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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젊은 제자: 인간세상이 험악하니 성연(聖緣)을 소중히 하자

글/ 간쑤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학교와 기숙사는 바로 나의 수련 환경이다. 내가 잘하지 못했던 것은 두려움이 있어 정정당당하게 법 공부를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어떤 때는 침대에 앉아 이불을 뒤집어쓰고 법 공부를 했다. 이것은 대법에 대한 불경한 행위이다. 나는 먼저 숙소의 환경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하여 2학기 개학부터 스스로 화장실 청소를 책임지고 하고 다시는 다른 사람을 이기려고 애쓰지 않았고 수업시간에 잡담하지 않고 다른 아이들이 어떤 잡담을 하고 말을 걸어와도 웃어넘기고 다시는 이것저것 끊임없이 말하지 않고 수련인의 요구에 따라 수구(修口)했다. 이후로 우리 숙소는 ‘모범 숙소’로 평가를 받았고 숙소 친구들이 나를 칭찬할 때 웃으면서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연마하는 사람이다.’라고 했다. — 본문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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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농촌의 대법제자이다. 수련의 길에서 위대하고 자비하신 사존께서 시시각각 보호해주셔서 오늘까지 걸어왔다. 지금, 약 2년 동안 법을 실증한 길과 수련 중의 체득을 써내 젊은 수련생들과 함께 교류하려 한다.

1. 인간세상이 험악하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을 따라 법 공부와 연공을 하기 시작했는데 99년 ‘7.20’ 이후 아버지는 억울한 재판을 받아 할 수 없이 의지할 곳을 잃고 떠돌아다녔고 어머니가 가정의 무거운 모든 짐을 홀로 짊어지게 됐다. 나는 짧은 고통스러운 방랑을 겪고 난 후 확고하게 수련하고, 대법을 실증할 것을 단호하게 선택했다. 나는 사존의 요구에 따라 대법제자가 반드시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진상을 알리는 범위가 본촌에만 국한되어 있었다. 왜냐하면, 우리 여기에 이전에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 많았고 대다수 촌민은 모두 대법진상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므로 나는 바깥의 더욱 광범위한 지역에 가서 법을 실증하겠다는 소원을 했다. 매번 수련생들이 바깥에 가서 아주 많은 진상자료를 배포했고 얼마나 많은 사람을 구했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많이 부러워 나도 가고 싶었지만 유감스럽게도 수련생들은 내가 아직 어려서 멀리 나가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고 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이미 초급중학교를 마치고 큰 도시에 있는 고등학교에 진학할 때가 됐다. 나는 기연이 됐다는 것을 알았고 나도 말법 시기의 인간세상은 험악하다는 것을 알았다. 더욱 많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는 정념이 필요하고 사부님의 대법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나는 이 행실을 ‘행각(雲遊)’이라고 했다.

사부님께서는 “행각은 무척 고생스러운 것으로서, 사회 중에서 다니며 동냥을 해야 하는데, 각종 사람과 마주치게 된다. 그를 비웃고, 그에게 욕설을 퍼붓고, 그를 우롱하는데, 어떤 일에든 모두 부딪힐 수 있다.” [1]라고 말씀하셨다.

고등학교에 진학한 후 자신도 모르게 느슨해져 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물질의 유혹과 특히 현재 학교에 가득 찬 폭력, 색정, 주정, 흡연 등 불량한 현상에 노출되었다. 나는 이것이 유행이고 세상의 조류라고 여겼다. 이렇게 좋지 않은 습관을 양성했으며 일부 집착심이 증가했다. 예를 들면 비교하는 마음(攀比心), 쟁투심, 색욕 등. 어릴 때부터 양성한 안일한 마음에 사로잡혀 심지어 속인의 생활을 지향하기 시작했고 한동안은 법 공부, 발정념하는 것을 잊었고 오기 전의 소원-진상을 알리는 것은 이미 깨끗하게 잊어버렸고 조금도 수련인의 모습이 없었다.

2. 무거운 망치 하에

나는 한동안 인간 세상에 빠져 스스로 벗어날 수 없었다. 세속의 유혹에 빠져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고 줏대 없이 시대 조류에 휩쓸렸다. 하지만 자비하신 사존께서는 제구실을 못하는 제자를 애타게 기다리고 계셨다. 법 공부를 느슨하게 한 그 몇 개월 동안 저녁마다 꿈에서 이전에 법 공부하고 연공하는 장면을 봤다. 깨어난 후 사존께서는 저에게 확고하게 수련하라고 점화해 주셨다는 것을 깨달았으나 게으름과 안일심에 사로잡혀 mp5(안에 다운받은 대법서적이 있다.)를 들지 못했다. 낮에는 다른 사람과 따지고 말다툼을 했다. 어떤 때는 자신이 이미 떨어졌고 아주 형편없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법 공부, 연공하지 못했다. 학업성적도 처음 3등에서 중간 정도로 성적이 하락했다.

사부님의 점화로도 내가 깨어나지 못하자 무거운 망치로 치는 수밖에 없었다. 어느 날 저녁 꿈에서 고향의 많은 수련생이 내 집의 뜰에서 연공하고 있는데 갑자기 서남쪽에서 미묘하고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많은 채색구름과 연꽃이 날아왔다. 수련생의 말에 의하면 우리는 오늘 저녁 원만할 것이고 인류의 큰 재난도 곧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나는 갑자기, 내가 아직 많은 중생을 구하지 않았다는 것이 생각났다. 어떡해야 하는가? 나는 집안에 많은 동창들의 전화번호가 있는 것이 생각나서 그들에게 전화하여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는 것을 기억해야 만이 재난이 올 때 생명을 보장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려고 허겁지겁 동창의 전화번호를 찾았지만 찾을 수 없었는데 이미 많은 수련생은 연꽃 위에 앉아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나는 전화번호만 찾고 있었다. 그때 나는 후회막급했다. 사는 것이 죽는 것만 못하다는 느낌이었다. 바로 이때 깨어났는데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렸으며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나가서 법을 실증하지 않고, 중생을 구하지 않고 오히려 속인 속으로 끌려 내려간 것을 후회했다. 사존의 자비로운 구도에 부끄러워했다. 나는 사존의 경문을 들고 앉아서 법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이때 책을 펼쳐 본 첫 단락의 법이 바로 ‘수련은 아이들 장난이 아니며 속인 중의 그 어떤 일보다도 더 엄숙한 것으로, 으레 그렇게 되려니 생각해서 되는 일이 아니다. 일단 기회를 놓치면 육도(六道) 중에서 윤회하게 되는데, 어느 때에 다시 사람 몸을 얻겠는가! 기회와 인연은 오직 한 번뿐이며, 내려놓지 못하는 몽환(夢幻)이 지나가 버리면 비로소 잃은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2]라는 것이었다.

사부님의 무거운 망치가 나를 깨우쳐주었다. 안을 향해 찾아보니 자신이 이미 오랫동안 수련하고 있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우선, 처음에 학교 오기 전의 목적은 순정하지 않았다. 비록 오기 전에 법을 실증하려고 생각했지만, 그 안에 호기심이 섞여 있어 구세력은 이 호기심을 이용하여 나를 유혹해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고 맹목적으로 따라가게 했다. 순정하지 않은 마음은 모두 구세력이 박해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해 주었다. 이전에 속인 중에서 양성된 안일심, 의지하는 마음을 없애지 못했다. 집에서는 부모님의 격려 하에 수련한 것이었지 진정으로 내심에서 우러나와 법을 인식한 것이 아니었다. 박해 중 신사신법은 오직 감성적인 인식일 뿐이었다. 이런 의식은 모순 중에서 필연코 확고하지 않고 이런 후천적인 관념이 속인 사회의 이 큰 염색독에서 과시심, 색욕심 등의 집착심이 형성되게 했다. 이런 마음은 자신을 아래로 곤두박질치게 했고 색욕은 또 가장 근본적인 집착이 되어 느긋해서 없앨 수 없었다. 한마디로 말해 이전에는 진정으로 법을 인식하지 못했다. 법에 대한 인식은 얕고도 얕았다. 이번에 많은 집착이 함께 쏟아져 나왔다.

많은 집착심을 대하자 오직 내가 사부님의 가르침대로 법 공부를 많이 하고 법을 많이 외우고 법에서 인식해야 만이 시시각각 정념을 유지할 수 있고 자신이 수련인 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일에 부딪히면 안을 향해 찾는 것이 수련인의 표준이다. 내가 발정념할 때마다 이런 집착인소를 제거했고 새로 수련하겠다고 했다. 나는 대법제자의 책임이 중대하다는 것을 깊게 깨달았으므로 다시는 이 만고의 기연을 잃어버릴 수 없다.

3. 법 공부를 잘하고 진상을 알리다

학교와 기숙사는 바로 나의 수련 환경이다. 내가 잘하지 못했던 것은 두려움이 있어 정정당당하게 법 공부를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어떤 때는 침대에 앉아 이불을 뒤집어쓰고 법 공부를 했다. 이것은 대법에 대한 불경한 행위이다. 나는 먼저 숙소의 환경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하여 2학기 개학부터 스스로 화장실 청소를 책임지고 하고 다시는 다른 사람을 이기려고 애쓰지 않았다. 다시는 수업시간에 잡담하지 않고 다른 아이들이 어떤 잡담을 하고 말을 걸어와도 웃어넘기고 다시는 이것저것 끊임없이 말하지 않고 수련인의 요구에 따라 수구(修口)했다. 이후로 우리 숙소는 ‘모범 숙소’로 평가를 받았고 숙소 친구들이 나를 칭찬할 때 웃으면서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연마하는 사람이다.’라고 했다.

몇 번 진상을 알리는 것을 통해 그들은 끝내 명백했으며 후에 주동적으로 나보고 mp5 안의 법을 보겠다고 했다. 자주 대법의 음악을 들었으며 내가 법 공부하고 연공하는 것을 아주 지지했다. 법 공부하는 것을 숨기지 않았다. 사실 사부님께서 “두려움이 없다면 당신을 두렵게 하는 요소도 존재하지 않는다.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탄연(坦然)하게 내려놓음으로써 도달하는 것이다.”[3]라고 말씀하셨다.

이 일에서 걸어 나오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관건은 그 집착하는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지 없는지 하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진정으로 자신을 진정한 수련인으로 여기고 신사신법, 정념정행하면 넘지 못할 고비는 없을 것이다. 우리는 때때로 한 손으로는 신을 잡고 한 손으로는 사람의 집착을 잡고 놓지 않기 때문에 사부님께서도 아주 난처해하신다. 사부님께서는 이치에서 관여하고 계시나 구세력이 집착심의 틈을 타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법 공부, 발정념하는 것을 통해 상태는 뚜렷하게 바꿨고 나는 동창들에게 진상을 알리기 시작해서 후에 낯선 사람에게 알렸고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 일부 집착심과, 형성된 사당문화의 관념이 층층이 타파되는 것을 명확하게 느꼈고 진정으로 수련제고한 후의 수승한 아름다움을 체득했다.

여러번 진상을 알릴 때 나의 짝 A는 언제나 옆에 있었다. 한번은 그도 진상을 알리겠다고 해서 나는 좋다고 했다. 그날 오후 사부님께서 교묘하게 진상을 알리는 기회를 안배해주셨다. 오후는 체육수업시간이었는데 나는 친구 몇 명과 농구를 하고 있었는데 어린 친구가 배드민턴을 울타리 바깥까지 쳤다. 울타리는 아주 높아 어린 친구는 넘어올 수 없어 A 수련생은 주동적으로 그를 도와줬다. 이때 옆에 있던 동창 B가 비웃는 말투로 동창 A에게 “파룬궁이냐?”라고 하자 나는 즉시 머리를 돌려 동창 A에게 눈짓해주자 동창 A는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동창 A가 진상을 알리는 것을 듣고 비록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나를 아주 감동하게 했다. 한 세인이 명백하게 대법진상을 위해 말하는데 나는 이렇게 오랫동안 연마했는데 우물쭈물하면서 나가 진상을 알리지 않았던 것이었다. 그리고 자신의 많은 부족을 폭로했다. 예를 들면 자주 너무 높게 말하고 진상을 알리기 전에 발정념하는 것을 중시하지 않았고 말할 때 정서를 가지고 말하는 등이었다.

4. 색욕심을 없애다

나의 많은 사람의 마음은 이 2년 동안 법을 실증하면서 많이 없앴으나 아주 깊게 은폐된 색욕심은 줄곧 없애지 못했다. 어떤 때는 없앤 것 같은데 또 나오고 또 나오면서 언제나 깨끗이 없애지 못한 것 같았다. 꿈에서도 관을 넘지 못했다. 처음엔 선생님들이 말한 청춘기의 정상적인 생리현상이라고 생각했다. 바로 이 소위 ‘정상적인 현상’이라 생각하고 신경 쓰지 않아 색욕이 강화되는 것을 격화시켰다. 후에 우리는 수련인의 신체이므로 이런 소위 생리현상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고 우리의 신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조절해주신 것이므로 어떤 집착심을 덮어 감추려는 마음은 응당 모두 없애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법 공부를 심화함에 따라 나는 점차 색욕심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의식했다. 만약 이 마음을 없애지 않으면 원만할 수 있겠는가? 를 의식했다.

색욕을 없애는 과정 중, 나는 우선 더러운 소설, 그림, 영화를 보고 듣지 않으려고 아주 애를 썼다. 다른 동창들이 숙소에서 그런 것을 볼 때 온 힘을 다해 보지 않고 그들에게 보지 말라고 설득했다. 하나의 옳음이 백 가지의 그릇됨을 누른다. 점차 숙소의 환경은 좋아졌다. 그렇지만 진정으로 그것을 없애기는 아주 많은 것을 지불해야 했다. 어떤 때는 심지어 가슴을 칼로 파는 듯, 뼈에 사무치는 듯 괴로웠다. 방학기간에 나는 아주 많은 시간 법 공부하고 사부님의 색욕에 관한 법을 암송했으며 동시에 발정념 해서 색욕, 색마를 없애고 매일 자기 전에 ‘나는 일반인이 아니며, 나는 연공인(煉功人)이다. 당신들은 나를 이렇게 대하지 말라. 나는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다.’ [1]를 암송했다. 사존께서 말씀하신 것이 바로 법이기 때문에 대법은 위력이 있는 것이다. 후에 나는 또 명혜망에서 ‘수심단욕(修心斷欲)’의 소책자를 다운해 보자 색욕이 여지없이 폭로됐고 마지막에 색욕은 마치 한장 한장의 껍질처럼 층층 벗겨졌으며 마음은 비할 바 없이 상쾌했다. 후에 이성에게 진상을 알려도 엉뚱한 생각을 하지 않았고 자비가 많아졌다.

정의 속박에서 뛰어나오고 욕망의 밧줄에서 벗어나자 진정으로 초연한 해탈의 삶이었다. 돌이켜 속인사회를 보니 그들이 정을 위해 태어나고 정을 위해 죽고 정 속에 묻혀 스스로 빠져나올 수 없는 그런 것이야말로 진정한 괴로움과 슬픔이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우리 수련인이 만약 여기에 빠지면 영원히 이 만고의 기연을 잃어버릴 것이다. 사실 집착을 제거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결심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심성을 잘 지키고 난 앞에서 신사신법하면 사부님께서는 제자를 위해 하나하나 떼어주실 것이다. 후기

일부 잘 해내지 못한 일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그중에 사존의 자비로운 구도가 포함되어 있고 사존께서 제자에 대한 무사한 지불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위대하신 사존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리고 사존께서 이 지옥에 빠져 제구실을 하지 못하는 제자를 건져냈던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또 우리 지역에 이전에 좋은 어린 제자가 많이 있었는데 지금 오염된 사회에 들어간 후 속인으로 변했다. 어떤 이는 심지어 수련의 일 때문에 부모와 많은 모순이 있다. 내가 알기에는 나의 고향 친구들은 어린 수련생이었는데 지금은 사회에 들어간 후 인간세상에 빠져 스스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학교의 공부가 많다는 이유로 다시 대법에 들어오는 것을 거절하고, 자신의 장래를 위해 소위 큰일을 계획하고 있거나, 어른이 된 후 정의 속박에 빠져 떨어졌다. 저 자신이 몸소 체득한 것으로 뒤떨어진 옛날의 어린 수련생을 불러일으킬 것을 바란다. 우리는 모두 법을 얻으러 온 것이고 아주 깊은 인연이 있는데 더러운 속인의 마음을 버리기 싫어 만고의 기연을 놓쳐서는 안 된다. 만약 어느 날 정말로 자신의 세상을 쟁취해 속인 중에서 자신이 행복한 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당신과 같이 연공장에서 연공하던 수련생이 원만 하는 그 수승한 장관을 목격한다면, 당신이 잃어버린 것을 생각한다면 고통뿐이겠는가?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가벼운가를 제발 똑바로 알아야 한다. 개인의 체득이고 층차에 한계가 있으니 만약 법에 부합되지 않는 곳이 있으면 수련생이 자비로 지적해주기 바랍니다.

허스하고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轉法輪)’
[2]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정진요지-퇴직하여 다시 연마(退休再煉)’
[3]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정진요지2-마지막 집착을 제거하자’

문장발표: 2012년 11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제9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16/265114.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3/1/8/1370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