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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을 버리고 정념으로 중공 사령을 해체

글/ 시왠(惜缘)

[밍후이왕] 나는 속인의 뉴스, 평론 중에서 “신선”함을 찾길 즐기는 사람이다. 사부님의 신경문 ’청성(清醒)을 유지하라’가 발표 된 후 나는 며칠간 기이한 것만 찾아내는 마음을 통제하다가 근 며칠 악당 내부의 권력 투쟁이 노출되고 특히 악당내부에서 “노교를 폐지” 한다는 소문을 퍼뜨리자, 내 병이 또 재발하였다. 늘 많은 시간을 일부 속인들의 소식을 관심하는데 사용하여 적지 않은 정력과 시간을 낭비하였다. 그런데 밍후이왕에서 보게 되는 소식은 일부 속인 매체(혹은 속인을 겨낭하는 매체)에서 전달하는 소식과는 정 반대이다. 많은 지방에서 대법제자들에 대한 박해가 더욱 엄중한데 특히 일부 감옥, 노교소 등 검은 소굴들에서 최근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 시 사용하는 수단은 더욱 잔인무도하다. 나는 이런 현상은 절대로 우리들의 마음과 유관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마음을 고요히 하고 다시 사부님의 경문 ‘청성(清醒)을 유지하라’를 공부하고 법으로 자신을 대조한 후 자신의 심성이 바르지 않다는 것을 똑똑히 알게 되었다. 그 근본 원인은 악당 체제 내의 일부 사람들에게 희망과 환상을 품고 있는 것이었다. 좀 엄숙하게 말 하면 뼈 속에 아직도 사부님을 믿지 않고 법을 믿지 않는 염두가 있다는 것이다.

내가 이전에 접촉한 수련생도 이 문제가 존재하였다. 나는 지금 나의 생각을 써내어 수련생들과 공유 하려고 생각한다.

사부님께서는 경문 ‘청성(清醒)을 유지하라’ 에서 좋은 말로 간곡하게 충고하면서 우리들을 엄하게 타이르셨다. “중공 사당에 대해 어떤 희망도 품지 말라.”, “대법제자는 그것에 대하여 어떤 환상도 품지 말라. 사당이 존재하는 한, 그것의 본질은 영원히 개변되지 않을 것이다.” 10년이 넘는 기간에 육체와 정신상에서의 각양 각종의 박해를 받고 생명을 잃은 대법제자들, 악당의 고압 하에 대법을 수련 할 수 있는 환경을 잃고 슬퍼하다 사망한 대법제자는 이미 몇 백만에 달한다. 공산당, 이 죄악이 엄중한 몹쓸 놈이 세상에 하루라도 존재 한다면 그것은 전 인류, 전 우주의 매우 큰 불행이다. 밍후이왕에서 매일마다 박해, 학살이 아직도 계속 된다고 보도하고 있지 않는가. 한 대법제자로서 만약 박해, 학살이 시시각각 진행되고 있는 지금에 와서 아직도 마음속에 악당 내부의 누구누구 누구의 ‘양심’을 발견 하였다고 하고, 악당이 손에 잡았던 백정의 칼을 내려놓을 것이고, 더는 불법을 비방하지 않고, 더는 파룬따파 제자를 박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환상한다면 그것은 우리는 이미 마비되었고, 마비되어 자신마저 기만하고 있음을 설명하는데 이는 정말 어리석고 못난 사람이 꿈을 꾸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이다.

악당 내부의 쟁투에 관심을 돌린다는 것은 또 나의 정념이 부족하다는 것을 폭로한 것이다. 늘 악당이 내투 중에서 “자연히 저절로” 해체 될 것을 희망하며, 혹은 어느 어느 누구가 대법을 박해 한 원흉을 징벌하면 우리가 수월해진다고 생각하였는데 이는 대법제자가 세간의 이 큰 극의 주요 배역이라는 것을 근본적으로 망각한 것이다. 세간의 만상이 모두 우리들의 마음에 따라 변하므로 우리들이 주동적으로 다른 공간을 지탱하는 낡은 세력, 공산 사령의 사악한 요소를 깨끗하게 제거하지 않는다면 형세는 절대로, “자연히, 저절로” 개변 되지 않을 것이다. 사악이 분열하여 와해되는 것은 대법제자들의 정념을 해체한 결과이므로 우리는 근본을 버리고 지엽적인 것을 추구 하지 말아야 하고 해이한 마음이 있어서는 안 되는바 반드시 사악을 몽땅 소멸해야 한다. 낡은 세력, 공산 사령은 우리들의 사람 마음을 보고, 쉴 새 없이 두 개 술수를 내던져 우리들로 하여금 마약 중독처럼 매우 맛나게 흥미진진하게 그 속에 빠져 버리게 한다.

십몇 년 간 우리 일부 수련생들은 마음을 이른바 시대를 따르는 조류 속에 놓아 두어 우리들이 정념으로 낡은 세력을 해체할 수 있는 신통과 공능을 약화하고 감퇴하게 하여 사악을 해체 할 수 있는 허다하고 진귀한 기연을 잃게 하지 않았는가? 이것은 낡은 세력이 생각하는 것에 꼭 들어맞았다. 우리들의 집착과 누락이 있은 것으로 하여금 공산 사령해체, 낡은 세력의 의지를 느슨히 한 것으로 하여 그것들로 하여금 에너지를 보충할 기회가 있게 하였던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청성(清醒)을 유지하라’ 에서 우리들에게 이야기 하셨다. “한 세기 내내, 사당은 위장(偽裝)을 위해, 사람을 해치기 위해 거짓말을 끊임없이 바꾸고 있다.” 공산 사령과 낡은 세력은 우리들이 집착하는 마음을 틀어쥐고 오늘은 그 무슨 “새 정치”를 공표하고 내일은 또 그 무슨 “노교를 폐지한다” “법으로 다스린다”를 내놓는다. 가능하게 모레는 권력 투쟁의 형식으로 몇 개 죄악이 극에 달하는 인간쓰레기를 희생양으로 내놓아 그것들의 본질을 똑똑히 인식하지 못한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에게 계속 희망을 품게 하고 하의식에서는 그것이 계속 사회에 재앙을 가져 오게끔 할 수도 있다. 대법제자로서 10여 년간 이 세상에 아직 없었던 엄청난 비극적 혹형, 생체 장기 적출, 사람들로 하여금 치가 떨리고 화가 나게 하는 학살이 부족하단 말인가, 수많은 동수들의 생명, 뜨거운 피가 아직도 우리들의 허황한 망상을 각성시키게 하기가 부족하단 말인가? 아마 내일 깨어나면 이 한 무리 성숙한 유망들은 또 새로운 속임수를 만들어 계속 중생들을 기만할 수 있는데 우리는 또 사람 마음을 움직이고 흥미진진해 하겠는가? 만약 우리들이 의연히 그런 유치한 생각을 보류하면서 견정하게 낡은 세력과 공산 사령을 깨끗이 제거하지 않는다면 그것들은 좋아할 것이다. 그것들의 목적은 자신의 존재를 유지하는 것이며, 그것들의 목적은 대법제자들에 대한 박해와 학살을 유지하는 것이며 그것들의 목적은 계속하여 중생들을 독해하고 훼멸하려는 것이다.

낡은 세력의 폐기와 악당의 해체는 법 중에서 결정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청성(清醒)을 유지하라’ 중에서 또 한번 명확하게 우리들에게 알려 주셨다. “사당 정권 중에서 그것을 똑똑히 인식할 수 있는 사람은 희망이 있을 것이고, 포기하려 하지 않는 사람은 장차 모두 대도태(大淘汰) 중에서 그것을 따라 함께 해체될 것이다. 대법제자는 세 가지 일을 잘하는 중에서 두뇌를 청성(淸醒)하게 유지해야 한다.” “정법의 원칙은 사람의 형세로 인해 개변되지 않을 것이다.” 공산 악당의 내투는 줄곧 정지한 적이 없다. 그전과 다른 점이라면 이왕의 내투는 모두 이 악마에게 에너지를 충실케 하는 것이라면 반대로 근간의 내부 싸움은 공산 사령의 말일을 앞두고 극도로 흥분상태에 처한 불안으로서 이미 패상이 몽땅 드러나 일반 사람들도 모두 보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우리들이 오늘에 와서도 아직 박해종식 희망을 공상 사령 내투중의 그 어떤 한 패에 기탁 한다면 필연코 낡은 세력이 틈을 타고 기어 들어오게 할 것이다. 잘못했다가는 또 다시 사악들을 제거하는 우리들의 정념, 그리고 신통과 공능을 쇠약하게 하여 공산 사령과 낡은 세력이 소동을 일으킬 수 있는 기회가 있게 할 수 있다. 이런 교훈은 이미 한 차례만이 아니다. 몇 번이고 되풀이 하고 재삼재사 하는데 우리들의 ‘스톡홀름 증후군’ 의 사상 업력이 방해하는 것이 아닌가? 또 기타 법에 있지 않는 일부 요소들이 오랫동안 우리들을 물들게 하고 있지 않는가? 그것이 무슨 요소인지를 막론하고 우리는 모두 정념으로 그것들을 깨끗이 제거하여 우리들의 공간장으로 하여금 맑고 투명하게 해야 한다.

대법에 용해된 대법제자로서 박해를 종식케 하는 유일한 도경은 신사신법하고 법 중에 용해되어 우리들의 순정, 강대한 공능으로 낡은 세력의 일체 흑수 썩은 귀신들을 해체하고 공상 사령을 불태워 버리는 것이다. 대법제자는 자신의 능력을 믿는 것이 곧 신사신법의 표현이다.

부족한 면은 수련생들의 자비한 시정이 있기를 희망한다.

문장 완성: 2013년 2월 1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2/1/2684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