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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걸어 삼퇴를 권한 체득

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이 몇 년 동안 주요하게 전화를 거는 방식으로 탈퇴를 권했다. 전화를 걸어 탈퇴를 권하는 것은 대면해서 탈퇴를 권하는 것처럼 처음부터 부동한 사람에 대해 부동한 절입점(切入点)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전화를 걸 때 나는 일반적으로 한 세트의 고정된 내용을 말한 다음 상대방의 반응에 근거해 다시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구체적으로 대한다.

전화를 걸어 탈퇴를 권하는 것이 녹음전화와 다른 것은 하나의 명확한 목적이 있는데, 바로 상대방이 사당(邪党) 구성원이 맞는지 아닌지와 탈당하기를 원하는지의 대답을 필요로 한다. 그러면 시기를 잘 파악해 상대방이 태도를 표시하게 하는 것이 바로 전화를 걸어 탈당을 권하는 관건 문제로 되었다. 이전에 나도 끊임없이 시험하고 여러 방식으로 바꾸면서 이야기하는 것이 탈당을 권하는 좋은 효과에 도달하기를 바랐다. 그러나 진상을 적지 않게 말했지만 태도표시를 할 때 간혹 상대방은 방해받거나 전화를 끊었는데, 후에 나는 밍후이왕에서 해외 수련생들이 교류한 RTC플랫폼(平台)에서 전화한 ‘한 단락 정념으로 중생을 구도하다’란 방식을 참고해 진상을 알리는 방식을 조정했는데 하나의 돌파가 있는 것을 느꼈다. 지금 나는 일반적으로 이렇게 말한다.

(제1단락) 안녕하세요, 선생님(친구) 제가 좀 폐를 끼치겠습니다. 당신에게 발생할 한 가지 큰일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지금 1억이 넘는 사람이 하늘의 이치에 따라 삼퇴를 해 평안을 보장받습니다. 삼퇴는 바로 마음속에서 공산(사)당의 조직을 탈퇴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면 하늘이 봅니다. 하늘은 선량한 사람을 보호합니다. 잠깐 여쭙겠습니다. 선생님은 당원입니까?

네, 당신은 당(단, 대)원입니다. 이와 같습니다. 우리가 입당(단, 대)할 때 모두 손을 들고 자신의 생명을 중공(사당)에게 바치며 그것을 위해 일생 분투하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이 맹세는 우리에게 정말 재난을 갖다 줍니다. 왜냐하면 중공(사당)의 60년 동안 거짓말과 폭정은 사람의 도덕을 파괴하고 8천만 명이나 되는 사람을 살해했습니다. 선과 악은 보응이 있습니다. 아주 빠른 시간 내에 각종 천재인화가 그것을 도태하려고 하며 하늘이 그것을 멸하려 합니다.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탈퇴하여 그 맹세를 무효로 해야만 명을 보존하고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모두 서로 이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 전화를 건 것은 바로 당신을 도와 탈퇴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당원입니다. 내가 당신을 도와 ‘모모’라는 가명으로 당신이 탈퇴하면 하늘의 이치에 따를 수 있으며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은 어떠한 일을 하지 않고 오직 이 이름만 기억하면 됩니다. 당신은 아주 빨리 제가 당신에게 알려준 것이 진실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탈당한 후 재난이 와도 당신과 무관할 뿐만 아니라 당신에게는 매우 아름다운 미래가 있습니다. 동의합니까?

제1단락은 기본적으로 밍후이왕의 수련생이 교류한 내용이다. 나는 제일 처음에 이런 방식을 시작으로 탈퇴를 권고한다. 대략 16번 전화를 걸면 13명이 사당 구성원이라고 태도표시를 하며 12명을 성공적으로 탈퇴시킬 수 있었다. 후에 다시 전화를 걸 때 효과는 좋았다 좋지 않았다 한다. 좋을 때는 대부분 사람이 물어보기만 하면 태도표시를 하며 좋지 않을 때는 거의 묻기만 하면 전화를 놓는다. 처음 나는 이런 시작 방식을 어떤 사람은 접수하고 어떤 사람은 접수하지 않는다고 여겼다. 때문에 한동안은 말할 때 끊임없이 방식을 바꾸었고 내용을 자주 바꾸었다. 또 자신이 말을 많이 하여 상대방이 말이 많은 것을 싫어하여 전화기를 놓을까 두려워했고 또 자신이 적게 말해 상대방이 명백하지 못하거나 고려심이 있어 전화기를 놓을까 두려워했다. 자신의 마음이 흔들리니 탈퇴 효과에 영향을 주었다. 후에 나는 자신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속인에게 이끌려 주견이 거의 없어졌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안으로 찾아보니 본래 주요 문제는 나에게 있었다. 왜냐하면 그 단락 중의 한마디 말 ‘사람이 하는 것을 하늘이 보며 하늘은 선량한 사람을 보호한다.’라는 말이 있다. 자신이 정념이 강할 때에는 순조롭게 말하지만, 자신의 상태가 그리 좋지 않을 때는 마음속으로 상대방이 하늘이 있다는 존재를 믿는가, 신의 보호가 있다는 것을 믿는가, 믿지 않는가 하는 걱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자신이 정념이 견정하지 못하니 속인은 당연히 교란받는다. 자신의 문제를 찾은 후 나는 자신의 마음을 그곳에 고정하고 상대방이 태도표시를 하든지 말든지 이런 내용방식을 견지해 나갔다. 지금은 오직 자신의 정념이 강하기만 하면 많은 사람이 이 문제에 태도를 표시하는 것도 쉽고 능숙하다.

1단락은 첫 번째 문제를 해결했다. 특히 상대방과 서로 영향을 주기에 두 번째 단락으로 다시 진상을 알리고 탈퇴를 권해도 많이 쉽다는 것을 느꼈다.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두 번째 단락을 들은 대부분 사람은 모두 탈퇴를 한다. 간혹 두 번째 단락을 다 말하면 상대방이 태도표시를 할 때 약간 머뭇거린다. 나는 재빨리 이어 ‘사실 이 탈퇴는 바로 당신이 공산(사)당이 한 나쁜 일이 당신과 상관이 없고 천재인화도 당신과 상관없다는, 희망이 있다는 것이에요. 신은 사람 마음을 보며 당신이 오직 이 염원만 있으면 돼요.’라고 말한다. 이때 다시 간단히 더 보충해 기타 진상을 좀 말하고 다시 태도표시를 하라고 하면 동의한다.

간혹 첫 번째 단락을 들은 사람이 전화기를 놓으면 나는 다시 전화를 건다. “선생님, 이 전화는 너무 중요해요. 당신이 듣기를 바랍니다. 오직 당신이 장래의 대겁난에 평안하게 지내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이 입당하고 입단할 때 모두 손을 들고 맹세했습니다.……” 이어 두 번째 단락을 말한다. 적지 않은 사람이 탈퇴를 한다.

많은 사람은 탈퇴한다고 표시를 할 때 또 말한다. “고마워요!” 어떤 사람은 또 묻는다. “당신이 말한 그 재난은 언제 와요?” 나는 “사실 재난은 마땅히 일찍이 왔어야 했어요, 하늘이 사람에게 자비롭기에 지금의 시간은 사람에게 생명의 위험에서 벗어나라고 준 것이에요. 그뿐만 아니라 장래에 매우 복이 많아요. 벗어나지 못한 사람은 바로 중공(사당)의 순장품이에요. 당신은 당신이 얼마나 행운인가를 증명할 수 있어요.”라고 말한다.

지금 나는 매번 모두 이런 상대적으로 고정된 양식으로 탈퇴를 권한다. 하루는 ‘전법륜(转法轮)’을 외우다가 제4강 ‘현관설위’ 중에서 ‘사람이 의념(意念)을 한 곳에 집중하여 시간이 길어지면 에너지덩이가 생겨 단을 맺을 수 있다.’를 외울 때 전화를 걸어 탈퇴를 권할 때 자신의 사상 의념이 집중되고 천백 번 그 말을 중복할 때 그 세트의 말은 마치 이미 기제로 형성된 에너지 마당처럼 매우 위력이 있다는 것을 생각했다. 특히 자신이 비교적 좋은 상태에 들어섰을 때 더욱 그러하다. 그런 느낌은 마치 발정념 할 때의 상태와 같다. 처음에 발정념 할 때 마음은 조용하지 않았고 잡념이 많았다. 끊임없이 발정념 하는 과정에서 잡념이 점점 적어지고 정념이 점점 강해지고 다음 그곳에 고정된다. 간혹 전화할 때도 역시 이러하다. 처음엔 걸 때 잡념이 비교적 많았다. 전화를 부단히 걸고, 거는 과정에서 심태는 점점 순수하고 정념도 점점 강해진다. 다음 자신이 마치 에너지에 포위된 것을 느낀다. 이런 상태에서 전화가 걸리기만 하면 마음속에는 70, 80%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 상대방은 이런 강대한 정념 마당의 작용 하에 마치 사유가 억제된 것처럼 오직 내 말만 들으며 물어보지도 않는다. 나는 하루에 제일 많이 40명을 탈퇴시켰는데 기본적으로 이상의 내용을 말하며, 일종 대도(大道)는 간단하고 쉬운 느낌을 체득하였다. 당연히 이런 것은 모두 자신이 법 공부를 잘한 기초이다.

이전에 나는 탈퇴를 권할 때 대법진상을 계속 말하지 않았고 간혹 말할 때도 빙빙 둘러 말했다. 오직 상대방이 대법이 좋다는 태도 표시하기만을 생각했다. 사실 자신의 내심에 은은하게 매듭이 있었는데 상대방의 태도표시를 걱정하는 장애가 있었다. 한번은 한 수련생이 전화 거는 것을 배우려고 했다. 나는 그쪽에서 전화를 걸고 그녀는 곁에서 들으면서 나를 위해 발정념 하고 있었다. 매번 한 사람을 탈퇴하게 하면 수련생은 나에게 손짓하며 ‘9개 글자, 9개 글자’라고 말한다. 나는 자신의 마음을 가라앉히고 이어 “다시 당신에게 덕담을 알려드릴게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세요. 대겁난이 오면 이것은 당신에게 무량한 복을 가져다줄 것이며 당신은 이 일체를 증명할 거에요.”라고 말한다. 이외로 당시 개별적인 사람이 삼퇴를 동의한 후 전화기를 놓은 외에, 남은 모든 사람은 내심에서 우러나와 “좋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한다. 이 일로 다시 나는 깨닫는다. 많을 때 세인이 구도 되는 것을 가로막는 원인은 아마 자신의 사람 마음과 관념이다. 그러므로 자신을 귀정하는 것은 우리가 삼퇴를 권하고 세인을 설복하고 사물을 양성으로 개변하는 가장 중요한 전제 조건이다.

약간의 체득을 써내어 수련생들과 교류하니 부당한 곳을 자비롭게 시정해 주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 2013년 2월 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2/5/2688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