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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정했을 때 급성 전염병이 사람을 도태하는 정경을 보다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며칠 전 가부좌하여 입정할 때 한차례 전염병이 세인을 도태하는 장면을 보았다. 넓은 도로에서 마주 오는 몇몇이 한 가족 같았다. 그들은 웃고 말하면서 기쁘게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몇 사람이 국수처럼 땅에 쓰러지고 오직 한 사람만 거기에 서 있었다. 그는 갑자기 나타난 상황에 놀라 어찌할 바를 몰랐다! 정신을 차리고 그는 급히 땅에 쓰러진 사람을 부추겨 일어나게 했지만, 그 사람들은 한 줌의 흙같이 땅에 쓰러지고 누구도 일으킬 수 없었다. 그는 고개를 들어 사람을 구해달라고 급히 외치려 할 때 갑자기 앞뒤 좌우로 다 죽은 사람이 빽빽이 쓰려져 끝이 보이지 않았다. 단지 5, 6명만 죽은 사람 속에 우두커니 서 있었다. 그들은 다 절망하며 머리를 안고 하늘을 바라보았다. 정말로 하늘을 불러도 소리가 없고 땅을 불러도 땅도 말이 없어 일체는 마음이 아프다! 자신도 역시 이 처량한 장면에 놀랐다.

입정이 끝난 후 나는 가부좌 중에서 본 이런 정경을 주변의 몇몇 수련생에게 알렸다. 여러분은 깨달았다. 큰 도태가 곧 시작하려 한다. 매 사람은 생사 이별의 고험에 직면했다. 대법제자가 반드시 법 공부를 많이 하고 연공을 많이 하고 심성제고 하고 시간을 다그쳐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많이 빼앗고 많이 구해야 한다.

문장발표: 2013년 2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2/8/2692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