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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신수련생 “천신만고는 법을 얻기 위해”

글/ 대륙 신수련생 정심(靜心)

[밍후이왕] 나는 2010년 금방 법을 얻은 대륙 신수련생이다. 법을 얻은 지가 얼마 되지 않아 법에 대한 이해정도는 아직 깊지 않다. 그러나 우주대법 수련에서 정말로 심성, 본체, 지혜가 끊임없이 승화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나는 1년 동안 수련심득체험을 써서 대법의 초상(超常)함을 실증하려 한다. 잘못된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시정해 주시기 바란다!

내가 법을 얻은 것을 회상하면 확실히 어려웠다. 2002년 졸업 후 나는 고향을 떠나 외지에서 일하며 생활했다. 2003년 나는 미용실에서 일했다. 나중에 지금 노인 수련생 아주머니를 만났다. 그때 아주머니는 나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리고 나를 도와 삼퇴를 시키고 나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고 염하라고 해서 나 역시 자주 염했다. 2010년까지 염했는데 솔직히 도대체 무엇이 대법인지 모르고 왜 좋은지 몰랐다. 그때 아주머니가 단지 매우 선량해 보여서 줄곧 염한 것이었다.

2010년 나는 갑자기 이상한 병에 걸렸다. 미용실에서 고객의 머리카락을 깎아주면 내 머리가 어지러웠다. 여러 방면의 의사를 찾아가 진찰받고 비용도 많이 들었어도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반대로 갈수록 심해지고 나중에 길을 가면서도 어지러워 쓰러졌다. 그때 나는 24세였고 간신히 비로소 철이 들 때였다. 24세 이전에 나는 단순한 남자 청년으로 중국대륙의 복잡한 염색항아리에 들어가 스스로 방향을 잃었다. 사회에 발을 디디자 술과 담배 등 나쁜 습관을 갖게 되고 또 이상한 머리로 염색하고 자주 채팅방과 술집 등 일부 나쁜 장소를 드나들었다. 그때 이것은 바로 사람이 마땅히 추구해야 할 소위 자유생활이라고 생각했다. 많은 업력을 지었고 또 스스로 병을 불러왔다. 위장병, 기관지염, 두통, 머리가 어지럽고 불면증 등등에 시달렸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나는 줄곧 몸이 좋지 않아 자주 주사를 맞고 약을 먹었다. 젊었는데 이미 약주머니였다. 부모님은 매번 전화를 하시면서 먼저 신체 상황을 물어보시곤 했다. 24세부터 겨우 스스로 철이 들었다. 나는 자신도 역시 독립할 나이가 됐다고 생각하고 그해 또 지금의 미혼아내(지금은 수련생이다)를 만났다. 나는 이번에는 꼭 잘 살아보겠다고 생각했다! 의외로 이때 갑자기 어지럼증이란 고난이 들이닥쳤다. 그때 갖은 방법을 다 해봐도 소용이 없어 심지어 여러 번 죽고 싶었다. 자신이 가정의 짐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느끼고 어떻게 미혼아내를 대해야 할 지 몰랐다!

나의 모든 기대가 물거품으로 사라질 때 아주머니 수련생이 나에게 MP4 하나를 가져다주었다. 안에는 사부님의 설법과 대법제자가 만든 음악 등이 있었다. 그녀는 나에게 열심히 들으라고 하고 또 구하지 않으면 스스로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반복적으로 강조했다! 그녀는 나에게 열심히 들으면 반드시 좋아질 것이라고 알려 주었다.

그리하여 나는 보배를 얻은 것처럼 돌아가 열심히 보고 들었다. 그때 나는 돌아가 천음(天音)비디오를 보았다. 안의 가사와 화면은 내 마음 깊은 곳을 깊이 감동시켰다. 한동안 나는 눈물이 많았고 특히 사부님의 모습이 화면에 나타날 때 말할 수 없는 감동이 있었다. 갑자기 자주 가슴이 매우 아프고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 그때 나는 남자로서 좀 부끄러웠다! 그때 사부님께서 아주 자상하다고 느끼고 사부님을 뵙고 싶었으며 또 마치 자신이 어디에서 만나본 적이 있는 것 같았다! 지금에야 나는 알게 되었는데 사실 그때 사부님께서는 바로 나의 신변에 계셨다. “사부님 찾은 지 몇몇 해인가 하루아침 친히 뵈옵게 되었구나 법 얻어 되돌아 수련하나니 원만하여 사부님 따라 돌아가리라”[1]

그때 나는 불면증에 시달려 밤에 잠이 오지 않으면 밤새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낮에도 들었다. 그때 많은 사람 마음이 있기에 법에 대한 이해는 매우 얕았다. 격동되어 사부님이 매우 좋다고 느끼고 법이 매우 오묘하고 자신도 수련해 반본귀진(返本歸眞)하고 싶었지만 사부님을 뵙지 못해 진수(眞修)를 받지 못한 것 같아 우려했다! 그리하여 마음속으로 조급해하고 게다가 그 병을 내려놓지 못하는 등등의 집착심으로 마음속이 매우 괴로웠으며 사부님께서 나를 버릴까 봐 두려워했다. 물론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오성이 정말로 낮았고 정말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했다. 물론 대법제자는 다 알고 있다. 주변 수련생도 자주 나에게 이야기를 해주었다. 정법이 이미 막바지에 이르렀는데 이때 대법에 들어오기란 매우 어렵다고 한다. 구세력도 역시 심하게 가로 막고 있어 반드시 본인이 매우 확고해야만 비로소 된다! 그때 생각하면 확실히 그랬다. 각 방면에서 각종 교란이 많고 그런 난잡한 사상은 나에게 책을 돌려주라고 했다. 각종 뼈를 깎는 듯한 심성 교란을 경험했다. 과거에 나는 포기하려 생각했지만 내심 깊은 곳에서는 대법을 내려놓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긴 역사시기 동안 대법이 이미 마음속 깊이 뿌리를 박았기 때문이다. 나는 알고 있는데 대법을 잃어버리면 그것은 죽는 것보다 더 두려운 일이고 그것은 내 생명 깊은 곳에서 여태껏 경험하지 못한 절망과 고통이다! 그리하여 나는 확고해졌고 어떤 대법책도 나는 반드시 보존하고 반드시 수련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알고 있는데 만약 사람이 수련하지 않으면 사람이 사는 것은 전혀 의의가 없다! “아침에 도(道)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朝聞道 夕可死).”[2]

물론 이 과정에서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호가 없었으면 나는 걸어지나 올 수 없었다. 여기에서 또한 주변 수련생에게 감사한다. 그 한동안 수련생들은 자주 나와 교류를 하고 각종 문제에서 귀찮아하지 않고 나를 도와 제고시켜주었는데 사부님과 도제가 합심한 정체의 힘이 사악을 마침내 이겨냈다!

2011년 나는 정식으로 대법수련에 들어가고 실천 중에서 대법을 깨닫고 마음을 닦으며 집착심을 제거했다. 나는 자연히 수련 전의 많은 나쁜 습관을 고치고 완전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천지개벽의 변화가 일어났다.

2011년 어느 밤에 잠을 잘 때 갑자기 사부님께서 나에게 천목을 열어주시는 것을 느꼈다. 그때 눈앞에는 모두 다 금빛이고 파룬이 공중에서 맴도는 것을 보았다.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신체를 정화시키시고 다른 공간의 신체가 벗어나고 날아오르는 느낌이었다. 신체 주변에 크고 작은 파룬이 돌았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내보낸 파룬이 나를 도와 신체를 회복해 주는 것임을 알고 있었다. 그때 끊임없이 눈물을 흘러내렸다. 왜냐하면 나의 명백한 일면은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감당하고 계시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마음속으로 자신이 반드시 잘 수련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그 후 나는 약 한 알도 먹지 않고 병이 없으며 몸이 가벼진 것을 느꼈다. 진정한 수련인은 병이 없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미혼아내는 수련 전에 자주 감기에 걸리고 머리가 아프며 열이 났고 신체가 매우 좋지 않았다. 이후에 ‘전법륜’ 몇 페이지를 보았는데 사부님께서는 그녀를 위해 신체를 조정해 주셨다. 신체를 정화시켜줄 때 일부 불편한 느낌이 있었으므로 그때 그녀는 깨닫지 못하고 약을 사서 먹었더니 그 결과 약을 다 토했다. 나중에 깨닫고 그녀는 약을 먹지 않았다. 1년이 지났는데 우리 둘은 다 신체가 매우 건강하고 주변 친구들도 다 직접 우리의 신기한 변화를 목격했다. 우리를 보고 OO는 뜻밖에 “새 사람이 됐다”고 말했다. 담배도 피우지 않고 술도 마시지 않고 막말도 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들은 우리 몸에서 진상을 알게 되고 스스로 중공사당조직을 퇴출하고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했다!

몇 개월 전 나는 꿈을 꿨다. 나는 꿈에서 성세대당(盛世大唐)에 돌아갔다. 태종황제가 웅장한 대전에서 있고 양쪽에 조정의 문무대신이 서있었으며 중간에는 온몸에 정기가 넘치는 젊은 남자장군이 서있었는데 갑옷을 입고 위풍당당했다. 꿈속에서 나는 알았는데 그 사람이 지금의 미혼아내이고 그때 내가 그를 태종황제에게 추천해 주었다. 그때 조정의 문무대신은 다 그를 더욱 칭찬했다! 그때 내가 걸어가 그를 바라보며 한마디 말을 했는데 지금도 자주 그녀에게 그 말을 한다. “당신 반드시 이 기연을 소중히 여겨야 하며, 반드시 법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이 말을 하고 나는 깨어났다. 깨어난 후 나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그녀는 이 생에 나약한 여자 모습이지만 누가 알겠는가, 그런 휘황한 역사가 있었을지!

그 후 주변 수련생과 이야기를 나누니 모두 다 역시 감탄을 금지 못했다! 우리 매 대법제자는 자신을 얕보지 말아야 하고 다른 수련생도 얕보지 말아야 하며 수련생 사이의 만고의 기연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내가 어떻게 수련했든 간에 나는 정말로 내 주변에 일부 정진하지 못하는, 심지어 나처럼 매우 정진하지 않는 수련생들이 장기간 집착하는 사람 마음을 하루 빨리 내려놓기를 희망하고 진정한 자아를 찾고 조사(助師)하여 세간의 중생을 구도하고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기를 바란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연귀성과(緣歸聖果)’[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법 중에 용해되자’

(밍후이왕 제9회 중국대륙 대법제자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2012년 11월 1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9회 대륙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17/2637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