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내가 휴대폰으로 진상을 알리기 시작한 건 금년 봄부터다. 처음에는 말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다가 대담하게 말을 하게 되었고, 말을 잘 할 줄 모르던 데에서 말을 잘 할 수 있게 되어 오늘 날까지 견지해 왔다. 걸어오면서 부족함도 있었고 또 수확도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나는 늘 말했다. 만약 한 사람이 완전히 다른 사람을 위해, 티끌만큼도 자신의 목적과 인식이 없다면, 한 말은 상대방에게 눈물을 흘리게 할 수 있다고. 나는 단지 당신들에게 대법(大法)만을 가르친 것이 아니라, 나의 작풍(作風) 역시 당신들에게 남겨놓은 것이다. 일처리 중의 어투, 선한 마음, 도리(道理)를 더하면 사람의 마음을 개변시킬 수 있으나 명령은 영원히 할 수 없다!”[1] 나는 매일 전화를 걸기 전에 ‘평화로운 심태를 유지해야하며 참되고 선량한 언어로 진상을 똑똑히 말해야 한다.’고 나 자신에게 주의를 주었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오직 상대방이 듣기만 하면 기본적으로 탈퇴를 하였다. 그러나 같지 않은 태도로 각종 문제를 제기하는 일부 세인을 자주 만난다. 처음 말을 걸었을 때 부딪힌 문제를 잘 풀어가지 못한다면 일에 쉽게 도달하지 못한다. 그럴 때면 ‘나는 이 문제를 마땅히 어떻게 더욱 똑똑히 말해야 세인이 받아들일 수 있는지?’를 다시 점검하여 미흡했던 점을 보충했다. 그렇게 하여 다음에 또 같은 문제에 부딪히게 되면 방법을 바꾸는데 우선 사람의 사상 중의 장애 혹은 진상을 알리는 방식으로 사람의 마음속 매듭을 풀어 제거하도록 한다. 이때 오직 심혈을 기울여 총체적으로 하면 효과가 좋았다. 그러나 특히 고집스럽고 태도가 나쁜 세인에게 진상을 알릴 때에는 간혹 단호하고 위엄 있는 일면의 표현도 필요했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은 시작부터 꾸짖기부터 한다. “당신은 내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알아요? 나는 경찰이요……”그럼 나는 평화롭게 또 차분하게 “경찰도 평안이 필요해요. 하늘은 당신이 경찰이라고 해서 당신에 대해 심판을 늦추지는 않아요. 그리고 당신이 일찍 잘못을 저질렀다고 해서 구원될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는 것도 아니에요. 당신은 몇 년 동안 각종 천재인화가 끝임없이 발생한 것을 알 것이고, 많은 예언가들이 이 시기 인류에게 큰 겁난이 있을 것이라고 한 말도 들었으리라 믿어요. 공산당이 어떻다는 건 당신이 나보다 더 똑똑히 알 것이며,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당신도 여러 해 동안 겪어보면서 모두 알았으리라 믿어요. 나는 수련하는 사람이며 내가 수련하는 것은 자비예요. 나는 더욱 많은 사람이 진상을 듣고 구원될 수 있기를 희망해요. 선생, 오늘 내가 당신과 통화를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인연예요. 진심으로 당신이 평안하기를 바라요. 아주 간단해요. 사람 마음에 일념이 생기면 천지는 반드시 알 것이며 이 무신론 조직을 탈퇴하면 바로 평안해요. ‘쩐싸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이 좋습니다)’를 기억하면 구원될 수 있어요.”라고 말하였다. 그는“네”하고 탈퇴하는 데 동의하였다.
또 어떤 사람은 다짜고짜 묻는다.“무엇이 신이예요? 신은 어떤 모양인가요? 누가 본 적이 있나요?” 이러한 사람에 대하여 나는 이렇게 대답을 한다. “선생, 여기에서 나는 단지 간단하게 당신에게 신은 바로 개공개오한 큰 지혜를 가진 사람 즉, 각자라고 말할 수 있어요. 또 수련을 통하여 우주의 진리를 안 사람을 말하기도 하는데 혹은 부처라고 불러요.” 그래도 그는 믿지 않는 어조로 “그렇게 말한다면 당신은 바로 신인가요?”라고 물었다. 나는“선생, 당신이 이런 걸 묻는 것은 어떤 의의도 없어요. 오늘 내가 당신에게 내가 각자라고 말한다고 해도 당신은 믿지 않겠지요. 왜냐하면 당신은 보지 못하였기 때문이지요. 바꿔 말해서 내가 당신에게 나는 어떤 재능도 없는 사람이라고 말해도 역시 당신은 몰라요. 처음 당신에게, 나는 수련하는 사람이며 나는 자비를 수련하며 나는 더욱 많은 사람이 진상을 듣고 구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였어요. 당신은 나의 말을 믿지 않을 수 있고 나를 사기꾼으로 여길 수도 있어요. 그러나 당신은 생명이 귀중하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하늘은 이미 기회를 당신의 신변에까지 가져다주었으며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는 당신 자신이 결정할 수 있는 것으로 좋은 기회를 놓치는 것도 당신 자신의 선택이어요. 나는 보통 수련인인데 당신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은 나의 사명이에요. 이 난세 속에 사람은 모두 일부 같지 않은 말을 들을 수 있어요. 그러나 나는 책임지고 당신에게 알려주는 것이지요. 한 생명이 제일 고귀한 것은 진정 이지적으로 자신의 마음으로 무엇이 바른 것이고 무엇이 사한 것이며,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쁜 것인가를 판단해야 하는 것으로 이것이 바로 지혜로운 사람예요.”라고 대답하였다. 그는 말하지 않고 전화기를 내려놓지도 않았다. 일반적으로 이런 분위기의 순간으로 이어지면 나의 어조는 평화롭고 진실하게 변한다. 차분한 목소리로 “선생, 진심으로 당신이 구원되기를 바랍니다. 내가 오늘 선생에게 이렇게 전화를 걸게 된 것도 하나의 인연이에요. 나는 당신에게 가명을 지어주고 이 무신론의 조직에서 탈퇴시켜줄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네, 감사해요!”라고 말하였다.
또 일부 어떤 사람은 자신이 아는 것이 매우 많다고 여기면서 먼저 배척하는 말로 말막음을 하려고 든다. “나는 아무 것도 믿지 않아요. 당신은 파룬궁(法輪功)이 아닌가요? 당신들이 재간이 있으면 공산당을 무너뜨려 봐요.”라고 말하였다. 나는 그에게 “선생, 당신은 아무 것도 믿지 않는다고 하는데 선악에 보응이 있다.’는 것은 믿나요?”하고 물었다. 그런데 나의 이런 반문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은“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것을 나는 믿어요.”라고 대답한다. 그럼 나는“당신이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것을 믿는다면 그건 당신이 신은 존재한다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닌가요? 오직 신만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요. 선생, 내가 당신에게 알려드리지요. 파룬궁(法輪功)은 진정으로 사람을 구할 뿐만 아니라 진상은 아주 빨리 펼쳐질 거예요. 나의 말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당신 자신이 판단해 보세요. 그러나 나는 보증하고 당신에게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것을 알려 드리며 일체는 모두 신의 장악중에 있다고 말하는데 오늘날의 도덕수준으로 당신은 누가 좋은 사람이고 누가 나쁜 사람인지 말해보세요. 당신에게 알려준다면 오늘의 사람들은 신불의 눈으로 볼 때 모두 도태될 위기에 처한 사람들이지요. 그러나 신불은 자비롭기에 마지막 순간에 사람에게 한 가닥 희망을 주었어요. 만약 이 사람이 아직도 약간의 양지가 있고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것을 믿고 선량함을 선택한다면 평안할 것이고, 만약 이 최후의 시각에 여전히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고 계속 타락해 내려간다면 바로 도태되는 것이지요. 선생, 오늘 이렇게 전화가 연결되어 통화를 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연분이에요. 진심으로 당신이 구원받기를 희망해요. 일은 아주 간단해요. 바로 사람마음에 일념이 생기면 천지는 반드시 알 것이니 가명으로 탈퇴를 하면 돼요. 제가 당신에게 ‘광명’이라는 가명을 지어 드리지요. 미래는 광명하며 이 무신론 조직을 탈퇴하면 희망이 있어요.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기억하면 당신은 구원받을 수 있어요.”라고 말하였다. 그는“네, 감사합니다.”라고 분명한 태도를 보였다.
또 아주 많은 사람들은 물어 본다. “당신 파룬궁(法輪功) 사람들은 삼퇴를 하면 평안을 보장 받는다고 말하는데 나는 그것이 공산당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를 모르겠어요.” 나는 이런 질문에 대해 이렇게 일반적인 답변을 한다. “하늘은 무엇 때문에 공산당을 멸하려고 하는가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하지요. 우리 중국 5천년의 오래된 문명역사는 위로 군왕(君王)에서 아래로는 일반 백성에 이르기까지 모두 신불이 있다는 것을 믿었으며 모두 ‘경천외지(敬天畏地)’하고 선악에는 반드시 보응이 있다는 것을 믿었어요. 우리는 용의 후계자이며 염황(炎黃)의 자손이에요. 그런데 공산당은 무엇인가요? 그것은 하나의 무신론 조직으로 그것이 믿는 것은 마르크스 레닌인데 서쪽에서 온 유령예요. 그렇다면 당신이 말해보세요. 사람이 만약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고 신의 존재를 믿지 않으며 못된 짓이란 못된 짓은 다 하지요. 왜냐하면 나쁜 일을 해도 응분의 보응이 있다는 걸 믿지 않기 때문이지요. 오늘날 이런 도덕수준이 어디까지 왔는지 당신은 보았어요. 몇십 년 전에는 어떠하였지요? 당신은 이 무신론 조직인 공산당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말하면 안 돼요. 바로 그것이 한 차례 한 차례 무슨 운동을 전개하면서 우리의 전통문화를 때려 부셨고 우리 도덕의 기본인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 오늘의 사람 눈에 한 푼의 가치도 없게 때려 부셨어요. 지금 당에 가입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바로 가입하여 한바탕 탐오하여 큰돈을 벌고 싶어 하고 있을 뿐 진정으로 백성을 위해 좋은 일을 하려는 사람이 있나요? 그러니 공산당은 바로 작은 선심으로 사람을 유혹하는 것이 아니겠어요? 가짜, 사악, 투쟁으로 사람을 통치하려는 것이 아닌가요? 몇 십 년 동안 그것은 얼마나 많은 나쁜 일을 하였어요? 6.4 사태 때 학생을 살해하고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하고 여러 차례 무슨 운동이라는 걸 전개하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을 살해했어요? 그 공산당이 8천만이나 되는 무고한 인민을 살해했으니! 이보다 더 나쁜 일이 어디 있나요? 나는 선악에는 보응이 있고 일체는 모두 정해져 있으며 하늘은 절대로 그것이 영원히 그렇게 나빠지게 놔두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당신에게 분명하고 확실하게 알려줄 수 있어요. 많은 예언가들이 이때가 되면 인류는 큰 겁난을 만날 것이라고 한 예언을 당신도 들었을 거예요. ‘성경’도 최후의 대 심판을 말하였고 불교도 인류는 이미 말법말겁(末法末劫) 시기가 되었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을 거예요. 나는 수련하는 사람이며 내가 수련하는 것은 진선인(真善忍)이니 내가 당신에게 하는 말은 모두 반드시 참말이어야 해요. 이 무신론 조직을 탈퇴하는 사람은 희망이 있고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기억하면 구도될 수 있어요. 사람 마음에 일념이 생기면 천지는 반드시 알 거예요. 선생, 내가 당신에게 가명을 지어줄 터이니 탈퇴하세요.”라고 말한다. 그는 “네, 감사해요.”라고 말하였다.
또 어떤 때는 기독교 등 신앙을 갖고 있는 신자들을 대할 때가 있다. 이런 사람에 대해서는 우선 그들에 대한 존경심을 표하고 말을 시작한다. “나는 당신의 신앙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지만, 한 편으로는 신불을 믿으면서 또 한 편으로는 무신론 조직에 가입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려드리지요. 엄격히 말하면 그 본질은 신불에 대한 불경이에요. 내가 당신을 도와 이 무신론 조직에서 탈퇴시켜 주겠어요, 아주 간단해요. 바로 사람 마음에 일념이 생기면 천지는 반드시 알 거예요.”라고 말하면 일반적으로 모두 “네, 감사해요.”라고 말한다. 그러나 간혹 더 말해야 할 때가 있다. 예를 들면 “당신은 ‘계시록’에서 말한 최후 심판을 아나요? 책에는 또 이렇게 말한 한 단락이 있어요. ‘무릇 손에, 이마에 짐승의 기호가 찍힌 사람, 신은 모두 이러한 사람과 매매를 하지 않는다. ’당신은 무슨 뜻인지 아나요? 세계에는 100개 넘는 나라가 있지만 오직 중공만 이렇게 해요. 그것은 그것의 조직에 가입한 사람 모두 손을 들고 주먹을 쥐고 그것에게 충실하겠다고 맹서를 하면서 자신의 일체를 그에게 바치라고 해요. 당신은 다른 국가는 어떻게 하는가를 보세요. 어떤 당파에 가입하거나 탈퇴하거나 가고 오는 것이 모두 자유예요. 당신은 다른 국가의 그 원수가 취임식 할 때 어떻게 하는가 보세요. 그들은 모두 한 손을 성경을 얹고 한 손을 가슴에 대고 신에게 그의 직책을 중실하게 수행하겠다는 선서를 해요. 어느 한 나라도 주먹을 쥐고 맹세를 하라고 하는 나라는 없어요. 오직 중공만 이렇게 해요. 그 신은 손과 머리에 짐승의 기호가 새겨진 사람과 매매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바로 당, 단, 대에 가입한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닌가요? 매매를 한다는 뜻은 신은 사악한 악마 사탄 그 곳에서 사람을 되찾아 오고 신은 사람을 대신하여 죄업을 갚는다는 것인데 당, 단, 대를 탈퇴하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는 신은 죄업을 감당하지 않고 사탄과 매매를 하지 않으며 사람을 되찾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선생, 제가 당신을 도와 탈퇴시켜 드리지요. 이 사악한 조직을 탈퇴하면 평안할 것이며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기억하면 당신은 구원 될 수 있어요.”라고 말하면 일반적으로 모두 명백히 알면서 탈퇴를 한다.
또 일부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당신은 나에게 그런 걸 말하지 마세요. 당신들이 그렇게 좋다면 국가가 왜, 어떻게 …” 나는 반문한다. “그러면 당신은 예수가 무엇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혔는지 말해 보세요. 그가 무엇을 잘못했나요? 그는 다만 사람에게 선을 행하고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쳤을 뿐예요. 그런 예수를 왜 무엇 때문에 사람들은 그를 십자가에 못을 박았나요? 당신에게 알려주지요. 이 세상에는 상생상극(相生相克)이란 이치가 있는데 바른 것이 나타날 때면 반드시 사악한 것 나쁜 것이 나타나 교란을 하고 파괴를 해요.”그는 다시 물었다. “그렇다면 당신들은 정말 예수처럼 사람을 구원한단 말인가요?” 나는 “그러면 당신은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말해보세요. 당신에게 재난을 피할 방법을 알려 주는 것이 아닌가요?”라고 말하였다. “그러면 무엇 때문에 좋은 사람은 장수를 하지 못하고 나쁜 사람은 잘 사는가요?”하고 묻는다. 나는 계속 대답하였다. “선생, 당신은 사람의 사상으로 신불을 생각하면 안 돼요. 이렇게 해요. 제가 당신에게 이야기를 하나 들려주면 당신은 곧 명백해질 거예요.”이어 나는 신전문화 중의 그‘다리를 수리하고 도로를 보수하고 두 눈을 실명한’사람의 이야기를 그에게 들려주었다. 이 이야기를 나는 일상적으로 진상을 알릴 떼 종종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얘기를 듣고 난 사람들은 대부분 모두가 명백해진다.
그러나 일부 불평하는 사람도 있다. 예를 들면 내가 삼퇴는 평안을 보장 받는다고 말하자 그는 즉시 “당신은 그만하세요! 그렇게 좋은 일을 당신이 나에게 알려 줘요? 이렇게 오래 살아도 좋은 일도 없고 내 것이 없으며 손해만 보는데 좋은 사람만 되면 뭘 해요…”나는 그의 말이 끝날 때까지 인내심 있게 들었다. 그의 말이 끝나자, 평화롭고 진심어린 어조로 그에게 말했다. “선생, 나는 정말 당신에게 탄복했어. 오늘 이런 물욕이 범람하는 시대에 당신은 아직도 그런 양심을 갖고 있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그건 쉬운 일이 아니란 걸 난 알아요. 내가 당신에게 알려드리지요. 사실 당신과 같은 사람이야말로 제일 총명해요. 생각해보세요, 물건은 흔치 않을수록 귀하다는 말이 있어요. 오늘 이 사회에 당신과 같은 사람은 많지 않아요. 만약 큰 재난이나 큰 도태가 온다면 당신은 말해보세요. 하늘은 어떤 사람을 남기고 어떤 사람을 도태시키겠어요? 그러면 남겨진 것은 긍정적으로 당신과 같이 이런 좋은 사람이겠죠! 그러니 손해를 보는 것은 바로 복이에요!” 여기까지 말하자 그는 기뻐하면서 당신이 말한 것이 정말인가요? 라고 물었다. 이어 더 말하면서 그는 기뻐하며 탈퇴를 했다.
휴대폰으로 진상을 알리는 일을 할 때는 매일 마음을 조용히 하고 오직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겠다는 굳은 마음만 있다면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지혜를 열어 주신다는 걸 깨달았다.
나는 출퇴근하는 직장인이다. 간혹 맡은 부서에 일이 많아지면 내가 진상을 알려야하는 시간과 상충되지만 아무리 다망하다고 해도 나는 매일 견지하며 4시간 동안은 진상전화를 한다. 사부님께서는 “왜냐하면 정법은 끊임없이 앞으로 밀고 나아가고 있기 때문인데, 한 걸음 한 걸음, 한 층에 이르면 그 한 층의 사람, 위에서는 어느 천국에 이르고, 어느 한 층의 천체에 이르면, 바로 그 한 층의 사람이 와서 보는데, 다음번에 그 좌석은 다른 사람의 것이며 그의 것이 아니다. 당신들이 얼마나 많은 생명을 잃었는지 아는가?! 그 공연장의 비어 있는 좌석을 보는 나의 심정이 어떤지 당신들은 아는가?”[2]라고 말씀하시었다. 비록 간혹 매우 피로하지만 나는 여전히 휴식을 하는 것이 아깝다. 왜냐하면 하루를 허비하면 몇십 명 사람이 그만큼 적게 구원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매일 자신에게 정진하는 상태를 유지하라고 요구한다.
이상은 내가 진상전화를 하는 과정 중에서 체득한 몇 가지 작은 사례로 이를 써내어 수련생들과 교류를 하려 한다. 만약 법에 부합 되지 않은 곳이 있다면 수련생이 자비롭게 시정해주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사부님의 말씀을 깊이 새기자. “그때 나는 이미 보았다. 사람을 모두 구하기란 이미 불가능했고 우주의 중생을 모두 구하기란 더욱 불가능했다. 하지만 우리들은 되도록 많이 구하고 빨리 구해서 이 시간에 앞서 서둘러 하면 더욱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다.”[3] 대법이 우리에게 부여한 지혜로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지혜로 구도중생을 하자.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서‘정진요지-청성(清醒)’[2]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대법제자는 반드시 법 공부를해야 한다’[3]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20년 설법’
문장발표 : 2013년 1월 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2672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