 전화가 연결되지 않는 것이었다. 앞에서 먼저 가고 있던 수련생 세 명도 전화를 걸어 왜 오지 않는지 물었다. 수련생 을은 다리에서 차사고가 났다고 말했다. 이 세 명은 바로 사고지점으로 달려왔고 세 명과 같이 첫 일념이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데 일체는 모두 두렵지 않고 구세력의 배치와 박해를 전면적으로 부정한다!’였다. 즉시 진에 있는 수련생에게 전화를 걸어 함께 고강도의 발정념으로 사부님의 가지를 빌었다. 사고지점에서 차량 몇 대를 잡았지만 수련생 갑이 중상인 것을 보고 차에서 죽을까봐 모두 차에 태우려고 하지 않았다.

 

후에 의사가 모는 차가 왔는데, 그는 차에서 내리자마자 수련생 갑의 상태를 확인했다. 다리를 움직이고 눈은 움직였지만 여전히 혼수상태였다. 그러나 진으로 가는 십여 분 동안 차에서 죽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갑을 진에까지만 데려다 주겠다고 했다. 자리에 있던 모든 수련생들이 진심으로 감사 드렸다.(앞전의 몇몇 차량은 돈을 많이 준다고 해도 전부 태우려 하지 않았는데 이 역시 사부님의 배치로 온 것이었다)

 

길에서 수련생 갑은 여전히 혼수상태로 일부 헛소리를 했고 호송하던 수련생들은 계속 발정념으로 사부님의 가지를 빌었다. 차가 한 수련생의 집에 도착했을 때 마침 진의 수련생들이 고강도로 발정념을 하는 곳이었다!(전화를 걸 때 차가 누구 집에 갈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고 누구도 어느 집에서 단체 발정념을 하고 있는지를 몰랐다. 이는 정말로 사부님의 정성어린 배치이시고 사부님의 자비이셨다!)

 

수련생 갑을 방안으로 업고 들어가니 방안에서 발정념하던 모든 수련생들은 이 상황을 보고 누구도 사고 경과를 묻지 않았고 두려운 마음도 없었으며 발정념만 조직했다. 이때 갑수련생은 여전히 정신이 온전치 못했다. 한 사람은 그의 주이스를 부르고 그의 이름을 부르는 일을 책임지고 파룬따파는 좋다와 정법구결을 외울 것을 책임졌다. 다른 수련생들은 끊임없이 발정념을 했다.

 

그러나 갑은 여전히 헛소리를 했다. 한 수련생이 갑의 앞에서 큰 소리로 그의 이름을 불렀다. “파룬따파는 좋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다. 당신은 사부님의 제자이니 누구를 따라가면 안 된다!” 갑수련생은 가끔 흐리멍덩하게 응답했다.

 

점심무렵 타지역에서 수련생 세 명이 왔다. 본래 현지 수련생들과 최근의 심득체험을 교류하러 왔다가 이 상황을 보더니 말없이 곧바로 수련생을 구출하는데 가담했다. 이 또한 사부님의 자비이시고 정성어린 배치이시다! 이때 한 수련생이 모두와 상의하여 이런 결정을 내렸다. 바로 한 명이 수련생 갑의 간호를 맡아 잠들지 못하도록 하는 것 외에 또 통일된 발정념 문구를 적어서 발정념할 때마다 목소리가 좋은 수련생이 읽는 것이었다. 정법구결을 읽을 때는 모두들 같이 큰 소리로 읽었다. 대략 두 시간이 지났을 때 갑의 상황이 눈에 띄게 호전되었다.

 

모두들 사부님의 선해에 관한 법이 떠올랐다. 한 사람이 책을 꺼내 채 읽기도 전에 사악은 갑의 입을 통제해 타지역 수련생한테 이렇게 말했다. “말하지 말라. 자네 혼자만 알고 하면 된다.” 자리에 있던 다른 수련생이 말했다. “당신은 대법제자이다. 당신은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다!” 사악이 답했다. “무엇을 수련하기는. 그냥 이럴 수밖에 없다. 마계(魔界)에 거의 도착했다.” 하지만 우리 모두 그것의 교란을 받지 않고 갑을 향해 선해에 관한 법을 9번 읽어주었다. 처음 3번 읽을 때 발정념하던 수련생들 중에 일부는 쟁투심을 가지고 있음을 선명하게 느낄 수 있었는데 후에 교류를 한 후 어투가 점차 선해지면서 정말로 내심에서 자비를 내보낼 수 있었다. 모두들 사부님의 생명에 대한 자비를 느낄 수 있었고 전반 공간마당은 무척 상화로와 일부 수련생은 감동하여 눈물을 흘렸다.

 

이때 수련생 갑의 곁에 있던 한 수련생이 그를 보고 말했다. “선해해야 할 것은 우리가 모두 선해했으니 대법제자의 몸을 떠나서 그의 주원신이 돌아오게 하면 너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것이다사악은 흐리멍덩해서 된다.’고 답했다. 그런데 일부 수련생이 조급해서 네가 아직도 안 가면은 우리가 발정념해서 너를 멸하겠다!” 고 하는데 어투가 선하지 못했다. 그러자 사악은 그럼 나도 이럴 수밖에 없다. 멸하겠으면 멸하라!”고 하면서 그 태도가 아주 단호했다. 이때 두 번째 사건을 겪었던 Z 수련생도 그것을 멸하겠다고 말하자 그것이 즉시 반격했다. “나에게 뭐라고 하는가. 그래 너의 몸에도 그렇지 않는가.” 불복하면서 몸을 흔들며 뒤에 한마디 더 했는데 잘 들리지 않았다. 이때 수련생들이 곧장 그래도 우리는 선해야 하고 온건하고 자비해야지 사람의 쟁투심과 조급해하는 마음을 조금도 가지면 안 된다는 것을 인식했다. 마침 사부님께서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에서 말씀하신 것과 같았다. “그것들이 보건대, 당신이 나를 구할 수 있으려면, 당신은 나의 층차에 도달해야 하고, 이 위덕이 있어야만, 당신은 나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때 한 수련생이 그것에게 말했다. “법은 자비롭고 또 엄숙하다. 당신이 만약 선해를 선택하지 않으면 당신 배후의 무수한 생명들은 층층이 해체 당해야 한다. 그것은 무척 고통스러운 일이다. 만약 당신이 선해를 택하면 당신의 미래는 비할 바 없이 아름다울 것이다. 당신은 우리들 중 어느 한 수련생의 세계에 가서 중생이 될 것을 선택할 수 있다.” 수련생이 또 사부님의 선해에 관한 법을 세 번 째로 읽은 후 사악에게 말했다. “너는 선해에 동의하는가?” 그것이 답했다. “동의한다. 하지만 나는 내일 가겠다. 내가 내일 가면 안 되겠는가?” 수련생이 말했다. “안 된다. 당장 가라!” 그리고 갑의 주의식을 불렀고 그의 주의식더러 돌아오라고 했다.

 

저녁 식사 무렵 갑은 많이 나아졌다. 그러나 식사가 끝난 후 갑이 또 다시 흐리멍덩해지자 우리 모두 그 사악의 생명이 가지 않으려는 것임을 인식했다. 갑의 몸에서 떨어지는 것을 싫어하면서 여전히 갑을 통제하려고 했다. 이때 모두들 수련생 갑의 표현에 영향 받지 않고 반대로 정념이 충족했다. 함께 전법륜을 읽었다. 수련생들의 마음은 순정하고 잡념 하나 없었는데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수련생들은 거대한 에너지장을 느낄 수 있었다. 온 방안에는 고에너지물질로 충만되고 다른 공간에서는 에너지가 더욱 거대하여 정말로 시방세계를 진동한다는 느낌이었다.

 

이때 갑의 몸에 붙어있던 사악이 견뎌내지 못했다. “당신들은 뭐하는가. 내가 내일 가면 되지 않는가?”라고 하면서 바깥에 있는 화장실에 가서 용변을 보겠다고 말했다. 수련생이 그것을 부축해서 밖으로 나갈 때 그것은 또 화장실에 가지 않겠다. 방에서 나와 잠깐 바람만 쐬겠다고 말했다. 이때 부축하고 있던 수련생은 사악이 정말로 교활하게 우리를 속이고 있음을 인식했다. 방안의 거대한 에너지에서 훼멸될까봐 기회를 찾아 완화하려는 것이었다. 그래서 곧장 갑수련생을 부축하여 방안으로 들어갔는데 갑의 표정에서 사악한 생명이 아주 원하지 않음을 보아낼 수 있었다. 모두들 같이 인식한 후 계속 발정념을 하면서 사악한 생명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다. 사부님의 법을 읽고 밤 12시까지 발정념을 견지한 후 두 명의 수련생이 야간에 갑을 돌보게 하고 다른 수련생들은 릴레이식으로 발정념을 했는데 한시각도 멈추지 않았다.

 

다음날 아침 수련생이 갑에게 발정념을 할 때 그를 통제하던 사악이 떠나버려 갑의 의식이 더 많이 똑똑해졌다. 그러나 기억력은 회복되지 않은 채 단지 상태가 조금 나아졌을 뿐이었다. 수련생들은 정각 발정념을 하는 것 외에 갑을 데리고 같이 발정념을 시켰고 또 그더러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나는 리훙쯔사부님의 제자이다를 말하게 했다. 이때 갑은 파룬따파만 말하고 좋습니다를 말하지 않았다. ‘제자만 말하고 사부님을 말하지 않았다. 모두들 인내심을 가지고 한번 또 한 번 그에게 읽어주고 그에게 가르쳐주었으며 수없이 반복하면서 갑은 끝내 이런 말을 다 할 수 있었고 상태도 갈수록 좋아졌다.

 

, , 병 세 수련생의 가족은 전부 속인이다. 박해가 발생한 후 집에 돌아가지 않았고 또 가족에게는 알리지 않았다. 가족들의 교란을 받을까봐 그랬던 것이었다. 그러나 네 번째 날 밤, 갑을 수련생의 외손자와 딸들이 차를 몰고 그들을 찾아왔다. 그 당시 많은 수련생들이 마침 같이 앉아서 법학습하고 발정념을 하고 있었다. 그의 외손자는 방안에 들어와서 이 상황을 보자(그때 갑을 두 수련생의 외상은 채 낫지 않았다) 크게 화를 내며 원망했다. 기어코 갑을 두 수련생을 병원에 보내겠다고 하고 그렇지 않으면 가지 않고 이곳에 있겠다고 했다.

 

발정념을 하던 집주인 수련생은 지금 상태가 많이 좋아졌고 외상만 조금 있을 뿐이니 병원에 가면 반대로 더 치료가 안 될 수 있어요.’라고 했는데, 외손자는 집주인한테 침까지 뱉었다. 하지만 집주인 수련생은 정념이 아주 강해 조금도 동요하지 않았고 책임을 질까봐 두려워하는 마음 없이 가지 못하게 했다. 이때 정각 발정념 시간이 되어 주인수련생이 발정념 합시다라고 했다. 그래서 우리 모두 외손자 배후의 사악한 생명과 요소에 대해 강대한 정념을 내보내 그의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신속하게 해체했다. 수련생의 외손자는 모두들 발정념하는 것을 보고 밖에 나가서 기다렸다.

 

20분 뒤에 발정념을 한 후 그가 다시 방안으로 들어갔을 때 사악한 요소가 소멸되어 눈에 띄게 달라졌다. 마치 다른 사람으로 바뀐 듯 태도와 어투 모두 좋아져 그럼 여기에 있어요. 제가 며칠 뒤에 다시 올게요.” 또 그의 어머니한테 남아서 하룻밤 같이 있어달라고 했는데 그의 어머니도 수련자였기 때문이다.

 

가장 가볍게 다친 수련생은 4일 뒤에 집으로 돌아갔다. 6일째 되던 날 갑을 수련생의 아들이 그들을 보러 왔고 언제 집에 데려갈지 상의할 때 두명의 수련생은 많이 좋아졌고 일체가 정상이었다. 7일째 되던 날 갑을 수련생은 찰과상 외, 정상을 회복하여 가족이 집으로 데려갔다.

 

주의할 점은 이번 박해가 발생한 아침에 갑을 수련생은 몇 마디 다투었다고 한다. 갑은 화가 나서 내가 수련하지 않으면 되잖아.’ 이 한마디가 사악한테 틈을 타게 된 것이고 위의 박해가 발생한 것이다. 수련은 엄숙한 것이고 특히 최후로 갈수록 사람마음이 무겁기만 하면 구세력은 단단히 노려보고 틈을 타서 대법제자를 박해한다.

 

갑을수련생이 집에 돌아온 후 친척 친구, 이웃들은 이같이 중상을 입고 이렇게 빨리 나은 것을 보고 모두들 너무나 불가사의하다. 파룬따파는 아주 신기하다고 말했다. 두 동수의 외손자는 4일째 밤에 크게 떠들고 소란을 피운데 대해 매우 후회했다. 대법의 신기함을 본 후 그도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었으며 즐겁게 호신부를 몸에 지녔다.

 

이상 세 가지 일은 모두 생명이 위독했던 큰일이었지만 모두들 위험에서 벗어났고 한번 또 한 번 대법의 신기함을 펼쳐보였다. 동시에 대법제자도 깊이 인식하게 되었는데, 대법제자는 시시각각 모두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해야 하고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어야 한다. 어떠한 일에 부딪쳐도 첫째는 정념이 있어야 하고 둘째는 정체로 협조해야 한다.

 

마침 사부님께서 무엇이 대법제자인가에서 말씀하신 얼마나 큰 힘인가! 대법제자로서 만약 당신의 정념이 아주 강하면 그 힘은 산을 가를 수도 있는바, 일념이면 해낸다.’고 하셨다. 사부님께서는 마지막에 이렇게 말씀하셨다.’ 여러분이 정말로 협력을 잘하고 정념이 족하며 문제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고 마치 막 수련에 들어왔을 때의 그런 열정이 있기를 바란다.’ ‘나는 당신들이 새로운 열정으로 수련인의 가장 좋은 상태를 되찾는 것을 보고 싶다그렇다, 지금까지 수련해오면서 오로지 정진하여 실질적으로 수련하고 곳곳마다 대법에 대조하여 행하여야 비로소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돌아갈 수 있다!

적절치 못한 곳이 있으면 수련생들께서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들께 감사드립니다!

 

[1] 李洪志사부님 저작:《전법륜

 

 

문장발표20130218

문장분류: 수련마당> 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 특별추천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2/18/270156.html

 

두 번째 일이 발생한 뒤 두 달 뒤에 세 번째 일이 발생했다

우리 지역 북부에 사는 한 노수련생에게 엄중한 병업상태가 나타났다. 그래서 우리 지역의 수련생 6명이 오토바이 한 대에 세 명씩 앉아서 노수련생을 찾아가서 법에서 교류하고 발정념하여 도와주려고 했다. 첫 번째 오토바이가 조금 빨리 달렸고 뒤의 오토바이에는 수련생 갑(63세)과 갑의 아내 을, 그리고 수련생 병(72세)이 탔다. 목적지에 거의 도착할 무렵 다리 하나를 건너야 했다.

차가 다리를 거의 지나갔을 때 갑자기 자가용 한 대가 마주 달려왔는데 속도가 아주 빠르고, 교통법규를 무시하고 도로 대부분을 차지해서 달렸다. 이 자가용을 피하기 위해 오토바이는 길옆으로 달렸는데 본래는 차 속도를 줄이려고 했지만 구세력의 박해로 엑셀을 밟았다. 순식간에 차는 바닥에 심하게 쳐박았고 수련생 세 명은 화살같이 공중으로 붕 날라서 바닥에 사정없이 나동그라졌다. 가장 멀리 떨어진 수련생 갑은 10m 떨어져 있었고 가장 가까운 곳에 떨어진 수련생 병은 얼굴과 몸 곳곳에 찰과상을 입고 피가 그치지 않았다. 멀리 떨어진 수련생 을의 손등은 피와 살이 열려 하얀색 근육이 전부 드러났다. 가장 멀리 떨어진 갑은 혼수상태였다.

여러 곳에 상처를 입었을 뿐만 아니라 더 심한 것은 머리 부분이 다쳐서 뭉클거렸고 손으로 두피를 만지니 뼈가 없는 것 같았고 또 상처구멍이 열리고 바닥에 피가 흥건히 멈추지 않고 계속 흘렀다. 이때 의식이 똑똑했던 을과 병은 ‘사부님 우리를 도와주세요.’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수련생 갑 곁에 가서 그의 이름을 크게 부르며 말했다. “당신은 자신이 무엇을 하러 왔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대법을 수련하러 왔습니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데 무엇이 두렵나요!” 그 당시 수련생 두 명의 마음은 아주 안정되고 두려운 마음이 없었는데 갑에게 아무 일 없을 것이라고 단호히 믿었다. 얼마 안 가서 주위에는 행인들이 가득 몰려들었다. 모두들 의논이 분분했다. 어떤 사람은 ‘빨리 병원에 데려가요. 빨리 가지 않으면 그 사람은 끝장이에요!’라고 했다. 한 속인이 곧바로 120에 전화를 걸었다. 이때 을은 정념이 가득해서 말했다.” 120에 전화하지 마세요.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가 진으로 데려가면 됩니다”(진에는 많은 수련생들이 있었다)

이때 신기한 것은 그 속인이 120에 건 전화가 연결되지 않는 것이었다. 앞에서 먼저 가고 있던 수련생 세 명도 전화를 걸어 왜 오지 않는지 물었다. 수련생 을은 다리에서 차사고가 났다고 말했다. 이 세 명은 바로 사고지점으로 달려왔고 세 명과 같이 첫 일념이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데 일체는 모두 두렵지 않고 구세력의 배치와 박해를 전면적으로 부정한다!’였다. 즉시 진에 있는 수련생에게 전화를 걸어 함께 고강도의 발정념으로 사부님의 가지를 빌었다. 사고지점에서 차량 몇 대를 잡았지만 수련생 갑이 중상인 것을 보고 차에서 죽을까봐 모두 차에 태우려고 하지 않았다.

후에 의사가 모는 차가 왔는데, 그는 차에서 내리자마자 수련생 갑의 상태를 확인했다. 다리를 움직이고 눈은 움직였지만 여전히 혼수상태였다. 그러나 진으로 가는 십여 분 동안 차에서 죽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갑을 진에까지만 데려다 주겠다고 했다. 자리에 있던 모든 수련생들이 진심으로 감사 드렸다.(앞전의 몇몇 차량은 돈을 많이 준다고 해도 전부 태우려 하지 않았는데 이 역시 사부님의 배치로 온 것이었다)

길에서 수련생 갑은 여전히 혼수상태로 일부 헛소리를 했고 호송하던 수련생들은 계속 발정념으로 사부님의 가지를 빌었다. 차가 한 수련생의 집에 도착했을 때 마침 진의 수련생들이 고강도로 발정념을 하는 곳이었다!(전화를 걸 때 차가 누구 집에 갈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고 누구도 어느 집에서 단체 발정념을 하고 있는지를 몰랐다. 이는 정말로 사부님의 정성어린 배치이시고 사부님의 자비이셨다!)

수련생 갑을 방안으로 업고 들어가니 방안에서 발정념하던 모든 수련생들은 이 상황을 보고 누구도 사고 경과를 묻지 않았고 두려운 마음도 없었으며 발정념만 조직했다. 이때 갑수련생은 여전히 정신이 온전치 못했다. 한 사람은 그의 주이스를 부르고 그의 이름을 부르는 일을 책임지고 ‘파룬따파는 좋다’와 정법구결을 외울 것을 책임졌다. 다른 수련생들은 끊임없이 발정념을 했다.

그러나 갑은 여전히 헛소리를 했다. 한 수련생이 갑의 앞에서 큰 소리로 그의 이름을 불렀다. “파룬따파는 좋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다. 당신은 사부님의 제자이니 누구를 따라가면 안 된다!” 갑수련생은 가끔 흐리멍덩하게 응답했다.

점심무렵 타지역에서 수련생 세 명이 왔다. 본래 현지 수련생들과 최근의 심득체험을 교류하러 왔다가 이 상황을 보더니 말없이 곧바로 수련생을 구출하는데 가담했다. 이 또한 사부님의 자비이시고 정성어린 배치이시다! 이때 한 수련생이 모두와 상의하여 이런 결정을 내렸다. 바로 한 명이 수련생 갑의 간호를 맡아 잠들지 못하도록 하는 것 외에 또 통일된 발정념 문구를 적어서 발정념할 때마다 목소리가 좋은 수련생이 읽는 것이었다. 정법구결을 읽을 때는 모두들 같이 큰 소리로 읽었다. 대략 두 시간이 지났을 때 갑의 상황이 눈에 띄게 호전되었다.

모두들 사부님의 선해에 관한 법이 떠올랐다. 한 사람이 책을 꺼내 채 읽기도 전에 사악은 갑의 입을 통제해 타지역 수련생한테 이렇게 말했다. “말하지 말라. 자네 혼자만 알고 하면 된다.” 자리에 있던 다른 수련생이 말했다. “당신은 대법제자이다. 당신은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다!” 사악이 답했다. “무엇을 수련하기는. 그냥 이럴 수밖에 없다. 마계(魔界)에 거의 도착했다.” 하지만 우리 모두 그것의 교란을 받지 않고 갑을 향해 선해에 관한 법을 9번 읽어주었다. 처음 3번 읽을 때 발정념하던 수련생들 중에 일부는 쟁투심을 가지고 있음을 선명하게 느낄 수 있었는데 후에 교류를 한 후 어투가 점차 선해지면서 정말로 내심에서 자비를 내보낼 수 있었다. 모두들 사부님의 생명에 대한 자비를 느낄 수 있었고 전반 공간마당은 무척 상화로와 일부 수련생은 감동하여 눈물을 흘렸다.

이때 수련생 갑의 곁에 있던 한 수련생이 그를 보고 말했다. “선해해야 할 것은 우리가 모두 선해했으니 대법제자의 몸을 떠나서 그의 주원신이 돌아오게 하면 너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것이다” 사악은 흐리멍덩해서 ‘된다.’고 답했다. 그런데 일부 수련생이 조급해서 “네가 아직도 안 가면은 우리가 발정념해서 너를 멸하겠다!” 고 하는데 어투가 선하지 못했다. 그러자 사악은 “그럼 나도 이럴 수밖에 없다. 멸하겠으면 멸하라!”고 하면서 그 태도가 아주 단호했다. 이때 두 번째 사건을 겪었던 Z 수련생도 그것을 멸하겠다고 말하자 그것이 즉시 반격했다. “나에게 뭐라고 하는가. 그래 너의 몸에도 그렇지 않는가.” 불복하면서 몸을 흔들며 뒤에 한마디 더 했는데 잘 들리지 않았다. 이때 수련생들이 곧장 그래도 우리는 선해야 하고 온건하고 자비해야지 사람의 쟁투심과 조급해하는 마음을 조금도 가지면 안 된다는 것을 인식했다. 마침 사부님께서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에서 말씀하신 것과 같았다. “그것들이 보건대, 당신이 나를 구할 수 있으려면, 당신은 나의 층차에 도달해야 하고, 이 위덕이 있어야만, 당신은 나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때 한 수련생이 그것에게 말했다. “법은 자비롭고 또 엄숙하다. 당신이 만약 선해를 선택하지 않으면 당신 배후의 무수한 생명들은 층층이 해체 당해야 한다. 그것은 무척 고통스러운 일이다. 만약 당신이 선해를 택하면 당신의 미래는 비할 바 없이 아름다울 것이다. 당신은 우리들 중 어느 한 수련생의 세계에 가서 중생이 될 것을 선택할 수 있다.” 수련생이 또 사부님의 선해에 관한 법을 세 번 째로 읽은 후 사악에게 말했다. “너는 선해에 동의하는가?” 그것이 답했다. “동의한다. 하지만 나는 내일 가겠다. 내가 내일 가면 안 되겠는가?” 수련생이 말했다. “안 된다. 당장 가라!” 그리고 갑의 주의식을 불렀고 그의 주의식더러 돌아오라고 했다.

저녁 식사 무렵 갑은 많이 나아졌다. 그러나 식사가 끝난 후 갑이 또 다시 흐리멍덩해지자 우리 모두 그 사악의 생명이 가지 않으려는 것임을 인식했다. 갑의 몸에서 떨어지는 것을 싫어하면서 여전히 갑을 통제하려고 했다. 이때 모두들 ‘수련생 갑’의 표현에 영향 받지 않고 반대로 정념이 충족했다. 함께 ‘전법륜’을 읽었다. 수련생들의 마음은 순정하고 잡념 하나 없었는데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수련생들은 거대한 에너지장을 느낄 수 있었다. 온 방안에는 고에너지물질로 충만되고 다른 공간에서는 에너지가 더욱 거대하여 정말로 ‘시방세계를 진동한다’는 느낌이었다.

이때 갑의 몸에 붙어있던 사악이 견뎌내지 못했다. “당신들은 뭐하는가. 내가 내일 가면 되지 않는가?”라고 하면서 바깥에 있는 화장실에 가서 용변을 보겠다고 말했다. 수련생이 그것을 부축해서 밖으로 나갈 때 그것은 또 “화장실에 가지 않겠다. 방에서 나와 잠깐 바람만 쐬겠다”고 말했다. 이때 부축하고 있던 수련생은 사악이 정말로 교활하게 우리를 속이고 있음을 인식했다. 방안의 거대한 에너지에서 훼멸될까봐 기회를 찾아 완화하려는 것이었다. 그래서 곧장 갑수련생을 부축하여 방안으로 들어갔는데 갑의 표정에서 사악한 생명이 아주 원하지 않음을 보아낼 수 있었다. 모두들 같이 인식한 후 계속 발정념을 하면서 사악한 생명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다. 사부님의 법을 읽고 밤 12시까지 발정념을 견지한 후 두 명의 수련생이 야간에 갑을 돌보게 하고 다른 수련생들은 릴레이식으로 발정념을 했는데 한시각도 멈추지 않았다.

다음날 아침 수련생이 갑에게 발정념을 할 때 그를 통제하던 사악이 떠나버려 갑의 의식이 더 많이 똑똑해졌다. 그러나 기억력은 회복되지 않은 채 단지 상태가 조금 나아졌을 뿐이었다. 수련생들은 정각 발정념을 하는 것 외에 갑을 데리고 같이 발정념을 시켰고 또 그더러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나는 리훙쯔사부님의 제자이다’를 말하게 했다. 이때 갑은 ‘파룬따파’만 말하고 ‘좋습니다’를 말하지 않았다. ‘제자’만 말하고 ‘사부님’을 말하지 않았다. 모두들 인내심을 가지고 한번 또 한 번 그에게 읽어주고 그에게 가르쳐주었으며 수없이 반복하면서 갑은 끝내 이런 말을 다 할 수 있었고 상태도 갈수록 좋아졌다.

갑, 을, 병 세 수련생의 가족은 전부 속인이다. 박해가 발생한 후 집에 돌아가지 않았고 또 가족에게는 알리지 않았다. 가족들의 교란을 받을까봐 그랬던 것이었다. 그러나 네 번째 날 밤, 갑을 수련생의 외손자와 딸들이 차를 몰고 그들을 찾아왔다. 그 당시 많은 수련생들이 마침 같이 앉아서 법학습하고 발정념을 하고 있었다. 그의 외손자는 방안에 들어와서 이 상황을 보자(그때 갑을 두 수련생의 외상은 채 낫지 않았다) 크게 화를 내며 원망했다. 기어코 갑을 두 수련생을 병원에 보내겠다고 하고 그렇지 않으면 가지 않고 이곳에 있겠다고 했다.

발정념을 하던 집주인 수련생은 ‘지금 상태가 많이 좋아졌고 외상만 조금 있을 뿐이니 병원에 가면 반대로 더 치료가 안 될 수 있어요.’라고 했는데, 외손자는 집주인한테 침까지 뱉었다. 하지만 집주인 수련생은 정념이 아주 강해 조금도 동요하지 않았고 책임을 질까봐 두려워하는 마음 없이 가지 못하게 했다. 이때 정각 발정념 시간이 되어 주인수련생이 ‘발정념 합시다’라고 했다. 그래서 우리 모두 외손자 배후의 사악한 생명과 요소에 대해 강대한 정념을 내보내 그의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신속하게 해체했다. 수련생의 외손자는 모두들 발정념하는 것을 보고 밖에 나가서 기다렸다.

20분 뒤에 발정념을 한 후 그가 다시 방안으로 들어갔을 때 사악한 요소가 소멸되어 눈에 띄게 달라졌다. 마치 다른 사람으로 바뀐 듯 태도와 어투 모두 좋아져 “그럼 여기에 있어요. 제가 며칠 뒤에 다시 올게요.” 또 그의 어머니한테 남아서 하룻밤 같이 있어달라고 했는데 그의 어머니도 수련자였기 때문이다.

가장 가볍게 다친 수련생은 4일 뒤에 집으로 돌아갔다. 6일째 되던 날 갑을 수련생의 아들이 그들을 보러 왔고 언제 집에 데려갈지 상의할 때 두명의 수련생은 많이 좋아졌고 일체가 정상이었다. 7일째 되던 날 갑을 수련생은 찰과상 외, 정상을 회복하여 가족이 집으로 데려갔다.

주의할 점은 이번 박해가 발생한 아침에 갑을 수련생은 몇 마디 다투었다고 한다. 갑은 화가 나서 ‘내가 수련하지 않으면 되잖아.’ 이 한마디가 사악한테 틈을 타게 된 것이고 위의 박해가 발생한 것이다. 수련은 엄숙한 것이고 특히 최후로 갈수록 사람마음이 무겁기만 하면 구세력은 단단히 노려보고 틈을 타서 대법제자를 박해한다.

갑을수련생이 집에 돌아온 후 친척 친구, 이웃들은 이같이 중상을 입고 이렇게 빨리 나은 것을 보고 모두들 ‘너무나 불가사의하다. 파룬따파는 아주 신기하다’고 말했다. 두 동수의 외손자는 4일째 밤에 크게 떠들고 소란을 피운데 대해 매우 후회했다. 대법의 신기함을 본 후 그도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었으며 즐겁게 호신부를 몸에 지녔다.

이상 세 가지 일은 모두 생명이 위독했던 큰일이었지만 모두들 위험에서 벗어났고 한번 또 한 번 대법의 신기함을 펼쳐보였다. 동시에 대법제자도 깊이 인식하게 되었는데, 대법제자는 시시각각 모두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해야 하고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어야 한다. 어떠한 일에 부딪쳐도 첫째는 정념이 있어야 하고 둘째는 정체로 협조해야 한다.

마침 사부님께서 ‘무엇이 대법제자인가’에서 말씀하신 ‘얼마나 큰 힘인가! 대법제자로서 만약 당신의 정념이 아주 강하면 그 힘은 산을 가를 수도 있는바, 일념이면 해낸다.’고 하셨다. 사부님께서는 마지막에 이렇게 말씀하셨다.’ 여러분이 정말로 협력을 잘하고 정념이 족하며 문제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고 마치 막 수련에 들어왔을 때의 그런 열정이 있기를 바란다.’ ‘나는 당신들이 새로운 열정으로 수련인의 가장 좋은 상태를 되찾는 것을 보고 싶다’ 그렇다, 지금까지 수련해오면서 오로지 정진하여 실질적으로 수련하고 곳곳마다 대법에 대조하여 행하여야 비로소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돌아갈 수 있다!

적절치 못한 곳이 있으면 수련생들께서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들께 감사드립니다!

주:[1] 李洪志사부님 저작:《전법륜》
문장발표:2013년 02월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 특별추천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2/18/2701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