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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후이왕에 접속한 약간의 체험

글/네이멍 대법제자

[밍후이왕] 어제 밍후이왕에 접속할 때 컴퓨터 하드 디스크에 불이 자꾸 반짝였다. 그때 나는 ‘사악에게 감시당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전화가 걸려 와서 인터넷을 즉시 차단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일념의 차이였다! 왜냐하면 요즘 밍후이왕에 올라와 있는 문장들은 대부분 대법제자들이 박해와 사악을 폭로하는 것이다. 마음속으로 걱정하고 감히 보지 못했다. 자신이 일단 박해당한다고 생각하니… 이 일념을 즉시 바로잡지 못하고 멸하지 못했다. 그래서 따라오는 것은 이른바 즉시 하드 디스크가 주시[掃描]당하고 있지 않나 하는 가상의 고험이 나타났다.

결국 안전 문제를 생각하고 심성에서 잘 장악하지 못했다. 심성을 제고하지 않아 구하고, 집착하고, 걱정하고 이런 집착심을 감히 대면하지 못하고 즉시 제거하지 못했다. 심성을 잘 지키지 못한 것이 가장 안전하지 않은 요소이다! 다시 안으로 찾으니 또 자신의 일종 좋지 않는 마음을 발견했다. 그것은, ‘내가 심성을 제고하면 나는 안전하다. 그러면 나는 박해당하지 않는다. 내가 정진하면 나는 신체가 좋아진다. 나는 곧 안전하다.’ 등등이었다. 그렇다면 이것은 안전을 위해, 신체를 위해, 박해당하지 않기 위해 수련하는 것이 아닌가? 이것은 구하는 마음이 아닌가? 이것은 구세력의 배치를 승인하는 것이 아닌가?

구세력의 이른바 고험을 전부 부정해야 한다. 내 생각에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을 마땅히 해야 한다. 속인의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시시각각 정념정행을 유지하는 것이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내가 밍후이왕에 접속할 때 자주 머릿속에 감시, 붙잡힘, 재산을 몰수당하는 등등의 나쁜 생각이 떠오른다. 만약 이런 나쁜 사유에 따라 어떤 방법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구세력의 배치를 승인한 것과 같은 것이 아닌가? 속임수에 넘어간 것이 아닌가? 생각할수록 중하고 마음은 갈수록 어지럽다. 이런 나쁜 사상이 나타나면 그때 부정하고 그것을 멸해야 한다. 동시에 이런 나쁜 생각과 배후의 일체 생명과 사악한 사악의 요소를 모두 멸해야 한다. 이렇게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고 자신의 일사일념을 지키고 일념마다 바르게 해야 집착심이 없다. 바로 밍후이왕에 접속하여 대법제자가 봐야 할 것을 보고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나쁜 사상이 있으면 배척, 부정하고 그것을 소멸해야 한다.

현 단계 약간의 체험이니 바르지 않은 점은 수련생이 지적해 주기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 2013년 1월 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6/267505.html