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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수련생을 구출하는 중 자비롭게 중생을 구하다

글/ 헤이룽장(黑龍江) 대법제자 일련(一蓮)

[밍후이왕] 수련생을 구출하는 반년의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시간은 중생을 구도함에 있어서 얼마나 진귀한 것인지 알 수 있었다. 수련생을 구출하는 기회를 이용해 우리는 관련 부서에 대량으로 사악을 폭로했다. -본문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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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 안녕하십니까!수련생 여러분 안녕합니까!

조사정법의 길에서 13년의 간난신고를 돌이켜 보면 사부님의 위대함과 수련과정 중 신기한 장면은 말로는 형용할 수 없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확고한 신념으로 충만됨은 무엇과도 비길 수 없는 무한한 영광이다.

사당(邪黨)이 박해를 시작하는 날부터 지금까지 밖으로 나가 직접 사람을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것을 시종일관 견지하고 있다. 대법을 얻은 기쁨과 대법의 아름다움을 나와 인연 있는 세인과 구도되어야 할 생명에게 알려주었다. 사악이 가장 창궐할 때도 결코 가상에 미혹되지 않고 조금도 방해 받지 않았다. 정념정행은 나로 하여금 간난신고의 4천7백여 일을 정정당당하게 걸어오게 했다.

다음은 대면 진상을 통해 사람을 구하는 과정 중에 어떻게 각기 다른 환경에서 정체적으로 잘 협조하고 법을 원융했는지 실천 중에서 체득한 것을 수련생 여러분과 나누려 한다. 부적절한 곳은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1. 수련생들을 구하려면 올바른 길을 걸어야 한다

마난 중에 있는 수련생을 구출하는 것은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그들이 나와서 속인의 생활을 하게 하고 소굴에서 박해를 적게 받게 하기 위함이 아니라 정체에 융해되어 조사정법(助師正法)하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함이다. 이 과정 중에 자신을 잘 연마하고 심성을 제고하며 정체와 간격이 생기지 않게 해야만 길을 올바르게 걸을 수 있다.2011년 초봄, 이곳 시(市) 밀실감옥(黑監獄)에서는 확고한 대법제자를 강제로 ‘전향’시키기 위해 심한 박해를 진행했다. 2주 동안 3명의 확고한 대법제자가 박해로 사망했다. 또한 박해 받은 몇 명 수련생도 생명이 위독해지자 사악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가족들에게 병보석 등 긴급통지를 보냈다.

수련생 갑은 혈압이 240/160이었다. 이는 항상 생명 위험에 직면해 있는 상태다. 나는 그의 어머니(수련생)와 협력해 정체정념의 가지(加持) 하에 감옥에 가서 반년동안 구조하는 과정을 시작했다.

병보석으로 치료 받게 하는 것은 사악이 대법제자에 대한 ‘약 이름만 바꾸고 약재는 바꾸지 않는’ 또 한 가지 박해방식이다. 대법제자는 사람을 구하는 관건적인 것은 길을 올바르게 걸어야만 한다. 사악에 협조하는 것이 아니고 진선인(眞善忍)을 연마하고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잘못도 범죄도 아니다. 병보석으로 뭘 치료하는가? 수련 중의 사람은 병이 없는데 무엇을 치료하는가? 수련생을 구하는 기회를 이용해 진상을 똑바로 알리고 세인을 구도하는 것이다. 소굴 근처에 가서 발정념을 하고 사악의 요소를 해체하는 것이야말로 내가 정체협력 하려는 진정한 목적이다.

2. 마음이 올바르면 사악을 초래하지 않는다

감옥 소굴은 정말로 사악했다. 마치 미친 마귀들이 마구 춤추고 있는 것 같았다. 동북의 날씨는 3월인데도 매우 추웠다. 게다가 다른 공간에서 눌러 내려온 사악의 요소로 인해 더욱더 살을 에는 찬바람이 불었다. 나는 갑 수련생의 어머니와 서로 부축하고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서북풍을 무릅쓰고 경비가 엄한 밀실감옥으로 갔다.

기억하건데 그때 모든 경찰들은 사악에게 아주 심하게 통제되고 있어 눈빛이 놀랍도록 흉악스러웠고 공포스러운 분위기였다. 다른 공간에서 온 사악한 요소는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우리를 숨도 쉴 수 없게 했다. 사악의 압력 하에 우리는 정정당당하게 감옥 대대장을 찾아가 온 목적을 말하고 그에게 ‘생명 위험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 우리가 가족들을 데리고 가는데 만약 사망하면 감옥측이 반드시 모든 책임을 져야한다!’는 보증서에 서명하라고 했다. 대대장은 나에게 잘못 이해하고 있다고 했다. 가족을 찾은 이유는 ‘보석 받아 치료하는데 관련된 수속을 하라는 것’이라고 했다. 정체 정념의 협조 하에 우리는 사악의 모든 안배와 지시를 듣지 않았다.

중생이 죄를 짓지 않게 하기 위해 진상을 똑바로 알리는 것이야말로 중생을 구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거대한 변화 중에서 진상을 알리는 것은 이미 중생과 세인을 구도하는 주요한 방법이 됐다. 그렇다면 대법이 당신들에게 준 지혜, 법이 당신들에게 제공한 거대한 능력 또한 그 속에서 표현되고 있다.”[1] 당시 대대장, 부대장, 교도원은 사악에게 통제되어 진상에 대해 특히 반감을 갖고 있었다. 정말로 거짓에 독해되어 머리가 흐리멍덩해 있었다. 대대장은 불같이 화를 내며 두 손으로 아주 거칠게 내 어깨를 꽉 잡아 쥐고 위아래로 세게 내리누르면서 “도대체 뭘 하러 왔지? 나에게 파룬궁을 연마하라고 하는 것인가?”라고 했다.

나는 바로 대답하지 않고 오른 팔을 뿌리치고 엄숙하게 “놓으시오. 무슨 장난입니까, 나는 당신보다 나이가 더 많습니다. 마땅히 날 존중해야 합니다”고 말했다. 이때 생각한 것은 대법제자는 연약한 것이 아니라 위엄과 함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하는 것은 그에 대해 선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대법제자에게 죄를 짓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는 중생에 대한 가장 큰 자비라고 생각했다. 그는 놀라 내게서 다급히 두 손을 내려놓고 기가 죽어 달아났다.

좀 지나 체격이 큰 세 사람이 나타났는데 그 중 한 사람의 얼굴에는 깊은 칼자국이 있었다. 그들이 내 옆에서 서성거렸지만 나는 마음에 두지 않고 진상을 들으러 온 것으로 생각했다! 여자 타자원와 남자 경찰에게 진상을 알린 후 내가 그들 앞에 가기도 전에 세 사람은 놀라서 한꺼번에 다급히 아래로 내려갔다.

바로 그날, 외지 수련생의 가족은 로비에서 사복 경찰에게 아주 비참하게 맞았다. 남자는 맞아 땅바닥에 넘어져 교외 공안국 분국으로 끌려갔다. 여자는 옷이 갈기갈기 찢어졌다. 사악에게 통제된 그 세 사람이 나를 향해 온 것이라는 것을 직감했다. 사부님의 보호 하에 대법제자의 정념의 가지 하에 위기에서 벗어나 위험한 상태를 평온하게 한 것이었다. “정말로 정념이 아주 충족한 수련생을 사악은 박해하지 못하고, 사악의 박해가 가장 흉악했을 때에도 사악은 틈을 타지 못했다. 정말로 정념이 충족할 수 있다면, 바로 막아낼 수 있다.”[2]

3. 진상을 똑바로 알리는 것이야말로 만능열쇠

이 반년의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시간은 중생을 구도함에 있어서 얼마나 진귀한 것인지 알 수 있었다. 수련생을 구출하는 기회를 이용해 우리는 관련 부서에 대량으로 사악을 폭로했다.

우리는 지역사회, 법원, 공안분국, 접촉할 수 있는 파출소 및 길가에서 만날 수 있는 세인에게 진상을 알렸다. 이 배후에 수련 이야기가 있다. 진상을 명백하게 안 세인이 기뻐서 우리에게 감사할 때 속으로 환희심이 나왔고, 매번 일이 뜻대로 이루어질 때 자신을 실증하는 마음과 과시심이 또 나왔으며, 좌절당했을 때는 낙심과 질책하는 마음이 있었다. 이를 발견한 후 우리는 제때에 대법으로 바로 잡았다. 그렇지 않으면 정체 협력에 번거로움을 가져다 줄 뿐만 아니라 중생을 구도하는데도 손실을 가져다주게 된다. 진상을 알리는 것을 통해 파출소 경찰은 자발적으로 시 공안국, ‘610’과 공안분국에 가서 조건 없이 감금된 대법제자를 석방하라고 자발적으로 요청했으며 또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고 나쁜 행위가 없다는 것을 내가 보증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특히 감옥을 드나들면서 자비롭게 진상을 알렸다. 이를 통해 가장 사악한 환경을 천천히 개변시켰다. 특히 파룬궁을 주로 관리하는 ‘610’ 직원은 처음에 파룬궁 가족의 면회 날이면 사부님을 욕하거나 대법을 욕지 않으면 만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지만 진상을 명백히 안 후 ‘610’ 직원은 감옥 책임자에게 “파룬궁을 연마해도 사람이 아닌가? 이 감옥에서 모든 면회는 똑같이 대해야 하고 다른 것들도 똑같이 대해야 한다”라고 직언했다. 그 후부터 ‘610’ 직원은 대법제자와 가족들을 선하게 대했으며 다시는 못살게 굴지 않았다.

한번은 수련생을 면회하는 것을 이용해 감옥에서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 상황을 알아보고 사악을 폭로하려 했다. 내가 직계친척도 아니고 신분증도 없는 상황에서 진상이 그의 선념(善念)을 열어주어 내게 특별히 면회 허락을 해주었다. 나는 순조롭게 수련생과 만나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얻었는데 이것은 박해 이후 최초의 선례였다.매번 감옥에서 진상을 알리는 것을 첫자리에 놔두었다. 어느 각실, 각과에 가든지 무릇 접촉할 수 있는 경찰을 모두 평등하게 대했다. 처음에 그들은 우리를 적대시했으나 우리는 물러서지 않았다. 대법제자는 오로지 사람을 구하는 몫만 있다. 진상을 세인에게 알려야 한다. 천천히 그들은 우리에게 의자를 권하고 차를 준비해주며 가족과 친구처럼 대했다. 우리는 감옥의 모든 요구에 협조하지 않았지만 그들은 조건 없이 사람을 석방해줌에 동의했으며 모든 수속을 할 필요 없이 돈 한 푼 내지 않았다. 사실 대법제자가 갈 길은 두 개 뿐이다. 하나는 구세력이 안배한 길로서 바로 중생을 훼멸시키는 절망의 길이고, 다른 하나는 사부님께서 안배해주신 길로서 진상을 똑바로 알리고 진정으로 중생을 구도하는 길이다. 이것이 바로 대도무형으로 막힘없이 잘 통하는 길이다.

4. 슬픔 배후에 집착이 있다

수련생을 구출하는데 어느새 몇 개월이 지나갔다. 어떤 사람은 시간이 아주 길다고 느끼지만 사실 한순간이다. 당시 본시 정체협조 및 근처에서 발정념 하는 항목이 아주 많았는데 어떤 때는 정념에 협조하지 못하고 사악한 감옥, 세뇌반, 공검법(公檢法)을 대면하고 수련생을 구하는 선두에 선 압력은 아주 컸다. 이것은 다른 공간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의 요소가 모인 초점이기 때문이다.

당시 일부 수련생은 수련생을 구하는 것과 근처에서 발정념 하는데 반대 작용을 했다. 수련생이 납치되면 서로 인맥을 찾아 돈을 써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경찰에게 사람을 석방해달라고 빌었는데 이것은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한 것이 아니라 중생을 훼멸하는 일을 한 것이며 직접적으로 사악에게 수혈해주고 에너지를 증가시키는 것이자 사악을 도와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대법과 배치되게 한 것이다. 정체를 무너뜨리는 작용을 한 것이다.

수련생의 어머니는 정신적 박해를 감당하면서도 한결같이 협조하며 견지해왔다. 그녀는 순정하게 “속인 속에서는 나의 아들이지만 오늘 내가 법으로 구하는 것은 바로 나의 수련생입니다”라고 했다. 그러나 그 수련생에게 사람 마음이 있기 때문에 몇 개월이 지나도 자식이 돌아오지 못했다. 속인 마음이 있는 한 수련생이 찾아와 “뭘 구조하려고 합니까?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런 방법을 쓰지 마세요. 돈을 써서 구하면 얼마나 간단합니까?”라고 말했다. 이런 정에 움직여 노인 수련생은 법에 부합되지 않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사당과 뒷거래를 하는 ‘사람의 길’을 걸어 정체에 간격을 만드는 작용을 일으켰다.

지금 무슨 일이 발생하든 모두 중생 구도와 관계가 있다. 만약 기점을 잘 놓지 않고 일에 부딪히면 안을 향해 찾지 않으면 어떠한 일도 다 좋지 않는 일로 된다. 나에게 자신을 실증하려는 강한 마음과 사당(邪黨)문화가 많고 노인 수련생에 대해 정면적으로 협조하지 않는 것도 정체 정념에 협조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사악은 나의 정념을 감소시키기 위해 신체상으로 아주 심하게 박해했다. 몇 번 감옥에 갔는데 모두 두 다리가 아주 무거워 인내로 감당하기에는 극한에 이르렀다. 이때 나는 사부님을 잊었고 정념을 잊고 오직 크게 울고만 싶었으며 안을 향해 찾는 것을 잊었다. 협조하는 수련생을 보고 이 노인 수련생을 찾아가 교류하게 하고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마음을 가라앉히고 법공부를 하자 나타난 모든 일이 내 사람 마음을 향해 온 것이라는 것을 찾아냈다. 수련생들은 지금 모두 다 바쁘다. 왜 일을 할 때 다른 사람을 생각하지 않는가? 조금만 고생하면 감당하지 않으려 하고 무거운 짐을 다른 사람에게 지우려는 것이 사부님의 제자인가? 다시 말해서 수련생 사이에 일이 있으면 직면해야 하고 모두 안을 향해 찾아야 한다. 넘지 못할 관이 어디 있고 해결할 수 없는 난이 어디 있겠는가? 속인의 그런 사람을 찾아 말하려고 하는 것, 조절하려하는 것은 말할수록 일이 많아지고 마음이 더욱 무거워지는 것이다. 내가 집착을 찾았을 때 심정은 매우 시원하고 정말로 마음이 맑고 몸이 투명해진 것 같아 대단히 가뿐해졌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도 생각났다. “어떤 하나의 항목, 어떤 하나의 일을 하든지 간에, 하지 않으려면 당신은 하지 말고, 하려면 반드시 잘 해야 하며, 시작이 있고 끝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역사상에서 어떻게 당신에게 당신이 낭비한 이러한 시간을 기재(記載)해 주겠는가? 어느 한 가지 일을 이루지 못했다면, 그 한 가지 일은 바로 실패이다.”[3]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자 용량도 커졌다. 내가 노인 수련생을 찾아 마음을 열고 그녀의 각도에서 서로 협조하는 중에 부족함과 격차를 말했다. 우주는 순응하기 때문에 우리 둘의 마음이 자연적으로 하나가 됐다. 노인 수련생도 안을 향해 찾고 아주 많이 이야기했다. 자신이 정에 움직여 돈을 써서 아들을 구해내려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일부러 범한 것에 대해 후회했으며 이것도 법리를 똑똑하게 알지 못해 굽은 길을 걷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수련 중의 사람이므로 잘하지 못했으면 다시 했고 줄곧 견지해서 앞으로 나아갔다. 사부님의 가지 하에 구출 작업을 해서 결국 6개월 동안 갑 수련생이 정정당당하게 조사정법의 정체로 돌아왔으며 중생을 구도하면서 그의 역사적 사명을 완성을 하고 있다.

구조하는 과정 중에 줄곧 관련된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으며 마지막 날에 의료결산을 관리하는 중대장은 1천 위안의 약값을 가족에게 결산하라고 했는데 진상을 알림을 통해 정상적인 약값 영수증이 없다는 이유로 중대장 손에 있는 1천 위안을 도로 가져왔다. 이렇게 대법의 자원이 손실되지 않게 했다.

이 사악한 감옥은 아직 해체되지 않았고 확고한 대법제자를 계속 박해하고 있으므로 우리는 더욱 정체로 협조해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감옥과 세뇌반을 해체해야 하고 사악한 소굴, 정법위(政法委) 등 사악한 계통을 해체해야 한다.

사부님께 두 손으로 허스 드립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각 지역 설법 4-2003년 애틀랜타법회 설법’[2]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밍후이왕 10주년 법회 설법’[3]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10년 뉴욕법회설법’

(밍후이왕 제9기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2년 11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9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15/263877.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2/11/25/1364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