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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편지를 우편 발송하여 박해를 저지

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전에 대법진상자료를 붙이다가 악경에게 납치되어 1년 반의 불법 노동교양 처분을 받고 시 노동교양소에 감금되었다가 다시 성 노동교양소로 이송되어 박해를 받은 적이 있다. 그 때 소굴의 악경(사악한 경찰)과 악인의 일반적인 심리상태를 분석해 봤는데 사실 ‘공검법(공안, 검검찰, 법원)’ 이 분야의 종사자들도 악경과 같다는 걸 알 수 있었다. (1) 그들은 대법제자를 박해한 자신들의 악행이 외부에 폭로될 것을 두려워한다. (2) 후에 처벌받을 것을 두려워한다. (3) 감금된 대법제자가 밖의 정법노정(正法進程)을 알게 될 것을 두려워한다.

그래서 나는 밍후이왕에서 최근에 보도된 ‘대륙소식’을 곧바로 박해에 참여한 ‘공검법사(公, 檢, 法, 司)’ 요원들에게 동시에 진상편지를 우송했다.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수신인을 2, 3명으로 쓰고 서신 안에 박해에 참여한 악인들의 이름을 모두 다 써넣었다. 이렇게 하면 이 편지는 여러 사람에게 보여주는 공개서한이 된다.

2. 현재 내가 선택한 진상 전단지는 ‘기연을 잃지 말라’인데 내용이 비교적 전면적이다. 그중에는 ‘장쩌민의 파룬따파(法輪大法) 박해청산 국제조직설립’에 관한 통고 문장 전체가 있는데 이것은 아주 중요하다. ‘공검법’에게 보내는 서신에는 ‘명령을 집행하는 속에서의 선택’ 과 밍후이왕에 보도된 내용을 다운받아 편집한 것으로 세계 각지에서 성황리에 순회공연을 펼치고 있는 ‘션윈’의 활동상 등이 들어 있다. 왜냐하면, 중공의 ‘공검법’ 분야 기관에서 대법제자를 납치하고 판결한 이유가 바로 대법제자가 션윈 CD를 나누어 주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는 것은 그들에게 션윈을 소개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이 ‘션윈’과 관련하여 대법제자를 납치하고 판결한 것이 위법이라는 것을 설명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3. 한 통의 짧은 편지를 써서 그들에게 알려준다. ‘밍후이왕 소식에 그들이 최근에 어떤 수단으로 어느 대법제자를 어떻게 납치하고, 어떻게 가택을 수색하였으며, 어떻게 불법 판결을 했는지가 이미 국제적으로 폭로되었으니, 즉시 박해를 중지하고 실제적 행동으로 자신들의 죄악상을 메우라.’라고 했다. (편지로 진상자료를 싸매도 된다.)

4. 대법제자를 감금한 감옥이나 노동교양소에 진상편지를 우송하다

밍후이왕에 투고하는 수련생들이 상세하게 써주기 바란다. 예를 들면 “모 감옥과 노동교양소의 주소, 우편번호, 감금된 수련생이 있는 감옥 구역 혹은 대대, 감옥대장, 대대장, 경찰 등의 인적사항을 기재하고 가능하면 더하여 그들의 가족의 성명, 직장, 주소와 우편번호 등등이 있다면 더욱 효과적이다. 수련생 박해에 참여한 사회구역과 그 요원의 성명 등 인적사항과 바오자(包夾)와 소위 유다로 통칭되는 자들의 성명 등 인적사항도 포함한다. 만약 그가 그런 진상편지를 받게 된다면 직접 박해를 저지할 수 있다. 또한, 감금된 수련생이 모른다면 그에게 직접 편지를 써도 되는데 내용은 수련생이 정법의 진척사항을 이해할 수 있도록 쓴다. (대법제자의 편지는 악경들이 보통 모두 열어보기 때문에 역시 우리가 편지를 부친 목적에 도달할 수 있다.)

5. 밍후이왕에서 주소나 우편번호를 찾지 못할 때는 바이두(百度.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사이트에 가서 찾으면 된다. (시간이 좀 걸린다.)

진상편지를 우송하는 과정 역시 마음을 닦는 과정이다. 우리의 원한심, 쟁투심, 질책하는 마음, 원망하는 마음, 두려운 마음, 귀찮은 것을 싫어하는 안일한 마음, 자신을 실증하는 마음, 구별하는 마음 등등을 닦아낼 수 있다. 매 한 통의 진상편지마다 모두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도하는 자비심을 내보내고, 대법의 위엄을 체현해낸다.

이러면 지역적인 제한을 받지 않고 현지 수련생의 힘을 보충할 수 있어 사악이 쉽게 장악하기 어렵다.

개인적인 인식으로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수련생들이 가능하다고 생각된다면 그리고 조건이 된다면 참여하여 실천해 보기 바라다. 합당하지 않는 부분은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3년 2월 1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2/19/2701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